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각양각색 270여대 차종의 향연이 시작됐다 각양각색 270여대 차종의 향연이 시작됐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 29일 개막된 서울모터쇼에 참가한 국내외 20여개 브랜드가 각양각색 신차를 앞세워 관람객을 ‘유혹’하고 있다. 업체별로 신기술을 집약시켜 적용한 양산차와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서 도약을 모색 중이다.현대차는 4000㎡(약 1210평) 전시 공간에 신차와 양산차 등 16대를 전시한다. 신차인 ‘쏘나타 1.6 터보’아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물론 콘셉트카인 ‘N 퍼포먼스 카’가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쏘나타 2.0’은 물론 고성능차인 ‘넥쏘’, ‘벨로스터 N’, ‘i30N 라인’, ‘2018 i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3-29 16:30 토요타, ‘2019 어린이 교통안전·환경 교실’ 토요타, ‘2019 어린이 교통안전·환경 교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토요타가 20일 송파 안전체험교육관에서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억원을 후원했다.‘어린이 교통안전·환경 교실’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으로 올해는 4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된다.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게는 ‘교통안전 인형극’, ‘보행 및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 ‘급정거 버스 체험’을 통한 안전벨트 중요성 등을 교육한다. 고학년 어린이에게는 ‘탄소 배출권 거래 게임’, ‘대기환경과 미래 에너지 교육’, ‘공기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9-03-22 17:05 현대차, 상용 수소차 충전 부품 개발 추진 현대차, 상용 수소차 충전 부품 개발 추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산업용 가스회사 에어리퀴드(Air Liquide), 수소 충전 설비회사 넬(NEL), 수소전기트럭 생산업체 니콜라(NIKOLA), 에너지·석유화학 그룹 쉘(Shell), 토요타(Toyota) 등 6개사와 공동으로 상용 수소전기차 대용량 고압충전 표준부품 개발을 위한 글로벌 컨소시엄 구성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MOU 체결에 따라 현대차를 포함한 컨소시엄 6개사는 상용 수소전기차 확산 가속화와 대용량 수소충전 기술 표준화를 위해 함께 트럭&버스 | 이승한 기자 | 2019-03-04 10:05 토요타,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홋카이도편 공개 토요타,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홋카이도편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토요타가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Smart Eco Tourism) 시즌6 홋카이도편 영상을 공개했다.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은 토요타 하이브리드 차량과 함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얻은 영감을 보다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2017년 3월부터 시작된 한국토요타 친환경 여행 프로젝트로 국내외 숨겨진 여행지를 ‘쉴거리·먹거리·놀거리·볼거리’라는 네 가지 주제로 소개한다.프리우스 프라임과 함께한 제주도 봄편, 프리우스와 함께한 일본 시코쿠 여름편, 아발론 하이브리드와 함께한 통영·남해 가을편 등 다양한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9-02-28 16:27 중고차 잔존가치 평균, 국산>일본>독일 브랜드 순 중고차 잔존가치 평균, 국산>일본>독일 브랜드 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해외에서 내구성이 좋다고 알려진 차들의 국내 잔존가치는 얼마일까. 미국 J.D. 파워가 최근 발표한 ‘2019년도 차량 내구 품질 조사(VDS)’에 따르면, 렉서스가 불만 건수가 가장 적은 브랜드로, 포르쉐 911이 가장 불만 건수가 적은 모델로 뽑혔다. 세그먼트 별로도 가장 내구성이 높은 모델을 선정했다.SK엔카닷컴이 카테고리 별 1위의 차량들 중 국내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모델을 대상으로 국내 잔존가치를 조사한 결과, 10종의 조사대상 차량 중 내구성 전체 1위는 포르쉐 911. 2016년식 포르쉐 91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9-02-21 08:27 벨로스터 N, 국산 고성능 ‘펀 카’ 영역 넓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 구매자 평균 연령은 33.7세이며 30대가 5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능 모델답게 짜릿한 감각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 구매 비율이 높았다. 현대차가 벨로스터 N 출고 고객 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 같은 분석이 나왔다.현대차에 따르면 생애 첫차로 벨로스터 N을 구매한 사람은 7%에 불과하며 벨로스터 N 이전에 차량을 4대 이상 구매했던 비율이 51%로 벨로스터 N 오너들은 차에 대한 경험이 많은 편이었다. 구매할 때 비교 대상 차량은 메르세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02-19 16:15 새해 수입차 시장 ‘한파’에 얼어붙어 새해 수입차 시장 ‘한파’에 얼어붙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수입차(승용차) 올해 첫 월간 실적이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과 미국 업체 강세가 지속된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실적이 국내 생산시설을 갖고 있는 일부 국산차 업체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소속 23개 브랜드 1월 판매량은 1만8198대로 전년 동월(2만1075대) 대비 13.7% 감소했다. 