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설 연휴, 전국 548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2시간 주차 허용 설 연휴, 전국 548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2시간 주차 허용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전국 548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서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차 허용은 다가오는 명절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한 조치라고 행안부는 설명했다.548개 시장 중 381곳은 지자체와 경찰청이 시장상인회 의견과 도로 여건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주변 도로 주차를 허용, 나머지 167개 시장은 연중 상시 주차가 허용되는 곳이다.주차 허용 전통시장 현황은 행안부와 경찰청,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시장 주변 도로 주차가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7 17:24 서울시, 25∼26일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연장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지하철, 버스의 막차 시간을 연장하는 등 설날 교통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시청 1층에서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우선 귀경객이 몰리는 25∼26일 지하철과 버스의 막차 시간이 새벽 2시까지 연장된다. 고속·시외버스는 27일까지 평시보다 19% 늘려 운행하며, 25∼26일 서울시립공원묘지 경유 시내버스 4개 노선 운행도 하루 53회 늘어난다.또한 시는 이달부터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녹색순환버스' 4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7 17:18 지난해 서울 교통사고 사망자 246명…역대 최저치 지난해 서울 교통사고 사망자 246명…역대 최저치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지난해 서울 시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보다 19.1%(58명) 줄어든 246명, 일평균 0.6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1970년 집계 시작 이후 1989년 1371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점차 감소 추세를 보였고, 2015년부터는 매년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년(0.96명)보다 줄어든 0.78명을 기록,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도 2.4명으로 2018년(3.1명)보다 줄었다.지역별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7 17:10 금호고속, 버스 내 QR코드로 음악듣는 ‘감성창문’ 론칭 금호고속, 버스 내 QR코드로 음악듣는 ‘감성창문’ 론칭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달리는 고속버스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감성창문’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금호고속(사장 이덕연)이 여행과 음악을 결합한 ‘감성창문’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밝혔다.금호고속이 이노션, 뮤직레이블 ‘안테나’와 함께 만든 ‘감성창문’은 승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음악을 들으며 고속버스 여행의 재미를 배가 시켜주는 신개념 캠페인이다.승객은 고속버스 유리창에 새겨진 ‘감성존’의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으면 별도의 이용료 없이 정승환, 루시드폴, 토이 같은 안테나 소속 가수들의 음악을 바로 들을 수 있다.지난 버스 | 안승국 기자 | 2020-01-15 08:30 1년치 자동차세 미리 내면 10% 세액공제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1년치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내면 10%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지방세법에 따른 '자동차세 선납 신고·납부'제도를 이용하려는 자동차 소유자는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미리 납부할 세액을 한 번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인터넷, 스마트폰 서울시 세급납부 앱, 구청 전화, 방문 등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다.작년 1월에 자동차세를 선납한 납세자는 올해 1월에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도 되며, 10% 공제가 미리 반영된 납부서를 관할 구청으로부터 받아 볼 수 있다. 자동차세를 선납한 후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4 17:40 서울시, 자가용 소형 태양광 시설에 보조금 지원 서울시, 자가용 소형 태양광 시설에 보조금 지원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올해부터 발전사업용뿐 아니라 민간 자가용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에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2013년부터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를 통해 설비 용량 100㎾ 이하의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발전사업자에게 생산 발전량만큼 지원금을 지원해왔다.올해부터는 누적 지원 용량을 10MW에서 20MW로 늘려 민간 자가용 발전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소규모전력중개시장, 상계거래 등에 등록된 설비용량 100㎾ 이하 소규모 자가용 발전시설도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4 17:40 서울 내부순환로 7.9㎞ 과속구간 단속 시작 서울 내부순환로 7.9㎞ 과속구간 단속 시작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지난 10일부터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하월곡분기점 구간 7.9㎞에서 과속 구간단속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한 속도는 현재와 같은 시속 70㎞다.서울 시내 11개 자동차전용도로 중 구간 단속은 내부순환로가 처음이다. 