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미시, 전 시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완료 구미시, 전 시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완료 【경북】구미시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구미시는 2010년부터 11년간 자전거 보험을 가입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784건의 자전거 사고에 대해 19억 원의 보험금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갔다.가입 기간은 2021년 7월 1일로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이며 사고 당시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모두 가입돼 대상자로서 보험 신청이 가능하다.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500만원(15세 미만 제외)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500만원 ▲4 안전운전Tip | 교통신문 | 2021-07-02 08:48 8월부터 플랫폼 택시 합승 가능해진다 8월부터 플랫폼 택시 합승 가능해진다 빠르면 8월부터 운송플랫폼으로 중개하는 택시를 합승할 수 있게 된다.또 무자격 운전자에게 렌터카를 빌려주면 최대 등록취소 등으로 제재가 강화된다.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요 교통법안을 의결했다.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주요 교통법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행시기는 ‘택시운송사업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경우 오는 8월부터로 정해졌을 뿐 나머지 법안 대부분 시행시기는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다. ▲‘택시운송사업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장경태 의원 대표발의 수정) : 택시 합승을 제한적으로 허용 종합 | 박종욱 기자 | 2021-06-29 18:09 “보험정비요금 매년 6월30일까지 협의해야" 자동차정비업계의 보험정비요금 산정에 관한 불만이 마침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김회재 의원(더불어민주·전남여수을)은 지난 24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 법률안을 정비요금 산정에 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법안의 핵심 내용은,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정비요금의 산정에 관한 사항을 매년 6월 30일까지 협의하고,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의 의견을 들어 매년 8월 1일까지 이를 공표하도록 규정한다는 것이다.이는 최저임금의 산정체계와 유사한 방식으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제도 운영의 효 정비 | 박종욱 기자 | 2021-06-25 16:26 “택배 영업 대리점은 ‘바지사장’ 아니다” “원청 택배회사가 전국택배노조의 단체교섭 요구를 거부한 것이 부당노동행위라고 판정한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은 수용하기 어려운 법적근거가 없는 오판이다. 이는 영업 대리점들은 고용노동부 등 정부의 후속조치에 따라 특수형태근로 종사자인 택배기사의 사회보장제도 의무가입 및 보험료 분납 주체로 이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노동위원회는 택배기사들과 위수탁 계약을 맺은 당사자인 영업 대리점들의 권리의무를 인정하지 않는 모순을 범하고 있다” 국내 4개(CJ대한통운, 한진, 롯데, 로젠) 택배사 영업 대리점을 대변하는 대리점연합회는, 지난 8일 택배 | 교통신문 | 2021-06-11 13:59 車관리업의 ‘새 부대(負袋)’에 거는 기대 車관리업의 ‘새 부대(負袋)’에 거는 기대 자동차관리업계가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 대장정에 들어갔다. 현안의 본질이야 과거부터 이어져 온 내용의 반복이지만 어찌됐든 새로운 틀 안에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는 의미에서 기대와 우려는 불가피한 정서이고, 창의적 전략의 모색은 과제로 남을 것이라는 데 이견은 없다.먼저 중고차 매매업계는 이달 여당이 추진하는 ‘중고차매매산업발전협의회’ 출범에 동참의 뜻을 밝히고 지난해 완성차 시장 진입 선언에서 촉발한 중고차 생계형 지정 갈등을 해소할 대안 마련에 들어갔다. 당초 기존 협의 테이블인 ‘중고차상생협력위원회’가 일방적 양보를 강요하 기자수첩 | 김정규 기자 | 2021-06-08 16:37 [손해배상 정책 돋보기4]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자배원의 역할 [손해배상 정책 돋보기4]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자배원의 역할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지난 2018년 부산 해운대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숨진 고 윤창호 씨 사건. 당시 국민들과 언론은 만취 운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함께, 관련 법령을 강하게 고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 사건 이후,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과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이 개정돼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및 기준이 강화됐다. 이른바 ‘윤창호법’이라 불리는 법안이다.이와 같은 형사적인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21-05-31 05:03 “자동차 대체인증부품 활성화 사업 공동 노력” “자동차 대체인증부품 활성화 사업 공동 노력”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 [경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지난 17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자동차융합기술원(JIAT)에서 ‘자동차 대체인증부품 활성화 사업’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자동차 대체인증부품은 품질과 안전성에 있어 완성차기업이 주문생산한 부품과 동일한 수준으로 국토부 지정 기관으로부터 인증받은 부품으로 중고나 재사용부품과는 다른 신제품이다. 가격은 완성차부품의 60~65% 수준이다. 