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관광객 유치에 총력-한국의 날 지정 가바 바트크후 몽고 교통관광국 장관제 18회 한국국제관광전 참가를 위해 한국을 처음 방한한 가바 바트크후 몽고 교통관광국 장관은 대한항공과 공동으로 지난 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몽골리안 나이트 KOTFA 2005 전야제 행사를 진행했다.가바 장관은 “고 조중훈 대한항공 회장이 몽고에 비행기를 기증하며 한·몽고 간 교류에 첫 장을 연 것을 모른다면 몽고인이 아니다”라며,“올 하반기 한·몽고 간 관광교류 증대를 위해 한국인의 날을 지정,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가바 장관은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5-06-04 00:00 한국관광객 유치에 총력-한국의 날 지정 가바 바트크후 몽고 교통관광국 장관제 18회 한국국제관광전 참가를 위해 한국을 처음 방한한 가바 바트크후 몽고 교통관광국 장관은 대한항공과 공동으로 지난 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몽골리안 나이트 KOTFA 2005 전야제 행사를 진행했다.가바 장관은 “고 조중훈 대한항공 회장이 몽고에 비행기를 기증하며 한·몽고 간 교류에 첫 장을 연 것을 모른다면 몽고인이 아니다”라며,“올 하반기 한·몽고 간 관광교류 증대를 위해 한국인의 날을 지정,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가바 장관은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5-06-04 00:00 박대용 CJ GLS 대표 "지식형 물류로 시장점유율 확대"CJ GLS는 대표적 장치산업이라 불리우는 물류분야에서 사업을 하면서 물류센터·화물차 등의 자산을 회사가 보유하지 않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이 회사는 지난 1998년 창업이후 현재까지 '비자산(Non Asset) 전략'을 꾸준히 추진, 년평균 매출 36% 성장이라는 경이적인 매출신장세를 이뤄내며 비자산형 물류회사도 국내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다. 박대용 CJ GLS 대표는 "기능형 물류가 아닌 지식형 물류업체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직원 한명 한명이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로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5-05-28 00:00 박대용 CJ GLS 대표 "지식형 물류로 시장점유율 확대"CJ GLS는 대표적 장치산업이라 불리우는 물류분야에서 사업을 하면서 물류센터·화물차 등의 자산을 회사가 보유하지 않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이 회사는 지난 1998년 창업이후 현재까지 '비자산(Non Asset) 전략'을 꾸준히 추진, 년평균 매출 36% 성장이라는 경이적인 매출신장세를 이뤄내며 비자산형 물류회사도 국내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다. 박대용 CJ GLS 대표는 "기능형 물류가 아닌 지식형 물류업체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직원 한명 한명이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로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5-05-28 00:00 이원영 (주)한진 사장 "창사 60년, 제2 도약위해 다시 뛴다"-3PL사업 강화·IT솔루션 구축 총력 -내수 다지고 해외시장 공략할 것"중국 등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실질적인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이원영 한진 사장은 국내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사업확보를 통해 해외물류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 한진의 택배사업이 위기라는 지적에 대해 "위기를 잘 극복하면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시장흐름에 맞는 영업을 추진하고, 최신 IT시스템을 접목한 시간대 서비스와 개인택배 서비스를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5-05-18 00:00 이원영 (주)한진 사장 "창사 60년, 제2 도약위해 다시 뛴다"-3PL사업 강화·IT솔루션 구축 총력 -내수 다지고 해외시장 공략할 것"중국 등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실질적인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이원영 한진 사장은 국내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사업확보를 통해 해외물류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 한진의 택배사업이 위기라는 지적에 대해 "위기를 잘 극복하면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시장흐름에 맞는 영업을 추진하고, 최신 IT시스템을 접목한 시간대 서비스와 개인택배 서비스를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5-05-18 00:00 신부용, 녹색교통운동 대표 교통시민운동단체 대표에게 듣는다(3)--신부용 (사)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녹색교통운동은 시민 교통권의 확보 및 녹색 삶터와 친환경적인 교통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도 및 지방도에 인도설치 운동을 실시하고 있고 교통사고 책임명확화와 사고조사기구 설립 등을 담은 교통안전법 개정안을 2004년에 발의하도록 뒷받침했다. 또 시민모니터단을 통해 대기오염저감을 위해 '내집 앞 대기오염 측정운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버스개편시 시민 100여명으로 모니터단을 구성해 10여차례 모니터를 실시했다.