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세먼지 저감 '청정 마을버스', 서초구 달린다 미세먼지 저감 '청정 마을버스', 서초구 달린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 서초구는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 '청정 마을버스' 149대가 이달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구의 청정 마을버스는 버스 외부 앞면에 미세먼지 흡착필터가 달려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유발물질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구가 시범 운영 후 외부 기관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필터 1㎡당 연간 2721.6g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마을버스 149대에 부착된 필터는 5년생 나무 8892그루의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맞먹는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마을버스 149대 전체에 흡 버스 | 안승국 기자 | 2020-01-10 17:27 국제전기차엑스포, 제주버스조합과 MOU 국제전기차엑스포, 제주버스조합과 MOU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7일 제주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제7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성공개최와 도내 전기버스 보급 확대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관련해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7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양측 관계관 30여명이 참석했다.제주도는 ‘2030년 탄소 없는 섬’을 목표로 도내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도내 자동차 37만7000여대 가운데 5%인 1만8000여대가 전기차로 교체됐는데, 이는 전국에 등록돼 있는 전기차 종합 | 이승한 기자 | 2020-01-10 15:42 벤츠 ‘악트로스’ 2020 올해의 트럭 선정 벤츠 ‘악트로스’ 2020 올해의 트럭 선정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대형트럭 ‘더 뉴 악트로스’가 ‘2020 올해의 트럭’에 선정됐다. 유럽 24개국 상용 차량 전문 기자 투표로 정해졌는데,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는 이번까지 모두 다섯 차례 수상 영예를 안았다.다임러트럭코리아에 따르면 악트로스 성공 신화는 첫 번째 악트로스가 출시된 1997년부터 시작됐다. 악트로스는 1세대부터 5세대까지 모든 세대가 ‘올해의 트럭’을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올해의 트럭을 놓고 펼쳐지는 경쟁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브랜드다.IOTY(International Tru 트럭&버스 | 이승한 기자 | 2020-01-10 15:25 [2020 신년특집]생산 400만대 이하 … 내수·수출 모두 위축 [2020 신년특집]생산 400만대 이하 … 내수·수출 모두 위축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올해(2020년) 국내 자동차 산업과 시장 규모에 대해 업계는 대체로 지난해(2019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 전망했다. 물론 상승세 보다는 소폭 하락세를 예상하는 분위기가 우세하다.현대경제연구원은 올해 국산차 생산이 387만대로 전년(396만대·추정치) 대비 2.3%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수는 151만대, 수출은 239만대로 각각 1.3%와 1.6% 줄어든다. 반면 수입은 23만대로 전년(22만대·추정치) 대비 4.5% 증가해 15% 넘게 감소한 지난해 분위기를 반전시킬 것으로 봤다.산업연구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20-01-02 09:53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인도네시아 첫 공개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인도네시아 첫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전기차 기반 인도네시아 공유경제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현대차와 그랩(Grab)은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양투자조정부 청사에서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Luhut Binsar Pandjaitan)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 및 밤방 브로조네고로(Bambang Brodjonegoro) 연구기술부 장관 등과 최윤석 현대차 인도네시아 생산법인장을 비롯해 리드즈키 크라마디브라타(Ridzki Kramadibrata) 그랩 인도네시아 대표 등 양사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2-17 15:47 현대차 ‘일렉시티’, 대한민국 기술 대상 산업부 장관상 현대차 ‘일렉시티’, 대한민국 기술 대상 산업부 장관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13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술 대상’ 시상식에서 전기버스 ‘일렉시티’가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고 밝혔다.대한민국 기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 기술상으로 우수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공헌한 기업에 시상되는 정부포상이다. 심사대상은 국내에서 개발·상용화에 성공하고 산업 파급효과가 큰 기술. 기술 독창성·난이도, 확장성, 산업재산권, 기술개발역량, 사업화 기반 구축여부 등이 평가된다.