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춘제에 中관광객 대상 전방위 마케팅” “춘제에 中관광객 대상 전방위 마케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최대·최장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를 맞아 방한객 집중 유치를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펼친다고 최근 밝혔다.올해 춘제 연휴는 2월 10∼17일로, 통상 7일 연휴보다 하루 더 늘었다.관광공사에 따르면 이 기간 8만5천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여행 형태로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 친지 단위의 방한객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관광공사는 중국 현지에서 춘제 전후 스자좡∼인천 전세기 등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춘제 전후 한중 간 항공편은 전세기 포함 총 102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24-02-08 08:28 관광공사-알리페이플러스, 모바일 간편 결제 활성화 위해 맞손 관광공사-알리페이플러스, 모바일 간편 결제 활성화 위해 맞손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플러스는 지난 24일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모바일 간편 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알리페이 플러스는 앤트 그룹이 운영하는 글로벌 디지털 결제 솔루션으로, 국내에 170만여 개의 간편 결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중화권 관광객 대상 모바일 간편 결제 홍보 캠페인 추진 ▲ 쇼핑·교통·숙박·관광지 등 주요 관광접점의 간편 결제 도입 확산 지원 ▲ 방한객 소비 데이터 샘플링 및 소비패턴 파악을 통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다양한 협력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24-01-29 15:15 내년 외국인 관광객 2천만명 유치…"최고기록 쓴다" 정부가 내년에 외국인 관광객 2천만명을 유치하고 관광수입 245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내년 외국인 관광객과 관광수입 목표치는 역대 가장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은 2019년의 1750만명과 207억달러보다 높은 수치다.정부는 지난 8일 오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8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대한민국 관광수출 혁신전략을 확정해 발표했다.국가관광전략회의는 관광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를 의장으로 13개 부처 장관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관광정책 수립 회의체다.◇K-관광의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23-12-11 14:51 티머니페이, 교통 적립 혜택 강화 티머니페이, 교통 적립 혜택 강화 ㈜티머니는 모바일 간편 결제 플랫폼 ‘티머니페이(TmoneyPay)’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교통 적립 혜택’ 기능을 강화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티머니는 이번 서비스 개편에서 ‘가장 스마트한 교통 간편 결제’ 이미지를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우선 눈에 띄는 변화는 ‘혜택’ 위주의 화면 구성이다. 홈 화면에서 ‘이달에 받은 혜택’ 메뉴를 열면 티머니페이를 통해 받은 혜택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다.‘교통 관련 적립 기능’도 강화했다. 티머니페이로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무빙세이브’라는 신개념 적립서비스를 누릴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1-09-02 17:42 ‘서울 관광특구 전용’ 상품권, 17일 오전부터 50% 할인판매 [교통신문] 서울시는 관광특구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서울 관광특구 상품권’을 발행키로 하고 17일 오전 10시부터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페이코, 티머니페이, 비플제로페이 등 제로페이 지원 결재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이 상품권은 서울시 6개 관광특구 중 강남 마이스를 제외한 종로 청계, 명동, 동대문, 이태원, 잠실 등 5개 특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1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대형 가맹점은 제외된다. 1인당 최대 구매 한도는 5만원이다.시는 관광특구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페이백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21-05-13 17:55 ‘알뜰교통카드’ 사업 대상 지역 확대 ‘알뜰교통카드’ 사업 대상 지역 확대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아낄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 대상 지역이 전국 136개 시·군·구로 늘어나고 이른 아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에게는 추가 마일리지가 제공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올해 알뜰카드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이용 혜택을 늘리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알뜰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약 10%의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교통카드다.우선 올해부터 알뜰카드 대상 지역이 대폭 확대됐다. 버스 | 박종욱 기자 | 2021-03-23 17:33 여권도 모바일 앱에 옮긴다 [교통신문] 핀테크 스타트업 로드시스템은 ‘모바일 전자여권’ 개발을 완료하고 자체 개발한 앱 ‘트립패스’(TripPass)에 적용해 상용화에 나선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로드시스템의 모바일 여권은 실물 여권을 OCR(광학 문자 인식) 방식으로 스캔해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QR코드 형태로 재생성한다.