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주 지역 초미세먼지 크게 개선됐다 【광주】 광주시 초미세먼지가 차량2부제 참여와 집중관리도로 청소 강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효과로 크게 개선됐다.광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 기간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년 평균 대비 33.3%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공기질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광주지역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지난해 2~3월에만 7일이 발생했지만, 올해는 1월부터 4월 현재까지 1일 발생하는데 그쳤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관리 기간에 행정·공공기관 대상 차량2부제 실시, 집중관리도로(6곳) 청소 강화, 전국 | 박정주 기자 | 2020-04-21 11:05 내년부터 광주시내 전지역 공회전 제한 내년부터 광주시내 전지역 공회전 제한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광주】광주광역시가 미세먼지 없는 ‘청정 광주만들기’에 나섰다.시는 내년부터 광주시내 전 지역에서 자동차 공회전을 제한하는 등 강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에 나서기로 했다.시는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하고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3일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이용섭 시장 주재로 첫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위원회는 지난 5월15일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이용섭 시장을 위원장, 박기홍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위촉하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9-12-16 16:22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도입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도입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경기】경기도는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12월1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경기도형 안심·체감형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경기도형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정부의 계절관리제 정책에 도의 자체 추진사업을 더한 것으로 ▲미세먼지 배출원 저감 총력 대응 ▲도민 건강 보호 및 이행체계 구축 ▲정부 대책과 연계 추진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미세먼지 배출원 저감을 위한 도 자체 사업으로 계절관리 민간감시단을 통한 불법행위 상시감시,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집중관리, 경기도형 건설공사장 비산먼 전국 | 임영일 기자 | 2019-11-28 14:36 광주광역시, ‘차량2부제 전면’ 시행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광주】 광주광역시가 12월1일부터 내년 3월까지 본청, 자치구, 공사·공단 등 32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2부제를 전면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환경부에서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대책으로 범 국가적 미세먼지 저감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기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이에 따라 12월부터 공공부문 임직원 자가용 차량 및 관용차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번호가 홀수차량이, 짝수일에는 짝수차량만 운행하는 등 홀·짝수제가 적용된다.단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9-11-25 17:40 부산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차량통행 통제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시는 25일~27일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리는 해운대구 벡스코와 동백섬 인근 도로에서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누리마루APEC하우스가 있는 동백섬 일원 도로는 26일 0시부터 27일 오후 1시까지 차량과 보행 모두 전면 통제된다.행사가 주로 열리는 벡스코 일대 도로는 26일 오전 8시~오후 1시 탄력적으로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이 시간 벡스코를 경유하는 16개 시내버스는 우회 운행한다. 1.5t 이상 화물차는 해운대로, 해변로, 동백로 통 전국 | 윤영근 기자 | 2019-11-21 16:17 “차량2부제 등 미세먼지 비상조치 전국 민간영역으로 확대해야"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때 시행하는 차량 2부제 등의 비상대응조치를 전국 민간영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안이 나왔다. 이를 포함한 미세먼지 저감 관련 전문가 논의 내용은 추가 검토 과정을 거쳐 올 가을 정부에 공식 제안될 예정이다.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5∼6일 경기 양평에 있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연수원에서 반기문 위원장과 100여명의 미세먼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콘퍼런스의 논의 내용을 공개했다.콘퍼런스는 미세먼지 관련 9개 핵심 쟁점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 스마트교통 | 박종욱 기자 | 2019-07-09 17:28 광주광역시, ‘수영대회’ 기간 차량2부제 자율시행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광주】 광주광역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범시민 차량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이번 부제 시행은 국제대회 성공개최 기반 조성과 원활한 교통소통 대책의 하나로 마련됐다.범시민 차량2부제 자율시행 기간은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7월12일부터 28일까지다.