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남도, e-모빌리티 기업 동남아 진출 기반 구축 전남도, e-모빌리티 기업 동남아 진출 기반 구축 【전남】 전라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이(e)-모빌리티 수출 활성화 공동 생산 기반 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부품 생산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이에 따라 영광 대마산업단지〈사진〉에 국비 등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내외장재 및 프레임 부품 가공을 지원할 중대형 시설장비인 ▲용접용 유니버셜 지그 ▲로봇용접기 ▲평판형 레이저가공기 ▲절곡기 등을 구축하게 된다.지난 2021년 ‘초소형 e-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지원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돼 중소기업의 부품 생산체계를 갖춘 전남도는 이번 공모사 전국 | 교통신문 | 2024-04-25 15:13 전남도, e-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 추진 전남도, e-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 추진 【전남】 전라남도가 e-모빌리티를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 공모사업 유치에 본격 나섰다.전남도는 지난달 28일 영광 지식산업센터에서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e-모빌리티협동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와 ‘e-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오는 2027년까지 전국에 10개소를 조성하는 ‘글로벌 혁신특구’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하고 확대 개편해 미래기술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해 규제실증인증허가보험까지 국제기준에 전국 | 교통신문 | 2024-03-04 14:59 전남 e-모빌리티, 동남아·중동 시장 공략 나서 전남 e-모빌리티, 동남아·중동 시장 공략 나서 【전남】 전라남도에서 생산한 초소형 전기차와 전기 오토바이 등 e-모빌리티가 친환경 중심으로 급속하게 전환되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를 누빌 채비를 하고 있다.전남도는 빠르게 성장 중인 동남아시아와 중동의 e-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올해 국비 신규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핵심부품을 국산화하고 직접 생산할 수 있는 e-모빌리티 수출 활성화 공동생산기반 구축(90억원), 동남아 시장에 맞춘 우측 핸들(RHD) 차량과 교환형 배터리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초소형 전기차 수요연계형 부품 기 전국 | 교통신문 | 2024-02-01 16:26 전남도,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성공 ‘첫발’ 【전남】 전라남도가 개조전기차 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걸음인 전남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사업 킥오프 행사를 지난 20∼21일 이틀간 목포에서 개최했다.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영암군, 특구사업에 참여하는 7개 업체를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자동차안전학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 함께 호응을 얻었다〈사진〉.중기부로부터 규제자유특구 현판 전달을 시작으로 특구현황 보고, 참여 업체별 사업 추진계획 발표, 사업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 토론 등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예 전국 | 교통신문 | 2023-04-24 14:58 영광군,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서 e-모빌리티 기업 제품 홍보 영광군,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서 e-모빌리티 기업 제품 홍보 【전남】 전남 영광군이 지난 10월 27, 28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에 영광 e-모빌리티 기업들이 참여, 관내 생산 제품을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한류박람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5개 부처 및 5개 기관이 개최했으며 K팝 등 한류 이벤트와 연계해 소비재를 비롯, 의료·교육·환경 분야의 한국 기업 136곳이 참여한 가운데 동남아 11개국의 300여 개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초소형전기차 CEVO-C를 생산하는 쎄보모빌리티와 농업용 동력운반차, 전기이륜 전국 | 교통신문 | 2022-11-03 17:07 [특별기고]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안전 [특별기고]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안전 최근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급부상한 개인용 이동수단인 킥보드와 전동식 바이크 및 전동스쿠터 등이 젊은 층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이동권 선택의 다양성과 이용의 편리함으로 인한 수요의 급증에 플랫폼까지 많이 생기면서 공유형 개인용 이동장치가 전국적으로 급속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운전과 이동의 간편함과 신속성, 그리고 편리한 접근성이 젊은 층의 욕구와 맞물려 그 이용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문제는 대부분이 청소년과 젊은 층으로 이뤄져 있는 이용자들의 불법 운행이나 교통안전과 질서의식 결여로 인한 사고 발생 등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2-10-17 16:47 경주시, '퍼스널 모빌리티' 기업 3곳 유치 경주시, '퍼스널 모빌리티' 기업 3곳 유치 【경북】 경북 경주시가 전기를 동력으로 한 개인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 관련 기업 3곳을 유치했다.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유로모터스, 에임스, 일렉트린과 업무협약을 맺었다.3개 기업은 152억 원을 들여 국산 전기이륜차와 전지 공유스테이션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전지 등 주요핵심부품 기술을 개발한다.