시는 앞으로 3개월간 시범 단속 후 4월 10일부터 과속 차량에 위반 속도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한다.시는 구간 단속을 위해 6개 진·출입로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단속은 구간 시작점과 종점 간 평균속도를 따져 이뤄지기 때문에 진·출입 차량도 단속 대상이 된다.서울 북부 도심을 통과하는 내부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4 17:16 “서울특수여객업계, 등록대수 상향으로 시장선진화 기틀 마련” “서울특수여객업계, 등록대수 상향으로 시장선진화 기틀 마련”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근로 복지 자체를 논할 수 없을 만큼 과잉, 낙후된 업계가 이번 기회로 구조 조정돼, 가격 경쟁력이 생기면서 사업자와 종사자분들의 환경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일 교통회관에서 만난 정관욱 서울특수여객조합 이사장은 이같이 말하면서 올해부터 특수여객 등록기준 대수가 서울시 조례로 기존 1대에서 5대로 상향 조정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정 이사장은 “등록기준 대수 상향 조정건은 조합이 10년 넘게 추진해 온 사안으로, 이번 조례안 통과를 통해 오랜 숙원이 풀렸다”고 말했다.조합은 지난 교통人사이드 | 안승국 기자 | 2020-01-14 17:13 운행제한지역 없는 장애인 단체 이용 '전세버스' 시범운영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범위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해 일부 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규칙 등을 지난 8일 공포했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0일 조례·규칙심의회를 개최, 교통 관련 다수의 조례 공포안 및 규칙안을 심의·의결했다.우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사항에 맞게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범위를 조정, 이용대상자를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른 보행상의 장애인으로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정했다.또 교통사업자는 교통약자가 교통수단 내외부에 도 버스 | 안승국 기자 | 2020-01-14 17:16 서울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4개월간 5만여대 단속 서울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4개월간 5만여대 단속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작년 말까지 4개월간 산하 25개 자치구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을 벌여 5만1807대를 적발, 대당 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단속은 서울 시내 어린이보호구역 1730곳에서 등교 시간대인 오전 8∼10시, 하교 시간대인 오후 3∼5시에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단속반원의 도보 점검으로 2만547건, CCTV로 3만1260건이 적발됐고, 단속에 적발된 차량 중 288대는 견인됐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주·정차가 전면 금지되는데도 교통법규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4 17:15 국회대로에 '서울광장 8배' 공원 들어선다…2023년 개방 국회대로에 '서울광장 8배' 공원 들어선다…2023년 개방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 신월IC에서 국회의사당 교차로에 이르는 국회대로가 서울광장의 8배에 달하는 대규모 선형 공원으로 탈바꿈한다.시는 이런 내용의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씨토포스 외 4개사의 '적구창신(跡舊創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국회대로는 지난 1968년 우리나라 최초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으로 개통한 이래 서울 서부지역의 관문이자 경기·인천까지 잇는 주요 간선도로 역할을 해왔다.하지만 이후 50년간 주변 지역에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레 도심을 관통하는 도로가 됐고, 지역 간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0 18:02 서울시, 승용차요일제 폐지…'승용차마일리지'로 합친다 서울시, 승용차요일제 폐지…'승용차마일리지'로 합친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는 지난 9일자로 기존 '승용차요일제' 조례를 폐지하고, '에너지절약 마일리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달 20일 해당 조례들은 시의회 정례회에서 각각 폐지와 제정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시 승용차요일제의 신규가입과 전자태그 발급이 중단되며, 경기도와 연계해 운영되던 회원가입·탈퇴와 전자태그 발급 대행도 함께 중단된다.단 기존 승용차요일제 가입자에 대한 혜택은 올해 7월8일까지 유지된다. 새 조례에는 승용차마일리지 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승용차요일제에 따른 기존 혜택 폐지를 6개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0 17:38 [단독]공황상태 빠진 서울전세버스, 시에 ‘SOS’ [단독]공황상태 빠진 서울전세버스, 시에 ‘SOS’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최근 이사장 부재로 인해 공황상태에 빠진 서울전세버스조합이 위기 극복을 위한 ‘SOS’를 서울시에 쳤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열린 이사장 재선거가 무위로 돌아가면서 조합 정상화를 위한 총회 등을 개최할 권한을 가진 이사장 자리에 공백이 생기자, 시를 상대로 이 같이 어려운 상황에 대한 타개책 제시를 요청했다.이에 시는 같은 달 말 시청 내 법률자문 담당관에게 자문을 구했고, 빠르면 다음 주 내로 결과를 받아 조합에 전달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서울전세버스 조합이 이사장 공석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해 버스 | 안승국 기자 | 2020-01-10 17:39 강남구 브랜드 '미미위 강남' 공개…버스정류장 등에 적용 강남구 브랜드 '미미위 강남' 공개…버스정류장 등에 적용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 강남구가 공동체 정신을 담은 자체 브랜드 '미미위 강남'을 선보이고, 버스정류장 등에 적용한다.지난 7일 구는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스타일 브랜드인 미미위 강남을 공개했다. 