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시, 친환경도시 조성 박차 '경유자동차 저공해 촉진 조례' 등 제정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시 보조금 지원【대전】대전시가 쾌적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운행중인 경유차량이 매연저감 장치를 부착하면 부착비용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경유자동차 저공해 촉진 조례'를 제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시가 조례를 제정하게 된 것은 2001년부터 저공해 조치 사업이 사업자 중심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던 것을 개인차량까지 확대하여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2005년 이전에 등록된 경유차량으로 전국 | 교통신문 | 2010-01-14 21:48 내년 저속형 전기차 도로주행 허용된다 국토부, 자동차관리법 29일 개정·공포···60km 이내 주행 가능내년 3월부터 60km/h 이내 및 차량 총중량 1100kg 이하 저속형 전기자동차(NEV)의 도로 주행이 전면 허용된다. 이에 따라 CT&T 등 저속형 전기차 개발업체들이 신제품 판매에 적극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해양부는 저속 전기차 도로주행 허용 및 자동차 검사결과 통지 의무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29일 확정·공포했다. 주요 개정안에 따르면, 기술 개발이 이미 완료된 저속 전기차에 한해 최고속도 60km/h 내외인 차량의 특 국산차 | 교통신문 | 2009-12-29 19:24 현대 상용차, 중국 진출 교두보 마련 中 북분 중기와 합작사 설립 위한 의향서 체결현대차가 상용 전문 메이커인 북분중기와 손잡고 중국 상용차 시장 공략을 본격 추진한다.현대차는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최한영 상용사업담당 부회장과 원깡(溫剛) 북방공업집단(北方工業集團) 부총경리 겸 북분중기 동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사 설립에 관한 합작의향서를 체결했다.합작의향서 체결로 현대차와 북분중기는 상용차 및 엔진의 생산, 판매, 연구개발, A/S, 물류 등 상용차 전 부문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양사가 50대50의 비율로 총 4억 달러를 투자하게 된다.내 트럭&버스 | 교통신문 | 2009-12-21 08:09 서울시내 과적차량단속 인력→무인단속시스템으로 대체 -내년 1개소에 설치하고 2013년까지 총 11개소에 확대내년부터 서울시내 과적차량 단속이 인력중심의 단속체계에서 IT를 활용한 무인단속시스템(Weigh In Motion)으로 바뀐다.서울시는 내년도에 10억원을 투자해 1개소에 무인단속시스템을 설치, 시범운영하고 이후 2013년까지 서울시계 진입로 등 총 11개소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지난 2일 밝혔다. 무인단속시스템은 도로를 고속으로 달리는 과적차량에 대해 자동으로 단속하는 상시계측시스템이다.시가 무인단속시스템을 도입한 이유는 해마다 과적차량 적발건수가 늘어나는데다 과적차량 운행으 ITS | 교통신문 | 2009-12-04 19:13 “화물협회 위탁수수료 자율로 정해야” 이진복 의원, 화물법 개정안 국회 제출화물운송협회의 위탁업무 수수료에 대한 관할관청의 승인 규정 삭제가 추진된다.이진복 의원은 이같은 내용 등을 포함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법률안을 지난 17일 국회에 제출했다.이 의원은 현재 화물협회가 인·허가 업무 등을 취급할 때 받는 수수료의기준을 시·도지사 등의 승인을 받아 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유사 법령인 여객운수사업법에서는 수탁기관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어 이의 형평을 감안, 화물법에서도 승인 규정을 없애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개정안은 또 적재물배상보험 가입기준이 되는 차량 총 화물 | 박종욱 | 2009-11-23 10:04 교통안전공단 경기지사, '3 NO 운동' 캠페인 실시 【경기】교통안전공단 경기지사가 지난 21일 군포복합물류터미널에서 전국화물공제조합과 합동으로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3NO 운동' 캠페인을 비롯해 사업용 화물자동차 100여대에 후부반사판 무료 부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야간에 화물자동차의 교통사고율이 높은 점을 감안, 야간 시인성을 확보함으로써 사업용자동차 추돌사고를 줄이기 위한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화물자동차에 부착하는 후부반사판은 화물자동차의 야간시인성 확보를 위해 총중량 8t(최대적재량 4.5t) 이상의 사업용화물자동차에 반드시 전국 | 임영일 기자 | 2009-10-23 16:48 현대모비스, 실시간 과적 체크기 출시 ‘로드로드’, 세계 최초로 총중량과 축중량 동시 측정 가능연간 2조7000억원에 달하는 과적으로 인한 도로 파손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현대모비스가 지난 13일, 국내최초로 출시한 로드로드는 덤프트럭의 총중량 및 적재된 화물의 축중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의 차량 탑재형 과적표시기로 스프링 모양의 현가장치에 직접 센서를 부착해 중량을 측정하던 기존방식에서 탈피해, 센서 장치를 모듈화함으로써 내구성을 대폭 강화했다. 