전북도는 한국GM이 군산에서 떠난 이후 남아있는 부품생산업체들과 연구개발 핵심 인력들을 중심으로 자동 전국 | 임영일 기자 | 2021-05-18 18:11 [손해배상 정책 돋보기3] “음주운전 사고 등 운전자 자기책임 강화” [손해배상 정책 돋보기3] “음주운전 사고 등 운전자 자기책임 강화”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자동차사고 손해배상 정책 돋보기③ 12대 중과실 사고 ‘자차 청구’ 제한# 사례1 : 고속도로 IC 부근에서 직진 중이던 A씨의 자동차와, 차선 변경 중(앞지르기 위반)이던 B씨의 고급 외제차간 발생한 접촉사고에서 A씨의 과실은 30%로 B씨에 비해 적었으나 A씨의 자동차가 가입한 보험사가 지급한 B씨 자동차 수리비는 595만원이었으나 B씨의 보험사가 지급한 A씨 자동차 수리비는 45만5000원에 불과했다.상기 사례는 과실이 적은 운전자가 과실이 큰 운전자보다 수리비 부담이 월등히 커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21-05-14 18:19 택배기사 사회보장제도 열 올리는 정부 택배기사 사회보장제도 열 올리는 정부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정부가 택배기사를 상대로 한 사회 안전장치를 적용하는데 진력하고 있다.중앙정부인 고용노동부에 이어 준정부기관인 근로복지공단까지 나서 택배기사의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다음달 10일까지 한 달 간 집중 홍보에 들어간 근로복지공단은, 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 종사자에게 실업급여를 지원하고 업무 중 사고 발생시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회보장제도 가입이 7월부터 시행된다면서 정책 홍보에 착수했다.고용보험 가입대상에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특수형태근로 종사자(이하 특고직)를 확대 적용함으로써 안전한 일터 조성과 종합 | 이재인 기자 | 2021-05-11 17:00 “자동차업체-보험사, 협업 또는 융합할 것” [교통신문] 자율주행 단계가 고도화하면 자동차보험 시장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황현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간행물 ‘CEO 리포트’에 2일 실린 ‘자동차보험의 역할과 과제: 자동차보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보고서에서 자율주행 단계가 높아질수록 자동차업체와 보험사 역할이 융합되는 추세가 강해지리라 전망했다.최근 자동차업체가 직접 자동차보험을 제공하거나 자동차업체와 보험사가 합작법인을 설립해 보험상품을 개발하는 사례가 속속 등장했다.테슬라는 자사 차량에 대한 자동차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보험사 스위스리와 자동차업체 다임러는 공제·보험 | 교통신문 | 2021-05-04 19:07 [화물캠페인]적재물 낙하사고-출발지·도착지에서의 점검 관리가 핵심 [화물캠페인]적재물 낙하사고-출발지·도착지에서의 점검 관리가 핵심 # 사례1 :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에 화물차 판스프링(차량 바퀴 충격을 줄여주는 장치)이 날아와 후방에서 달려오던 승용차를 그대로 충격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운행 중이던 버스가 도로에 떨어진 판스프링을 차량 바퀴로 밟아 튕겨 사망 사고를 유발한 것이었는데, 해당 운전자를 찾는 데 75일이 걸리기도 했다.# 사례2 :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해대교 3차로 중 2차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나무토막 하나가 굴러떨어졌다. 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나무토막은 다행히 바로 뒤에서 달리던 SUV 차량 1m 앞에서 멈춰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교통신문 | 2021-05-04 19:10 혹시나 했던 ‘車보험정비협의회’ 역시나 ‘공회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구성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지난 3월 1차 회의를 마치고 실질적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실무회의가 진행 중이지만 소비자와 업계의 바람과 달리 시계추가 더디게 움직이고 있는 분위기다.그동안 제도화되기 전 보험정비협의회 사례에 비춰볼 때 빠른 결정을 하고자 하는 정비업계와 시간을 지연해도 손해 볼 것 없는 보험업계 사이 진행 속도에 대한 속내가 다르고, 정비업계 내에서조차 쟁점 사안에 이견을 보이는 부분이 있어 향후 본 협의에도 난항이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온다.업계에 따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4-27 17:01 [손해배상 정책 돋보기2] “피해자 ‘공제 접수 거부’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손해배상 정책 돋보기2] “피해자 ‘공제 접수 거부’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자동차사고 손해배상 정책 돋보기② ‘피해자 직접청구 지원센터’의 역할# 사례1 : 지난해 여름 시내버스를 타고 가다 차내에서 하차대기 중이던 A씨는 버스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차내에서 넘어져 부상을 당했다. A씨는 버스회사에 보험 접수를 요청했지만, 회사에서는 공제조합에 접수를 거부해 피해자 A씨는 자비로 치료를 받아야 했고, 이후 버스회사가 가입해 있던 공제조합에 직접 보상을 요구했지만 공제조합은 사고가 접수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상을 거부했다.# 사례2 : 집 앞에서 초등학생 아이와 나들이를 다녀오던 주부 B씨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21-04-26 17:49 수출화물 견인, 물류지원 프로그램 편성 수출화물 견인, 물류지원 프로그램 편성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전년대비 대외 수출물량이 4.2%(2월 기준) 늘어나는 등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 중인 가운데,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정세 불안정을 이유로 예측불허 한 글로벌 물류시장에 방어하고 해외로 송출되는 물동량을 늘리기 위한 지원대책을 추가하기로 했다.교역조건 회복에 거래량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 상승 기류를 타고 있는 수출 물류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구상이다.