또 광주시와 자치구, 유관기관은 선수권대회 개·폐회식이 예정된 7월12일과 28일 이틀 간은 차량2부제를 의무 시행키로 했다.차량2부제 운행은 번호판 끝번호가 홀수이면 홀수날만, 짝수이면 짝수날만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2019광주FINA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9-04-11 17:10 ‘의무 차량2부제 시행’, 민주주의 서울’서 시민 의견 수렴 ‘의무 차량2부제 시행’, 민주주의 서울’서 시민 의견 수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는 3일 이상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지속시 ‘의무 차량2부제’ 시행에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인 ‘민주주의 서울-서울시가 묻습니다’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5월9일까지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의무 차량2부제’ 시행뿐만 아니라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한 새로운 제안도 할 수 있다.‘민주주의 서울’은 시민이 직접 서울시 정책을 제안-투표-토론하는 온라인 시민 제안 창구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 ‘의무 차량2부제’는 유례없는 미세먼지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09 15:12 [울산광역시청=종합] 울산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책회의 개최 울산시는 1월 29일 오후 3시 울산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울산지역 기업체 및 행정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대책회의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효과적인 이행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단기적 초미세먼지 발생량을 최대한 저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이날 비상저감조치 시행절차 및 이행사항 등을 안내하고 울산발전연구원 마영일 박사의 ‘미세먼지 오염현황 및 대응 과제’ 강의를 통해 초미세먼지 저감의 필요성과 적극적인 참여를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9-01-29 17:42 대구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되면 ‘차량2부제’ 등 비상저감조치 시행 [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대구에서도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될 경우, 대구 전역에서 차량 2부제가 시행될 예정이다.시는 권영진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농도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오는 2월15일 예정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 특별법)시행에 다른 것이다.시는 법 시행 이전이라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예보되면,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저감조치를 즉시 시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차량2부제, 대기배출시설 및 전국 | 서철석 기자 | 2019-01-28 15:15 [경기도청=성남시] 성남시, 고농도 미세먼지 관련 긴급점검 회의 실시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2019.1.14.(월) 10:00 이한규 성남부시장 주재로 ‘성남시 미세먼지 긴급 점검회의’를 실시했다.시는 수도권지역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2019.1.13. 오후 17시 15분)에 따라 시 본청 및 구청 관련 부서장이 참석하여 부서에서 조치한 사항과 향후 조치계획을 확인하는 긴급회의를 가졌다.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상황전파 및 행동요령 홍보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실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조업조정 ▲노후 경유차 관리 ▲시 발주 공사장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9-01-14 21:40 답답한 대기 언제나 맑아질까…미세먼지 200 초미세먼지 168마이크로미터 넘어 답답한 대기 언제나 맑아질까…미세먼지 200 초미세먼지 168마이크로미터 넘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우리나라를 반으로 갈라놨다.사람의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과 암까지 유발시키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서쪽지방을 가득 메우고 있다.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경우 미세먼지가 200마이크로미터, 초미세먼지가 168마이크로미터를 기록하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수치가 계속 오르고 있다.에어코리아가 제공 중인 분포도를 보면 서울ㆍ경기ㆍ인천ㆍ충남ㆍ전남ㆍ전북 등에는 PM10(미세먼지)과 PM2.5(초미세먼지) 농도가 온통 붉게 물들어 있다.한국환경공단은 이에 따라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3개 시ㆍ도에 고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8-11-07 05:37 미세먼지 잡고 연료도 절감하고...車공회전제한시스템 ‘에코세이빙’ 미세먼지 잡고 연료도 절감하고...車공회전제한시스템 ‘에코세이빙’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 지난 3월 미세먼지가 전국을 강타, 한달 동안 4일을 빼놓고는 미세먼지 ‘나쁨’을 기록했다. 환경부와 각 지자체는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발령, 공공기관 주차장을 폐쇄하고 차량2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등 앞다퉈 방지책을 내놨지만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배출가스를 내뿜는 자동차에 대한 운행제한 정책도 강화되고 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미세먼지도 잡고 연료도 절감하는 친환경장치 장치가 나와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즉, 친환경 탄소배출 저감 및 연비 향상을 위해 일정시간 이상 자동차가 종합 | 임영일 기자 | 2018-04-17 11:40 [기상특보]미세먼지 비상..기상청 오늘날씨 및 주간날씨 예보..서울, 경기 등 공공차량 2부제! [기상특보]미세먼지 비상..