내년에 건천읍에 임시 공장을 지어 연말까지 500대의 전기이륜차를 생산·판매하고 2023년 하반기에는 안강읍 검단산업단지에 연간 3천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지을 방침이다.시와 시의회는 퍼스널 모빌리티 생산기반 종합 | 교통신문 | 2021-12-22 10:19 전남, ‘글로벌 e-모빌리티’ 중심지 거듭난다 【전남】 전남도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비대면 문화와 개인별 이동수단 확산 등 모빌리티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e-모빌리티산업의 체계적 시행계획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도는 지난 2일 도청에서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주재로 김장오 영광부군수, 한국자동차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e-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 활성화 방안 기획연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지난 2014년부터 영광을 중심으로 e-모빌리티 인프라 집적화와 관련 기관·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큰 틀의 개념 종합 | 교통신문 | 2021-12-07 14:36 서울시, 2025년까지 배달 이륜차·택배차량 100% 전기차 전환 서울시는 환경부 및 관련 업계와 손잡고 2025년까지 전업 배달용 이륜자동차와 낡은 경유 택배화물차를 전기차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시는 29일 환경부, 대형 택배사, 배달용 전기이륜차 업체 등과 이런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에는 ▲한국전기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서울퀵서비스사업자협회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KT링커스 등 6개 단체가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시와 환경부는 전기차 구매보조금과 충전 인프라를 지원하고, 업계는 전기차를 우선 구매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1-10-29 18:42 전남도, ‘e-모빌리티·드론’ 산업 육성 본격화 [교통신문] [전남] 전라남도는 e-모빌리티드론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관련 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미래형 운송기기 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사업내용은 ▲초소형 전기차 등 e-모빌리티 핵심부품 기술개발 및 제품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드론 운용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실증지원 ▲드론 시장 확대에 따른 공공 운용 서비스별 상업적 적용 등이다.미래형 운송기기 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3년간 실시한 ‘e-모빌리티 기업 역량강화사업’에 지원 분야를 드론 기업까지 확 전국 | 교통신문 | 2021-04-07 17:47 영광 'e-모빌리티 산업발전'에 협업 영광 'e-모빌리티 산업발전'에 협업 [교통신문] [전남] 전남 영광군은 지난 16일 군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식재산센터,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6개 기관과 ‘e-모빌리티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협약에는 ▲e-모빌리티 지원기관협의체 운영 ▲e-모빌리티 관련 신사업 발굴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 ▲박람회 및 홍보 지원 ▲인력양성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 행·재정적 협력을 중심으로 한다는 주요 내용이 담겨있다.영광군은 이같은 협력을 통해 영광 e-모빌리티(전기동력 운송수단) 산업이 글 전국 | 교통신문 | 2020-09-16 14:40 전남 영광군, 'e-모빌리티 주행안전성' 실증 착수 전남 영광군, 'e-모빌리티 주행안전성' 실증 착수 【전남】 전남 영광군은 오는 12월까지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용이동수단 실증사업을 법성 입암리 자전거 전용도로와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 총 10.6km 구간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사진〉.영광군은 e-모빌리티산업을 지역혁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2년간 총 407억원이 투입되는 '전남 e-모빌리티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업은 ▲전기자전거, 개인용이동수단(PM), 초소형전기차 등 e-모빌리티 안전성 향상 기술개발 ▲e-모빌리티 기업지원 ▲법제 정비 및 교통영향 분석 ▲도로시설기준 개선방안 도출 전국 | 교통신문 | 2020-07-03 11:09 전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초소형전기차 실증 전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초소형전기차 실증 【전남】 전남도 내 초소형전기차 진입금지 구간에서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주행 실증사업이 진행된다.전라남도는 5월25일부터 7월30일까지 초소형전기차를 시작으로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목포시와 신안군을 연결한 압해대교 일원 총 10.4km 구간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도는 규제샌드박스 기반 신제품·신서비스 창출을 통한 지역산업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8월 부터 2년간 총 407억 원을 투입, ‘전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혁신사업’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업은 ▲초소형전기차〈사진〉, 4륜형이륜차, 농업용동력운반차, 전기자 전국 | 박정주 기자 | 2020-05-27 12:19 '해운대 킥보드 사망 사고'…업체 '안전 관리 부실'과 운전자 '부주의'가 만났다 '해운대 킥보드 사망 사고'…업체 '안전 관리 부실'과 운전자 '부주의'가 만났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발생한 공유 전동킥보드 사망사고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전동킥보드 안전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0시 15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옛 스펀지 앞 편도 4차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 전동 킥보드와 20대 B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전동킥보드 바퀴와 손잡이 부분이 완전히 떨어져 나가는 등 자동차와 충돌 후 10m 이상 튕겨져 나간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이 사고는 지난해부터 해운대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부산 교통안전 | 유희근 기자 | 2020-04-14 11:26 음주 상태에서 전동킥보드 운전하다...