감소세를 보인 브랜드가 10개 밖에 없었지만 주로 판매 볼륨이 큰 브랜드가 많아 전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관련해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1월 수입차 시장은 계절적인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2-14 16:40 ‘2019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 개최 ‘2019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 개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토요타가 9일 성수동 ‘토요타 트레이닝 센터’에서 ‘2019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는 서비스 각 분야 수준 향상을 통한 고객 만족 근간으로 일반정비, 판금, 도장, 서비스 어드바이저 4개 부문 우승자를 선발하는 행사다.이번 콘테스트는 전국 토요타 딜러 테크니션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 207명 가운데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명이 참가해 경합을 펼쳤다.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한 우승자 4명은 오는 10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인터내셔널 고객 서비스 챔피언십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9-02-12 17:21 카이스트, ‘올해의 퓨처 모빌리티’ 상 제정 카이스트, ‘올해의 퓨처 모빌리티’ 상 제정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카이스트 녹색교통대학원이 미래 사회 교통기술발전에 기여한 콘셉트카를 시상하는 ‘올해의 퓨처 모빌리티’(FMOTY) 상을 제정하고 오는 3월 첫 시상식을 개최한다.국내에선 처음으로 제정된 상은 세계 자동차전시회에 등장한 콘셉트카를 승용차와 상용차, 1인 교통수단 세 분야로 나눠서 미래사회에 유용한 교통기술과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인 최고 모델을 선정한다. 녹색교통대학원 측은 심사위원단에는 찰리 터너 영국 탑기어 매거진 편집장, 게오르그 카처 독일 카매거진 기자 등 글로벌 자동차 전문기자가 참여해 국제적 콘셉트카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9-02-12 17:20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LE’ 판매 개시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LE’ 판매 개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토요타가 1월 30일부터 캠리 하이브리드 LE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캠리 하이브리드 LE는 ‘퍼포먼스’, ‘스타일’, ‘안전성’이라는 캠리 하이브리드 강점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일부 옵션을 조정해 부가세 포함 3740만원에 선보였다.‘토요타 뉴 글로벌 아키텍처(TNGA)’ 플랫폼을 통해 완성된 차체강성, 저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주행 안정성과 드라이빙 즐거움을 제공한다. 2.5리터 다이내믹 포스 엔진에 소형화·경량화·고효율화 삼박자를 겸비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결합으로 뛰어난 가속력은 그대로 유지한다. 아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9-02-11 08:58 친환경차 판매 사상 첫 연간 10만대 돌파 친환경차 판매 사상 첫 연간 10만대 돌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내수 친환경차 판매가 사상 처음 연간 1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친환경차는 국산과 수입을 합해 모두 12만3602대로 전년도인 2017년(9만7813대) 대비 20.4% 증가했다. 전체 내수 승용차 판매 실적(155만8640대)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7.9%로 전년(6.4%) 대비 1.5%포인트 증가했다.국산차 업체가 판매한 친환경차는 9만3051대로 전년(7만4728대) 대비 24.5%, 수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1-30 10:42 쌍용차, 2년 연속 ‘다카르 랠리’ 완주 성공 쌍용차, 2년 연속 ‘다카르 랠리’ 완주 성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Dakar Rally)’를 성공적으로 완주하며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다카르 랠리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로, 최악의 경기 조건과 경기 일정으로 인해 참가팀 대부분이 부상이나 사고 등으로 중도 기권 또는 탈락해 지옥의 레이스 또는 죽음의 레이스라 불린다.지난 6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Lima)에서 개막식 포디움 행사와 함께 시작된 ‘제41회 2019 다카르 랠리’는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01-29 15:36 ‘2019 토요타 꿈 더하기’ 장학증서 수여 ‘2019 토요타 꿈 더하기’ 장학증서 수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토요타가 17일 비영리 공익재단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마포 스탠포드 호텔에서 ‘2019 토요타 꿈 더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토요타 꿈 더하기 장학금은 한국토요타가 2005년부터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전국 청소년 자활지원관 추천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고등학생에게 연간 1인당 200만원씩 총 3년 동안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 24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456명에게 장학금 8억9000만원을 지원했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9-01-29 15:02 마그나 오스트리아 공장서 토요타 ‘GR Supra’ 생산 마그나 오스트리아 공장서 토요타 ‘GR Supra’ 생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마그나가 최근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올 뉴 토요타 GR Supra 스포츠 카를 마그나의 오스트리아 그라츠 공장에서 조립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초부터 생산 예정이다.