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동차산업연합회, ‘노동·임금 유연성 확보’ 주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위기 상황에 닥친 자동차산업이 이를 해결할 수 있기 위해선 노동환경과 임금 유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동차산업연합회가 1월 21일 오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발전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제8회 자동차산업 발전포럼에서 다수 참석자가 이 같은 주장을 내놨다. 포럼은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이 당면한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핵심 정책과제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 앞서 정만기 자동차산업연합회장은 기조발언을 통해 법인세율, 최저임금, 근로시간 등 가격경쟁력 종합 | 이승한 기자 | 2020-01-31 16:54 현대차그룹, 중국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지원 현대차그룹, 중국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지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피해 회복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실시한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총 1500만 위안(한화 25억3000만원) 규모 의료물품과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우선 현대차그룹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방호복과 마스크, 고글, 개인 방호용품 등 500만 위안(한화 8억4000만원) 상당 의료용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00만 위안(16억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20-01-30 09:26 정의선 수석부회장 “수소도시는 완벽한 수소사회 디딤돌” 정의선 수석부회장 “수소도시는 완벽한 수소사회 디딤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수소도시가 완벽한 수소사회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지·교통·냉난방 등 도시 주요 기능이 수소 에너지를 통해 이뤄지는 수소도시가 다양한 수소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실험기지 기능은 물론, 미래 수소사회 장점을 부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정 수석부회장은 이와 함께 지난 3년간 수소위원회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기후 문제에 대한 각국 관심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20-01-21 16:26 쏘나타·코나EV,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쏘나타·코나EV,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 2종이 미국 저명 자동차 매체로부터 10대 엔진에 선정되며 파워트레인 선도 기업으로서 경쟁력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쏘나타의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엔진과 코나 일렉트릭의 파워트레인이 16일(현지시간)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한 ‘2020 10대 엔진&동력시스템’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가 1995년부터 매년 선정해 온 ‘10대 엔진’은 자동차 엔진 기술 분야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내연기관 혁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20-01-21 16:14 현대·기아차, 영국 어라이벌社에 1290억원 투자 현대·기아차, 영국 어라이벌社에 1290억원 투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전기자동차에 대한 개발 방식 혁신과 시장 선도 역량 확보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영국 상업용 전기차 전문업체 ‘어라이벌(Arrival)’에 1290억원 규모 전략 투자를 실시하고, 도시에 특화된 소형 상용 전기차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가 지향하는 ‘클린 모빌리티’ 전환을 가속화 하는 동시에 전기차 개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양측은 협업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 친환경 상용 전기차를 유럽에 우선적으로 선보이고, 빠르 종합 | 이승한 기자 | 2020-01-17 10:14 현대차그룹, 설 연휴 전 협력사에 납품대금 조기 지급 현대차그룹, 설 연휴 전 협력사에 납품대금 조기 지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해 상생활동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73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온누리상품권 약 117억9000만원을 구매해 설 연휴 전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하고 설맞이 임직원 사회봉사 주간동안 소외이웃 및 결연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현대차그룹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20-01-14 16:03 [2020 신년특집] 교통산업 일자리, 무엇이 문제인가-자동차 [2020 신년특집] 교통산업 일자리, 무엇이 문제인가-자동차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1. 김포에서 자동차 부품에 들어가는 고무제품을 생산하는 A사 대표 김동진(64)씨는 30여년 사업하면서 인력부족 문제를 고민해 보지 않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했다. 김씨 공장은 최소 20여명 근로자가 있어야 100% 가동할 수 있다. 현재는 8명만이 일을 한다. 그중 4명이 외국인 근로자다.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사장은 물론 사장 부인까지 공장 일에 매달려야한다.김씨는 “일할 수 있는 시기가 한정된 외국인 근로자는 인력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않는다. 요새는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 외국인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20-01-07 16:59 현대차그룹, “올해는 미래 시장 리더십 확보 원년” 현대차그룹, “올해는 미래 시장 리더십 확보 원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020년을 미래 시장에 대한 리더십 확보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은 2019년 새해 메시지에서 ‘시장 판도를 주도해 나가는 게임 체인저로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현대차그룹은 대규모 투자와 제휴 협력을 비롯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 등을 통해 변화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했다. 이를 토대로 정 수석부회장은 올해부터는 미래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실행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올해 신년회에서 밝힌 정 수석부회장 메시지는 명확하다. 미래 가시적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20-01-03 17:05 [2020 신년특집]미래 친환경차 시장 지배하기엔 여건 녹록치 않다 [2020 신년특집]미래 친환경차 시장 지배하기엔 여건 녹록치 않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당장은 아니지만, 머지않아 친환경차가 자동차 산업과 시장에서 주류가 될 것이란 데는 이견이 없다. 불과 얼마 전까지 만해도 친환경차 미래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컸다. 인식이 바뀌는 데는 10년이면 충분했다. 세계 각국이 환경규제를 강화하면서 100년 넘게 시장을 장악해왔던 내연기관이 움츠려들고 있다.친환경차 시장이 형성될 때는 하이브리드차(HEV)가 주력이었는데, 이젠 전기차(EV)가 대세로 부각하고 있다. 주요 글로벌 브랜드가 잇달아 내연기관 생산을 줄이고 전기차 중심 친환경차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종합 | 이승한 기자 | 2020-01-02 10:01 현대차그룹 27일 주요 임원 인사 단행 현대차그룹 27일 주요 임원 인사 단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27일 중장기 사업전략과 연계한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미래 사업 환경 변화 대응력을 제고한다. 그룹 차원 사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미래사업 분야에서 성과와 역량 중심 우수인재 발탁 및 여성임원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연말 정기 임원인사 대신해 경영환경 및 사업전략 변화를 반영한 수시 인사 체제로 전환하고, 임원인사를 연중 선제적으로 추진했다.