스타일 브랜드란 뉴욕의 'I♡NY'나 암스테르담의 'I am sterdam' 같이 도시 고유의 매력과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도시 브랜드를 말한다.미미위 강남은 '나(ME)·너(ME)·우리(WE)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강남'을 의미한다. 여기서 '너'는 '당신은 또 다른 나'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영어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0 17:39 미세먼지 저감 '청정 마을버스', 서초구 달린다 미세먼지 저감 '청정 마을버스', 서초구 달린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 서초구는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 '청정 마을버스' 149대가 이달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구의 청정 마을버스는 버스 외부 앞면에 미세먼지 흡착필터가 달려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유발물질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구가 시범 운영 후 외부 기관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필터 1㎡당 연간 2721.6g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마을버스 149대에 부착된 필터는 5년생 나무 8892그루의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맞먹는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마을버스 149대 전체에 흡 버스 | 안승국 기자 | 2020-01-10 17:27 한강대교남단 수변길 보행로 넓어진다…전망대 등 조성 한강대교남단 수변길 보행로 넓어진다…전망대 등 조성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 한강대교 남단 수변길이 시민들이 걷기 편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보행로를 넓히고,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들어선다.시는 이런 내용의 '한강변 보행네트워크 조성'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랩디에이치 조경설계사무소의 ‘한강코드(HANGANG CODE)’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여의나루역에서 한강대교를 지나 동작역으로 이어지는 5.6㎞ 길이의 한강 수변길이다.이 일대는 좁은 공간 탓에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맞닿아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고. 한강대교 남단과 이어지는 올림픽대로 노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10 17:27 [2020 신년특집] 교통산업 일자리, 무엇이 문제인가-버스 [2020 신년특집] 교통산업 일자리, 무엇이 문제인가-버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과 투자 정책.이 중 일자리 창출은 국민의 삶의 질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에 국가 경제에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국가의 혈관같은 역할을 하는 교통산업도 일자리 문제로 고심한다.지난해 버스 업계는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인해 일자리와 관련해 교통산업 분야 중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곳이다.최근 정부는 중소 사업장에 대해 이를 1년간 유예한다는 방침을 내놨고, 업계는 안도의 한숨을 쉬는 반면 운전종사자, 업체는 별반 달라진 바 없는 현실에 여전히 고민이 기획특집 | 안승국 기자 | 2020-01-07 17:29 1000억원대 서울시 지하도시 조성, 첫 출발부터 ‘삐걱’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시청역에서 을지로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이르는 2.5km 공간에 조성하는 을지로 지하도시 사업이 시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다.지난 7일 서울시의회 이성배(자유한국당·비례) 의원에 따르면 시는 지하도시 건설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을지로 입체보행공간 조성사업’ 사업비 66억2300만원을 편성했다. 당초 시는 해당사업을 위해 1단계 지하보행통로 환경개선(379억원)과 2단계 지하광장 조성(570억원)으로 구성, 총 사업비 9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었다.구체적으로 지난 12월 개장한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07 17:01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공개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공개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스마트모빌리티플랫폼 기업 파킹클라우드가 지난 7일(현지 시각)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0에 참가해 주차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래형 모빌리티 플랫폼을 공개했다.지난 1967년 뉴욕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다.지난해 처음 참가한 CES에서 아이봇을 공개하며, 미래형 주차 신기술로 호평을 얻은 파킹클라우드는 올해도 스마트시티관 공동 참가에 이어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이화진 부대표 종합 | 안승국 기자 | 2020-01-07 16:45 서울특수여객 ‘상향 조정’ 숙원 풀었다 서울특수여객 ‘상향 조정’ 숙원 풀었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10년 넘게 무분별한 공급과잉으로 골머리를 앓던 서울 특수여객 업계가 새해 출발과 동시에 '상향 조정'의 숙원을 드디어 풀어냈다.서울특수여객조합에 따르면 특수여객 등록기준 대수를 기존 1대에서 5대로 상향 조정하는 조례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9일부터 공포·시행된다.앞서 같은 해 10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2) 의원은 “특수여객 운송사업 관련 업체의 무분별한 증가로 인한 행정적 관리의 어려움이 시민의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등록기준 대 버스 | 안승국 기자 | 2020-01-07 16:4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