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통카드 공공데이터 개방해 상권 분석 행정안전부는 교통카드 이용 내용이나 법령 해석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20개 분야 공공데이터를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에 따라 전격 개방한다고 밝혔다.'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은 사회적 경제적 파급력이 높은 공공데이터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사업이다.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의료 정보, 감염병 정보, 아파트 매매 실거래 자료 등 총 198개 분야 공공데이터를 공개했다.이번에 개방되는 데이터는 '민간서비스 완결형 데이터' 18개와 '진위확인 서비스' 2개 등 총 20개 분야다.민간서비스 완결형 데이터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4-02-23 16:55 플랫폼법 추진 두 달…IT·소상공업계는 반발 중 플랫폼법 추진 두 달…IT·소상공업계는 반발 중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9일 가칭 '플랫폼 공정경쟁 촉진법'(플랫폼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지 두 달이 지났지만, 규제 대상 등에 대한 윤곽이 나오지 않으면서 관련 업계가 혼선을 빚고 있다.대형 플랫폼인 쿠팡과 배달의민족이 플랫폼법 적용을 받는 '지배적 사업자'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소상공인 업계가 반발하고 있고, IT업계도 뒤숭숭한 분위기다. 공정위가 법안 마련 과정에서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IT업계 뒤숭숭 : ICT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플랫폼 업계와 소상공인 업계에서는 온라인 유 물류 | 교통신문 | 2024-01-29 15:01 “화물운송시장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는 필연” “화물운송시장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는 필연” “방식은 플레이어의 몫…업계 대표기구 수행 시 효율적부가서비스도 기대…실제 구축까지 시간·비용 많이 들어” 화물운송시장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도입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공동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이는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무역협회, 화물연합회가 공동 후원해 지난 18일 오후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디지털전환시대에 대응한 화물운송시장 고도화 방향에 대한 정책 세미나’에서 박민영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교수의 주제발표에 따른 것이다.박 교수는 “물류시장은 이미 인공 화물 | 박종욱 기자 | 2023-12-19 16:38 부산정비조합, 백년대계 위해 정관·제규정 개정 【부산】 부산정비조합 지역협의회에 조합 대의원 선출권이 주어지고 지금까지 대의원을 선출해오던 급별(종합정비업, 소형정비업) 총회는 폐지하는 쪽으로 제도적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지역협의회 권한을 대폭 강화해 협의회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구심적 역할로 조합원 간 화합과 단합을 통한 정비업의 지속적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부산정비조합은 11월 9일과 28일 법제위원회와 이사회를 각각 개최하고 이같이 정관 및 제규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앞서 조합은 지난 4월 열린 이사회에서 정관 및 제규정 개정을 위한 법제위원회를 구성한 전국 | 윤영근 기자 | 2023-11-30 15:36 카카오택시 독점적 지위 깨어지려나…택시노사와 개선방안 논의 카카오택시 독점적 지위 깨어지려나…택시노사와 개선방안 논의 카카오에 대한 사회적 비판 여론, 택시업계의 지속적인 반발, 대통령의 지적 등이 카카오 택시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인가.지난 13일 열린 카카오모빌리티와 택시 4단체간 간담회 결과는 여전히 미완성단계이긴 하나 그동안 택시업계가 제기해온 여러 사안들이 가감없이 논의됐고, 또 향후 논의 과정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는 점에서 택시업계에 실익이 기대된다는 평가다.특히 그동안 카카오택시가 누려온 독점적 지위에 따른 ‘비정상적 이득’이 향후 논의과정에서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가 택시업계 내외에 큰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가맹 수수료·콜 이슈&테마 | 박종욱 기자 | 2023-11-14 14:18 [창간 57주년 특집 2-운수사업 위기, 어디까지 왔나] 화물운송주선 : 정보망사업 [창간 57주년 특집 2-운수사업 위기, 어디까지 왔나] 화물운송주선 : 정보망사업 카카오와 ‘로지노트플러스’ 출시…큰 기대 유일하게 주선사업자의 화물정보에 기반플랫폼업체 간 기술 경쟁이 치열해질 듯‘주선 허가 없는’ 차주의 불법 거래 우려 화물운송주선업계는 출시가 확정돼 회원을 모집 중인 화물정보망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주선연합회와 카카오모빌리티가 공동 운영하는 화물마당의 로지노트플러스가 본격 서비스에 나서기 때문이다.로지노트플러스는 데이터를 활용한 운임정보 제공, 차량의 실시간 관제, 차주에게 빠르게 운임을 지급하는 간편 정산, 적재물보험 처리 등 고도화되고 다른 플랫폼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3-10-24 17:07 빅테크들, 화물중개 사업 속속 나서…'슈퍼갑' 우려도 빅테크들, 화물중개 사업 속속 나서…'슈퍼갑' 우려도 ICT 기업들이 택시 호출 등 승객 운송을 넘어 화물운송 서비스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화물 운송 플랫폼 활성화로 시장이 투명해지면 차주들의 수익이 개선되고 장기적으로 화물운송업계 내 악습인 다단계 하청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화주, 운송·주선사, 정보망사업자, 차주 단계인 운송 흐름에서 운송·주선사 영역의 하청 단계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10년 이상 플랫폼을 운영 중인 중소 플랫폼들이 폐업하거나 대형사에 인수합병돼 생태계가 교란되면서 플랫폼 이용료가 대폭 오르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ICT 대 화물 | 교통신문 | 2023-10-17 17:03 "플랫폼 종사자 보호하려면 '노동수요 독점력' 낮춰야" "플랫폼 종사자 보호하려면 '노동수요 독점력' 낮춰야" 배달 라이더 등 플랫폼 종사자를 보호하려면 플랫폼 기업의 '노동수요 독점력'을 낮춰야 한다는 국책연구원의 제언이 나왔다.