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폭 넓히는 ‘한-중 렌터카사업’ 보폭 넓히는 ‘한-중 렌터카사업’ 우리나라와 중국의 렌터카사업 교류가 폭을 넓혀가고 있다.렌터카연합회에 따르면, 김주평 연합회장은 지난 10~14일 중국 청도렌터카협회, 연태시 렌터카사업자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하고 양국 렌터카 제도와 이용자 서비스 증진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청도렌터카협회 방문에는 중국 도로운수협회 회장, 청도시 도로운수관리국 국장, 청도렌터카협회 회장 등 관계 인사 12명이 참석, 한‧중 민간차원의 렌터카사업 교류에 중국 측의 큰 관심을 보여줬다.중국 측 참석자들은 한국의 렌터카사업이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선진화된 시스템과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7-21 17:45 '중고차 장기렌터카' 상품 출시 AJ렌터카(사장 윤규선, www.ajrentacar.co.kr)가 계약기간, 월 대여료를 대폭 낮춘 '중고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출시했다.기존 2년 이상 계약고객을 대상으로 신차를 제공했던 장기렌터카와 달리 계약기간을 줄이고 중고차를 활용해 가격을 낮췄다.이번에 선보인 중고차 장기렌터카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일반적인 장기렌터카보다 단기간(1년 이상) 차량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실속 상품이다.회사는 특히 중고차와 장기렌터카의 장점을 모두 결합한 점을 강조했다. 중고차 장기렌터카 상품은 출고 된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7-21 17:43 kt금호렌터카, ‘롯데렌터카’로 새출발 kt금호렌터카, ‘롯데렌터카’로 새출발 kt렌탈이 롯데그룹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사명과 렌터카 브랜드 명을 ‘롯데렌탈㈜’ 및 ‘롯데렌터카’로 각각 변경한다고 밝혔다. 롯데렌탈은 6월 초 롯데그룹의 인수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으로 사명 및 브랜드명 변경을 추진해 왔다. 새로운 사명과 브랜드는 그룹 명칭인 ‘롯데’와 해당 산업 및 서비스 명칭을 그대로 결합, 사용함으로써 ‘업계 1위’다운 대표성과 신뢰감을 유지하는 동시에 유통, 관광, 식품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서비스가 강점인 ‘롯데그룹’의 일원으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담았다. 롯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6-23 18:27 “미반납 렌터카 말소등록 가능토록” 경기도에서 렌터카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지난 해 2월 40대 남성에게 국산 중형 승용차를 2박3일 기간으로 대여했으나 9개월동안 차를 반납받지 못해 큰 곤욕을 치렀다.차를 빌려간 이의 신분도 확인이 불가능했다. 위조된 운전면허증을 제시했기 때문이다.차를 반납받지 못한 A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범인은 오리무중, 그 사이 A씨에게는 해당 차량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와 보험료 고지서에 고속도로 통행료, 과속범칙금 등이 꼬박꼬박 전달됐다.그러기를 만 8개월여, 해당 차량이 교통사고를 일으켜 도로에서 멈춰선 바람에 사고 조사를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6-19 17:10 '기사 포함 장기렌터카’ 상품 출시 AJ렌터카(사장 윤규선)가 업계 최초로 운전기사 포함 장기렌터카 프리미엄상품을 선보였다.기존 장기렌터카서비스와 동일하게 차종․ 옵션 등을 선택한 후 신차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전기사 근무시간․ 외국어 가능 여부 등을 모두 고객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장기렌터카는 2~3년 단위로 차량을 대여하는 것으로 신차할부․ 리스와 함께 신차 이용 방법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AJ렌터카는 전문직․ 자영업 등에 종사하는 개인․ 법인고객으로부터 운전기사 포함 장기렌터카 문의가 늘어나자 관련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6-09 14:35 세계 23개국 通貨로 결제하세요! kt금호렌터카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초로 ‘자국통화결제서비스(DCC)’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자국통화결제서비스(DCC․Dynamic Currency Conversion)는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가격을 지불할 때 자국통화로 결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결제금액이 한화(KRW)로 표시돼 자국의 통화가치로 환산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던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높여준다.kt금호렌터카는 전국 170개 지점 및 영업소 중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8개 지점(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6-09 14:34 장기 렌터카 타는 개인 많아졌다 대기업이나 대형법인, 정부기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장기 렌터카가 최근 몇년 사이 