각 바퀴에 부착된 센서가 판스프링의 변화를 체크하고 그 정보를 종합해 무게로 환산한 후 운전석에 설치된 모니터에 용부품 | 교통신문 | 2009-10-16 17:37 승용차 체감 연비, 표시연비보다 크게 낮아 소비자시민모임, 승용차 66대 중 77.3%완성차 업체들이 승용차에 표시한 연비보다 운전자들이 실제 체감하는 연비가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소비자시민모임이 소비자의 ‘체감연비’에 근접한 ‘표시연비’의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경차(5대), 소형차(20대), 중형차(13대), 대형차(18대), SUV (10대) 등 모두 66대의 연비를 실측 테스트 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조사 대상 중 51대(77.3%)의 연비가 표시된 것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형차나 중형차에 비해 경차, 소형차의 표시연비와 소비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9-09-07 19:21 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 하절기 고속도로 안전운행 캠페인 【인천】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지사장 유민식)가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지사장 김영선), 인천교통안전봉사대(대표 이철희), 인천여성운전자회(회장 김경자) 인천남동모범운전자회(회장 최승일)와 합동으로 지난 16일 인천항만 제3부두 입구에서 화물자동차 후부반사판(지) 부착 및 고속도로 안전운전 홍보 특별캠페인을 실시했다.공단 인천지사는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에서 화물자동차 추돌사고 및 졸음운전 예방을 홍보, 계몽하여 대형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한 이 행사에 관련단체 임직원등 40여명이 참석했다.행사 전국 | 관리 | 2009-07-20 15:17 2009 화물캠페인=<5> 화물차사고의 주요 원인 졸음과 과속이 전체 사고의 절반 규정 준수·안전최우선 의식 중요차로 위반·불법 구조변경도 위험적재물 낙하사고 예방은 출발전에 정부가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면서 악성 교통사고 발생건수 등이 대체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가운데 사업용자동차의 사고율에는 큰 변화가 보이지 않고 있다.이에 따라 자가용 승용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운행시간과 운행거리, 열악한 근로환경, 실물경제 침체 등 다양한 원인들이 지적되고 있다. 실제 올 상반기중 화물차에 의한 교통사고 역시 지난해 동기와 크게 다르지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 2009-07-15 00:00 2009 화물캠페인=<5> 화물차사고의 주요 원인 졸음과 과속이 전체 사고의 절반 규정 준수·안전최우선 의식 중요차로 위반·불법 구조변경도 위험적재물 낙하사고 예방은 출발전에 정부가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면서 악성 교통사고 발생건수 등이 대체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가운데 사업용자동차의 사고율에는 큰 변화가 보이지 않고 있다.이에 따라 자가용 승용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운행시간과 운행거리, 열악한 근로환경, 실물경제 침체 등 다양한 원인들이 지적되고 있다. 실제 올 상반기중 화물차에 의한 교통사고 역시 지난해 동기와 크게 다르지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 2009-07-15 00:00 2009 화물캠페인=<5> 화물차사고의 주요 원인 졸음과 과속이 전체 사고의 절반 규정 준수·안전최우선 의식 중요차로 위반·불법 구조변경도 위험적재물 낙하사고 예방은 출발전에 정부가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면서 악성 교통사고 발생건수 등이 대체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가운데 사업용자동차의 사고율에는 큰 변화가 보이지 않고 있다.이에 따라 자가용 승용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운행시간과 운행거리, 열악한 근로환경, 실물경제 침체 등 다양한 원인들이 지적되고 있다. 실제 올 상반기중 화물차에 의한 교통사고 역시 지난해 동기와 크게 다르지 화물 | 박종욱 | 2009-07-15 17:08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소형화물차 적재물배상보험 의무가입 대상서 제외 송광호 의원, 화물법 개정안 국회 제출화물단체 위탁수수료 승인·규정 삭제도배출가스 저감장치 등을 부착함으로써 총중량이 10t이 넘는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경우 적재물배상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토록 하는 법안이 제안됐다. 송광호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법률안을 지난 19일 국회에 제출했다. 송의원은 법안 설명을 통해, 현재 적재물배상보험 가입대상이 최대적재량을 기준으로 5t 초과 사업용 화물자동차에 한하도록 돼 있음에도 일부 화물자동차의 경우 최대적재량은 4.5t이나 제작단계에서 배출가스저감장치 등 환 화물 | 박종욱 | 2009-06-24 10:07 타타대우 노부스, 'SCR' 연비효과 입증 자체 실주행 연비테스트타타대우상용차가 SCR엔진의 고연비 효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2회에 걸쳐 자체 실주행 연비테스트를 가진 타타대우는 노부스 25톤 카고트럭의 높은 연비 효과가 입증돼 향후 판매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타타대우가 연비테스트를 실시한 차종은 유로-4 도입 이후 SCR 방식의 DV11S엔진을 장착한 노부스 25톤 카고트럭으로 연비테스트는 군산~진주간 왕복 총 852km 코스에서 진행됐다. 