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벤츠 차세대 전기차 '비전 EQS' 국내 공개 벤츠 차세대 전기차 '비전 EQS' 국내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세대 고급 전기차 세단의 미래를 담은 '비전 EQS' 콘셉트카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 전시장에서 '비전 EQS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EQS 콘셉트 카를 공개했다.비전 EQS는 작년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모델로, 벤츠의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모델이다. 내년부터 양산될 예정이지만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다.비전 EQS는 벤츠의 전동화 모델을 의미하는 'EQ'에 상위 클래스(등급) 모델에 적용하는 알파벳 'S'를 붙여 이름에서부터 수입차 | 교통신문 | 2020-05-15 18:22 폭스바겐,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국내 첫 선 폭스바겐,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국내 첫 선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22일 ‘뉴 폭스바겐’ 비전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를 국내에 공개하며 새로운 브랜드 출발을 알렸다.로고 공개에 앞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옥에서 폭스바겐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내부 행사에서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과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 부문 사장이 함께 새로운 로고에 대해 설명했다.슈테판 크랍 사장은 “뉴 폭스바겐은 단순한 브랜드 로고나 디자인 교체가 아닌 새로운 폭스바겐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앞으로 변화될 미래 출발점이다. 뉴 폭스바겐의 ‘사람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20-04-24 17:15 車디자인도 중요하지만… 車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이차가 정말 ‘K5’ 라고요?” 김갑진(48·용인)씨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 3세대 ‘K5’ 외관을 본 순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모습이 바뀐 디자인에 놀랐다고 했다. 김씨 자신이 K5 차주였기 때문에, 완전히 달라진 신차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김씨는 “보는 순간 고급 외제차인줄 알았다. 세련된 디자인이 국산차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최고 수준이었다. 올 초 K5 전 세대 모델을 구입했는데, 조금만 더 기다릴 걸 그랬나 싶다”고 했다.사상 최고 수준 국산 중형세단이 탄생했다. 디자인은 물론 성능과 기자수첩 | 이승한 기자 | 2019-12-10 15:50 알칸타라, 현대차 ‘i30 N’ 실내 소재로 채택 알칸타라, 현대차 ‘i30 N’ 실내 소재로 채택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이탈리아 소재 브랜드 알칸타라(Alcantara)가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에서 공개된 현대자동차 ‘i30 N’ 한정판 모델인 ‘i30 N 프로젝트 C’ 내장 인테리어 소재로 채택됐다.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현대차 ‘i30 N 프로젝트 C’는 유럽에서 고성능 핫해치 모델로 인기를 끌고 있는 i30 N 유럽 지역 600대 한정판 모델이다.알칸타라 소재는 차량 스티어링 휠, 시트, 변속 및 파킹 레버 내장재로 각각 사용됐다. 짙은 그레이 컬러 알칸타라 소재 베이 용부품 | 이승한 기자 | 2019-09-27 15:46 LG전자-MS, 차량용 플랫폼 ‘webOS Auto’ 시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LG전자가 클라우드와 연결된 운전자 경험을 제공하는 새롭고 편리한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을 선보였다.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1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막을 내린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 2019)에 참가해 LG전자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webOS Auto(웹OS 오토)와 MS의 MCVP(Microsoft Connected Vehicle Platform)를 결합한 IVI 솔루션을 시연했다.이번 시연에서 LG전자는 webOS Auto 기반의 IVI 앱의 사용 횟수,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9-09-17 15:08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티저 공개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티저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앞두고 브랜드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EV 콘셉트카 『45』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EV 콘셉트카 『45』는 1970년대 공개된 현대차 최초 콘셉트카 디자인을 재해석해 만들어졌다. 브랜드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토대로 제작돼 현대차 디자인 과거-현재-미래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대차는 전동화 기반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 개념을 담았고, 이는 고객 중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는 현대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08-26 15:30 현대차 ‘i30 N’ 해외서 잇단 호평 현대차 ‘i30 N’ 해외서 잇단 호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만든 고성능차가 해외 시장에서 자동차 전문매체들로부터 잇따른 호평을 받고 있다.6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i30 N이 독일에서 최고 스포츠카를 가리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 2018’에 선정됐다. 