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택시·플랫폼 상생 관련법 연내 발의”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정부가 택시·플랫폼 업계의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연내 관련법 입법 추진 등 논의에 속도를 낸다.김상도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택시 제도 개편방안 실무논의기구' 2차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실무기구 공동위원장인 김 정책관은 먼저 "(택시·플랫폼 업계가) 국민에게 보다 좋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플랫폼 업계도 택시 제도 개편방안으로 제도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사업여건이 마련될 것이라며 환영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가급적 빨리 택시 | 박종욱 기자 | 2019-09-27 17:44 '전직 경찰관 '마카롱쇼퍼'로 모십니다' '전직 경찰관 '마카롱쇼퍼'로 모십니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마카롱택시' KST모빌리티가 퇴직 경찰관을 마카롱택시 전문 드라이버 ‘마카롱쇼퍼’로 적극 채용한다. KST모빌리티는 지난달 29일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센터장 조혜숙)와 업무협약을 맺고 퇴직 경찰관들의 마카롱택시 전문 드라이버 ‘마카롱쇼퍼’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제휴를 통해 KST모빌리티는 마카롱쇼퍼 채용 시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를 통해 역량 있는 퇴직 경찰관들을 맞춤형으로 추천 받는다.KST모빌리티는 퇴직 경찰관이 준법성과 사회봉사 의식을 기본으로, 안전예방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해 승객에게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9-06 17:44 '택시-플랫폼 실무논의기구' 첫회의...택시노사 불참으로 ‘삐걱’ '택시-플랫폼 실무논의기구' 첫회의...택시노사 불참으로 ‘삐걱’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택시와 플랫폼 업계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출범한 실무기구가 첫 회의부터 삐걱대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 회의가 커지고 있다.택시 단체들이 '타다'를 협상 파트너로 인정할 수 없다며 첫 회의부터 참석을 거부했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9일 오전 서울역에 있는 스마트워크센터 영상회의실에서 '택시 제도 개편방안 실무논의기구' 1차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는 김상도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과 하헌구 인하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진행했다. 개인택시연합회와 플랫폼 업계 대표, 교통 전문 택시 | 박종욱 기자 | 2019-08-30 17:09 “택시-타다 갈등 중재 위한 자리아냐…일단 들어와서 논의해야”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후속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기구가 이번 주 출범하는 가운데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택노련) 등 택시단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정부는 실무협의기구가 택시와 타다의 갈등 문제를 조율하거나 중재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며 택시단체의 참여를 설득하고 있지만, 전택노련 등 택시단체는 실무협의기구에 타다가 구성원으로 참여하게 되면 타다의 불법을 사실상 용인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27일 국토부에 따르면, 택시 및 플랫폼 업계, 교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8-27 17:08 시장 문 열린 국산 ‘초소형전기차’ 산업 “지원책 절실” 시장 문 열린 국산 ‘초소형전기차’ 산업 “지원책 절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최근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초소형전기차 산업에 대한 민관 차원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초기 단계인 만큼 업계 스스로 품질 향상 노력도 필요하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제법 나왔다. 이런 요구가 지난 20일 초소형전기차 관련 업계가 모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하 협회) 개최 ‘2019 초소형전기차 산업발전 포럼(이하 포럼)’에서 나왔다.서울 명동 티마크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포럼에 대해 업계는 국산 초소형전기차 산업이 어떤 방향성을 갖고 발전을 추구해야하고, 업계 대내외적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9-08-23 17:09 국토부 다음주 실무협의기구 발족 앞서 타다 등 모빌리티 업계 의견 수렴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타다 등 국내 모빌리티 업체 대다수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22일 국토교통부와 간담회를 갖는다.지난달 17일 국토부가 발표한 ‘혁신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에 대해 모빌리티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이날 오후 3시부터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다.이날 간담회에는 타다를 비롯해, 벅시, 풀러스, 카카카오모빌리티, KST 모빌리티 등 국내 모빌리티 업체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에서는 정경훈 교통물류실장이 참석해 모빌리티 업계 의견을 듣는다.간담회는 대표자 모두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8-21 10:27 서울개인택시, ‘전기택시 전용 플랫폼’ 구상하나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개인택시업계에 ‘전기차 모빌리티 플랫폼’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최근 서울개인택시조합과 현대자동차는 이를 논의했다. 조합은 “자체 플랫폼 택시를 준비하기 위해 문을 열어 놓고 여러 모빌리티 업체와 만나고 있는 중”이라며 “아직 확실히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교통회관 사무실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만나 전기택시를 기반으로 플랫폼 택시 서비스를 하는 방안을 협의했다.