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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입상용차 시장 큰 성장 이뤄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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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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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5대로 전월 대비 62.8%↑
- 볼보트럭 182대로 1위 유지
- 이베코 가장 높은 337.5%↑
- 1~11월 누적 판매량 4074대

   
▲ [참고사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 2017 현장 모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11월 수입상용차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보였다. 통계가 공개된 지난 1월 이후 전월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1월 수입상용차 신규등록대수는 485대로 전월(298대) 대비 62.8% 증가했다.

협회 소속 5개 브랜드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이베코(35대)가 전월(8대) 대비 337.5% 늘어난 실적을 보이며 가장 많이 증가했다. 볼보트럭(182대·71.7%↑), 메르세데스-벤츠(98대·63.3%↑), 만(97대·38.6%↑), 스카니아(73대·35.2%↑) 순으로 판매고가 높았다.

볼보트럭은 특장(102대)·트랙터(43대)·카고(37대) 모두 가장 많이 팔았고, 버스는 만이 유일하게 4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1월 실적에서 차종별로는 특장(230대)이 판매고가 가장 많았고, 트랙터(157대)·카고(94대)·버스(4대)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4074대를 기록했다. 볼보트럭(1572대)이 시장 점유율 38.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만(881대)·스카니아(761대)·벤츠(696대)·이베코(164대)가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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