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개인택시캠페인] 스트레스 [개인택시캠페인]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이야기할 때 흔히 ‘세상에 스트레스 안받는 직업은 없다’는 말이 등장한다. 틀리지 않는 말이라고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누군들 힘들지 않게 일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렇지만 정도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직업 운전자의 스트레스는 예상보다 강력하다. 그저 운전만 열심히 하는 것은 다음 문제이고, 안전하게 일상을 영위해야 하는 책임감과 의무 같은 것이 우선 운전자들을 통제한다.그런데 개인택시의 경우 자신의 판단에 따라 일을 더하고 덜하는 선택의 범위가 상대적으로 넓은 것 외에도 차량 유지관리부터 접객 서비스, 간단한 행정행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5-18 14:35 [화물캠페인] 졸음운전 [화물캠페인] 졸음운전 사업용자동차 운전자들에게 공통적으로 이 계절 교통안전에 있어 졸음운전이 최대의 적으로 간주된다. 졸음운전은 그 위험성과 원인 등이 비교적 정확히 알려지고 있으나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그런데 일선에서 만나는 운전자들은 졸음운전에 대해 ‘최대한 조심하면 된다’고 인식할 뿐 보다 깊이있고 광범위한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하거나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있다.주로 서울과 경북지역을 오가며 물동량을 운송하는 화물자동차 운전자 K(61)씨는 “봄철에 졸음운전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래서 많은 운전자들이 나름대로 조심운전을 하지만,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5-11 14:07 [택시캠페인] 하지 말아야 할 운전 [택시캠페인] 하지 말아야 할 운전 흔히 택시운전자를 보고 ‘운전의 달인’ 또는 ‘운전 기술자’라고 한다. 복잡한 대도시에서 시간을 다투는 상황에서도 이리저리 목적지까지 승객을 태워주기 때문에 만들어진 별칭이라 여겨진다.택시운전은 자가용 승용차에 비해 훨씬 예민하고 까다롭다고 한다. 승객을 태운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빨리 가자’는 재촉이 나오고, 차가 정체돼 밀리고 막히면 그 시간만큼 운전자가 영업운행을 해야 하는 시간이 더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상황이라면 그저 평상심으로 도로의 흐름에 맡겨 슬금슬금 진행하다가는 죽도 밥도 안된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5-03 12:21 [버스캠페인] 과로와 교통안전 [버스캠페인] 과로와 교통안전 수년 전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의미있는 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2016~2020년 버스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연평균 1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인데, 공단은 버스 운전자의 휴식 시간 보장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앞서 국토교통부는 2017년 버스 운전기사의 과로로 인한 졸음운전 사고가 발생하자 이듬해인 2018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을 개정해 운전자 휴식 시간을 법적으로 보장했다. 이 법에 따라 노선버스 운송사업자는 매달 운전자 휴식 시간 보장 내역을 제출해야 하는데, 보장 내역 제출률은 201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4-24 14:39 [렌터카 교통안전캠페인] 보행자 사고 요주의 [렌터카 교통안전캠페인] 보행자 사고 요주의 지난 2022년 5월 24일 밤 11시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에서 40대 여성이 몰던 렌터카 차량이 2차로를 걷고 있던 30대 여성을 들이받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차로 변경을 하던 중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일으킨 것이다.차와 보행자가 충돌하게 되면 보행자의 신체가 차체에 직접 부딪혀, 보행자는 충격에 의해 치명적인 부상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렌터카 보행자 사고 계속 증가…위험 수위에 최근 3년간 연속 증가…증가 폭도 갈수록 커져5년간 야간 보행 사고 주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4-17 16:09 [개인택시캠페인] 안전거리 미확보 [개인택시캠페인] 안전거리 미확보 안전거리 미확보는 운전자가 자동차의 제동성능과 자신의 제동 감각을 과도하게 신뢰해 앞서 운행 중인 자동차의 뒤에 근접해 운행을 이어가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나 실상 이는 대단히 위험한 습관이다.앞차의 꽁무니에 바짝 접근해 운행을 이어가면 앞차가 운행 전방에서 돌발상황을 만나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뒷차가 이를 확인하고 앞차를 충돌하지 않도록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나 근접된 차간거리는 브레이크를 밟을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거나, 브레이크를 밟는다 해도 미처 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이 앞차를 추돌하고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4-13 12:02 [화물캠페인] 2022년 사고현황 분석 [화물캠페인] 2022년 사고현황 분석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거래의 폭발적 증가로 화물자동차에 의한 물동량 이동이 급등하던 2020년, 2021년에 비해 2022년 물동량 이동의 증가세가 정체되면서 화물자동차의 운행도 주춤했다. 이것이 원인이 되어 교통사고 관련 대부분의 지표들이 호전됐다. 화물차 운행이 그만큼 줄었다는 얘기다. 