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그린카, ‘우버’와 함께 식목일 기념 이벤트 그린카, ‘우버’와 함께 식목일 기념 이벤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카셰어링 ‘그린카’가 5일 식목일에 라이드셰어링 서비스 기업 ‘우버(Uber)’와 손잡고 고객과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함께 인식하고 공유하는 의미로 ‘그린카-우버 기프트팩’을 배달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이벤트는 5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과 강남 등 오피스 지역에 있는 고객이 우버앱을 통해 자신 위치를 입력하고 ‘그린카-우버 기프트팩’을 신청하면, 우버 드라이버 파트너가 그린카 친환경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EV)’을 타고 신청한 위치로 직접 배달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기프트팩에는 미니화분과 렌터카 | 이승한 기자 | 2017-04-06 16:32 신개념 카셰어링 ‘캠퍼스카’ 서비스 개시 신개념 카셰어링 ‘캠퍼스카’ 서비스 개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내 최대 카셰어링 ‘그린카’가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고객 참여형 신개념 카셰어링 서비스 ‘캠퍼스카’ 준비를 마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린카는 ‘캠퍼스카’를 통해 전국 158개 대학에 차량 573대를 투입했다.캠퍼스카는 대학(원)생 및 교직원 등 캠퍼스 구성원이 차량 운영에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유형 카셰어링 서비스다. 참여 고객이 직접 차량 관리를 담당해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 보다 서비스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카 차량 관리를 위해 선발된 ‘캠퍼스카 오너’ 5 렌터카 | 이승한 기자 | 2017-04-04 16:54 롯데렌터카·그린카 ‘볼트 EV’ 도입 운영 롯데렌터카·그린카 ‘볼트 EV’ 도입 운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GM이 지난달 28일 롯데렌터카 및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전기차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부평공장 홍보관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과 표현명 롯데렌탈 사장과 김좌일 그린카 대표 등이 각각 업체를 대표해 참석했다.이번 MOU 체결로 한국GM은 순수 전기차 ‘볼트 EV’를 롯데렌터카와 그린카에 공급해 렌터카와 카셰어링 서비스에 투입한다. 또한 친환경 전기차 사업 확대를 위해 세부적인 공동 프로그램을 구체화해 나간다.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7-03-31 17:55 카셰어링 개선방안 모색한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카셰어링 등 O2O 기반 교통서비스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오는 4월 6일 여의도 소재 캔싱턴호텔 15층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과 대한교통학회가 공동 주관한다.행사에서는 ▲국내외 카셰어링 현황과 생태계 형성 요건(한밭대 도명식 교수) ▲국내 카셰어링산업의 변화 양상과 안전관리 현황(SK소카 박미선 팀장) ▲보험제도 개선을 통한 카셰어링 안전강화 방안(보험연구원 기승도 박사) ▲공공기관 모빌리티 매너지먼트 및 성과 평가를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7-03-29 10:44 광주시, 친환경차 선도도시 쾌속 질주 광주시, 친환경차 선도도시 쾌속 질주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광주】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를 향해 질주 중인 광주광역시가 제주에서 열린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해 광주의 친환경자동차 정책을 대내외에 소개했다.이와 함께 올해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등 관련 사업들을 일제히 추진해 명실상부한 친환경차 선도도시의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광주시는 지난 17일 제주에서 개막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13개국 전기차도시의 중앙 및 지방 정부 대표들이 참석하는 ‘EV CEO 서밋’에서 윤장현 시장이 직접 광주시 전기차 정책을 발표했다.윤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7-03-20 16:19 “구입 부담 확 낮춰 전기차 보급 확대” “구입 부담 확 낮춰 전기차 보급 확대” 전기차 엑스포 메인 스폰서 맡아 참가차량 체험 ‘아이오닉 트라이브 캠페인’찾아가는 충전, 배터리 평생보증 지속[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16일 제주도 서귀포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린 ‘2017 국제 전기 자동차 엑스포’ 미디어 사전 공개행사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EV)을 중심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과 ‘아이오닉 EV ‘I(아이)트림’ 출시를 알렸다.현대차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아이오닉 EV를 구매한 고객 체험담을 비롯해 아이오닉 EV 고객 특성에 대해 설명하는 등 차량에 관심을 갖고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7-03-17 17:07 르노삼성차, “모빌리티 혁명 일으킬 것” 르노삼성차, “모빌리티 혁명 일으킬 것”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6일 제주 중문단지 일대에서 열린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해 새로운 차종 도입을 담은 전기차 시장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이날 르노삼성차는 각종 전기차 보조금 지원과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전기차 보급이 궤도에 올라섰다면서 새로운 전기차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전기차 활용 범위 확대를 강조했다.