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국토부장관, 여객운수업계 대표자들과 간담회 ... 택시발전법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해주기를 업계, “공제사업 별도법인 추진은 비현실적”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이 지난 13일 여객운수단체장 및 업계 대표자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정책방향과 사업 선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버스(이준일), 택시(박복규), 개인택시(유병우), 전세버스(이병철), 고속버스(조종배), 마을버스(이종숙), 렌터카(김윤배) 사업자단체 대표를 비롯해 허명회 경기 대원고속 회장, 김성산 금호고속 대표이사, 권영선 대한상운 회장, 이희수 K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3-09-13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