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경북교통단체연합회 ‘지역 교통문화 발전 공동 추진’ 협약 대구·경북교통단체연합회 ‘지역 교통문화 발전 공동 추진’ 협약 【경북】 대구교통단체연합회와 경북교통단체연합회는 지난 11일 대구 시내 모 음식점에서 각 단체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시·도 연합회 간 친선을 도모하고 필요한 공동사업에 대해 함께 참여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장세명 대구연합회 회장은 지역 교통안전 문화산업 발전과 이익을 위해 공동사업 추진을 제안했으며, 이병철 경북연합회 회장은 “시·도민들의 교통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사업은 상호 협의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또 양 단체는 지역 교통안전 문화산업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가자 전국 | 교통신문 | 2024-04-12 09:09 대구교통단체연합회, 정기 월례회의 개최 대구교통단체연합회, 정기 월례회의 개최 [대구] 대구광역시교통단체연합회(회장 장세명)는 지난달 27일 대구시 모 식당에서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장 회장은 “올 한해 지역 교통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준 단체 회원 이사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각 분야별 교통사고 감소와 조합·협회의 현안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어 “새해부터는 교통사고줄이기 운동에 더욱 매진하며 조합·협회의 위상제고와 업권보호를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 교통신문 | 2024-01-04 14:57 장세명 대구연합매매조합 이사장 4연임 장세명 대구연합매매조합 이사장 4연임 【대구】 대구연합자동차매매조합은 지난 7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9대 이사장에 장세명 이사장을 선출했다.장 이사장은 이로써 4선에 성공했다.그는 “조합원을 위해 사업계획을 추진하고,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면서 “조합원을 섬기는 겸허한 자세로 직무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중고자동차 상품용 차량 취득세 최소 납부제 면제 및 개편을 추진하고 ▲부가세 의제매입세액 일몰기한 폐지 ▲자동차가격 조사·산정 고시 의무화 폐지 ▲중고차 성능·상태점검 보증제도 개선 ▲내차팔기(해피딜러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23-12-11 15:35 대구시, ‘대구교통단체연합회’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대구】 대구시는 지난 12일 대구광역시교통단체연합회의 비영리법인 설립을 허가했다.교통단체연합회는 ▲교통관련 미래예측 사업과 컨설팅 및 벤치마킹 ▲교통안전 및 질서 확립 ▲교통 관련단체 간 국내외 선진 교류사업 ▲지방자치단체(정부포함)가 권장하는 교류사업 등 대구시 교통단체 발전에 관한 연구와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연합회는 버스조합(이사장 김경도), 택시조합(이사장 서영교), 개인택시조합(이사장 정창기), 전세버스조합(이사장 정원식), 법인화물협회(이사장 김동석), 개인(개별)화물협회(이사장 이상탁), 개인(용달)화물협회(이사장 표 전국 | 교통신문 | 2023-06-19 15:44 대구교통단체연합회, 정기 월례회 개최 대구교통단체연합회, 정기 월례회 개최 [대구] 대구광역시교통단체연합회는 지난 26일 수성구에서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 조재구 남구청장(전국 시·군, 구청장 협의회 대표회장)도 참석해 교통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연합회는 대구시 교통 관련 취약점을 개선하고 사업자 단체별 업권보호 및 위상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장세명 회장은 “사단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는 지금 시와 협의해 선도적으로 교통 현안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 교통신문 | 2023-04-27 15:18 대구연합매매조합, 제24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연합매매조합, 제24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 대구광역시연합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사장 장세명)은 지난달 23일 오전 비엔나 컨벤션 홀에서 ‘2023년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 세입·세출 결산보고 승인 및 2023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장 이사장은 개회사에 “업권 보호와 위상 제고에 노력하는 한편 숙원사업인 공제조합 설립, 성능점검, 성능보험, 취득세 관련 개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합과 조합원이 하나로 뭉쳐 이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매입과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면서 중고자동차매매시장의 전국 | 교통신문 | 2023-02-27 16:04 대구교단련-시 교통국 간담회 대구교단련-시 교통국 간담회 【대구】 대구교통단체연합회(회장 장세명)는 지난 15일 대구시를 방문하고 교통국 회위실에서 교통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서덕찬 교통국장 등 시 교통담당자들과 대구교통단체연합회장 외 의장단이 참석했다. 서 국장은 “대구교단련에서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 면서 “대구시민이 행복한 교통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주문했다.장 회장은 “교통안전 등에 우선 매진할 것이며, 단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법인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의 협조를 당부했다. 