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4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민이 하는 불법주정차 단속 매섭다…앱 신고 1만건 돌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을 통한 불법주정차 신고접수 건수가 지난해 11월 앱 개선 이후 4개월 만에 1만건을 돌파했다. 유효신고 건수도 급증해 하루 평균 100건에 달하고 있다. 그동안 불법주정차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감시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서울시에 따르면, 불법주정차 앱 신고건수가 1만1356건을 기록, 과태료 부과율도 92%에 달했다.‘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은 교통법규위반 등 생활불편사항을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2013년 8월부터 서울시가 운영 중으로, 현장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는데 큰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3-16 16:39 790번 버스,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그동안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서 서울 은평구 불광역까지 운행하던 790번(구 330번) 버스가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에 들어갔다. 서울시와 고양시는 3개월 동안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최근 서울시는 장거리 노선정리와 운수종사자의 휴게시간 확보를 위해 고양동에서 서울역을 운행하는 유일한 노선버스 774번(구 703번)의 단축을 추진했다. 이로 인해 고양동 지역 출·퇴근 버스 이용승객들은 환승해야 하는 등 교통 불편이 가중돼 왔다.이에 고양시는 해당 지역 범주민대책위와 의견 수렴 버스 | 김정규 기자 | 2018-03-16 16:37 소형종합정비업, 카센터보다 못한 작업범위 제한에 ‘벼랑끝’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의 작업범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소형종합정비업이 동네 카센터보다 더 큰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도 현행 자동차관리법 시행령에 묶여 제한적 정비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는 ‘역차별’에 직면하면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서울검사정비조합에 따르면 현재 소형종합정비업의 기술인력, 시설, 장비는 법이 규정한 차종 이상을 취급할 수 있는 정비능력을 갖고 있음에도 ‘비현실적 규제’에 묶여 수익성 악화와 범법자로 내몰리고 있다.현행법상 사업장면적 400㎡ 이상의 소형종합정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03-16 16:36 튜닝 프랜차이즈 덱스크루, 신개념 O2O 서비스 ‘덱스토어’ 론칭 튜닝 프랜차이즈 덱스크루, 신개념 O2O 서비스 ‘덱스토어’ 론칭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튜닝샵 프랜차이즈 덱스크루가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해 소비자와 전국 덱스크루 매장을 연결해 주는 종합 온라인 O2O 플랫폼 서비스 ‘덱스토어’를 열고 시장공략에 나섰다.‘덱스토어’는 기존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되던 자동차 튜닝 시장을 그대로 온라인으로 옮겨 놓았다. 견적 금액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소비자가 소유하고 있는 차량을 선택했을 때 튜닝이 가능한 상품들을 자동으로 정렬하여 보여준다.또 기존 덱스크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서비스를 진행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높은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8-03-16 16:33 TCR 코리아, 2018년 첫 시즌 규정 발표 TCR 코리아, 2018년 첫 시즌 규정 발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 세계 동일 규정에 개최지의 지역적, 환경적 특성을 더한 ‘TCR 코리아 투어링카 챔피언십(TCR 코리아)’의 2018년 규정이 발표됐다.TCR 코리아는 TCR 국제 시리즈에서 통용되는 WSC 규정으로 운영되며 국제자동차연맹 (FIA)에서 인증한 레이싱 차량만이 참가 가능하다.BOP, 성과 무게 등의 규정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제한된 조건에서 브랜드의 기술과 드라이버의 능력이 포디움의 주인을 가리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이번 규정에서 눈에 띄는 것은 TCR 코리아 챔피언십 타이틀이다. 드라이버 챔피언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8-03-16 16:31 ‘2018 AUTOMOTIVE TECHNOLOGY EXPO’ 열린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차세대 자동차 전장부품 기술 및 장비, 미래 시장을 한 자리에서 전망해 볼 수 있는 ‘2018 AUTOMOTIVE TECHNOLOGY EXPO’가 오는 7월 열린다.마이스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첨단 자동차 기술 혁신을 말하다’를 주제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자동차 전장기술 산업전’과 ‘자동차 테스팅 기술 산업전’으로 각각 진행된다.‘자동차 전장기술 산업전’은 전자제어 및 테스트, 신뢰성 분석기기/ 반도체, 부품, 센서/검사, 시험, 평가/ECU제조 및 부품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8-03-16 16:29 팅크웨어, 영‧유아 동반 운전자 위한 ‘베이비 캠’ 출시 팅크웨어, 영‧유아 동반 운전자 위한 ‘베이비 캠’ 출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팅크웨어가 영‧유아가 있는 운전자를 위한 차량용 액세서리 ‘베이비 캠’을 새롭게 출시했다.차량 운행 시 후석 카시트에 착석한 아이에 대한 주의 분산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한 제품이다. 국내 차량용 애프터마켓 시장 제품으로는 처음이다.