우선 르노삼성차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필두로 국내에 새로운 모빌리티 기원을 연다는 계획이다. 이미 트위지는 울산시 전기차 공모에서 과반수 이상을(27대) 차지하며 수요 잠재력을 확인했다. 경차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7-03-17 16:56 그린카, 김좌일 대표이사 선임 그린카, 김좌일 대표이사 선임 현장 전문가 CEO 선임새로운 카셰어링 서비스내실 성장위주 운영계획[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대한민국 넘버 원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13일자로 김좌일(51)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밝혔다.신임 김좌일 대표이사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부터 KT렌탈과 롯데렌탈에서 재직했고, 2015년부터 임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신사업 개발과 전략마케팅 및 전략영업부문장을 거치며 시장 분석력은 물론 사업 기획력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자동차 서비스 업계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신사업 개발 및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사람 | 이승한 기자 | 2017-03-13 16:12 수소차 충전 인프라 확대 추세 수소차 충전 인프라 확대 추세 올해까지 16곳 마련 예정[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정부가 수소연료전지자동차(이하 수소차) 보급을 위한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수소차 보급 최대 관건인 충전인프라 구축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창원시가 지난 9일 팔용동에 첫 수소차 충전소를 마련했다. 준공식에는 이정섭 환경부 차관과 안상수 창원시장 등 관계자 200명이 참석했다.환경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추진된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누적 기준 전국에 수소차 310대를 보급하고, 충전소 16곳을 마련한다. 지난해까지는 수소차 121대와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7-03-10 16:33 국내 최초 수소차 카셰어링 사업 시작 국내 최초 수소차 카셰어링 사업 시작 광주에 수소차 15대 시범 투입현대차 투싼ix … 제이카 운영전기차 27대도 카셰어링 투입사업성 검증 시 인근으로 확대[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내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이하 수소차) 카셰어링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환경부가 광주시,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현대자동차그룹, 제이카 등 민관 시범사업 참여자와 함께 지난 6일 광주시청 앞 문화광장에서 ‘친환경 수소 및 전기자동차 융·복합 카셰어링 시범사업’ 발대식을 갖고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전기차의 경우 지난 201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셰어링 사업이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7-03-07 17:20 아이오닉 EV 카셰어링에 사물인터넷 적용 아이오닉 EV 카셰어링에 사물인터넷 적용 스마트폰 차량 잠금 … 시트 메모리 설정택시․카셰어링 등 통해 수소차 보급 확대[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광주광역시가 전기차는 물론 국내 최초로 수소차를 카셰어링 시범사업에 투입하기로 한 가운데, 서비스에 투입되는 차량에 적용된 현대자동차그룹 첨단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기반 신기술이 주목받고 있다.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전기차 카셰어링 시범사업에 투입되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차량에는 4가지 차량 IoT 플랫폼 기반 신기술이 시범 적용됐다.신기술은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 협업을 통해 미래 기술 연구 역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7-03-07 17:16 아이오닉 구입하면 200곳서 무상 충전 아이오닉 구입하면 200곳서 무상 충전 생활 밀착형 공용시설에 집중 배치전담 정비거점 전국 100곳에 지정5가지 고객 케어 프로그램도 제공[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편 현대차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우선 전국 주요 지점과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급속/완속충전기 200여개를 설치해 무상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포스코ICT와 협업해 마트․백화점․주차장 등 생활 밀착형 공용시설에 충전소 120여기를 설치했고,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 출자해 다양한 방법으로 충전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전국 100여개 서비스센터 및 고난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7-03-06 14:13 전남도, 전기차 등 ‘미래 이동수단’산업 선점한다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전남】전라남도는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미래 이동수단 사용자 경험랩 증진 기반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미래 이동수단 사용자 경험랩 증진 기반 구축’ 사업은 영광 대마산단에 구축 중인 마이크로 모빌리티(초소형 전기자동차) 기반 구축 사업과 연계한 사업이다. 총 사업비 162억 원(국비 100억지방비 62억) 규모로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학교 등과 공동 추진한다. 