이달 들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길에 안정성을 보증하는 민‧관 협력사업이 확대 가동된다.코로나19 관련 해상운송과 항공운임이 급등하면서 물류처리에 종합 | 이재인 기자 | 2021-04-09 15:57 [만나고 싶었습니다] 배준영 서울자동차대여조합 이사장-“중소 사업자 중심의 조합 플랫폼 구축 추진” [만나고 싶었습니다] 배준영 서울자동차대여조합 이사장-“중소 사업자 중심의 조합 플랫폼 구축 추진” 렌터카는 다른 사업용 자동차보다 유난히 수도권에 몰려 있다. 인구와 경제 활동의 집중도를 가장 확실하게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전국의 렌터카 보유대수는 105만대, 이 중 83%인 87만여대가 서울에 등록돼 있어 이 지역은 당연히 업계의 중심이 돼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지역 렌터카사업자의 대표인 조합 이사장의 직위는 업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리다. 정책과 제도의 운영, 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 업계의 미래 지속가능성을 대변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난달 서울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코로나19 등으로 미뤘던 이사장 선거를 치 교통人사이드 | 교통신문 | 2021-04-09 17:55 마세라티, 사고시 조건 따라 신차로 교환 마세라티, 사고시 조건 따라 신차로 교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마세라티가 4월 고객 차량 케어를 강화한 ‘마세라티 엑스트라오디너리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마세라티는 차량 사고 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존 ‘마세라티 케어 서비스’에 신차로 교환해 주는 ‘마세라티 신차보험 프로그램’을 신규로 추가 확대했다.‘마세라티 신차보험 프로그램’은 본인 과실 50% 이하의 차대차 사고 시 수리비용이 차량 구매가격의 30% 이상 발생한 경우 신차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4월 출고 차량에 한하며 보장 기간은 출고 후 1년 미만이다.또한, 제휴 금융사 리스 프로그램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1-04-08 09:44 음주·무면허 사고 보험처리 못한다 [교통신문] 앞으로 음주운전이나 무면허·뺑소니 사고를 낸 경우, 가해자에게 보험금 전액을 구상할 수 있게 된다.또 마약·약물 운전도 사고부담금 대상에 적용토록 하는 등 중대 위반행위에 대한 사고 책임이 대폭 강화된다.국토부는 지난 2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1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 후속 조치로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우선 음주운전·무면허·뺑소니 사고의 경우 보험사가 피해자 등에게 지급된 보험금 전액을 가해자에게 구상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사고부담금은 중대 법규 위반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1-03-30 18:26 “강제적 ‘자격유지검사’는 안 된다” “강제적 ‘자격유지검사’는 안 된다”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운수종사자의 고령화로 인한 교통안전을 고려해 65세 이상이 되면 ‘자격유지검사’를 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 행정처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5일 당선된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은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차 이사장은 “자격유지검사의 취지는 공감하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 지자체가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제적인 행정권을 행사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지적했다.그는 ‘헌법 37조에 따르면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해 필요 택시 | 홍선기 기자 | 2021-03-26 18:36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선 일단 멈춰야···운수종사자 음주운전 원스트라이크 아웃”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선 일단 멈춰야···운수종사자 음주운전 원스트라이크 아웃”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앞으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지날 때 길을 건너려는 보행자가 있으면 운전자가 횡단보도 앞에서 일단 멈춰야 한다.또 운수종사자에 대해서는 음주운전 시 조건 없이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한다.국토교통부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과 함께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1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을 마련해 지난 25일 제12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논의·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에는 내년까지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를 2000명대로 감축하기 위한 대책이 담겼다.국토부에 따르면 그간 정부의 적극 교통안전 | 박종욱 기자 | 2021-03-26 18:36 정비 vs 손보, ‘車보험 정비요금 인상’ 논의 개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인상 여부를 두고 정비업계와 손해보험업계 간 신경전이 한창이다.현재 정비업계는 오른 물가인상분을 반영해 8%대 정비요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손해보험업계는 정비요금은 자동차보험료 책정 요인 중 하나인 만큼 만약 이를 전면 수용할 경우 2~5% 수준의 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어느 쪽으로 결정이 나도 올해 동결로 예상했던 자동차보험료가 인상될 경우 소비자들의 곱지 않을 시선에 직면할 수 있어 양 업계의 ‘눈치 보기’에 관심이 쏠린다.업계에 따르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3-19 16:2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