아우토빌트 스포츠카는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자매지로 스포츠카 중심 고성능 제품군을 주로 다룬다. i30 N은 준중형 및 소형차 부문(SmallCar&Compact category)에서 선정됐다. 특히 혼다·푸조·르노 등 일본과 유럽 업체 경쟁 차종을 따돌리고 ‘소형차 부문 수입 모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8-12-07 11:31 페라리 ‘디노’, 첫 도로 주행 50주년 행사 페라리 ‘디노’, 첫 도로 주행 50주년 행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 달 30일 양산형 페라리 ‘디노(Dino)’ 첫 도로 주행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이탈리아 마라넬로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고객 300여명 이상과 페라리 디노 차량 150대 이상이 참가했다.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고,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페라리 모델 중 하나인 디노는 페라리 창업자 엔초 페라리(Enzo Ferrari) 아들 알프레도 디노 페라리(Alfredo Dino Ferrari)가 개발한 6기통 엔진이 장착됐다. 모델명도 그의 이름에서 유래한 디노로 명명됐다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07-06 16:54 포르쉐 브랜드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포르쉐 브랜드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지난 15일 서울 양재 ‘필 파킹’에 마련된 야외 특설 무대에서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지난 2017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한 풀 체인지 3세대 ‘신형 카이엔’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76만대 이상 판매된 포르쉐 3세대 ‘신형 카이엔’은 이전 모델과 비교해 지능형 경량 구조, 강력한 주행 성능, 탁월한 드라이빙 다이내믹 및 스마트 드라이버 어시스턴트 시스템 등 포르쉐 스포츠카 정체성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06-26 16:35 현대차그룹-아우디, 수소차 동맹 결성 현대차그룹-아우디, 수소차 동맹 결성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최대 자동차업체 독일 폭스바겐그룹 ‘아우디’와 손잡고 수소전기차 분야 혁신 이니셔티브를 강화한다. 향후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확고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패권 경쟁을 주도하기 위한 조치로 전해졌다.현대차그룹이 20일 현대∙기아차와 폭스바겐그룹 아우디가 양 그룹을 대표해 수소전기차 관련 연료전지 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수소전기차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압도적 기술 경쟁 우위를 창출함으로써 글로벌 저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8-06-22 17:22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 일반 공개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 일반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을 25일부터 29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1층에 전시했다.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은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메르세데스-AMG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젝트 원은 AMG가 정의하는 ‘드라이빙 퍼포먼스의 미래’를 상징하며, 2019년부터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국내에는 지난 8일 진행된 세계 최초 AMG 브랜드 적용 트랙 ‘AMG 스피드웨이(AMG Speedway)’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05-29 14:29 기아차, 글로벌 블록버스터 브랜드 필름 공개 기아차, 글로벌 블록버스터 브랜드 필름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 ‘경계 없는 모빌리티 혜택(Boundless For All)’이 동화 ‘피터맨’ 스토리를 차용한 영상물로 탄생됐다. 기아차가 혁신적 미래 기술로 구체화된 브랜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브랜드 필름 ‘피터 리턴즈’를 공개했다. ‘피터 리턴즈’는 기아차 혁신 기술 역량에 기반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다. 이를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받아들 수 있도록 ‘피터팬’ 동화가 활용됐다.브랜드 필름 ‘피터 리턴즈’는 최첨단 커넥티드 기술이 구현된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8-05-21 16:08 메르세데스-AMG 적용 트랙 세계 최초 오픈 메르세데스-AMG 적용 트랙 세계 최초 오픈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 8일 세계 최초 AMG 브랜드 적용 트랙 ‘AMG 스피드웨이’ 공식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AMG 스피드웨이 공식 오픈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 시장을 격려하기 위해 토비아스 뫼어스(Tobias Moers) 메르세데스-AMG 회장이 직접 방한해 의미를 더했다. 토비아스 뫼어스 회장은 1967년 탄생 이후 50년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세계 최고 고성능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메르세데스-AMG 현재와 향후 계획을 밝히고, 고성능차 시장에서 한국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05-18 16:18 현대차 고성능 ‘N’ 국내 본격 데뷔 현대차 고성능 ‘N’ 국내 본격 데뷔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 고성능 라인업 ‘N’이 한국에서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국내 시장에서 데뷔할 첫 N 모델은 ‘벨로스터 N’이다. 