현대차는 완성차 제조사지만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에 관심이 많다. 2017년 카풀 스타트업인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8-20 18:05 마카롱택시, CJ ONE과 함께 100% 당첨 ‘마카롱 데이’ 이벤트 실시 마카롱택시, CJ ONE과 함께 100% 당첨 ‘마카롱 데이’ 이벤트 실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KST모빌리티 ‘마카롱택시’가 8월 1일부터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이 운영하는 CJ ONE과 함께 ‘마카롱 데이(macaron Day)’, ‘마카롱택시 남산 데이트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마카롱 데이’ 이벤트는 매달 1일 진행되는 100% 당첨 이벤트로, CJ ONE 앱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CJ ONE 앱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당첨 룰렛을 돌려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고객 모두에게 마카롱택시 할인쿠폰 또는 CJ ONE 포인트를 지급한다.'마카롱택시 남산 데이트 체험'은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8-01 17:44 [교통人사이드]“정부 택시-모빌리티 상생안 '환영'…이행 속도 관건" [교통人사이드]“정부 택시-모빌리티 상생안 '환영'…이행 속도 관건"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프랑스어로 ‘작고 동그란 모양의 머랭 쿠키’를 뜻하는 ‘마카롱(Macaron)’과 이동 수단인 ‘택시(Taxi)’의 조합은 낯설고 이질적이다. 마카롱택시(Macaron-Taxi)는 그 조어가 주는 독특한 어감만큼이나 택시업계에 전에 없었던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나콜서비스(하나모범콜)를 모태로 지난 2018년 1월 설립된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는 올해 1월 직영으로 운영할 법인택시 회사를 인수했다. 이후 2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6월에는 ‘웨이고 블루’ 타고솔루션즈에 이어 교통人사이드 | 유희근 기자 | 2019-07-22 17:05 정부 택시-모빌리티 상생안 다음 주 발표…'타다 렌터카 영업' 제도화 관건 정부 택시-모빌리티 상생안 다음 주 발표…'타다 렌터카 영업' 제도화 관건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출퇴근 시간대 카풀 허용과 택시 월급제 도입을 골자로 한 여객자동차법 개정안이 지난 10일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가운데 다음주 발표되는 정부의 택시-모빌리티 상생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애초 정부는 지난 11~12일께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여객법 개정안 심사소위 통과로 개정안 내용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택시업계 종합 발전 방안을 내놓을 전망이다.이에 따라 최종 상생안이 도출되기까지 정부를 비롯한 이해 당사자 간 막판 물밑 협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지금까지 택시-모빌리티 상생안과 관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7-12 17:09 ‘타다’ 등 모빌리티 플랫폼업체에 새 운송사업자 지위 부여 검토한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정부가 타다 등 모빌리티 플랫폼업체를 제도권으로 편입시키기 위해 새로운 운송사업자의 지위(면허)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택시와 모빌리티의 상생 방안을 이번 달 안으로 내놓을 계획이다.김현미 국토부교통부 장관은 26일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 나와 “택시와 플랫폼간의 상생 방안을 7월 중 제시하기 위해서 관계자와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택시와 타다간 갈등에 대한 국토부 대책을 답변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다.김 장관은 타다 서비스에 대해, 타다가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6-28 17:55 ‘마카롱택시’ KST모빌리티, 광역 여객운송가맹사업 면허 취득 ‘마카롱택시’ KST모빌리티, 광역 여객운송가맹사업 면허 취득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KST모빌리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광역가맹사업 면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3월 ‘웨이고블루’ 타고솔루션즈에 이어 두 번째 광역운송가맹사업 면허 인가다. KST모빌리티는 광역가맹사업 면허를 통해 대전과 김천, 두 지역에서 ‘마카롱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운영 지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택시운송가맹사업은 여객자동차 운송가맹사업자가 가맹점으로 가입한 법인택시와 개인택시를 통해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체계다. 여객법에 따라 두 개 시·도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6-25 16:42 국토부-모빌리티 업계 ‘간담회’ 개최 국토부-모빌리티 업계 ‘간담회’ 개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정부가 택시업계와 갈등을 겪는 모빌리티(이동) 플랫폼 업체들을 만나 이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업체들은 플랫폼 서비스 진출을 위한 정부의 과감한 규제개혁을 한목소리로 요구했고, 정부는 상생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했다.국토교통부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한 회의실에서 교통 관련 플랫폼 업체가 다수 포함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간담회를 열었다.