미래 이동수단은 마이크로 모빌리티(34륜 소형 전기차), 세그웨이, 원·투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7-02-23 16:10 현대차-현대캐피탈, 전기차 카셰어링 현대차-현대캐피탈, 전기차 카셰어링 아이오닉 EV 투입 4월부터 개시차량 인도․반납 장소 고객이 선택기존 문제점 보완 진보적 서비스지역․규모 추후 결정 … 차종 확대[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중심 카셰어링 서비스를 오는 4월부터 선보인다. 현대차가 지난 21일 서울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현대캐피탈과 ‘전기차 중심 카셰어링 업무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카셰어링은 공유경제 대표적 모델로 사용자가 차량 유지비용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차를 사지 않아도 필요할 때만 쓸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젊은 층을 중심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7-02-22 08:49 정비-세차-카셰어링 한방에, ‘기아 무버’ 개시 정비-세차-카셰어링 한방에, ‘기아 무버’ 개시 신개념 결합형 모빌리티 O2O 서비스‘큐 프렌즈 3.0’ 연계로 차별화 모색광명역-부산역 이용 고객 시범 운영3월부터 간편 결제 ‘기아 페이’ 연계[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국내 완성차 업계 모바일 고객서비스 1위 앱 ‘큐 프렌즈 3.0’을 통해 올해를 디지털 고객서비스 완성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25일 기아차에 따르면 현재 약 105만명 고객이 가입한 ‘큐 프렌즈 3.0’ 사용자를 올 한해 150만 명까지 대폭 확대하고, 고객 특성별 맞춤형 정보 제공 및 각종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인다.‘큐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7-01-25 16:19 경북도, 자율주행차 등 미래車산업 집중 육성 산·학·연·관 포럼(가칭 경북 Car to Life) 운영핵심기술 경량화·전장화 대비 R&D 적극 지원“자동차산업 구조 재편…미래시장 대비할 것”【경북】경북도는 첨단 ICT기술이 집약된 전기·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형 자동차산업을 집중 육성해 4차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미래형 자동차는 친환경·자율주행·스마트 기능 3요소가 필수조건이 되면서 친환경 자율주행차(전기+자율주행+커넥티드) 시장 비중은 2018년 5%에서 2025년 15%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세계 자동차전장시장도 2011년 1 전국 | 이성일 기자 | 2017-01-24 22:31 쏘카,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쏘카,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쏘카가 지난 12월22일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CCM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제도다. CCM 인증을 받은 기업은 소비자 지향적 경영 문화의 확산과 소비자 권익 증진에 나서게 된다.쏘카는 지난해 8월 고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을 전담하는 CCM 택시 | 곽재옥 기자 | 2017-01-13 16:44 닛산 CEO, 무공해-무사고 혁신 기술 및 파트너십 발표 닛산 CEO, 무공해-무사고 혁신 기술 및 파트너십 발표 자율주행 통합 위한 NASA 기반 기술 소개신기술 적용 전기차 신형 리프 출시 계획도첫 무인차 테스트 … 새로운 파트너십 발표[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카를로스 곤(Carlos Ghosn) 닛산 회장 겸 CEO가 ‘2017 세계가전박람회(CES)’에서 차량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융합되는 방법을 변화시키겠다는 ‘닛산 인텔리전트모빌리티’ 일환으로 새로운 기술 및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관련 기술은 배출가스가 없고(Zero-emission),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없는(Zero-fatality) 미래 이동수단을 진보시킬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7-01-06 17:01 현대모비스, “사람타면 룸미러 자동조정”...임직원 참여 미래 신기술 아이디어 ‘기발’ 현대모비스, “사람타면 룸미러 자동조정”...임직원 참여 미래 신기술 아이디어 ‘기발’ 현대모비스가 직원 간 소통과 창의적 역량 향상을 위한 사내 경진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기술 발굴을 위한 밑바탕을 마련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래기술공모전’을 개최하고 임직원들의 미래 신기술 개발 의지를 고취하는 한편 전사 차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올해 접수된 신기술 아이디어는 총 334건으로 지난해 251건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최근 들어 미래자동차에서 구현될 멀티미디어와 휴먼-머신인터페이스(HMI) 등 안전, 편의 장치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이 높아 참여도 활발해지고 있다.이번 공모전에서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7-01-06 16:47 [신년특집] 2017년 교통산업 전망<렌터카> 업계 내부 양극화 뚜렷…협력모델 강구돼야자동차대여(렌터카)사업은 대규모 자본을 보유한 상위 4개사와 여신전문금융 렌터카회사 10개사의 점유율이 약 69%에 달하고 있다.렌터카시장은 이미 대규모사업자와 중소규모 사업자가 전면적으로 경쟁하는 시장구도가 형성돼 중소규모사업자의 사업 수행이 점차 어려워진 반면 시장이 대규모회사 중심으로 급속히 편중되고 있다.또한 대규모회사 간 과열 경쟁으로 차량유지관리가 없는 대여상품이 출시되는 등 고유목적 임대사업인 자동차대여사업에서 벗어난 변칙적인 상품이 출시되고, 무분별한 에이전트 영업으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7-01-03 15:2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