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발표한 '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보호 설계'에서 "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실효적 보호를 제공하려면, 플랫폼의 노동수요 독점력을 낮추거나 그 남용을 억제한다는 목표하에 유연하고 통합적인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KDI는 대표적 플랫폼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에 대한 조사 및 설문조사를 통해 플랫폼 종사자인 배달 라이더들의 근무 여건과 상황을 분석했다.지난 1년간 배달 물류 | 교통신문 | 2023-08-28 14:22 화물연합회 “불법행위 퇴출해 업계 자존심 되찾을 것” 화물연합회 “불법행위 퇴출해 업계 자존심 되찾을 것” “고통이 따르더라도 불법행위와는 철저히 결별할 것입니다”지난 29일 경기도 수원에 소재한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만난 경기지역 화물운송사업자 김재덕씨(가명). 전국의 1만3천여 화물운송사업자를 대표하는 기구인 화물연합회가 준비한 ‘화물운송산업 안정화를 위한 불법 행위자 퇴출 결의대회’ 현장을 찾아 결의에 참여했다며 내뱉은 말이다.정부가 화물운송시장에서의 ‘번호판 장사’ 등을 이유로 위수탁 전문 화물운송업체의 시장 퇴출을 추진해 김정재 의원의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법률안 발의로 이어진 데 대한 반발도 반발이지만, 업계 내부의 일부 불법 화물 | 박종욱 기자 | 2023-03-30 11:19 카카오T “승객 편익 외면한 공정위 판단에 유감” 카카오T “승객 편익 외면한 공정위 판단에 유감” 카카오모빌리티(이하 카카오T)는 지난 14일 ‘자사 가맹택시에 콜을 몰아줬다’고 결론 내린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해 “행정소송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크게 반발했다.이날 카카오T는 11장에 달하는 입장문을 내며 공정위 판단에 대해 일일이 반박했다.카카오T는 “AI 배차 로직으로 승차 거부를 해소하고, 기사의 영업 기회 확대 효과가 확인됐음에도 일부 택시 사업자 주장이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사실 관계에 대한 오해가 제대로 풀리지 못한 채 제재 결정이 내려졌다”고 반발했다.카카오T는 우선 자사의 배차 로직이 ‘가맹 우대’가 택시 | 김덕현 기자 | 2023-02-15 15:35 공청회에서 제안된 정부의 ‘화물운송시장 정상화 방안’ 공청회에서 제안된 정부의 ‘화물운송시장 정상화 방안’ 안전운임제 개선·지입제 점진 퇴출이 골자 화물차 탄력적 수급 조절...직영차량은 증차 허용플랫폼 도입...거래 단계별 운송정보 관리 투명화화물차주의 화물정보망을 통한 물량위탁은 제한차량 구입 시 저리 대출, 운전자 건강 검진 지원 정부는 화물연대에 의한 집단 운송거부를 계기로 수면 위로 떠오른 안전운임제와 화물운송사업 위수탁 경영, 차주의 열악한 운송 여건 등 화물운송산업이 한계점에 달했다는 판단에 따라 시장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화물운송 관련 당사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물류산업협의체를 구성, 8회 걸친 논의 끝에 지난 1 화물 | 교통신문 | 2023-01-20 08:45 [2023년 신년특집 교통단체장 신년사] “새로운 도전에 나설 때...불확실성 걷어내고 새 희망 만들자” [2023년 신년특집 교통단체장 신년사] “새로운 도전에 나설 때...불확실성 걷어내고 새 희망 만들자” “올해는 분명 나아지겠지”2023년을 맞는 운수업계 대표자들의 인사말에는 그와 같은 기대감이 진하게 묻어있다. 지난 3년 코로나19로 인한 기업 활동 난맥상과 그로 인한 고통이 어느 정도였는지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그러나 새해를 맞는 업계의 분위기에는 마냥 희망과 기대감만 담겨있는 게 아니다. 소멸되지 않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 사정은 여전히 좋지 않다. 항구를 떠난 배가 시계 흐린 바다로 항해를 나서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혹자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된다 해도 우리 경제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도 한다. 역시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2-12-29 14:08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 마련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 마련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 540만대 보급 목표튜닝·중고거래 등 애프터마켓 활성화도 지원정부가 2027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 450만대 보급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제3차 자동차정책기본계획안'(2022∼2026)을 마련하고 지난 27일 세종시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정부는 3차 기본계획안에서 2027년까지 '레벨4'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이루겠다고 제시했다.미국 자동차공학회(SAE)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레벨 0∼5까지 총 6단계로 구분하는데, 현재 국내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2-09-27 16:43 "사장님·소비자 부담 완화·상생 필요" "사장님·소비자 부담 완화·상생 필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22일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배달앱 사업자들을 만나 음식점주·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자율규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공정거래조정원에서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앱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부담 완화와 상생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6일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이다.