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첨단미래형자동차 평가시험동 준공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은 지난 1일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성능연구소내 첨단미래형자동차 평가시험동 현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핵심인 그린카(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 연료전지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첨단미래형자동차 평가시험동'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국토해양부 최장현 차관을 비롯 서울시, 화성시 관계자와 백영남 한국자동차안전학회 회장 등 연구기관 및 학회, 제작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첨단미래형자동차 평가시험동'은 사업비 608억원 규모로 연면적 1만4461㎡ 의 시험동에 전기모터시험 종합 | 관리 | 2010-04-05 09:06 [오토인] '전기자동차의 날' 30일 공식 선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서 기념 행사 열려녹색성장 그린카 선진국을 향한 '전기자동차의 날'이 30일 공식 지정됐다.이날 오전 10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최장현 국토해양부 차관을 비롯한 원춘건 한국전기차산업협회장, 권대우 아시아경제신문 회장, 이영기 CT&T 사장 등 관련 업계 관계자 및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차의 날 공식 선포식을 가졌다.고루예술단의 대북 퍼포먼스 공연으로 막을 연 전기차의 날 축하 행사는 김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전기차 상용화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춘건 전기차협회장은 인사말에서 "홍익 국산차 | 교통신문 | 2010-03-30 13:09 광주광역시, 전기자동차 인버터 부품·완성차공장 유치 【광주】광주광역시가 전기자동차 인버터 개발의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기업인 (주)지앤디윈텍과 MOU를 체결함에 따라 인버터 생산 및 전기자동차 완성차를 확대 생산할 수 있게 됐다.광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박광태 시장과 김정수 (주)지앤디윈텍 대표이사, 김세영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50억원 투자 및 200명 고용창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지난 1998년 6월 설립된 (주)지앤디윈텍은 충남 아산에 소재한 기업으로 인버터 컨트롤러(냉장고, 에어컨 등 부품), 무선송신기 등을 생산하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0-03-30 11:03 [오토인-기획] 꿈의 전기차, 도로를 질주하다 26일 제1회 '전기자동차 Eco Challenge & Fair 2010' 개최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국내에 전기자동차 주행 테스트 대회가 정착될 전망이다. 지난 26일(금) 오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가진 '2010 오토모티브위크'의 부대 행사 가운데 하나로 '제1회 전기차 에코 챌린지 & 페어'가 열렸다. 이 행사는 전자신문사와 한국전기자동차산업협회,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의 공동 주최 아래 전기차업체, 충전기업체 및 배터리업체 등이 참가해 전기차 성능을 대외적으로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첫 대회 국산차 | 교통신문 | 2010-03-29 17:37 [오토인] 현대차 블루브라이브, 오토모티브 위크 참가 현대차가가 지난 26일 개막한 국내 최대규모의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0 오토모티브 위크'에 아반떼 LPi 하이브드를 전시하고 친환경 브랜드인 ‘블루 드라이브(blue-drive)’ 홍보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0 오토모티브 위크는 ‘Eco-friendly Automotive Life Style’이란 테마로 개최돼 총 250개사 1200개 부스에 총 5만 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28일, 성황리에 끝마쳤다. 현대차는 친환경 기술기업 특별관인 ‘그린존’에 자체 전시부스를 마련,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국산차 | 교통신문 | 2010-03-29 08:25 인천국제공항공사 하이브리드차 도입 【인천】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가 친환경 교통차량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2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당초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도입 이외에 전기자동차의 추가 도입을 함께 검토했으나, 아직 관련법 미개정 등 운영상 제한요인이 많아 공항운영의 실용적인 측면을 고려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우선 구매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하이브리드 자동차 도입은 지난해 수립된 인천국제공항 녹색성장 전략의 일환으로서, 17.8km에 이르는 자전거도로 개통 및 전기자동차 도입과 행후 자기부상 열차 시범노선 준공에 이르기까지 녹색교통 전국 | 교통신문 | 2010-03-24 17:31 [오토인] 수입 하이브리드차 '미운오리새끼'로 전락하나? 