이번 인사에서 이용배 현대차증권 사장은 현대로템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이용배 사장은 재무 분야 전문성을 토대로 현대위아와 현대 사람&사람 | 이승한 기자 | 2019-12-31 10:32 현대차그룹, 한국도로공사와 충전 인프라 공동 구축 현대차그룹, 한국도로공사와 충전 인프라 공동 구축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가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는 20일 서울 현대∙기아차 사옥에서 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현대·기아차 상품본부장과 문기봉 한국도로공사 기획본부장이 주관하는 가운데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통해 전기차·수소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국내 자동차 시장에 친환경차 보급을 한층 가속화하기 위한 차원이다.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는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2-20 16:59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 용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이 대표이사 중심 경영혁신 가속화를 위해 용퇴했다. 9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우 부회장은 2018년 12월 현대로템 부회장으로 부임해 1년여간 이건용 대표이사(부사장)와 함께 경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최근까지 현대로템 비전과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해외 수주를 강화하는 등 경영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지만, 후배 경영진 중심 경영 혁신 추진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해 퇴임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우 부회장은 철강 부문 전문가로,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건설을 주도하는 등 현대 사람&사람 | 이승한 기자 | 2019-12-10 15:43 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 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9일 서울시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공영운 현대자동차그룹 사장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현대차그룹은 이날 이웃돕기 성금으로 2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전달했다. 2003년부터 성금 전달을 시작한 현대차그룹은 2013년부터는 매년 250억원을 전달하는 등 17년간 총 2840억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 양극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되며 특히 아동ᆞ청소년 인재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2-10 15:41 현대트랜시스, 독일 브로제와 미래車 시트 만든다 현대트랜시스, 독일 브로제와 미래車 시트 만든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트랜시스가 독일 자동차 시트 메커니즘 기업 ‘브로제(Brose Fahrzeugteile)’와 미래 자동차 시트 공동 개발을 위해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현대트랜시스는 경기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산드로 살리베(Sandro Scharlibbe) 브로제 그룹 시트사업부 사장과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시트 부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제네시스와 같은 플래그십 모델을 비롯해 각종 세단 및 스포츠다목적차량(SUV)에 탑재되는 자 용부품 | 이승한 기자 | 2019-12-10 15:25 현대차그룹 주요 사업 분야 임원 인사 현대차그룹 주요 사업 분야 임원 인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전문성과 사업성과에 기반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연말 정기 임원인사 대신 경영환경 및 사업전략 변화와 연계한 연중 수시인사 체제로 전환했다.우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장 하언태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국내생산담당을 겸직한다. 신임 하 사장은 1986년 울산공장 입사 이후 30년간 완성차 생산기술 및 공장 운영을 경험한 생산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앞으로 울산·아산·전주 공장 운영을 총괄한다.기아자동차 미국 조지아공장 법인장 신장수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 부사 사람&사람 | 이승한 기자 | 2019-12-06 14:50 현대차, 인천에서 수요응답형 버스 시범 서비스 현대차, 인천에서 수요응답형 버스 시범 서비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천시와 함께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한 대중교통 사각지대 이동 편의성 향상에 앞장선다. 현대차는 인천시와 현대차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영종국제도시에 수요응답형 버스 ‘I-MOD(Incheon-Mobility On Demand)’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 컨소시엄에는 현대차와 현대오토에버, 씨엘, 연세대학교, 인천스마트시티 등이 참여하고 있다.I-MOD는 승객이 호출하면 실시간 가장 빠른 경로가 생성되고 배차가 이뤄지는 수요응답형 버스. 노선 체계가 갖춰지기 시작하는 도시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2-03 15:38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프로젝트 유럽서 수상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프로젝트 유럽서 수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유럽 상용차 시장에서 친환경 수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현대차 수소전기 대형트럭 프로젝트가 2020올해의 트럭(IToY)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의 트럭’은 1977년 처음 시작된 상으로 유럽을 대표하는 상용차 전문 매체 기자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도로 운송 부문에 공헌한 3.5톤 이상 트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해 왔다. 특히 ‘혁신상’은 지난해 트럭&버스 | 이승한 기자 | 2019-11-29 16:04 기아차 美 조지아공장 공장 가동 10년 돌파 기아차 美 조지아공장 공장 가동 10년 돌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 미국 조지아공장이 지난 2009년 11월 ‘쏘렌토’를 처음 생산한 후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기아차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한 조지아공장 현장에서 현지 주요 관계자 등을 대규모로 초청해 ‘조지아공장 양산 10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조지아주 주지사, 드류 퍼거슨(Drew Ferguson) 연방 하원의원, 주애틀랜타 김영준 총영사를 비롯해 현지 정관계 인사, 기아차 임직원 등 1000여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1-22 09:50 현대차그룹,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1위 현대차그룹,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1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17일(현지시간) 중국 CSR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지수로 인정받는 중국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자동차 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중국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는 매년 기업 매출, 브랜드, 영향력 등을 고려해 중국 전역에서 300개 기업(국유 100개, 민영 100개, 외자 100개)을 선정하고 이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및 고용, 임직원 복지, 고객 만족, 친환경 기여 등 사회책임 이행 현황 전반을 평가하는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1-19 17:02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사업 포문 열었다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사업 포문 열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현할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 ‘톱 선도자’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 전 세계적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모빌리티·전동화·커넥티비티·자율주행(MECA)’ 글로벌 실현을 위한 미래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미국 LA 소재 모빌리티 서비스 목적 법인 ‘모션 랩(MOCEAN Lab)’을 설립하고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으로 로보택시, 셔틀 공유, 다중 모빌리티 서비스, 퍼스널 모빌리티, 도심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1-19 16:4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