개인에게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오랜 경기불황 탓에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추구하면서 내 차가 없어도 필요할 때 빌려 타고, 원하는 차량이 생기면 언제든지 교체해서 타겠다는 인식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특히 신차를 직접 구매하는 대신 렌터카의 경제성·편리성을 인식하고 장기렌터카를 찾는 고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국내 1위 kt금호렌터카의 경우 2015년 3월말 현재 개인 신차 장기렌터카 고객은 2만5329명으로 2010년(1689명)보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6-05 16:52 규제에 막힌 ‘지역 특화’ 카셰어링 “승용차 16.8대 대체” 공공재라면 인센티브도“삼척에도 카셰어링이 있으면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이곳은 시내가 차량으로 20분 내 권역으로 렌터카가 정말 필요하네요.”모 카셰어링 회원이 자신의 동네에 카셰어링을 유치해 달라고 업체 홈페이지에 남긴 게시글이다. 카셰어링 이용률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이처럼 대도시가 아닌 특정 지역에서 차량 유치를 희망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국내 카셰어링시장은 그린카, 쏘카가 거의 독점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양사가 구축하고 있는 카셰어링 시설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밀집해 있다. 불 렌터카 | 곽재옥 기자 | 2015-05-26 17:53 한‧중 카렌탈산업 상호발전 모색 한‧중 카렌탈산업 상호발전 모색 우리나라 렌터카업계가 중국 카렌탈산업과의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을 기약하는 첫 발을 내디뎠다.전국렌터카연합회 김주평 회장(사진 가운데)은 지난 10~13일 중국 북경과 상해 등 주요 도시 렌터카업계를 방문하고 양국간 렌터카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김 회장은 이번 방중을 통해 중국 도로운수협회, 상해협회, 절강성협회와 정기적인 상호 방문 등 교류증진, 현황·제도 관련 정보 교환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특히 중국도로운수협회와 한·중간 카렌탈산업의 공동 발전에 대한 공동인식을 형성한 것은 큰 성과라고 설명했다.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5-19 17:12 "렌터카 운전자 알선 용도, 기간 제한토록" 렌터카사업자가 자동차를 빌리는 사람에게 운전자를 알선할 때 알선용도에 따라 알선기간을 제한토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김용태 의원(새누리‧서울 양천 을)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객법 개정안을 난 8일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자동차대여사업자(렌터카사업자)가 자동차 임차인에게 운전자를 알선하는 경우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는 기간과 알선하는 운전자의 자격에 대한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그런데 자동차 임차인에 대한 운전자 알선을 기간의 제한 없이 허용함에 따라 운전자 알선이 택시 수요를 대체해 택시업계의 어려움이 가중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5-19 17:00 “선택 주행거리 짧으면 대여료 할인" kt금호렌터카는 신차 장기렌터카 이용고객이 직접 주행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을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출시했다.선택한 주행거리가 짧으면 월 대여료가 할인돼 경제적이다.주거리 선택 상품은 연간 3만㎞, 연간 2만㎞, 연간 1만㎞ 등 총 3가지 유형이다.현대차 쏘나타 연간 2만㎞의 주행거리 상품을 고르면 36개월 계약을 기준으로 월대여료가 1만8천원 낮아져 총 대여료를 64만8천원 할인받을 수 있다.주로 주말에만 차량을 운행하는 직장인이나 시내 주행·단거리 운행이 많은 가정주부에게 적합하다.다만 약정 주행거리를 초과하면 ㎞당 100원의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5-18 08:44 캐릭터카 이용객에 선물증정 캐릭터카 이용객에 선물증정 kt금호렌터카가 5월 맞아 캐릭터카 대여 고객 및 아동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증정 행사를 진행한다.kt금호렌터카는 봄 맞이 가족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5월 한달간 캐릭터카를 보유한 제주, 여수, 경주 3개 지점에서 ▶캐릭터카를 대여하거나 ▶미취학 아동과 동반해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캐릭터카 이용 시에는 타요버스 저금통을 증정하며, 자녀와 함께 지점을 방문해 렌터카를 대여하는 고객에게는 차종에 상관없이 뽀로로 양치세트를 선물한다.kt금호렌터카는 지난해 6월과 7월, 업계 최초로 뽀로로타요 캐릭터로 랩핑한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4-28 17:27 전기차 카쉐어링 “2년간 나무 20만 그루 효과” 전기차 카쉐어링 “2년간 나무 20만 그루 효과” 씨티카, 론칭 2주년 성과 발표‘환경 기여형 카쉐어링 정착’ 기여 전기차 카쉐어링 서비스로 600만km를 주행해 나무 20만 그루의 효과를 거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씨티카(대표 송기호, www.citycar.co.kr)는 서비스 론칭 2주년을 맞아 2013년 4월부터 2년간 전기차 이용 관련 성과를 파악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씨티카에 따르면 전기차 운행을 통해 유류 대신 45만8855KW의 전기가 사용됐으며, 한국 환경 공단에 따르면 그 거리를 주행하며 절감된 환경저해물질의 양을 렌터카 | 곽재옥 기자 | 2015-04-24 17:28 렌터카연합회 사무실 이전 현판식 렌터카연합회 사무실 이전 현판식 전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가 지난 22일 김주평 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이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에 앞서 연합회는 지난달 27일 사무실을 이전(서울 서초구 방배동 프린스효령빌딩 2층)했고, 그동안 내부 인테리어 공사 작업을 진행해 왔다.