이번에 산업부 장관상을 받은 일렉시티는 현대차가 2010년부터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2-17 15:44 "BMW 화재 6건…EGR 결함과는 무관" "BMW 화재 6건…EGR 결함과는 무관"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최근 수도권 일대에서 연이어 발생한 BMW 화재는 미세먼지 저감장치(DPF) 파열, 연료공급호스 연결 불량에 따른 연료 누유 등이 각각의 원인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작년 520d 모델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던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결함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1주일여 사이에 잇따라 발생한 6건의 BMW 차량 화재에 대한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국토부에 따르면 10월27일 경기도 의정부에서 발생한 BMW 328i 화재 등 모두 6건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인 교통안전 | 박종욱 기자 | 2019-12-06 17:29 벤츠 전기트럭 시범 운행 결과 상용화 ‘녹색등’ 벤츠 전기트럭 시범 운행 결과 상용화 ‘녹색등’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순수 전기 대형트럭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eActros)가 실제 고강도 운송 업무에 투입 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그간 시범 운영을 통해 향후 상용화에 큰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벤츠는 곧 이어 다음 단계 시범 운행에 다시 들어갈 계획이다.4일 다임러트럭코리아에 따르면 벤츠는 e악트로스 ‘이노베이션 플릿’ 일환으로 지난해(2018년) 9월부터 18톤 및 25톤 트럭 10대를 독일과 스위스 고객사에 전달하고 실제 환경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수만km에 이르는 주행 트럭&버스 | 이승한 기자 | 2019-12-06 14:08 경기,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경기,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경기도가 다양한 형태의 교통수단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건물과 신도시에 전용 주차장을 조성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에 나선다.경기도는 14일 교통 체증과 미세먼지 없는 스마트 모빌리티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의 '경기도형 스마트 모빌리티 비전 및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전기를 이용한 무공해 교통수단인 스마트 모빌리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교통혼잡과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여나가겠다는 구상이다.‘스마트 모빌리티’란 전기자전거 전국 | 임영일 기자 | 2019-11-15 17:06 리라소프트가 개발한 ‘스마트 미터기’...내년 초 전국 최초로 부산서 선보여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의 향토 IT기업인 ㈜리라소프트가 개발한 OBD와 GPS가 결합된 최첨단 ‘스마트 미터기’가 내년 초 전국 처음으로 부산에 선보일 전망이다.㈜리라소프트는 최근 OBD와 GPS가 결합된 ‘스마트 미터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임시 허가증을 발급받아 내년 초 상용 서비스 시작할 예정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앞서 ㈜리라소프트의 스마트 미터기는 지난 9월 과기부의 ‘제6차 신기술 서비스 심의위원회’에서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한 바 있다. 당시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한 택시 앱 미터기는 리라소프트와 티머니 전국 | 윤영근 기자 | 2019-11-11 17:38 [2019 화물캠페인] 심야 안전운전요령 [2019 화물캠페인] 심야 안전운전요령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자동차를 운전할 때 외부가 캄캄한 밤이라면, 특히 자동차들이 속도를 높여 달리는 고속도로를 심야에 달린다면 운전자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오를 수밖에 없다.심야는 모든 운전자들이 교통안전에 가장 민감해지는 시간대다. 주위가 어두워 시야가 제한되고, 마주 오는 자동차들의 전조등 불빛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가 하면, 교통량이 적음에 따라 운행속도는 높아지므로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화물차의 경우도 이와 같은 일반적인 심야시간대의 교통안전 문제가 예외가 아니어서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특히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11-05 17:19 현대차,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 최초 공개 현대차,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 최초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경찰 수송을 담당할 고속형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했다. 현대차가 시내버스 기반 저상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승차인원과 화물(경찰장비)실 공간 등 경찰버스 특성에 맞춘 고속버스급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버스 내 냉난방 장치 사용으로 도심 속 공회전이 불가피한 경찰버스가 진동이 덜하고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무공해 수소전기버스로 대체 될 경우 탑승자 피로도 절감은 물론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는 지난달 31일 서울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1-01 16:04 BMW그룹, ‘다이얼로그 2019’ 서울서 개최 BMW그룹, ‘다이얼로그 2019’ 서울서 개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그룹이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 동안 서울 삼성동 복합문화공간 써밋 갤러리에서 ‘BMW그룹 다이얼로그 2019’ 행사를 개최했다.BMW 그룹 다이얼로그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 행사. BMW그룹은 2011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해왔고, 한국에서는 지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변화에 대한 책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학생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를 위해 방한한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9-11-01 15:52 BMW, 4일 동안 차량 4대 잇달아 화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최근 잇달아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당 브랜드 차종에 대한 안전 문제가 다시 이슈로 부각하고 있다.