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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윈, 토요타 태국 현지 미디어 법인과 MOU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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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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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라 구축 후 11월 런칭 예정
- “내년 일본·대만 등으로도 확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커넥티드 카 솔루션 기업 ‘오윈’이 토요타자동차 미디어그룹 태국 현지법인인 ‘디지털 미디어 아시아 파시픽(Digital Media Asia Pacific Ltd)’과 현지 카 커머스 진행을 위한 업무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지난 달 28일 밝혔다. 양사는 주유, 주차, 드라이브 스루 등 커넥티드 카 커머스 사용 고객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현지 서비스를 올해 11월 런칭할 예정이다.

오윈의 서비스 ‘오윈픽(OWiN PiCK)’은 미리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주문하면 주차할 필요 없이 위치를 트랙킹해 차 안에서 음료나 음식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O2O 스마트 결제 서비스다. 서비스 핵심은 차량에 디지털 아이디를 부여해 차량을 결제 수단으로 만드는 스마트 결제서비스. 주유, 주차, 드라이브 스루, 픽업 등을 이용할 때 자동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커넥티드카 커머스가 실용화되면 모든 매장을 마치 드라이브 스루 매장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커피나 햄버거 같은 음식이나 마트에서 구입해야 할 물품을 매장에 미리 모바일이나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주문하고, 주문 상품이 나올 때쯤 매장에 가서 차에서 내릴 필요 없이 픽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출근길 커피 한잔을 주문 할 때 주정차 걱정도 사라진다. 오윈픽 앱으로 주문하면 정확한 도착 시간에 맞춰 점원이 커피를 차 안으로 직접 전달해 주기 때문에 서로 기다릴 필요가 없다. 또한 주유소에 진입하면 유종(가솔린·디젤), 보너스카드 적립 등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물론 오윈픽을 통한 결제까지 함께 진행된다. GS칼텍스는 이러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오윈 스마트 주유 솔루션을 도입해 주차장에 들어갈 때도 실제 입출차 시간을 기반으로 자동 결제가 가능해졌다.

더불어 가맹점 입장에서도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통해 잠재 수요를 고객화 할 수 있고, 고객에게 멤버십 포인트나 이벤트 쿠폰 등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제공해 매출 증대를 노릴 수 있다.

오윈은 지난 4월 세계 최초 ‘커넥티드 카 커머스 얼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했었다. 오윈은 컨퍼런스를 통해 커넥티드 카에 커머스를 결합한 ‘커넥티트 카 커머스’라는 개념과 사업에 대한 비전·계획을 참가기업과 공유했다. 올해 말까지 국내는 서울·경기·부산 지역과 태국 방콕에서 서비스를 시행한다.

오윈 관계자는 “내년에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대만·태국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며 “통행료 징수, 주차, 발렛, 리테일 영역에도 커넥티드 카 커머스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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