현대차가 지난 3일 경기도 화성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알버트 비어만 시험·고성능차 담당 사장과 토마스 쉬미에라 고성능사업부장(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능 라인업 N 한국 출범을 알리며 내달 출시 예정인 ‘벨로스터 N’ 미디어 사전 체험행사를 개최했다.벨로스터 N은 ‘펀 투 드라이브(Fun to Drive, 운전의 재미)’라는 고성능 라인업 N 철학에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8-05-09 18:19 현대차 ‘i30 N TCR’, 뉘르부르크링 도전 현대차 ‘i30 N TCR’, 뉘르부르크링 도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서킷용 경주차 ‘i30 N TCR’을 앞세워 고성능 기술력을 선보였다. 현대차가 15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6시간 예선전(ADAC Qualification Race 24h)에 ‘i30 N TCR’ 2대를 출전시켜 완주에 성공케 함으로써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진출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i30 N TCR’은 현대차가 판매용으로 개발한 첫 서킷용 경주차로 2.0터보 직분사 엔진에 6단 시퀀셜 변속기를 적용해 정통 경주차에 걸맞게 성능을 높였다. 이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8-04-20 15:20 사람이 의지하고 소통하는 ‘자동차’ 나온다 사람이 의지하고 소통하는 ‘자동차’ 나온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새해 벽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자동차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새로운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자동차 업계 관심이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올해 행사에는 10개 글로벌 업체가 참여해 경쟁적으로 최첨단 신기술을 공개하고 나섰다.자동차 업계가 CES에서 내세운 화두는 ‘자율주행’, ‘커넥티트’, ‘인공지능’, ‘친환경’으로 요약된다.현대차는 미래형 수소전기 스포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8-01-26 17:00 쌍용차, ‘G4 렉스턴’ 글로벌 판매 확대 쌍용차, ‘G4 렉스턴’ 글로벌 판매 확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국내 대형 프리미엄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G4 렉스턴’(수출명 뉴 렉스턴)을 해외시장에 잇달아 출시하면서 글로벌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 9월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횡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차량을 선보였다. 이후 영국을 시작으로 국가별 출시 행사와 미디어 시승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에 돌입했다. 쌍용차 영국대리점은 지난 9월 ‘제27회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7-11-10 13:19 혼다, 美 인터브랜드 브랜드 가치 톱20 혼다, 美 인터브랜드 브랜드 가치 톱20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혼다가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회사 미국 인터브랜드(Interbrand)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2017’에서 전 세계 가장 가치 있는 글로벌 브랜드 상위 20위(톱20)에 선정됐다. 특히 모든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 4번째로 가치 있는 자동차 브랜드에 선정되며 시장을 선도하는 뛰어난 기술력과 높은 고객 신뢰도를 입증했다.인터브랜드는 1974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브랜드 컨설팅 회사로, 매년 브랜드 존재가 기업 성공에 미치는 영향, 제품과 서비스를 통한 재무성과, 소비자 브랜드 충성도 등을 조사해 ‘베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7-11-09 10:56 자동차부품재단(KAP), 산업대상 시상식 자동차부품재단(KAP), 산업대상 시상식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 17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자동차산업 관련 각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추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 및 부품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영섭 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자동차 산업이 중국과 미국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은데 이어 북핵 위협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과 최저임금상승, 근로시간단축, 통상임금 문제 등 고비용 저효율로 고착화되고 있는 생산구조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이 이사장은 “이러한 대내외적 위기 타개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용부품 | 이승한 기자 | 2017-10-19 16:40 쌍용차,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 개최 쌍용차,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 개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판매 네트워크가 참여하는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0일부터 3박 4일간 평택공장 본사에서 열린 2017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PMC)에는 쌍용차 해외영업본부 임직원과 벨기에·스페인·칠레·뉴질랜드 등 주요 해외대리점 대표 및 마케팅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디자인센터 방문과 시승회를 비롯해 그룹별·주제별 프레젠테이션과 토론 등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처음 유럽시장에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7-10-13 17:50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