전체 1~2% 수준, 판매 예상 밖 저조가격 장벽 큰 문제로 지적···전기차 추월 예고국내 수입차 시장 규모가 올해 7%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하이브리드 카 수요는 바닥을 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글로벌 업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그린카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으나 막상 국내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가 예상 외로 저조한 것.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은 실패작'이란 평가도 뒤따르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대수는 총 947대로, 전체 수입 수입차 | 교통신문 | 2010-03-18 09:08 [오토인] 그린카 4대강국 진입 '스타트' 지식경제부, '그린카 전략포럼' 발대식 및 기념세미나 개최그린카 4대강국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고자 관계 전문가들이 나섰다.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지난 9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산·학·연 5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그린카 전략포럼' 발대식 및 기념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포럼은 친환경차량의 성장가능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종합적 로드맵 만들고자 구성됐다.공동위원장은 임채민 1차관과 한민구 서울대 교수가 맡게 되며, 포럼위원(60여명), 전문위원(100여명), 일반회원(400여명 국산차 | 최천욱 | 2010-03-12 08:09 "광주, 자동차부품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광주】대표적인 '그린카'인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내 디젤자동차산업의 전문가들이 국회에 모였다. 광주광역시가 주관하고, 김재균 민주당 의원(민주당 광주 북을, 지식경제위원회)실이 주최한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산업육성 포럼'이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포럼은 조용석 국민대 교수의 기조발표에 이어 김해진 현대기아차 전무이사, 박영후 보쉬코리아 한국지사장, 김성칠 지식경제부 자동차조선과장,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조규종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0-03-10 16:39 쏘울, 세계 최고 디자인상 수상 기대 기아차 쏘울이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인상을 거머질수 있을까?.쏘울이 '월드카오브더이어(World Car of the Year ; WCOTY)' 조직위원회가 선정하는 '2010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2010 World Car Design of the Year)'의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WCOTY 조직위가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한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최종 후보에는 기아차 쏘울, 시보레 ‘카마로’, 씨트로엥 ‘C3 피카소’ 등 3개가 선정됐으며 최고의 디자인 자동차는 다음달 1일 개최되는 뉴욕모터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국산차 | 교통신문 | 2010-03-05 16:43 [오토인] CT&T-한화L&C, 전기차용 경량복합소재 협약 2013년까지 17만대 내·외장재 공급 발표국내 전기자동차 선두업체인 CT&T(대표 이영기)가 차량용 복합소재 생산·공급 업체인 한화L&C(최웅진 대표)와 손잡고 전기차용 경량복합소재 공급에 대한 사업 확장에 나선다.두 회사는 17일 CT&T 충남 당진공장에서 한화L&C 최웅진 대표와 CT&T 이영기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의 내·외장재로 적용되는 초경량 고강도 복합소재 부품 개발에 대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1월 두 회사는 CT&T가 시판하는 근거리 전기차 'e-존'의 전후방 범퍼와 국산차 | 교통신문 | 2010-02-17 17:43 현대•기아차, 2010년 10조5000억원 투자 사상 최대 규모, 신규 채용 6000여면으로 늘려 하이브리드 차종 확대•전기차 양산•연료전지차 상용화 등 추진현대•기아차그룹의 2010년 투자 규모가 10조원을 넘어며 사상 최대규모로 확정됐다.현대•기아차는 15일, 지난해 투자 실적이 당초 계획된 9조3000억원을 초과한 9조4천억원에 이르렀고 2010년에는 전년대비 12% 증가한 10조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룹 출범 이후 최대규모인 투자 금액은 친환경차 개발을 비롯한 R&D 부문에 4조6000억원, 시설 부문에 5조9000억원 국산차 | 교통신문 | 2010-01-15 17:12 광주광역시, 클린디젤자동차부품산업 예비타당성 현지 실사 【광주】광주광역시가 주력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디젤자동차부품산업 육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한 현지 실사를 지난 15일 실시했다. 이날 현지실사는 한국개발연구원 관계자를 비롯한 외부전문가 등이 참가해 클린디젤 자동차부품산업의 육성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부품산업의 집적화 단지인 진곡산업단지와 전자부품연구원 등을 방문, 진곡산업단지내 클린디젤자동차부품산업의 현지 입지요건과 접근성 등을 확인하고, 전자부품연구원에서는 그동안의 가전산업 추진성과를 현지 확인했다. 