국토부는 이번 간담회가 플랫폼 기술과 택시의 결합,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출시 등 지난 3월7일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의 합의 사항 택시 | 박종욱 기자 | 2019-06-14 18:43 외국인 전용 택시 ‘인터내셔널택시’ 서비스 출범 10주년 맞아…82만여명 이용 외국인 전용 택시 ‘인터내셔널택시’ 서비스 출범 10주년 맞아…82만여명 이용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 공식 외국인 택시 서비스인 ‘인터내셔널택시’가 10주년을 맞았다.KST모빌리티는 23일 서울 강서구 골든서울호텔에서 ‘인터내셔널택시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터내셔널택시 전문 드라이버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KST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인터내셔널택시는 서울시 공식 외국인관광택시다. 영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전문 드라이버가 384대 등록돼 있고 이중 법인 택시가 167대, 개인택시는 217대다.지난 10년간 인터내셔널택시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82만7000여명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5-24 17:30 전남도, 중기 중심 ‘미래車산업’ 선도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전남】 전남도가 초소형 전기차 관련 대규모 국가 실증사업을 유치,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미래자동차산업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했다.전남도는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인 ‘초소형 전기차산업 및 서비스 육성 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초소형 전기차산업 및 서비스육성 실증사업’은 영광 대마산단에 구축 중인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총 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된다.자동차부품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도로교통공단 등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9-05-23 15:40 택시 여객운송시장 춘추전국시대…전체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까 택시 여객운송시장 춘추전국시대…전체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까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바야흐로 여객운송시장에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했다. 지난해까지 카풀 등 비사업용 자동차를 이용한 여객운송시장 진출 시도가 주류를 이루었다면 올해는 위법 논란의 여지가 적은 기존의 택시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운송 서비스 출시가 활발하다.이 같은 변화는 카풀을 출퇴근 시간대에만 허용하는 택시·카풀 대타협기구 합의 이후 더욱 강화되는 추세다. 정부도 ‘카풀 도입 갈등’으로 택시 서비스 혁신 및 경쟁력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택시 산업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지난달 20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참석한 기획특집 | 유희근 기자 | 2019-04-05 17:55 "기사별 택시운행기록 수집·분석...안전등급 부여·인센티브 차별화"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일부 택시의 운행 기록을 수집·분석해 택시기사별 안전등급을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차별화하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9일 KST 모빌리티(M), 알택시와 '택시산업 발전과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단이 작년 8월 진행한 제7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수상한 '알택시' 팀의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알택시는 택시 운행자료를 수집해 이를 바탕으로 택시기사별 안전등급을 부여하고 안전등급이 높은 운전자에게 인센티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9-01-31 16:50 ‘더 뉴 엑스트레일’ 홍보대사에 사이먼 도미닉 ‘더 뉴 엑스트레일’ 홍보대사에 사이먼 도미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닛산이 다음 달 공식 출시를 앞둔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더 뉴 닛산 엑스트레일’ 홍보대사로 실력파 힙합 뮤지션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을 선정했다.사이먼 도미닉은 최근 아티스트로서 제2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올해 6월부터 새 앨범 ‘다크룸: 룸메이츠 온리’와 ‘미 노 제이팍’, ‘왈’ 등을 연달아 발표해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고, 다수 피처링 작업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대에서와는 사뭇 다른 소탈하면서도 친근한 일상을 공개했다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12-14 10:11 미국교통기술사회 (ITE)연차대회가 주는 반성 [교통신문] 2018년 8월20일부터 미네소타주의 미네아폴리스에서 미국교통기술사협회(ITE : institute of transportation engineers)의 연차행사 Annual Meeting이 있었다. 약 1만7000여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ITE의 연차대회에 참석한 것은 참으로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참석을 하게 된 배경에는 작년부터 노력해 금년초에 ITE와 기술사들도 상당수 회원으로 있는 대한교통학회 (KST : Korean Society of Transportation) 사이에 MOU를 맺고난 후에 실제로 양 기관이 종료연재 | 교통신문 | 2018-09-06 14:25 [태백시청=종합] 산소드림도서관, ‘2018 가을 북스타트’추진 태백시는 오는 9월 4일(화)부터 산소드림도서관 1층 자료실에서 관내 거주 1~4세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배부하는 ‘2018년 가을 북스타트’사업을 추진한다.북스타트(BOOKSTART)는 영유아들이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또한, 아기와 부모가 그림책을 매개로 함께 놀고 이야기하며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육아지원 운동이기도 하다.해당 월령의 영유아를 둔 부모는 본인 신분증 및 건강보험증을 지참 하여 도서관을 방문, 북스타트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8-08-27 19:4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