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광역시는 지난달 28일 14개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배려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대중컨벤션센터 내 델리하우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는 대한안전연합, 안전실천시민연합, 전일엔컬스, 한국친환경운동협회광주시회, 광주에코바이크, 자전거사랑연합회, 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시지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선진교통문화범시민운동본부, 어린이안전학교 등이다.간담회에서는 광주시와 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해 방향지시등 켜기, 정지선 지키기, 불법주정차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6-07-28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