벌금 1000만원 선고 음주 상태에서 전동킥보드 운전하다...벌금 1000만원 선고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음주 상태에서 무면허로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다 붙잡힌 사람에게 법원이 벌금형 선고를 내렸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단독 장원정 판사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학동역 인근 도로에서 약 360m 구간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를 받지 않고 혈중알코올농도 0.112%의 술에 취한 상태로 전동킥보르르 운전한 A씨에게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앞서 A씨는 2018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받았고, 지난해에도 음주운전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사건 이전 징역형의 교통안전 | 유희근 기자 | 2020-03-17 17:37 전남도, 수도권서 ‘e-모빌리티 투자유치’ 나서 전남도, 수도권서 ‘e-모빌리티 투자유치’ 나서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 【전남】전남도가 지난 11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e-모빌리티 수도권 기업 CEO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e-모빌리티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 e-모빌리티는 기존 승용차와 차별화된 전기구동 방식의 1~2인 개인용 이동수단이다.미래 이동수단을 선도할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70여 회원기업이 이날 설명회에 참석해 전남의 투자유치 지원제도와 플랫폼 구축계획을 들었다. 이들은 e-모빌리티 중심지인 영광 대마 전기자동차산단 투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전남도는 설명회에서 핵심부품 국산화 지원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9-12-12 15:24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26일 개막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26일 개막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전남】지난해 e-모빌리티산업의 중심도시를 선포하며 성황을 이뤘던 ‘e-모빌리티 엑스포 산업전시회’가 오는 26일 영광에서 또다시 성대한 막을 올린다.e-모빌리티는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농업용전기운반차,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1∼2인용 이동수단이다.‘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30일까지 5일간 영광스포티움에서 ‘미래기술이 융합된 생활 속의 e-모빌리티’라는 주제로 열린다.일상 속 e-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융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9-09-19 15:22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법제화 서둘러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법제화 서둘러야”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과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는 3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에 대한 안전 규제 및 속도 규정 등에 관한 법적 근거는 전무한 실정이라며,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도로교통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다.현행법상 전동킥보드는 ‘배기량 50cc 미만의 원동기를 단 차’로, 차도로만 통행 교통안전 | 유희근 기자 | 2019-09-06 17:29 전남도, ‘전기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사업’ 추진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전남】전남도는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인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개방형 플랫폼’이란 중소·중견기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초소형전기차(승용 1종상용 1종) 차량 설계 및 해석기술을 개발하고 모터, 인버터, 배터리 등 주요 부품 모듈화를 통해 차량을 제조할 수 있는 단체표준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전기자동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사업은 영광을 중심으로 한 e-모빌리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2021년까지 3년간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9-09-05 18:15 [기자수첩]초소형전기차 시장 활성화 관건 [기자수첩]초소형전기차 시장 활성화 관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어떤 분야든 간에, 그것이 막 태동될 즈음에는 적절한 외부 지원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국내의 초소형전기차도 그런 상황이다.지난 20일 관련 업계와 정부, 학계 관계자가 서울 명동 한 호텔에 모였다. 초소형전기차 관련 업체를 대변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주최한 이날 포럼에서 수많은 지원책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형성된 지 2년 정도 된 국내 초소형전기차 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선 생산 차종 국산화율을 높이고 내수시장을 보호할 수 있는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금전적인 지원 이 기자수첩 | 이승한 기자 | 2019-08-27 16: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