우선 1일 새벽 서울 마포 소재 한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를 마친 BMW ‘320d’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타며 차량 일부가 소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엔진룸을 일부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소방당국 조사가 끝나야 나올 것으로 보인다.앞서 지난달 말에는 이틀 사이 BMW 차량 3대에서 불이 났다. 엔진룸 화재 이슈로 이미 리콜을 받은 차량에서도 화재가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9-11-01 15:50 현대상용차, 미국서 수소트럭 콘셉트카 공개 현대상용차, 미국서 수소트럭 콘셉트카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상용차 시장을 선도하는 미국 시장에서 미래 친환경 상용차 방향성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개막된 ‘2019 북미 상용 전시회(NACVS)’에서 브랜드 미래 상용차 비전을 담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이하 넵튠)’을 최초로 공개했다.넵튠 차명은 대기 80%가 수소로 이뤄진 해왕성(Neptune)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us)에서 따왔다. 수소에너지가 갖고 있는 친환경적이고 깨끗한 이미지 트럭&버스 | 이승한 기자 | 2019-10-31 17:53 [단독] “낡은 대형트럭 조기폐차 지원 확대가 공해 저감 근본책” [단독] “낡은 대형트럭 조기폐차 지원 확대가 공해 저감 근본책”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정부가 노후 경유차(디젤차) 운행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화물차 업계 일각에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을 확대해 트럭 차주에게 전가되는 부담을 완화시켜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10년 이래 13만대 혜택 … 배출가스 저감 효과 입증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은 정부가 운행차량 배출가스 저감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본격 시행된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2018년)까지 조기폐차를 비롯해 각종 저감장치 부착이나 엔진개조 등에 4200억원이 투입됐고, 13만대 이상 노후 경유차가 혜택 받았다.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10-25 16:14 현대·기아차, 국제 파워트레인 콘퍼런스 개최 현대·기아차, 국제 파워트레인 콘퍼런스 개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2019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지속 가능 모빌리티를 위한 파워트레인 기술의 혁신’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는 현대·기아차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소개하고,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최신 파워트레인 관련 기술을 공유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에는 보쉬, 콘티넨탈, 델파이 테크놀로지스, 덴소, 마그나, 말레, 셰플러, 발레오 등 세계 유수 파워트레인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0-25 15:56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전국 지자체 시행 눈앞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전국 지자체 시행 눈앞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환경부가 지난 달 25일 부산을 끝으로 전국 17개 지자체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2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지사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법)’에 따라 자동차 운행제한 방법·대상차량·발령시간·발령절차 등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확정했다.지자체별 조례 시행 시기에 따라 올해 11월부터 서울 등 14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나머지 3개 시·도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9-10-04 16:18 '전세버스 친환경화' 서울시 요구에 업계 ‘난색’ '전세버스 친환경화' 서울시 요구에 업계 ‘난색’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전세버스의 친환경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업계는 난색을 표하며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최근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들에게 자전거·지하철 등의 이용을 권장하고, 대중교통을 친환경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시내버스에 적용중인 압축천연가스(CNG)버스와 시범 운영 중인 전기버스를 전세버스에 도입할 것을 주문하지만 업계는 유지·안전관리를 위한 차고지와 충전·정비를 위한 인프라가 부족하고, 신조차 구입에 대한 비용부담 등을 이유로 이의를 제기했다.전세버스조합에 따르면 서울 시내 전세버스는 대부 버스 | 안승국 기자 | 2019-09-27 17:20 투싼·스포티지, 배출가스 부품 결함시정 투싼·스포티지, 배출가스 부품 결함시정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 ‘투싼’ 2.0 경유(디젤)차와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2.0 경유차를 대상으로 25일부터 자발적인 배출가스 부품 결함시정(리콜) 조치가 이뤄진다.23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결함시정 대상은 최신 배기가스 배출기준(유로6)이 적용된 현대 투싼 3개 모델(2018년 6월 29일~2019년 6월 15일 생산) 2만1720대와 기아 스포티지 3개 모델(2018년 6월 29일~2019년 6월 14일 생산) 1만9785대다.결함시정 대상 부품은 배출가스 내 입자상물질을 제거하는 매연저감장치(DPF)와 해당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9-09-27 16:0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