기사 (3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분기 국내車 판매 RV가 ‘싹쓸이’ 올해 1분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포함한 레저용 차량(RV)이 상위권 판매 순위를 싹쓸이했다.국내 판매 '톱5'에 세단 모델은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3월 '베스트셀링카'(상용차 포함) 1∼4위는 기아 쏘렌토(2만6929대), 현대차 싼타페(2만3313대), 기아 카니발(2만2081대), 기아 스포티지(1만9661대) 순이었다.이들 모두 하이브리드 모델이 있는 차종으로, 국내 자동차 판매 '톱4'를 RV가 독식한 셈이다.국내 1t 트럭 시장의 대표 차 종합 | 교통신문 | 2024-04-11 15:33 세단 중고차 시세 저점…시장 살아나나 세단 중고차 시세 저점…시장 살아나나 세단 중고차의 시세가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분위기다. 중고차 시장 활황을 이끌 기세다.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대출 금리 인상과 유가 폭등이 가라앉으며 소형~준대형 중고 세단 시세가 점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반면 수입차와 하이브리드, SUV 계열 중고차 등은 여전히 하락세다.한국매매연합회가 최근 발표한 ‘6월 중고차 시황 시세’에 따르면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로 대표되는 경차와 준중형, 중형, 준대형 세단의 시세가 소폭 상승하거나 보합세를 유지했다.우선 경차와 소형차의 경우 기아 더 뉴 레이 가솔린 럭셔리 등급의 평균 시세는 950 중고차시세 | 김덕현 기자 | 2023-06-13 12:24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 글로벌 누적 200만대 판매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 글로벌 누적 200만대 판매 현대차그룹의 하이브리드(HEV) 모델이 전 세계적으로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넘어섰다.지난 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8월 현대차와 기아의 HEV 모델이 국내 1만3166대, 해외 2만6067대 팔려 누적 총 판매량이 200만6795대를 기록했다. 배터리 충전을 통해 일정 거리를 전기차 모드만으로도 달릴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포함되지 않은 숫자다.현대차그룹은 2009년 준중형 세단 아반떼와 포르테로 HEV 모델을 첫 출시했다. 2010년까지 2년간 판매량은 두 차종을 합쳐 연간 6천대 수준이었으나 2011년 자동차 | 교통신문 | 2022-10-13 15:08 쏘렌토 하이브리드 5월 4220대 팔려 쏘렌토 하이브리드 5월 4220대 팔려 기아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월간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5일 기아가 발표한 5월 판매실적에 따르면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4220대가 판매됐다.2009년 아반떼 하이브리드가 출시되면서 시작된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가장 많은 월간 판매 기록이다.기존 최다 판매 모델은 2020년 9월에 4218대가 팔린 그랜저 하이브리드였다.쏘렌토 하이브리드는 2020년 출시된 뒤 지난해까지 월 2천∼3천대 팔렸고, 올해부터는 3천대 후반의 실적을 이어가다가 지난달 처음으로 4천대를 넘어섰다.올 자동차 | 교통신문 | 2022-06-10 09:30 현대차그룹, 美 친환경차 누적판매 50만대 현대차그룹이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5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2011년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기아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친환경차를 팔기 시작한 지 11년 만이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 포함)가 8815대, 기아가 6403대 등 1만5218대를 판매한 것까지 합해 미국 시장에서 총 50만8599대의 친환경차를 팔았다.유형별로 보면 2011년부터 11년간 판매된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 모델이 46만1297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14년 판매를 시작한 전기차가 4 국산차 | 교통신문 | 2022-03-30 10:16 현대차, 2월 美시장서 역대 최다 판매 현대차, 2월 美시장서 역대 최다 판매 현대차와 기아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도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플러스 판매율을 다시 썼다.특히 현대차는 제네시스의 선전에 힘입어 2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 기록도 세웠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10만5088대를 판매해 작년 동기보다 6.4% 늘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2월 기준 역대 최다인 5만5906대를 판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2%나 증가한 수치다.이중 제네시스는 45.0% 증가한 3482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2020년 12월 이후 1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플러스 종합 | 교통신문 | 2022-03-04 11:36 2021년 ‘메이드 인 코리아’ 자동차 얼마나 팔렸나 2021년 ‘메이드 인 코리아’ 자동차 얼마나 팔렸나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은 자동차 반도체 부족과 코로나19 확산세의 악재 속에서도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가다. 비록 연초 목표치에 미치지는 못했으나 세계 유력 자동차회사의 생산· 판매 감소율을 감안하면 나름대로 성과를 이뤄냈다. 