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5-05-07 00:00 문진국 전택노련 위원장에 듣는다 "운송비용 사업자 부담 관철시킬 것"시민과 함께 하는 노동운동 중요생존권 차원서 유사 택시영업 대처조합원 책임 못지는 운동은 지양택시근로자를 대표하는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의 리더로 지난 달 1일 로 취임한 문진국 위원장은 오랜 세월 노동계에 몸담아온 노동전문가다. 특히 그는 택시노련 외에도 서울시 의회에까지 진출, 택시노동계를 비롯한 노동계 전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는 그를 만나 택시노동문제 이모저모를 들어봤다. - 전통의 택시노련 위원장직을 맡게 된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람&사람 | 박종욱 | 2005-05-07 00:00 신부용, 녹색교통운동 대표 교통시민운동단체 대표에게 듣는다(3)--신부용 (사)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녹색교통운동은 시민 교통권의 확보 및 녹색 삶터와 친환경적인 교통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도 및 지방도에 인도설치 운동을 실시하고 있고 교통사고 책임명확화와 사고조사기구 설립 등을 담은 교통안전법 개정안을 2004년에 발의하도록 뒷받침했다. 또 시민모니터단을 통해 대기오염저감을 위해 '내집 앞 대기오염 측정운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버스개편시 시민 100여명으로 모니터단을 구성해 10여차례 모니터를 실시했다.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5-05-07 00:00 문진국 전택노련 위원장에 듣는다 "운송비용 사업자 부담 관철시킬 것"시민과 함께 하는 노동운동 중요생존권 차원서 유사 택시영업 대처조합원 책임 못지는 운동은 지양택시근로자를 대표하는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의 리더로 지난 달 1일 로 취임한 문진국 위원장은 오랜 세월 노동계에 몸담아온 노동전문가다. 특히 그는 택시노련 외에도 서울시 의회에까지 진출, 택시노동계를 비롯한 노동계 전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는 그를 만나 택시노동문제 이모저모를 들어봤다. - 전통의 택시노련 위원장직을 맡게 된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람&사람 | 박종욱 | 2005-05-07 00:00 도시연대 김은희 사무국장 사람 중심의 친환경 도시를 꿈꾼다보행환경 개선 사업에 활동 주안점 둬 서울 시청 앞 광장조성 이끌어낸 주역주민과 함께 지역 교통문제 개선 노력자전거타기, 생활도로 안전 위해 분주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자동차 교통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이후 자동차교통의 대립적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보행 문제를 이슈로 자동차 홍수 속에서 인간성과 생명에 근거한 보행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운동의 한 축을 형성해온 걷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약칭 도시연대).이 단체의 활동은 자동차문화가 급속히 발전해온 우리사회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면서 폭넓은 사람&사람 | 박종욱 | 2005-04-30 00:00 도시연대 김은희 사무국장 사람 중심의 친환경 도시를 꿈꾼다보행환경 개선 사업에 활동 주안점 둬 서울 시청 앞 광장조성 이끌어낸 주역주민과 함께 지역 교통문제 개선 노력자전거타기, 생활도로 안전 위해 분주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자동차 교통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이후 자동차교통의 대립적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보행 문제를 이슈로 자동차 홍수 속에서 인간성과 생명에 근거한 보행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운동의 한 축을 형성해온 걷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약칭 도시연대).이 단체의 활동은 자동차문화가 급속히 발전해온 우리사회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면서 폭넓은 사람&사람 | 박종욱 | 2005-04-30 00:00 이상진 에미리트항공 한국지사장 "한국과 유럽·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가교역할 할 것"중동지역 최고의 항공사로 꼽히고 있는 에미리트항공이 다음달 1일부터 한국에 공식 취항한다.에미리트항공은 중동지역 항공사로는 이례적으로 첫 취항부터 주7회의 운항을 결정하고 파격적인 프로모션 요금을 제시하는 등 공격적인 초기 마케팅으로 화제를 낳고 있다.이처럼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업계의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는 에미리트항공의 이상진 한국지사장을 만나 한국시장에 대한 시각, 마케팅 방향 등을 들어봤다.- 에미리트항공에 대해 소개한다면.▲지난 1985년 설립됐으며 두바이에 본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5-04-27 00:00 이상진 에미리트항공 한국지사장 "한국과 유럽·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가교역할 할 것"중동지역 최고의 항공사로 꼽히고 있는 에미리트항공이 다음달 1일부터 한국에 공식 취항한다.에미리트항공은 중동지역 항공사로는 이례적으로 첫 취항부터 주7회의 운항을 결정하고 파격적인 프로모션 요금을 제시하는 등 공격적인 초기 마케팅으로 화제를 낳고 있다.이처럼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업계의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는 에미리트항공의 이상진 한국지사장을 만나 한국시장에 대한 시각, 마케팅 방향 등을 들어봤다.- 에미리트항공에 대해 소개한다면.