로드시스템은 관련 기술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모바일 여권은 단기 관광객 신원 확인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고, 제로페이 매장에서 외국인 대상 전자 출입 인증 및 부가세 즉시 환급 수단으로 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21-03-11 17:02 ‘따릉이’ 제로페이 감면 올해 말까지 연장 ‘따릉이’ 제로페이 감면 올해 말까지 연장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를 이용할 때 할인받을 수 있는 제로페이 결제방법이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최근 밝혔다.시설공단은 당초 지난해 종료 예정이었던 ‘제로페이’ 할인 혜택을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1년 더 연장하는 쪽으로 결정했다. 다만 타 공공시설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감면율은 하향 조정한다.3월부터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 감면율이 일일권은 30%(기존 50%), 정기권은 15%(기존 30%)로 조정됐다. 이에 지난 1일부터 제로페이 결제시 일일권 1시간 이용권은 700원(일반 1000 종합 | 홍선기 기자 | 2021-03-02 17:50 “광역 알뜰교통카드,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으세요” [교통신문]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줄일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를 이젠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만으로 카드발급 및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형 제로페이 알뜰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기존에 알뜰카드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실물 카드를 발급받아야 했으나, 모바일형 제로페이 알뜰카드는 스마트폰으로 카드를 발급받아 요금을 충전한 뒤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또 제로페이 알뜰카드의 경우 선불형 교통카드 방식을 채택해 기존에 신용 여건상 후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12-01 17:42 배달대행 ‘띵동’ 지역상품권 요금할인 배달대행 ‘띵동’ 지역상품권 요금할인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지역상품권을 통해 배달대행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플랫폼 ‘띵동’ 운영사인 허니비즈는 1만5000곳에 이르는 서울지역 배달대행 주문 요청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배달비를 포함한 음식값을 최대 20% 할인 적용한다고 밝혔다.해당 상품권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지역화폐로, 누구나 최대 10%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며, 비플제로페이와 체크페이 등의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상품권을 구입하면 된다.회사에 따르면 ‘띵동'에서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 스타트업 | 이재인 기자 | 2020-09-22 16:17 “스마트 교통 간편결제, 티머니페이”…소비생활 필수품으로 ‘우뚝’ “스마트 교통 간편결제, 티머니페이”…소비생활 필수품으로 ‘우뚝’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간편 결제 서비스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스마트한 교통 간편결제’라는 강점의 ‘티머니페이’가 신흥 강자로 떠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국내 대표 전자금융기업, 티머니가 클라우드 기반 터치(NFC), QR결제 플랫폼 ‘티머니페이'가 누적다운로드 100만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출시 100여일 만의 성과다. 티머니페이 만의 교통 특화 서비스와 다양한 범용성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티머니페이는 여러 가지 강점을 내세워 지갑 없이 휴대폰 하나로 모든 결제가 가능한 ‘빈틈없는 소비생활 필수 플랫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20-08-25 15:39 광복절 연휴 '지역화폐' 증정 광복절 연휴 '지역화폐' 증정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최대 10% 선할인에, 세제 혜택이 있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서울 지역화폐'가 경품으로 등장했다.대한민국 토종 배달앱 ‘띵동’이 75주년 광복절을 기념, 배달음식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쏜다.허니비즈(대표 윤문진)의 띵동은 광복절 황금연휴 기간 띵동으로 음식을 주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서울사랑상품권과 띵동 할인쿠폰을 증정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토종 배달앱 띵동이 외국계 자본에 잠식된 배달앱의 독과점 구조를 타파하고, 배달중개 시장 생태계를 회복하자는 취지로 기 스타트업 | 이재인 기자 | 2020-08-14 09:06 광역알뜰교통카드, 서울시 전역 확대 앞으로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줄일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알뜰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알뜰카드 사업대상 지역을 17일부터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종전 서울시는 알뜰카드 사업에 자치구 단위로 참여해 5개 구(종로·중구·구로·서초·강남) 주민들만 알뜰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에 시 차원에서 사업 참여를 결정함에 따라 서울시민 누구나 알뜰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알뜰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0-07-17 13:16 소상공인 살리기 동참하고 10% 캐시백까지 누려요 소상공인 살리기 동참하고 10% 캐시백까지 누려요 (주)티머니(대표 김태극)의 클라우드 기반 터치(NFC)/QR결제 플랫폼 ‘티머니페이’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착한소비 캠페인‘에 앞장선다고 9일 밝혔다.