마그나 계열사인 마그나 슈타이어의 운영 유닛은 자동차 설계, 엔지니어링, 완성차 생산 부문에서 전문성을 갖춘 세계적 독자 브랜드 자동차 공급업체이다. GR Supra 스포츠카가 이번에 추가되면서, 토요타는 현재 마그나 완성차 조립 라인의 4번째 고객이 됐다.군터 압팔터 마그나 유럽·슈타이어 사장은 “토요타와의 이번 계약은 우리가 고객의 차량을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9-01-17 08:38 SUV 중고차 매물조회 1위, ‘현대 투싼·BMW X5’ SUV 중고차 매물조회 1위, ‘현대 투싼·BMW X5’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겨울철에도 중고차 시장에서 SUV의 인기는 매섭다. SK엔카닷컴이 인기 SUV 모델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매물조회수, 평균판매기간, 시세변동폭 등을 조사한 결과, 국산차 부문에서는 현대 투싼이, 수입차 부문에서는 BMW X5가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조사분석 대상은 국산과 수입의 2015년식의 인기 SUV 모델 각 10종이다. 국산은 ▲현대 싼타페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기아 쏘렌토 ▲쌍용 티볼리 ▲쌍용 코란도 ▲쌍용 렉스턴 ▲르노삼성 QM3 ▲쉐보레 캡티바 ▲쉐보레 트랙스, 수입은 ▲랜드로버 레인지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9-01-16 09:27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 홈페이지 리뉴얼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 홈페이지 리뉴얼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새로워진 홈페이지에서는 자동차 금융 상품을 쉽게 설명하는 ‘금융 가이드’ 메뉴가 강화됐고 차량 이용 목적이나 운행 패턴에 따라 적절한 금융 프로그램을 제안해주는 ‘내게 맞는 금융 상품 찾기’ 메뉴도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관심 있는 모델 및 금융상품, 전시장을 선택해 상담을 신청하면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가 직접 고객에게 연락해 차량과 금융상품에 대한 자세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1월 한 달간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라인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9-01-11 16:55 수입차 시장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수입차 시장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수입차(승용차) 시장이 연말 판촉이 집중된 12월에는 전월 대비 8.7% 감소한 2만450대 판매에 그쳤지만, 한 해를 망라해서는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산하 23개 브랜드(피아트는 판매 실적 없음) 내수 판매대수는 26만705대로 전년(23만3088대) 대비 11.8% 증가했다. 이전까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2015년(24만3900대) 보다 1만7000대 가까이 늘었다. 3월과 4월에는 월간 기준 역대 1위와 2위에 해당하는 2만64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1-10 09:53 [2019 신년기획] 성큼 다가온 ‘수소차’ … “장밋빛만은 아냐” [2019 신년기획] 성큼 다가온 ‘수소차’ … “장밋빛만은 아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10월 울산시 시내버스 노선에 국내에선 처음으로 수소전기버스(이하 수소버스)가 투입됐다. 대중교통 수단인 노선버스로 활용되면서 수소전기차(이하 수소차)가 본격적으로 우리 생활 속으로 다가온 셈이다. 울산시 시내노선에 투입된 수소버스는 왕복 56km 구간을 1일 2회 운행한다. 차량은 현대차 3세대 모델로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후원차량으로 제공돼 전 세계에 소개됐다.차량 보급과 동시에 지자체와 업체 간에 관련 협력도 강화됐다. 울산시의 경우 수소 생산·공급·활용에 이르는 수소 산업 지원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1-04 17:19 토요타 스마트 에코투어리즘 시즌6 공개 토요타 스마트 에코투어리즘 시즌6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토요타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HEV)’와 함께 아름다운 남해 풍광을 담은 스마트 에코투어리즘(Smart Eco Tourism) 시즌6 ‘남해 드라이브편’을 공개했다.스마트 에코투어리즘은 토요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얻은 영감을 보다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한국토요타 친환경 여행 프로젝트다.토요타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함께 국내외 숨겨진 여행지를 힐링, 음식, 놀거리, 볼거리라는 네 가지 테마로 소개한다. 올해 7월 공개된 일본 중부와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12-28 16:14 토요타 ‘세일즈 컨설턴트 인증 프로그램’ 실시 토요타 ‘세일즈 컨설턴트 인증 프로그램’ 실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토요타가 2018 세일즈 컨설턴트 인증 프로그램을 끝냈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고객 감동과 인재 육성’을 키워드로 한국토요타가 전국 모든 세일즈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1년에 걸쳐 실시하는 인증 교육이다. 고객과 신뢰를 쌓는 기본단계인 서티파이드(CERTIFIED), 차별화된 전문성을 기르는 엑스퍼트(EXPERT), 가장 높은 수준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이어니어(PIONEER) 총 3단계에 걸친 역량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객 카 라이프를 설계하는 것은 물론 고객을 대하는 마음가짐까지 철저한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12-28 16:1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