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4-24 17:24 [신춘대담] 김주평 렌터카연합회장 [신춘대담] 김주평 렌터카연합회장 정부의 자동차세 인상안 결코 수용불가카렌탈포럼 통해 렌터카사업 미래 모색공제조합과 연계 렌터카안전 문제 대응교통문화 바꾸는 카쉐어링 활성화 추진 운수사업 최대의 차량 보유대수를 자랑하는 렌터카업계가 마침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전체 보유대수의 80%를 점하고 있는 서울조합이 연합회에 복귀하면서 업계 전체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이다. 그같은 변화의 중심에서 이달 초 업계 대표자로 추대된 김주평 연합회장(서울조합 이사장)은 “달라진 업계 위상에 걸맞게 업권을 신장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4-10 16:21 kt렌탈, 업계 최초 매출 1조 돌파 브랜드 kt금호렌터카를 보유한 kt렌탈(대표이사 표현명)가 2014년 한 해 동안 1조70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업계 최초로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kt렌탈은 2014년 한 해 동안 매출 1조702억원을 기록, 지난 2010년 매출 4090억원에서 4년만에 2배 이상 성장했다.kt렌탈이 보유한 kt금호렌터카의 보유차량은 지난 2010년 5만8천대 규모에서 2014년 12만2천대를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kt렌탈의 성장을 견인한 신차장기렌터카는 자동차를 이용하는 새로운 트렌드이자 유통채널로 자리잡았다는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4-03 16:22 “상생 위한 공격적 정책활동 펴겠다” “상생 위한 공격적 정책활동 펴겠다” ‘김주평’호 전국렌터카연합회가 돛을 올렸다.전국렌터카연합회는 지난달 31일 정기총회를 겸한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범을 다짐했다.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시․도 이사장, 연합회 특별회원, 공제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주평 신임 회장(사진 오른쪽)은 취임사를 통해 “서울과 지역,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단합을 바탕으로 상생협력, 업권 보호와 신장을 위한 공격적 제도개선 활동, 렌터카회관 건립, 카렌탈 포럼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서는 허영도 전 회장(사진 왼쪽)과 현유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3-31 16:16 AJ렌터카 윤규선 대표이사 선임 AJ렌터카 윤규선 대표이사 선임 AJ렌터카(www.ajrentacar.co.kr)가 지난달 27일 강남본사에서 제27회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윤규선(53) 전 AJ토탈대표를 신임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윤 신임대표는 1999년 아주그룹신규사업팀 팀장으로 입사한 뒤 아주캐피탈 상무이사, AJ토탈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AJ그룹이 아주그룹에서 계열분리할 당시 기획조정실장으로 활동했다. 16년간 아주그룹과 AJ그룹에서 근무하며 그룹사 경영전반에 깊이 관여, 전문경영인으로 역량을 인정받았다.AJ렌터카는윤규선 신임 대표이사 체제하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자회사 A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3-31 16:11 이전 ◇전국렌터카연합회 : 서울 서초구 효령로 34길4 프린스효령빌딩(방배동 984-3) ◇전국렌터카공제조합 :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162, 4층 401호(방배동 예광빌딩) 전화번호는 변동없음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3-31 16:01 렌터카공제조합 성장이 눈부시다 2년 차인 지난해 기준 6만 3596대 계약분담금 436억‧흑자 6억8천‧지급여력 127% 렌터카공제조합의 성장세가 주목된다.2013년 4월 1일 1만3684대의 계약차량으로 출범한 렌터카공제조합은 만 2년이 채 못된 2014년 말 기준으로 계약대수 6만3596대를 기록, 약 4.6배 이상의 규모 성장을 이뤘다.기간 중 자산 증가액은 101억원에서 374억원으로 커졌고, 출자금 또한 22억원에서 58억원으로 훌쩍 부피를 키웠다.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사장 이득주)은 지난 26일 제2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4년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5-03-27 15:5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