베이비 캠은 시트 헤드레스트에 카메라를 설치해 카시트에 있는 아이의 상태를 촬영하고 운전석 내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혹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통해 모니터링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차량 운행 시 고개를 돌리지 않고 전방을 주시하며 운전이 가능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8-03-13 16:40 종로1~5가 ‘자전거 전용차로’ 내달 8일 개통 종로1~5가 ‘자전거 전용차로’ 내달 8일 개통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종로1가~5가 내 2.6km ‘자전거 전용차로’를 다음달 8일 개통한다.지난해 말 운영을 시작한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이어 4대문안 녹색교통진흥지역 내 설치되는 녹색교통 이용공간이다. 중앙버스차로와 동일한 구간을 따라 이어지는 차로로, 오직 자전거만 달릴 수 있다.자전거 전용차로는 차도의 일정 부분을 자전거만 통행하도록 차선, 안전표지, 노면표시를 통해 차가 통행하는 차로와 구분된 차로다.시는 야간에도 자동차와 자전거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태양광매립형 LED등을 설치한다. 특히 교통량이 많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3-13 16:39 서울시의회, ‘김포공항 국제선, 인천공항 이전 案’ 만장일치 통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의회가 지난 7일 제278회 임시회 마지막 날 본회의 안건처리를 통해 ‘김포공항 국제선의 인천국제공항 이전에 관한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우형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양천3)에 따르면,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2001년 3월 29일 인천국제공항 개항 당시 김포공항은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변경한 후 3년을 유지하지 못하고 국제선을 유치하면서 현재 연평균 2만여 편의 국제선 항공기가 운항되고 있어 서울 서남권 지역 주민들의 공항소음에 따른 육체적·정신적 관광&레저 | 김정규 기자 | 2018-03-13 16:37 서울교통공사, 스페인‧일본 지하철 운영사와 동반자 관계 ‘구축’ 서울교통공사, 스페인‧일본 지하철 운영사와 동반자 관계 ‘구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TMB사와는 지하철 디지털화 로드맵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내진보강 기술력을 보유한 일본의 동경급행전철과는 관련 기술 자문 및 역세권 복합개발에 협력한다.TMB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지하철, 트램, 버스 등을 운영하는 복합 교통기관이다. 지하철 8개 노선, 158개 역을 관리하고 있다. 일평균 수송인원은 130만 명이다.양 사는 각각 자체 개발해 운영 중에 있는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기계설비 상태를 분석해 유지보수하는 시스템인 ‘서울교통공사 기계설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철도·지하철 | 김정규 기자 | 2018-03-13 16:36 9월부터 서울 4대문 통과노선에 ‘전기시내버스’ 도입 9월부터 서울 4대문 통과노선에 ‘전기시내버스’ 도입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오는 9월부터 서울시내에 전기버스 30대가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녹색교통진흥지역인 4대문 안을 통과하는 노선의 시내버스 30대를 교체 투입해 운영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녹색교통진흥지역은 한양도성 내부 약 16.7㎢로 현재 시내버스 73개 노선, 2000여 대가 운행하고 있다.시는 이번 30대 보급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0% 이상인 3000대를 전기버스로 보급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시는 한 대 가격이 4~5억원에 이르는 전기버스의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회사가 전기버 버스 | 김정규 기자 | 2018-03-13 16:34 서울시, 출퇴근 수요대응형 ‘다람쥐버스’ 3개 노선 추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는 출퇴근 시간대 승객이 몰리는 구간만 반복 운행하는 맞춤형 버스인 일명 ‘다람쥐버스’를 오는 26일부터 3개 노선을 추가 확대해 운행한다. 이번 노선 추가로 지난해 6월부터 운행해온 다람쥐버스는 총 7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됐다.신규 3개 노선은 8221번(장안2동 주민센터~장한평역~촬영소 사거리~답십리역), 8441번(세곡보금자리지구~수서역), 8552번(신림종합사회복지관~우림시장~신림체육센터~신림역)이다.시는 차내 혼잡 정도 재차인원 60명 이상), 혼잡구간 길이(왕복 10km 내외의 단거리), 혼 버스 | 김정규 기자 | 2018-03-13 16:31 서울시,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후 1년 치 내면 10% 감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는 경유차 소유자에게 매기는 환경개선분담금 올해 1기분을 25개 자치구를 통해 이달 16∼31일 걷는다고 지난 11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지난해 7∼12월 자동차관리법상 경유 사용 자동차 사용자에게 부과된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3% 가산금을 더 내야 한다.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부과 또는 면제대상 변경등록․말소등록한 경우에는 등록기간만큼만 납부하면 된다.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특히 연납을 신청해 1년 치를 한꺼번에 종합 | 김정규 기자 | 2018-03-13 16:30 SK네트웍스-파킹클라우드,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업무협약 SK네트웍스-파킹클라우드,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업무협약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SK네트웍스는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강화를 위해 스마트주차솔루션 전문기업 파킹클라우드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SK네트웍스는 지난 1월 주유·세차·정비·타이어·긴급출동서비스(ERS)·렌터카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모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파킹클라우드와 제휴를 통해 주차 서비스를 추가해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구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SK네트웍스는 또 ▲Most 신규 회원 확대 ▲SK렌터카 통합 차고지 확보를 통한 비즈(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3-13 16:29 “한국타이어 ‘벤투스 프라임 3’ 성능 최상위” “한국타이어 ‘벤투스 프라임 3’ 성능 최상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타이어는 자사의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프라임 3’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데아체 모터벨트’ 타이어 테스트 결과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타이어 테스트는 전 세계 유명 타이어 브랜드 16개 타이어를 대상으로 폭스바겐 ‘골프’에 장착해 성능을 평가했다. 