그 와중에 쌍용차 매각 추진과 전체 업체 부분 파업 등으로 생산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친환경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예상치를 웃돌았고, 이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져 바야흐로 ‘탈 내연기관’시대로의 전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3일 공시된 각 업체의 지난해 생산·판매 실적으로 들여본다. ◇현대자 국산차 | 교통신문 | 2022-01-05 09:25 “3년새 하이브리드 중고차 등록대수 107% 성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엔카닷컴이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대표 하이브리드(HEV) 모델 9종의 잔존가치를 분석한 결과, 기아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의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엔카닷컴 빅데이터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차량은 매해 꾸준히 등록대수가 높아졌으며, 특히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3년 새 등록대수는 약 107%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기준 지난해 하이브리드 차량의 신규 등록은 총 67만 4461대로, 2019년 대비 33%가 증가한 것을 감안할 때 올해 하이브리드 중고차 증가율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30 15:36 車 내수시장 선전했으나 전체판매는 감소…수출실적은 ‘들쑥날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해 성적표가 공시됐다. 현대·기아차는 내수 실적에서 승승장구하며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쌍용차는 수요 위축과 경영 위기에도 신모델이 선전하며 선방했다. 한국지엠은 경영 정상화 노력과 지속 신차 출시 영향으로 내수 판매가 증가한 반면, 르노삼성은 QM6가 내수 절반 달하며 내수를 이끌었지만 수출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현대, 내수 2002년 이후 최다판매현대·기아차는 작년 국내 134만254대, 해외 501만597대 등 총 635만851대를 판매했다. 이는 국내는 전년 대비 6.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1-07 09:24 연말 하이브리드 車 막판 수요 몰린다 연말 하이브리드 車 막판 수요 몰린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달 국내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올해 들어 최다를 기록했다. 인기 SUV 하이브리드 차종이 신형을 출시한데다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세제 혜택이 축소되면서 연말에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현대·기아차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판매된 하이브리드차는 총 1만6359대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이 팔렸다. 전달에 비해서는 38.7%, 작년 동월에 비해서는 127.5% 증가했다.기아차 쏘렌토는 지난달 3518대 팔리며 하이브리드 모델 중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올해 총 2만1246대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2-08 17:11 “하이브리드 중고차, 세제 축소 전 ‘막차 행렬’” “하이브리드 중고차, 세제 축소 전 ‘막차 행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에 대한 세제 혜택 감면을 앞두고 중고차 시장에 하이브리드 매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의 취득세 감면 한도가 기존 9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줄어들면서 지금이 구매 적기라는 판단 때문이다.케이카에 따르면, 2020년(10월 누적 기준)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2018년 대비 올해 37% 증가했다.올해 판매된 하이브리드 차량의 모델별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기아 니로가 13.8%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소형SUV 니로는 합리적인 가격에 공간 활용성이 좋아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1-26 15:11 친환경차 내수 판매 작년比 47% 증가...하이브리드, 상승세 견인 EV는 ‘부진’ 친환경차 내수 판매 작년比 47% 증가...하이브리드, 상승세 견인 EV는 ‘부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올해 국내 완성차 업체가 내수 시장에서 판매한 친환경차가 13만대에 육박했다. 작년 연간 판매량을 훌쩍 넘어선 수치로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3만대 넘게 팔리며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판매한 친환경차는 총 12만8106대로 작년 같은 기간(8만7359대)에 비해 46.6% 늘었다.친환경차의 인기는 하이브리드차(HEV)가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차는 지난달까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포함 9만7905대가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1-10 14:50 ‘역대급 할인’ 완성차도 ‘코리아세일페스타’ 동참 ‘역대급 할인’ 완성차도 ‘코리아세일페스타’ 동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완성차업계가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먼저 현대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프로그램으로 쏘나타와 더 뉴 그랜저, 싼타페 등 승용차와 RV 8개 차종 1만3000대를 대상으로 수량 소진 시까지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차종별로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EV) 10%, 쏘나타 3∼5%, 더 뉴 그랜저 2%, 투싼 8%, 더 뉴 산타페(디젤) 2∼3%, 코나EV 5∼8%, 넥쏘 100만원 등을 할인한다. 일부 차종은 2.5% 저금리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1-03 14:10 중형 승용 대표 ‘2021 K5’ 출시 중형 승용 대표 ‘2021 K5’ 출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형 승용 대표주자 K5가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선택폭을 확대해 돌아왔다. 