전국 | 교통신문 | 2022-11-17 15:38 대구교통단체연합회, 10월 정기 월례회 개최 대구교통단체연합회, 10월 정기 월례회 개최 【대구】 대구교통단체연합(회장 장세명)는 지난 26일 오후 10월 정기모임을 갖고 교통사고 예방과 단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재동 대구교통연수원 원장, 조석태 전임 회장 등이 참석했다.장 회장은 “단체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교통단체연합회의 사단법인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각 단체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 | 교통신문 | 2022-10-27 15:43 대구해병전우회, 포항서 태풍 피해 복구 자원봉사 대구해병전우회, 포항서 태풍 피해 복구 자원봉사 【대구】대구해병전우회(회장 장세명·대구교통단체연합회 회장) 회원들은 최근 태풍 힌남노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장 회장은 “수해복구가 50%밖에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며 “대구해병전우회는 포항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 교통신문 | 2022-09-19 14:54 대구교통단체연합회, 장세명 회장 선출 대구교통단체연합회, 장세명 회장 선출 [대구] 대구교통단체연합회는 지난달 28일 오후 수성구 모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8대 회장에 장세명(대구연합매매조합)이사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회장의 임기는 2022년 7월1일부터 2024년 6월말까지 2년이다.대구교통단체연합회는 13개 단체인 자동차운수사업 단체와 자동차관리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대구지역의 교통관련 현안문제 해소와 시민을 위한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이다. 특히 토론을 통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을 대구시에 건의해 교통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장 회장은 “무 전국 | 교통신문 | 2022-07-04 16:40 한국매매연합회, “완성차 반대 공동투쟁” 세 불리기 ‘속도’ 한국매매연합회, “완성차 반대 공동투쟁” 세 불리기 ‘속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생계형 지정 갈등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매매연합회가 완성차의 시장 진입 저지를 위한 세 불리기에 나섰다. 중고차업계 내에서 대기업 진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타 동종업계와 힘을 합쳐 시장을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이번에 손을 잡은 곳은 중고차수출업계이다.한국매매연합회는 지난 8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연합회 사무실에서 한국중고차수출조합과 대기업의 중고자동차 소매시장 및 수출시장 진입에 적극 대응해 건전한 자동차유통 문화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재 중고차수출업계는 코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09 16:50 장세명 대구자동차연합매매사업조합장 연임 장세명 대구자동차연합매매사업조합장 연임 [교통신문] [대구] 대구자동차연합매매사업조합은 지난 10일 서구 M월드 1층 전시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장세명 후보〈사진〉를 제8대 조합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선거는 전 조합원 256명의 회원 중 233명이 참여, 장 후보가 57%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이날 부조합장(2명), 감사(2명), 이사(15명)도 함께 선출했다.장 조합장은 제7대에 이어 제8대 조합장으로 연임됐으며 이번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12월 말까지다.장 조합장은 당선 소감에서 “조합원을 위해 일하는 봉사자가 될 것이다. 조합원이 생 전국 | 교통신문 | 2020-12-11 15:12 대구연합매매사업조합 제8대 이사장 선거 대구연합매매사업조합 제8대 이사장 선거 [교통신문] [대구] 오는 10일로 예정된 대구연합자동차매매사업조합 제8대 이사장 선거에 장세명 현 이사장과 이태경 후보가 등록을 마쳐, 선거는 2파전으로 치러진다.장세명 후보자(사진 좌)는 공약으로 ▲연합회 통합 ▲부가세 의제세액 일률기한 완전폐지 및 매매용자동차 취득세 완전폐지 ▲성능점검 책임보험 의무 가입규정을 임의 가입으로 법 개정 ▲중고 자동차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추진 ▲중고자동차매매업 공제조합 설립 추진 ▲중고자동차 소비자 이전 등록시 취득세 인하 등을 내세웠다. 이태경 후보자(사진 우)는 ▲조합 산하 지부 구성 ▲대기 전국 | 교통신문 | 2020-11-30 14:11 “중고차 생계형 접점 쉽지 않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현대차의 중고자동차 시장 진출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 “현대차에서 제가 생각했던 거보다 굉장히 유화적”이라고 평가했다.박 장관은 오는 19일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2020 행사 개막을 앞두고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 직후 오찬 간담회에서 “현재 (현대차와 자동차매매사업조합 간) 접점을 찾고 있는 중이다. 