역시 코로나19 확산세가 내리막을 걸었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년 대비 사고건수·사망자 모두 감소 코로나 펜데믹 주춤 비대면 거래물량 정체 영향전통적인 사고많은 시기·원인 등과 비슷한 추세화물공제조합의 전사적 사고 감소 활동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4-06 13:36 [택시캠페인] 황사 [택시캠페인] 황사 # 사례 1택시 운전 경력 17년째인 조정문 씨(61)는 해마다 봄이 되면 건강에 이상 증세를 느낀다고 한다. 특별한 신체적 결함이 없는 조씨지만 심한 두통과 호흡기 질환에 눈병까지 겹쳐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는 날이 한 두 번이 아니라는 것이다.조씨의 건강 이상 징후의 원인이 황사로 판명난 것은 불과 열흘 전이다. 그러고 보니 그가 거의 7, 8년 전 어느 봄날 편도가 붓고 기침이 심해 결국 1주일 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 했고, 이후 조씨는 봄이 되면 유사한 증상이 되풀이 돼 근무를 하지 못하고 집에서 쉬는 날이 잦아졌는데, 올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4-03 15:11 [버스캠페인] 안전거리 미확보 [버스캠페인] 안전거리 미확보 노선버스 교통사고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법규위반 행위는 무엇일까?이를 확인하기 전에 먼저 교통사고 원인 분류에 관한 전제조건을 알아보자.경찰은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교통사고마다 원인 행위를 구분해 특정하는데 신호 위반이나, 중앙선 침범 등과 같이 위반행위가 명확한 것이 있는가 하면 원인 행위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사고가 더 많다고 한다. 교통사고를 야기한 원인이 뭔지 불분명하지만 사고가 발생했으므로 안전운전을 이행하지 않아 사고를 야기한 것이라는 의미로 그런 종류의 사고 원인을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분류한다.참고로, 사업용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3-20 15:43 [개인택시캠페인] 2022년 사고 분석 [개인택시캠페인] 2022년 사고 분석 개인택시 교통사고 관련 지표들이 다시 악화되고 있어 업계의 주의가 필요하다.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개인택시 사고율 23.3%는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의 24%, 2018년의 23.7%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택시 승객이 급격히 감소한 2020년 20.7%, 2021년 21.2%에 비하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기간 중 손해율은 그나마 상승이 억제되고 있다. 2018년 97.8%로 위험 수위에 올랐던 손해율은 조합의 사고감소 노력과 보상금 누수 예방 등의 활동에 힘입어 2019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3-16 12:49 [화물캠페인] 신호위반 [화물캠페인] 신호위반 교통사고 원인행위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흔히 신호위반을 꼽는다.교통신호는 모든 자동차가 운행 중 반드시 지켜야 할 대표적인 약속으로, 이를 지키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한마디로 ‘통행 불능’ 사태가 올 것이다.도로는 한 방향으로만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3거리, 4거리, 심지어 5~6개 방향에서 오는 도로가 한 곳을 지나치게 되는 교차로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한 방향의 자동차 한 대라도 신호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달린다면 다른 방향에서 오는 자동차들과 뒤엉키거나 충돌할 수밖에 없기에 더 이상 질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3-09 13:50 [택시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택시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처음 맞이한 3월, 초등학교들이 개학하면서 갓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이 우려되고 있다.혹독했던 지난 겨울 대부분 실내 생활을 해오던 어린이들이 개학과 함께 다소나마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외부 활동을 늘리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우리나라의 각종 교통안전 지표들을 살펴보면, 유독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수의 감소세가 두드러져 외국에서조차 그 노하우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질 정도였다고 한다.그런 어린이 교통사고 지표가 최근 수년 동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어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3-02 15:44 [버스캠페인] 차내 안전사고 [버스캠페인] 차내 안전사고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인 노선버스의 교통사고에서 버스 이용 승객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을 확률은 매우 미미하다. 졸음운전 등으로 중앙선을 넘어 정면에서 달려오는 다른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거나, 운행 중인 버스가 사고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운전자가 급핸들을 조작, 버스가 도로를 이탈해 외부와 큰 충격을 야기했을 때와 같이 비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면 버스 승객의 사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그러나 버스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버스 이용 승객의 사상 사고가 의외로 많다. 