▲지난 1985년 설립됐으며 두바이에 본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5-04-27 00:00 진철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제주도를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성장·발전시킨다는 국가 차원의 의지에서 출범한 제주국제자유도시센터의 새 선장으로 지난 3월 8일 부임한 진철훈 이사장(51)은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특히 오는 25일 제주도로 완전 이전을 앞두고 있는 서울 역삼동 사무실은 이래저래 부산했다. 다음은 인터뷰 요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관한 국민의 이해가 아직까지는 다소 부족한 측면이 없지 않다. 왜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개발하는 것인지, 또 개발센터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의 개요를 말한다면. ▲제주도를 자유도시로 만들 사람&사람 | 박종욱 | 2005-04-16 00:00 진철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제주도를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성장·발전시킨다는 국가 차원의 의지에서 출범한 제주국제자유도시센터의 새 선장으로 지난 3월 8일 부임한 진철훈 이사장(51)은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특히 오는 25일 제주도로 완전 이전을 앞두고 있는 서울 역삼동 사무실은 이래저래 부산했다. 다음은 인터뷰 요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관한 국민의 이해가 아직까지는 다소 부족한 측면이 없지 않다. 왜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개발하는 것인지, 또 개발센터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의 개요를 말한다면. ▲제주도를 자유도시로 만들 사람&사람 | 박종욱 | 2005-04-16 00:00 신정식 서울주선협회 이사장 "보험요율 인하는 환영하지만 의무가입은 시정돼야""적재물배상보험요율이 낮아진 것은 환영하지만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것은 개선돼야 합니다."신정식 서울화물주선협회 이사장은 최근 적재물배상보험 의무가입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업계의 요구사항이 대다수 적용된 것에는 만족하지만, '의무가입'에는 여전히 탐탁치않은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또 최근 이삿짐 업계의 휴·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부동산 경기가 너무 침체돼 있어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 외에는 이렇다할 대책이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오는 15일까지 가입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5-04-13 00:00 임기상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 대표 “‘교통문화 창달의 선봉에 선다’라는 교통신문의 사시(社是)처럼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이하 10년타기)이 추구하고 있는 목표 역시 ‘신, 자동차 문화 창달’이다”.서울시 문래공원 옆에 위치한 10년타기는 IMF가 막 시작된 지난 1998년 출범해서 아직 10년이 되지 않았지만 10년 이상 된 자동차를 별스럽게 취급하지 않는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관련 시민단체다.임기상 대표는 “자동차라는 하나의 테마를 놓고 가입한 회원수가 10만명에 달하고 온라인 접속건수가 시민단체 중 최상위권을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5-04-13 00:00 신정식 서울주선협회 이사장 "보험요율 인하는 환영하지만 의무가입은 시정돼야""적재물배상보험요율이 낮아진 것은 환영하지만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것은 개선돼야 합니다."신정식 서울화물주선협회 이사장은 최근 적재물배상보험 의무가입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업계의 요구사항이 대다수 적용된 것에는 만족하지만, '의무가입'에는 여전히 탐탁치않은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또 최근 이삿짐 업계의 휴·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부동산 경기가 너무 침체돼 있어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 외에는 이렇다할 대책이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오는 15일까지 가입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5-04-13 00:00 임기상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 대표 “‘교통문화 창달의 선봉에 선다’라는 교통신문의 사시(社是)처럼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이하 10년타기)이 추구하고 있는 목표 역시 ‘신, 자동차 문화 창달’이다”.서울시 문래공원 옆에 위치한 10년타기는 IMF가 막 시작된 지난 1998년 출범해서 아직 10년이 되지 않았지만 10년 이상 된 자동차를 별스럽게 취급하지 않는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관련 시민단체다.임기상 대표는 “자동차라는 하나의 테마를 놓고 가입한 회원수가 10만명에 달하고 온라인 접속건수가 시민단체 중 최상위권을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5-04-1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2112212312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