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티머니페이로 QR결제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해주는 방식이다.티머니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지만 그만큼 소상공인이 받고 있는 고통도 커지는 상황을 감안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특히 티머니페이의 ‘손쉬운 비접촉 결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에도 최적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06-10 14:54 아이폰용 '코레일 제로페이' 출시 아이폰용 '코레일 제로페이' 출시 한국철도(코레일)가 1일 아이폰용 '코레일 제로페이'를 출시했다.제로페이란 QR코드나 바코드 인식으로 결제 대금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직접 이체되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다.안드로이드용 코레일 제로페이는 지난 3월 출시됐다.코레일 제로페이는 앱을 설치하고 결제계좌를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전국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은 물론 역 창구나 모바일 앱 '코레일 톡'에서 열차 승차권을 살 때도 쓸 수 있다.'아이폰8 이상(iOS 13)은 교통카드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 앱 '모바일 레일 플러스'를 설치하고 전용 스티커를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0-06-02 17:12 한국철도, 열차 승차권 결제 가능한 '코레일 제로페이' 출시 한국철도, 열차 승차권 결제 가능한 '코레일 제로페이' 출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25일부터 열차 승차권 구매가 가능한 '코레일 제로페이' 판매를 개시했다.한국철도의 교통카드 앱 '모바일 레일 플러스'에서 결제계좌를 등록하고 이용할 수 있다.역 창구와 승차권 앱 '코레일 톡'에서 열차 승차권을 사거나 편의점, 음식점 등 35만개 전국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모바일 레일 플러스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용 앱은 4월 중 출시 예정이다.한국철도는 코레일 제로페이 출시를 기념해 매달 400명에게 철도·지하철 | 박종욱 기자 | 2020-03-24 17:56 현대차 노사, 코로나19 위기극복 ‘총력’ 현대차 노사, 코로나19 위기극복 ‘총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 관련 선제적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업장 내 바이러스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 위기극복 지원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현장 혈액공급 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국내 전 공장 헌혈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현대차 노사는 25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 방안을 담은 특별합의를 이뤄냈다. 노사는 이번 특별합의에서 코로나19 확산 상황 심각성을 공동 인식하고 철저한 비상대응 체계 구축과 예방대책 강화, 선제적 비상대응 조치를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20-02-26 11:11 운행제한지역 없는 장애인 단체 이용 '전세버스' 시범운영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범위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해 일부 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규칙 등을 지난 8일 공포했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0일 조례·규칙심의회를 개최, 교통 관련 다수의 조례 공포안 및 규칙안을 심의·의결했다.우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사항에 맞게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범위를 조정, 이용대상자를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른 보행상의 장애인으로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정했다.또 교통사업자는 교통약자가 교통수단 내외부에 도 버스 | 안승국 기자 | 2020-01-14 17:16 따릉이, ‘제로페이’로 반값에 이용한다 따릉이, ‘제로페이’로 반값에 이용한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이제 제로페이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결제가 가능해진다.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말까지 제로페이로 ‘따릉이’ 일일권을 결제하는 경우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일일권 1시간 이용권은 기존 1000원에서 500원으로, 2시간 이용권은 2000원에서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결제는 기존 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 중인 QR 결제 방식이 아닌, 제로페이가 되는 스마트폰 앱으로 온라인 상에서 결제하는 방식으로 빠르고 편리하다.시는 이번 제로페이 결제시스템 도입 기념으로 ‘제로페이 인증샷’ 과 ‘이용후기 작성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09-27 17:10 서울시, 공영주차장 요금 제로페이 결제 시 최대 10% 할인 서울시, 공영주차장 요금 제로페이 결제 시 최대 10% 할인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시 공영주차장 60개소에서 제로페이를 사용해 주차요금을 결제할 경우 3~10% 주차요금을 할인해준다.월정기권은 3%, 시간단위 요금은 10% 할인되며, 적용 가능 주차장은 시 공영주차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월정기권 요금을 결제할 경우 할인적용 가능한 주차장은 총 55개소이고, 그 중 31개소는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정기권 구매가 가능하다.시간단위 요금을 결제할 경우는 할인적용 가능한 주차장은 ‘지갑 없는 주차장 사업’ 시범 주차장 및 유인관제 주차장 총 12개소로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09-17 17:29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