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온라인 통한 ‘개인 중고차 판매’ 허용 앞으로는 주차장, 경매장 등의 공간이 없어도 온라인에서 자동차경매 영업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개인이 온라인에서 자동차를 편리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 19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온라인 경매 시에도 반드시 자동차 경매장을 개설하도록 한 규정을 삭제하고, 전자거래만을 통해 개인이 소유한 자동차를 매매업자가 매입하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의 근거를 마련해 제도화한 것이 골자다.이는 기존 자동차관리법이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 중고차 | 박종욱 기자 | 2016-06-21 17:23 온라인 車경매 규제 완화에 매매업계 “끝난거 아냐” 국토부, 자관법 개정안 입법예고...매매업계, ‘파장’ 예고‘역차별’ 논란 지속될 듯, 집단행동 등 실력행사 어디까지주차장, 경매장 등 공간이 없어도 온라인에서 자동차경매 영업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게 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자 중고차매매업계의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업계 한 관계자는 “그동안 온라인 자동차 경매에 대한 업계의 입장을 수차례 전달했음에도 국토부가 이처럼 강행하는 것은 우리 업계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가늠하는 것으로 이것이 중고차매매업계의 현주소”라고 자조 섞인 목소리로 전했다.장안평의 한 사업자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06-21 16:47 헤이딜러, 하이브리드 7종 유류비 지원 이벤트 헤이딜러, 하이브리드 7종 유류비 지원 이벤트 내차팔기 비교견적 앱 헤이딜러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촉진을 위한 유류비 지원 이벤트 ‘미세먼지 싫다면? 하이브리드로 갈아타자!’를 진행한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하이브리드 신차 판매량은 2012년 역대 최고치인 3만대를 기록한 후 계속 하락세를 경험했다.하지만 올해 미세먼지농도의 증가 및 경유가격 인상 등 친환경차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데다 현대 아이오닉, 기아 니로 등의 신차 출시효과에 힘입어 지난 1~4월 누적 판매량이 작년동기 대비 40% 급증했다.헤이딜러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소비자 인식 증대 및 하이브리드 차량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06-21 16:38 중고차 민관협의회, 형식의 균형이 먼저다 중고차 민관협의회, 형식의 균형이 먼저다 지난해 말부터 중고차 경매 앱 규제로 인해 발생한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헤이딜러가 뭐길래’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급기야 정부가 중재에 나섰다.민관 협의체를 구성, 전문가들과 소비자단체, 온오프라인 양 업계 간 의견 수렴을 통해 절충안을 찾겠다는 취지이다. 한시적 운영을 공언할 만큼 상반기 내로 이 논란을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도 읽힌다.정부가 특정 업계가 아닌 소비자와 업계 모두가 만족할 만한 대안을 찾겠다고 공언한 만큼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런 추세라면 쉽지 않아 보인다. 이를 입증하듯 첫 논의는 불발로 기자수첩 | 김정규 기자 | 2016-04-12 17:37 온·오프라인 車매매업계 상생 논의 ‘불발’ 국토부, 업계 간 논란 종결위해 민관협의체 구성 첫 회의온라인업계 불참 ‘신중’...오프라인 “제도권 안 경쟁 최선” 국토부가 최근까지 논란을 빚어온 온·오프라인 자동차매매업계의 상생을 위한 중재안 마련에 들어갔지만 첫 회의부터 온라인 업계의 불참으로 일방적 의견수렴 과정에 그쳤다.국토부는 한시적 운영이지만 양 업계가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구성, 그간의 온라인 경매제를 둘러싼 규제 개선 및 매매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협의회는 첫 회의에서 양 업계 간 의견 수렴에는 실패했다. 온라인 업계가 참석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04-05 17:21 중고차 경매 앱 ‘헤이딜러’, 논란 뚫고 16억 투자유치 중고차 경매 앱 ‘헤이딜러’, 논란 뚫고 16억 투자유치 최근 중고차 매매업계를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있던 내차팔기 비교견적 서비스 ‘헤이딜러’가 총 16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운영사인 피알앤디컴퍼니는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메커니즘엔젤펀드로부터 이 같은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헤이딜러는 전국의 자동차 딜러에게 간편하게 비교견적을 받고 경매 방식으로 자동차를 판매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현재 약 1천 여명의 딜러가 활동 중이다.회사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차를 판매하는 고객이 서비스 이용 시 신차 영업사원에게 중고차 판매를 위탁하는 경우보다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04-01 15:52 법제처, ‘온라인 車 경매’ 의견수렴...매매업계 파장 예상 국민법제관 간담회서...오프라인 “우리 의견은 누가 듣나”스타트업 규제완화 위주 법령정비 의견에 논란 증폭되나오프라인 중고차 매매업계가 정부의 온라인 자동차 경매의 시설규제 완화 방침에 여전히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법제처 의견수렴 과정에서 사실상 인터넷 자동차 경매의 온․오프라인 연계 제도 활성화를 위해 규제 완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는 법제처 국민법제관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에 불과하지만 정부의 의견수렴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 또 다른 파장이 예상된다.