이 중 버스 차내 안전사고로 승객이 사망한 사고의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2-20 15:20 [렌터카캠페인] 저연령층 렌터카 사고 주의보 [렌터카캠페인] 저연령층 렌터카 사고 주의보 렌터카 사고 3건 중 1건이 저연령층 사고 20대 이하 운전자 사고 사망자, 전체 사고의 38.4%저연령층 보험사기, 무면허 운전 등 사고요인 유념렌터카 보험사기 공모에 타깃 되지 않도록 요주의 저연령층 무면허 운전 사고율, 전체사고의 40% 육박가능하면 자신이 운전하던 차종 렌트하는 것이 안전낯선 길·초행길 운행 시엔 네비게이션 이용 바람직 지난 1월 24일 대전 서구 탄방동 네거리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렌터카가 도로표지판을 들이 받아 운전자 등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코로나19 발발 이후 거의 3년 만에 사회적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2-16 14:41 [개인택시캠페인] 졸음과 운전자 건강관리 [개인택시캠페인] 졸음과 운전자 건강관리 사업용자동차 운전자 가운데 평균 연령이 가장 높은 직종으로 개인택시가 꼽힌다.특정 운수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연령대가 높다면 긍정적인 현상으로 경험이 많아 다양한 상황에 잘 대처한다는 점을 들 수 있겠으나 부정적인 현상은 신체 기능 저하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다.고연령대의 운전에서 신체 기능 저하에 따른 사고 위험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우선, 시각 능력 저하는 외부 환경을 제대로 식별하는 데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청각 능력 저하 역시 마찬가지로 외부 환경 변화에 더디게 반응하거나 인지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그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2-13 15:29 [화물캠페인] 자율주행 화물차의 안전성 [화물캠페인] 자율주행 화물차의 안전성 자율주행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실제 우리나라 곳곳에서 자율주행 승용차, 승합차가 시범운행 중이고 자율주행 화물차도 시험운행을 거듭하고 있다. 운전자 없이, 또는 운전자의 도움 없이 운행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상용화 초기 가격이 대단히 높겠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는 주장과, ‘아무래도 사람만 하겠느냐’는 회의적 시각이 공존한다.이와 관련해 일부 전문가들은 자율주행 화물차 운행이 적어도 교통안전에는 크게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현재로서는 가설의 영역이지만, 실제 자율주행 화물차 운행이 시험운영 중이고, 그 과정에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2-06 16:29 [택시캠페인] 차선 밟고 운전하는 습관 [택시캠페인] 차선 밟고 운전하는 습관 직진 방향 3개 차로 중 가운데 차로를 따라 주행을 하는데, 속도를 줄인 택시가 앞서 달리고 있다. 그런데 가까이 접근하면서 보니 택시는 가운데 차로의 좌측 끝 차선을 살짝 넘을 듯 말듯하면서 달리고 있다. 이 상황에서 직진해야 하는 자동차가 택시를 피해, 또는 천천히 움직이는 택시를 추월하기 위해 좌측 차로를 이용하고자 하나 불가능하다. 택시가 차선을 밟고 있어 좌측 차로로 진행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우측 차로로 이동하나 이내 달리던 차로로 돌아온다. 우측 차로는 우회전 하는 차들이 저 앞쪽에 밀려 있는 것이다.이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2-02 15:36 [버스캠페인] 교통약자 차내 안전사고 [버스캠페인] 교통약자 차내 안전사고 버스 교통사고 통계에서 눈에 띄는 사고 유형의 하나로 차내 안전사고를 들 수 있다. 이는 버스에 승차해 좌석에 미처 착석하지 않았거나, 착석한 상태에서 하차를 위해 출입구로 움직일 때 버스 운행 때문에 넘어져 발생하는 사고를 말한다. 또 버스 승하차 때 발을 잘못 딛거나 넘어져 차내에 쓰러지면서 일어난 사고도 여기에 포함된다.그런데 버스의 차내 안전사고는 고연령자 또는 지체장애인·임산부·환자·유아 등 소위 교통약자에게 더 큰 위협이며, 사고 시 피해를 키우기도 한다. 이들 교통약자는 신체 기능, 즉 시력이나 청력, 반사신경이나 운동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1-19 15:32 [개인택시캠페인] 전방주시 태만 [개인택시캠페인] 전방주시 태만 해마다 경찰이 집계하는 연간 교통사고 통계에서 사고 원인으로 ‘전방 주시 태만’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즉 운전자가 운전 중 좌우를 두리번거리거나 자동차 실내 이곳저곳으로 눈길을 돌리는 등 시선을 전방에 집중하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일반인은 물론이고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고 특히 ‘운전의 달인’으로 불리는 개인택시 교통사고에서도 많이 나타나는 사고 원인 중 하나다.‘전방주시 태만’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이는 ▲운전 중 자동차 기기 조작 ▲휴대폰 통화 또는 문자 메시지 주고받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1-16 14:25 [화물캠페인] 안전한 설 명절 특별수송 [화물캠페인] 안전한 설 명절 특별수송 설 명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종 제수용품이나 선물 수송을 위한 화물자동차의 운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한겨울이라는 계절적 요인과 함께 평소보다 운행시간, 거리가 늘어나 운전자의 과로가 우려되는 등 화물자동차 교통안전이 우려되고 있다.정부나 유관기관, 업계 모두 화물차 안전운전을 강조하며 지원하고 있으나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설 물품을 수송하는 화물차의 안전운전 요령이란 따로 없고, 다만 일상적 안전운전 패턴을 반드시 준수하며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자세라고 한다.또 차량 운행이 급격히 늘어나는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3-01-09 15: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