간담회 전에는 대표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치킨점을 찾아 배달앱을 이용하는 음식점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점주들은 높은 플랫폼 이용 수수료와 배달비, 별점 시스템 등을 개선해 물류 | 교통신문 | 2022-09-26 14:35 ‘플랫폼 민간 자율기구’ 19일 공식 출범 오픈마켓·배달앱 등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 소비자 간 상생을 위해 자율규제 방안을 논의하는 '플랫폼 민간 자율기구'가 지난 19일 출범했다.한국인터넷기업협회·소상공인연합회·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주요 협회와 플랫폼 관련 기업들은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분과별 운영계획과 자율규제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기획재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플랫폼 관계부처도 참석해 의견을 들었다.플랫폼 민간 자율기구는 갑·을 물류 | 교통신문 | 2022-08-22 14:34 [이원동 교수의 물류현장 논의] 안전운임제를 대하는 화주의 속내 흔히 물류는 국가의 동맥 역할을 하는, 혈관과 같은 산업이라 말한다. 지난 6월 ‘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꾸자’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구호 아래 대한민국은 단 8일 동안의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경제가 흔들리는 어려움을 겪었다. 파업을 통해 요구한 화물연대 측 주장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및 전차종·전품목 확대가 주요 골자다. 안전운임제도란 화주의 최저입찰제 등으로 오랜 세월동안 최저 임금에 허덕여온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적정 수준의 임금을 보장함으로써 과로·과속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으며, 수출입 컨테이 칼럼 | 교통신문 | 2022-08-05 14:08 카카오·네이버페이 수수료율 매년 두차례 공시 방안 추진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의 수수료율을 사업자 홈페이지에 매년 두 차례 공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금융감독원은 지난 19일 전자금융업자 결제수수료율 공시체계 마련을 논의하는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핀테크산업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 유관협회와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비바리퍼플리카(토스) 등 빅테크, NHN한국사이버결제, KG이니시스, 제이티넷 등 결제대행업자(PG)가 참석했다.지마켓글로벌, 11번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등 주요 이커머스 업체도 TF에 참여했다.이날 첫 회의에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2-05-20 16:13 한타, 기업지배구조 헌장 공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이사회를 열어 투명하고 건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공표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이사회를 중심으로 주주, 고객, 구성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 이익 증진과 권익 보호를 추구하는 윤리 경영 방침을 선언했다는 게 한국타이어의 설명이다.헌장에는 ▲주주의 권리와 책임 ▲이사회의 역할과 운영 ▲감사기구의 구성 ▲이해관계자의 권리 보호 ▲공시 등에 대한 규정이 포함됐다.이 내용은 일반 주주도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와 금융감 용부품 | 교통신문 | 2022-05-13 14:56 아시아나항공, ESG 위원회 신설 아시아나항공이 이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설치하고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신규 위원회 신설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가결했다.아시아나항공은 주총 뒤 열린 이사회에서 ESG 위원회, 보상위원회, 안전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의했다. 기존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와 더불어 이사회 내 위원회는 총 5개로 늘어났다.아시아나항공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해 ESG 경영을 위한 독립적인 지배구조를 구축했다.정성권 아시아나 항공 | 교통신문 | 2022-04-01 15:05 [이용상 칼럼] 한국철도의 ESG 경영의 적극적 도입 최근 경영의 화두로 등장하는 것이 ESG경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리터러시, Deep Machine 등으로 이러한 경영기법은 조직이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발전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그중에서 특별히 ESG는 환경과 지속가능성 그리고 대 사회적인 관계를 포함하는 매우 중요한 관리요소이다. 이제 공기업을 포함한 각 조직은 ESG경영으로 관련 자료를 공개해야만 투자자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조직이 발전할 정도이다. 본 고에서는 이러한 ESG경영의 사례를 살펴보고 철도에서의 도입을 제안해 보고자 한다. 먼저 E 칼럼 | 교통신문 | 2021-12-17 14:49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