클린디젤자동차부품산업은 오는 2015년까지 1조2000억원의 사업비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0-01-15 10:07 현대⋅기아차 그룹 '2010년 글로벌 선두업체 도약' 선언 정몽구 회장, 신년사 통해 올 경영방침 발표현대⋅기아차 그룹 정몽구 회장이 '글로벌 선두업체로의 도약'이라는 올해 경영방침을 발표하고, 세계 자동차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의 역량 결집과 경쟁력 제고를 당부했다.정 회장은 이를 위해 4일 열린 2010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비상경영체제 강화 ▲고객 존중 경영 ▲투자 및 고용 확대 ▲선진적 노사문화 정착 ▲친환경 경영 등을 올해 중점 경영과제로 제시했다.이날 정 회장은 "지난해 세계 자동차업체의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도 전 임직원들이 합심단결로 위기를 국산차 | 교통신문 | 2010-01-04 08:36 뉴 볼보 C30 DRIVe, 英 올해의 그린카 볼보코리아가 뉴 볼보 C30 DRIVe(드라이뷔) 모델이 도요타 프리우스와 BMW 316d를 따돌리고 '2009 영국 올해의 그린 카'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뉴 볼보 C30 DRIVe는 유럽 NEDC 표준규정에 따른 인증을 받은 친환경 차량으로 신호 및 교통체증으로 인해 자동차가 정지해 있을 때 엔진이 자동으로 꺼지는 스타트·스톱 기능이 탑재돼 있다.페이 선더랜드 영국 그린 카 웹사이트 편집장은 "뉴 볼보 C30 DRIVe에 장착된 스타트·스톱 기능은 올해 등장한 가장 뛰어난 친환경 기술"이라고 평가했다.한편 2.4리터 수입차 | 교통신문 | 2009-12-16 12:59 2009 자동차 최대 이슈는 ‘그린카’ 자공협 10대 뉴스 선정 발표2009년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은 친환경 그린카 시대가 개막한 해로 요약된다.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2009년 자동차산업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협회는 “올해는 무엇보다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카가 개발돼 상용화됐고 정부도 그린카 보급 활성화를 위해 개별소비세, 취․등록세 감면을 시행하는 등 본격적인 그린카 시대가 개막된 의미있는 해”라고 말했다.1.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자동차 출시 등 친환경 그린카 양산저탄소 청정 연료인 LPG를 사용해 세계 최초로 ‘극초저공해자동차기준(SULEV 국산차 | 교통신문 | 2009-12-08 10:46 전기차...우리의 미래인가 한국자동차공학회 '전기자동차' 특별워크숍 개최한국자동차공학회가 오는 8일, 서울교육문화회괸에서 '전기차, 우리의 미래인가'를 주제로 특별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세계 자동차의 화두인 ‘무공해와 친환경’그리고 그 중심에 서있는 전기자동차에 관해 국내 ․ 외 저명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술개발 현황과 과제, 인프라 구축, 정책 추진동향 등 전기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워쿠숍에서는 전기차 개발에 선두에 달리고 있는 닛산 기술마케팅 카즈히로 도이 총괄책임자의 'EV Dvelopment and 국산차 | 교통신문 | 2009-12-07 08:02 볼보, UN기후변화협약 총회에 그린카 지원 볼보자동차가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는 '제15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볼보 S80, 볼보 V70을 의전차량으로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전 세계 98개국 수장과 주요 인사들이 참가하는 이번 총회에 볼보는 바이오 에탄올로 움직이는 플렉시퓨얼(Flexifuel) 모델 40대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29g/km 수준인 드라이뷔(DRIVe) 디젤 모델 20대를 지원한다.플렉시퓨얼 차량은 바이오 에탄올(85%)과 휘발유(15%), 무연 휘발유, 혹은 두 연료를 일정 비율로 섞은 혼합연료로 구동되는 친 수입차 | 교통신문 | 2009-12-04 08:42 친환경 하이브리드택시 첫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서울택시업체인 포창운수에서 7년째 근무중인 김영일(56)씨는 지난 2일 오전 8시30분경 양천구 신월동의 회사차고지에서 출발해 아반떼 하이브리드 택시를 몰고 이날 10시에 개최되는 하이브리드택시 시범운영 발대식 장소인 서울시 서소문청사에 도착했다. 또 행사 후에는 나머지 9대 차량과 함께 취재진을 태우고 서소문청사에서 서대문로터리와 광화문을 거쳐 서소문 청사로 돌아오는 시승식을 가졌다.그는 “(하이브리드 택시) 승차감이 가솔린 차량과 차이가 없다. (LPG차량처럼)소음도 크게 못느끼겠고 시동 역시 잘 걸린다”며 “브레이크에서 발을 택시 | 교통신문 | 2009-12-04 19:24 이동화의 카&토크=적극 추진돼야 할 정부의 전기차 육성정책 지난달 8일 정부는 세계적 자동차산업 위기 이후 우리 자동차산업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모멘텀을 마련하고 녹색성장을 주도해 나가기 위한 방책으로서 '전기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활성화 방안의 주요내용은 배터리 등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지원, 전기차 주행 및 안전 기준과 충전시설 설치기준 등 법과 제도의 정비, 시범생산 및 도로운행 실증사업 지원, 보급을 위한 지원 등의 4개 분야로서 전기자동차가 양산, 보급 시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전기자동차의 개발과 보급에 소극적이었던 정부가 이러한 칼럼 | 관리 | 2009-11-16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