주행은 700km 이상 적재정량의 화물을 탑재한 상태로 대형트럭의 운행 특성을 고려해 실시됐으며 이번 트럭&버스 | 교통신문 | 2009-05-28 18:04 7년 지난 2.5t 이상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의무화 스타렉스, 그레이스, 이스타나, 봉고프런티어 등의 차종 중에서 7년 이상 경과된 2.5t 이상 차량은 내달부터 6개월 이내에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LPG엔진으로 바꿔야 한다.서울시는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해오던 7년 이상된 총중량 3.5t 이상인 노후 경유차의 저공해시설 의무설치 범위를 확대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참여 차량은 장치비용의 90%를 서울시에서 지원하며 환경개선부담금과 배출가스 검사를 3년간 면제한다. 차량 소유자가 부담하는 금액은 10만~30만원선이다. 엔진 개조나 매연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능해 조기 폐차할 경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9-05-26 19:14 경기도, 자동차 매연 “확” 줄인다 【경기】경기도는 일자리 창출과 자동차 매연을 확 줄이기 위해 운행차 저공해화사업비 1008억 중 70%를 상반기 중에 집행할 계획이다.올해 특정경유자동차 중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과 저공해조치 의무화 대상 차량(총중량 3.5t 이상이고 차령 7년경과 경유차) 총 3만8284대에 저공해조치를 추진한다.운행차 저공해화 사업은 저공해조치 의무화차량에 대한 저감장치 부착 등 조치기한이 연말(2008년도 2008.12.31)이고, 보조금지급청구서가 접수된 후 1개월 이내에 지급토록 돼 있기 때문에 2008년도에는 70% 이상의 예산집행이 전국 | 임영일 기자 | 2009-02-16 18:40 상반기부터 매연발생 2.5t이상 경유차.. 서울시내 운행제한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저공해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일정 중량 이상의 경유자동차에 대해 서울시내 운행이 제한된다. 또 경유 시내버스가 내년이후에는 볼 수 없게 된다.서울시는 총중량 2.5t이상 차량 중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 미이행 특정경유차에 대해 운행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개정된 정부의 수도권특별법에 근거해 7년 이상 경과한 2.5t이상의 경유차량 중 매연 여과장치를 부착하지 않거나 LPG 엔진으로 개조하지 않을 경우 운행을 제한하는 조례 제정을 올 상반기내 추진하기로 했다. 조례제정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9-01-09 18:41 인천시, 화물자동차 후부반사판 부착 등 홍보캠페인 【인천】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지사장 이명룡)와 인천개별화물협회(이사장 강호진), 인천중부모범운전자회(회장 조충호))는 지난 23일 인천시 남구 학익동 E-테크 화물자동차터미널에서 후부반사판 무료부착 및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중·대형 화물자동차의 시인성을 확보해 추돌사고 감소를 위해 실시한 캠페인으로, 공단 직원과 개별화물협회, 교통봉사단체, 화물종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물자동차에 대한 후부반사판을 무료 부착 지원하고 안전운전 계몽 및 화물자격증 전국 | 관리 | 2008-10-27 10:56 철스크랩 운전전용車 구조변경 허용 교통안전공단, 10월1일부터 시행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이 최대적재량 9.5톤 또는 차량총중량 20톤 초과 화물자동차 중 철스크랩(고철) 납품차량으로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제강업체에 등록한 화물자동차에 대해 철스크랩 운반 전용 화물자동차로의 구조변경을 허용키로 하고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교통안전공단은 그동안 재활용 고철을 운송하는 화물자동차(일명 방통차)의 특수성을 인정하지 않고 구조변경을 제한해 왔으나 적재물 낙하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철강산업 육성 및 생계형 민원 해소를 위해 구조변경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화물 | 교통신문 | 2008-10-01 09:20 정부, “총중량축하중 과다” 해명 트랜스포터 도로운송 금지토록 법 개정해 ‘대불산단 선박블록 운송 중단’ 보도 관련일부 언론에 의해 제기된 ‘트랜스포터’ 운행 금지조치에 따른 대불산업단지의 선박블록 운송 중단과 관련, 국토해양부가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월14일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그동안 공로운행이 허용되지 않았던 ‘모듈트레일러’ 및 ‘트랜스포터’ 중 도로 파손우려가 적은 ‘모듈트레일러’에 대해 등록이 가능토록 했으나, ‘트랜스포터’는 그 구조 및 중량문제로 등록을 허용하지 않은 것이다. 국토행양부 관계자는 “‘모듈트레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8-03-22 09:2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