한국타이어는 미쉐린, 브리지스톤 등과 함께 최상위 그룹에 속했다. 특히 마른 노면 테스트 점수는 전체 1위를 차지했다.벤투스 프라임 3는 한국타이어의 유럽지역 주력 상품으로 고속주행과 안전성능을 최적화해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8-03-13 16:26 한국GM 사태 유탄 맞은 중고차 시장…성수기 앞두고 ‘찬물’ 한국GM 사태 유탄 맞은 중고차 시장…성수기 앞두고 ‘찬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GM 사태의 유탄이 중고차 시장에 떨어졌다. GM본사의 군산공장 폐쇄 계획, 철수설 등이 중고차 소비 심리에 반영돼 갑작스레 쉐보레를 찾는 고객들이 급감하면서 보유매물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다. ·향후 부품수급이나 AS에 문제가 없음에도 소비자들의 정서적 요인이 매매단절로 작용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매매업계에 따르면, 한때 희소성 등을 이유로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GM 차량의 매매가 눈에 띄게 떨어지고 있다. 한국GM 사태의 여파가 중고차 시장에 미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8-03-13 16:24 “한국GM 부품협력사 줄도산 ‘조짐’…정부‧GM 협상 시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 한국GM 사태로 부품업계가 부도 위험에 직면했다면서 정부와 GM의 조속한 협상 개시를 요구했다. 한국GM 1차 협력사들의 공급 가동률 하락이 2~3차 협력 부품업체들의 유동성 위기로 이어지면서 부도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어 조속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전국 자동차 부품업체들로 구성된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한국GM 협력 부품업체들의 생존기반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정부와 GM의 협상이 조속히 본격화돼야 한다"고 밝혔다.협동조합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한국GM의 1차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8-03-13 16:23 모든 신형 페라리 488 피스타에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 2’ 타이어 장착 모든 신형 페라리 488 피스타에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 2’ 타이어 장착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모든 신형 페라리 488 피스타 슈퍼카 양산 공정에 미쉐린 초고성능 타이어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 2 K2’가 투입된다. 규격은 전륜용 245/35 ZR20, 후륜용 305/30 ZR20 이다.이 타이어는 미쉐린이 생산하는 트랙용 타이어 중 일반도로에서 합법적 사용이 가능한 가장 최신형 타이어다.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 전용으로 설계된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 2 K1 과 비교해 K2는 더욱 뛰어난 접지력과 날렵한 핸들링을 제공해 랩 타임을 한층 향상시켰다. 또한 운전자에게 안전과 운전의 즐거움 모두를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8-03-13 16:21 현대모비스, 상반기 공채 지원자 위한 동영상 제작 현대모비스, 상반기 공채 지원자 위한 동영상 제작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모비스가 현재 진행 중인 상반기 채용에서 지원자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채용 정보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지원자들에게 사전 공개했다.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춰 지원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신입사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원자였을 때 가장 알고 싶었던 정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자들이 원하는 정보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번에 세부 내용들을 공개한 것이다. 채용 일정, 상세 업무, 직무별 우대사항, 향후 일하게 될 근무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8-03-13 16:19 전세버스업계 근기법 개정안에 "면허반납 불사" 전세버스업계 근기법 개정안에 "면허반납 불사" ‘11시간 연속휴식시간 보장 의무화’는 생존권 위협 ‘독소조항’[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주당 근로시간 단축 및 특례업종 축소 등의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전세버스 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개정안에 전세버스업이 특례업종으로 남게 되면서 ‘연속 휴식시간을 최소 11시간 보장해야 한다’는 신설 규정이 업계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전세버스 업계만의 운행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개정안이 시행되면 사업자 모두가 불법여객행위로 내몰리면서 생존권을 위협받게 된다는 것이 업계 주장의 뼈대다.개 버스 | 김정규 기자 | 2018-03-09 17:3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312322332342352362372382392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