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과적예방 홍보 캠페인에 들어간다.보름에 걸쳐 전개되는 캠페인은, 광장사거리(15일), 서울숲 주변(22일), 행당고가 앞(29일) 등지에서 실시되며, 예방활동은 서울시 과적단속팀과 기동반, 사회복무요원 합동 형태로 이뤄진다.프로그램은 단속기준 및 운행제한 시설물을 비롯, 도로법 개정 내용, 과적에 의해 발생하는 사고와 위험성을 안내하고 이와 동시에 적발차량에 대해 근원지 회차 등과 같은 검차 및 안내 조치도 병행된다.시에 따르면 축하중 10톤, 총 중량 40톤, 너비 2.5m, 높이 4.0m, 길이 16.7m를 초과해 운행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6-04-15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