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dEx 코리아, 대천해수욕장서 정화활동 펼쳐FedEx 코리아가 지난 11일 충남 대천해수욕장을 찾아, 해안정화 활동 및 캄보디아 우물 건립 기금을 마련하는 ‘FedEx 글로벌 봉사 주간(FedEx Cares Week)’ 행사를 실시했다.FedEx는 2005년부터 매년 한 주를 ‘FedEx 글로벌 봉사 주간’으로 지정, 전세계 FedEx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실천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을 포함, 호주, 중국,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종합 | 교통신문 | 2010-09-14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