쉽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박 장관은 정의선 현대차 신임 회장을 상대로 통 큰 해법을 전한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그러니까 이 문제를 크게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1-06 15:57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반대’ 서명 동참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반대’ 서명 동참 [교통신문] [대구] 대구지역 교통단체연합협의회 소속 13개 교통단체는 지난 27일 세종시에서 대기업 중고 자동차 시장 진출 저지와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며 단식투쟁에 들어간 장세명 대구연합자동차매매조합 이사장의 뜻을 지지하는 서명을 표명했다.장세명 연합자동차매매조합 이사장이 단식투쟁에 들어가게 된 것은 대기업완성차의 중고 자동차 시장 진출을 저지하기 위해 1인 시위〈사진〉를 하고 있으며 지난 19일부터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장 이사장에 따르면 “대기업이 중고자동차 시장에 진출하게 되면 전국 6만여 중고자동차 직접 종사자들이 몰락할 전국 | 교통신문 | 2020-10-28 18:32 ‘대기업 독점 방지와 소상공인 보호 사이’ 중고차 생계형 지정 '딜레마'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생계형 지정 논란이 국정감사장을 달구고 있다. 이르면 11월 중소벤처기업부의 결정에 앞서 마지막 설전이 벌어지는 양상이다. ‘대기업 독점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보호’에는 다들 공감하는 분위기지만 방법론과 대안은 제각각이다. 반면 매매업계는 단식투쟁을 이어가며 시위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공감하는 여야 의원들은 현장을 방문하며 의견수렴에 나서고 있어 논란은 중기부의 지정 전까지 가열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지난 26일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중기부 종합국감에서 완성차의 중고차 시장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0-27 13:52 한국매매연합회 “대기업 진입 온몸으로 막겠다” 배수진 한국매매연합회 “대기업 진입 온몸으로 막겠다” 배수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생계형 지정 논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대기업은 시장 진입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사업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매매업계는 ‘진입 절대 불가’를 외치면서 시위 강도를 높이는 양상이다. 시위현장에선 단식 돌입과 함께 ‘극단적 선택’을 예고하는 발언들이 쏟아지며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모습이다.한국매매연합회는 정부대전청사 앞에서 ‘자동차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위한 시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19일부터 장세명 부회장이 단식에 돌입했다고 지난 22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0-23 10:26 “대기업 불공정행위 막을 중고차의 마지막 절규는 생계형” “대기업 불공정행위 막을 중고차의 마지막 절규는 생계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여부가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매매연합회는 17개 소속 매매조합 종사원들과 함께 ‘중고차 시장 대기업 진출 반대’와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위한 집회 및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한국매매연합회는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10인 미만의 인원이 참여하는 1인 시위 및 9인 집회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자동차매매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될 때까지 계속 행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연일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입을 두고 다양한 교통人사이드 | 김정규 기자 | 2020-10-08 15:09 "중고차 시장 대기업 진출 반대" 장세명 대구연합자동차매매조합이사장 1인 시위 "중고차 시장 대기업 진출 반대" 장세명 대구연합자동차매매조합이사장 1인 시위 [교통신문] 중고자동차시장에 대기업(현대, 기아)의 시장진출을 결사반대하는 1인 릴레위 시위가 있었다. 지난 1일 장세명(대구연합자동차매매조합)이사장이 기아자동차 본사 정문 앞에서 벌이고 있다.장세명 이사장(현 연합회 부이사장)은 “중고 매매업은 생계형 업종이기 때문에 대기업이 시장에 진출을 하게 되면 서민과 소비자의 생명을 끊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중소기업 벤처기업부는 30만 중고차 종사자와 가족들을 길거리로 내몰지 말아달라”고 하소연했다.또 그는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고자동차 매매시장에 진출을 하게 되면 중고매매사업자들과 전국 | 교통신문 | 2020-09-01 17:03 한국매매연합회 “중고차 생계형 지정이 소비자 이익 될 기회” 한국매매연합회 “중고차 생계형 지정이 소비자 이익 될 기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매매연합회가 중고차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위해 지난 20일 오전 11시부터 정부대전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앞에서 ‘중고차 시장의 대기업 진출 절대불가’를 주장하는 게릴라 집회를 진행했다.집회는 지난 3일부터 1인 시위를 진행 중인 대구연합매매조합 이사장인 장세명 연합회 부회장 이하 30만 중고차 매매업 종사자에게 힘을 싣기 위해 긴급 진행했다는 게 연합회의 설명이다.연합회는 “중기부의 현명하고 정의로운 결정을 기대하는 바람으로 장마와 폭염에도 집회와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집회를 통해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8-24 10:29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