기상청 오늘날씨 및 주간날씨 예보..서울, 경기 등 공공차량 2부제! [교통신문 노정명 기자]월요일인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국이 맑으나,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많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박무가 낀 곳이 있다.* 주요 지점 가시거리 현황(10시 현재, 단위: m)[시정계]- 수도권, 강원도 : 강화 340 파주 400 동두천 670 철원 770 양주 910- 충남 : 대산(서산) 280 양화(부여) 360 서천 580 세종고운 600 연무(논산) 640- 전라도 : 해남 260 군산 410 부안 480 영암 540 월야(함평) 680 함라(익산) 750전날인 25일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8-03-26 10:41 서울시, ‘교통유발부담금’ 감경으로 민간기업 차량2부제 유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봄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차량 2부제에 동참하는 민간기업에 교통유발 부담금을 감경해주기로 했다. 경기도는 광역·시내버스에서 마스크를 제공하고, 인천시는 매립지에 물을 뿌리는 살수 차량 운영을 늘리기로 했다.또 그동안 서울·경기·인천에서 시행하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공기관 운영 사업장(83개)·공사장(518개) 단축 운영 외에도 자치단체 특성에 맞는 조치를 추가키로 했다.환경부는 지난달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9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봄철 미세먼지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3-02 16:49 미세먼지 차량2부제 의무화 추진 미세먼지 차량2부제 의무화 추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환경부가 수도권뿐만 아니라 다른 대도시 지역에서도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차량 2부제를 민간으로 확대해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하지만 우리나라를 덮치는 미세먼지의 상당 비율은 중국발이고, 자동차에서 미세먼지가 나오는 비율은 제한적이어서 실제 효과는 적은 정책이라는 반발도 많아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환경부 관계자는 17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수도권에서 다른 대도시까지 적용하고, 수도권 행정·공공기관 임직원에만 의무화한 차량 2부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8-01-19 17:22 “미세먼지 정책 실효성 없다…차량2부제 민간 확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형세 낭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환경단체들은 “공공부문에 한해 실시하는 차량2부제를 민간으로 확대하고, 상시 시행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서울환경운동연합은 수도권에 이틀연속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된 지난 18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있으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실효성이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이들은 “서울 미세먼지의 주원인은 자동차 배출가스가 맞지만, 전체 차량의 극히 일부에 불과한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1-19 17:14 첫 서울형 미세먼지 조치 발령에 지하철 2.1%·시내버스 0.4% 이용객 증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지난 15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무료운행 결과, 지하철 이용객은 지난주 같은 요일 대비 2만3000명(2.1%), 시내버스 이용객은 3500명(0.4%) 증가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하철 1~8호선 및 우이신설선 이용객은 2만3126명(2.1%) 증가했다. 주요별로는 신도림역 362명, 사당역 296명, 서울역 247명, 잠실역 242명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내 14개 지점의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 서울시내 진입차량이 지난주 같은 요일 대비 2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1-16 17:26 서울시, 미세먼지 많은 날 대중교통 무료운행 11월로 ‘연기’ 서울시, 미세먼지 많은 날 대중교통 무료운행 11월로 ‘연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일환으로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운행 정책의 시행 일자를 11월 2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자동요금처리시스템 개발 지연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는 것이다.시는 현재 경기도·인천시 및 코레일 등 타 도시철도 운송기관과 공동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 대상일자의 승차 시간대에 따라 자동으로 무임 또는 유임으로 처리되는 ‘자동요금처리시스템(AFC)’을 개발 중에 있다.시는 당초 지난 7월 이후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차량2부제가 시행되면,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위해 다음날 출퇴근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0-10 16:46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에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판단,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차량 2부제를 자율로 하는 대신 출퇴근시간 대중교통요금이 면제된다. 7월부터 첫차∼오전 9시, 오후 6시∼오후 9시가 대상이며, 서울시는 경기도와 인천, 코레일 등도 참여하도록 협의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대기질 개선 10개 대책’의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달 광화문광장 미세먼지 시민대토론회에서 참가 시민 3000명이 논의한 내용 등이 토대가 됐다.미세먼지 대책의 핵심은 크게 서울형 비상저감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06-02 15:52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