기아차는 지난 16일 K5 연식 변경 모델 ‘2021 K5’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이번 모델은 주 고객층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 하면서도 매력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트림별 사양을 구성하고 선택 사양 적용 범위를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기아차는 기존 K5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만 적용했던 앞좌석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2021 K5 전 트림으로 확대해 정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0-19 10:15 ‘선택과 집중’ 車업계, 전략차종으로 4분기 실적반등 노린다 ‘선택과 집중’ 車업계, 전략차종으로 4분기 실적반등 노린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자동차업계가 4분기에는 모두 신차 판매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 성수기인 4분기에 연말 프로모션이 아닌 신차로 승부수를 띄우며 그간 실적 부진을 만회한다는 전략이다. 3분기에 출시된 신차가 4분기에 본격적으로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업계에 따르면, 통상 4분기에는 가장 많은 차가 팔린다. 실제로 각 사가 발표한 판매 실적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0∼2019년) 완성차 5개사의 4분기 판매량을 합산한 결과 총 404만2684대로 전체 판매량(1495만1749대)의 27.0%에 달했다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0-05 11:31 “노후차 세제지원 ‘주효’…7만2천여대 판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올해 상반기 노후차 교체지원 정책으로 7만2000여대, 약 2조2000여억원 어치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서 판매된 자동차 94만8257대 중 7.6%가 노후차 교체지원을 받았다. 국산차 평균 단가 3079만원(2017년 컨슈머인사이트 기준)을 적용해 환산한 매출액은 2조2300억원이다.정부는 10년이 넘은 차량을 폐차·수출하고 승용차를 구입하면(경유차 제외) 개별소비세액의 70%(100만원 한도) 감면해줬다. 노후차 교체 지원을 받아 구매한 차는 그랜저(1만672대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09-14 14:14 국내 완성차, 대내외 악재에 ‘부진’…전략 차종으로 하반기 노린다 국내 완성차, 대내외 악재에 ‘부진’…전략 차종으로 하반기 노린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완성차 5개사가 8월 성적표를 내놨다. 대부분 대내외 코로나19의 직접적 영향권에 있는 가운데 판매 실적은 현대차는 작년 동기 대비 내수 시장에선 증가를, 해외 시장에선 감소했다. 기아차는 내수, 수출 모두 감소했다. 쌍용차는 전월 대비 국내 판매와 수출 전반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지엠 수출 실적은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나타낸 반면, 르노삼성은 국내와 해외 판매 모두 실적이 급감하며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현대차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주력”먼저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5만4590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09-03 09:54 하반기 국내외 신차 쏟아져 자동차시장 활기 하반기 국내외 신차 쏟아져 자동차시장 활기 올해 하반기 국내외에서 신차 출시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을 넘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싼타페'를 조만간 영업점에 내놓는다.싼타페는 2018년엔 SUV 중에서 처음으로 '연 10만대 클럽'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차다.현대차는 이번에도 가족용 SUV로서 정체성을 내세우며 '30대 중후반 밀레니얼 세대'가 이룬 가정을 공략할 계획이다.다만,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연내에는 나오지 않는 종합 | 교통신문 | 2020-06-12 11:18 그린카 올해 3천대 증차 계획 발표…친환경 차량 비율 25% 돌파 그린카 올해 3천대 증차 계획 발표…친환경 차량 비율 25% 돌파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그린카가 올해 말까지 다양한 차종의 신차 3000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2000대, 하반기 1000대 규모의 신차를 순차적으로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이번 증차는 신형 모델 및 고연비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최근 정식 출시된 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현대차 올 뉴 아반떼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기아차 K5 2.0이 처음으로 투입되며, 친환경 차량인 현대차 코나·아이오닉, 기아차 니로 등 하이브리드 차종 또한 새롭게 도입된다.그 외 기존 인기 모델이던 베뉴, 올뉴K3, 셀토스, 더 뉴 공유 | 유희근 기자 | 2020-04-17 16:48 1월 내수 車시장, 국산·수입 모두 얼어붙었다 1월 내수 車시장, 국산·수입 모두 얼어붙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1월 내수 자동차(승용차 기준)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국산차는 물론 수입차 모두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큰 폭으로 판매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산차는 5개 주요 업체(현대·기아·쌍용·르노삼성·한국GM) 1월 판매량이 8만1726대로 전년 동월(9만6434대) 대비 15.3% 감소했다.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3만546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1.4% 줄었다. 지난해 감소세를 보였던 세단(1만8691대)이 역시 올해 들어서도 10.8% 줄어든 데다, 잘 팔렸던 레저차량(RV)까지 종합 | 이승한 기자 | 2020-02-07 09:57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