최근 법제처는 서울 용산에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 분야 국민법제관들과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03-29 17:22 온라인 자동차 경매와 헤이딜러가 뭐길래? 온라인 자동차 경매와 헤이딜러가 뭐길래? 온라인 자동차 경매와 헤이딜러가 뭐길래?【전남】온라인 자동차경매장 진입 장벽 없앤다는 정부안에 극렬 반대하는 자동차매매업계의 오흥택 전남조합장〈사진〉을 만나 그 이유에 대해 애기를 나눴다.-정부의 온라인 경매장 완화 법안에 대해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이 법안은 발의 자체가 불법이다. 자동차매매업자나 경매업자들은 정부가 정하는 기준에 따라 모든 시설을(전시장, 사무실) 완벽하게 갖추고 사업을 하게 돼 있다. 그동안 불법으로 사업을 하는 온라인업자들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자 국토교통부와 국회는 온라인 자동차경매는 자동차관리법에 의 사람&사람 | 박정주 기자 | 2016-03-09 18:02 "헤이딜러-콜버스 등 신산업 갈등 시간 걸려도 윈윈방법 찾을 것" "헤이딜러-콜버스 등 신산업 갈등 시간 걸려도 윈윈방법 찾을 것"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8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들과 만나 "헤이딜러·콜버스 등 신산업 분야는 기존 업역과 갈등을 유발한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윈윈방법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강 장관은 지난 1월 12개 신 교통·물류업체 대표와 만나 "행정이 사회 혁신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규제개혁을 약속했으나 온라인 자동차경매업과 관련해서는 기존 자동차 딜러들이, 콜버스와 관련해서는 택시업계가 반발하고 있다.강 장관은 신산업 분야가 국가 경제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토부 R&D(연구개발)사업을 재편하겠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6-02-19 17:17 중고차업계, “온라인 규제완화, 법적 형평성·일관성 없어” “헤이딜러가 뭐길래 이렇게까지 ‘허탈’”...향후 대응방식 고민 중車관리법 안에서 해결 바래...역차별 주장 ‘여전’, 상생해법은 없나정부·여당이 합의해 마련한 ‘중고차 거래 선진화 방안’에 대해 매매업계가 허탈감에 빠졌다.특히, 협의안 중 최근 논란을 빚은 온라인 중고차 업체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규제 완화 방침이 확정되면서 향후 매매업계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재 매매업계에서는 “도대체 헤이딜러가 뭐길래”라는 푸념이 터져 나오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목 아래 이렇게까지 기존 사업자를 배제하며 정책을 밀어 붙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02-02 17:19 중고차 시장, ‘부분과 전체’의 유기성을 인정해야 중고차 시장, ‘부분과 전체’의 유기성을 인정해야 겨울 한파가 중고차 업계에 더욱 시리게 다가오고 있다. 지난달 28일 당정협의를 통해 ‘중고차 거래 선진화 방안’을 내놓으면서다.오래된 적폐를 해결하면서 중고차 시장의 후진성을 탈피하겠다는 취지의 ‘선진화 방안’ 주요내용에는 대부분 그동안 소비자 민원을 초래했던 허위·미끼매물, 성능점검 오류, 대포차 유통 등 불법행위에 대한 퇴출 의지를 담았다.중고차 시장이 오랜 시간 ‘불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감금, 폭력, 갈취 사례가 버젓이 언론에 노출되며 신뢰를 잃기에 충분했다. 구태와 비상식적 거래 관행 기자수첩 | 김정규 기자 | 2016-02-02 17:16 온라인 중고차 거래개선 정책토론회 ‘파행’...매매업계 '실력저지‘ 온라인 중고차 거래개선 정책토론회 ‘파행’...매매업계 '실력저지‘ 온․오프라인 업역 갈등만 증폭...업계 배제, 운영미숙 등 문제“하나 살리려 다 죽이나”...헤이딜러, 첫차 등 일부 패널 퇴장 지난해 말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발의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 후 오프라인 중고차 경매장 시설기준을 온라인 사업자에도 일괄 적용, 잘 나가던 청년 스타트업 업체가 문을 닫은데 대한 비판 여론이 일면서 정부가 규제 개선을 위해 업계 간 의견수렴 차원으로 마련한 정책토론회가 갈등만 키우며 파행을 맞았다.주최 측의 주제발표 내용과 운영 미숙 등에 반발한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01-26 17:07 헤이딜러·콜버스 만난 국토부장관, "걸림돌 치운다" 헤이딜러·콜버스 만난 국토부장관, "걸림돌 치운다"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졸지에 문을 닫게 된 중고차 온라인 경매회사와 위법성 논란에 휘말린 심야 콜버스업체, 카카오택시와 외식배달 서비스 업체까지.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12개 신 교통·물류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미래산업 조찬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규제개혁을 약속했다.간담회에는 ▲온라인자동차 경매업체 헤이딜러와 첫차옥션 ▲온라인 버스서비스업체 콜버스랩과 위즈돔 ▲물류서비스업체 고고밴코리아와 우아한청년들 ▲모바일 택시업체 카카오와 우버 코리아 ▲카셰어링업체 그린카와 쏘카 ▲무인기 제작사 엑스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6-01-12 16:50 “온라인 중고차경매 규제 법안 졸속처리 ‘인정’” 법안 통과 1주일 만에 보완입법 추진...“뭐가 급해 서둘렀나”시장 다변화 무시한 ‘무리수’...19대 국회 일정상 처리 ‘미지수’최근 오프라인 자동차 경매장 시설기준을 온라인 경매 서비스에 일괄 적용해 논란을 빚은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수정될 전망이다.법안 통과 1주만에 대표발의자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보완입법 의사를 밝히면서 그에 따른 수순을 밟게 됐다. 이로써 개정안은 졸속입법이라는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이번 논란은 지난달 28일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이 주차장, 경매장 등 시설을 갖추지 않은 온라인 중고차 경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01-12 16:47 온라인 중고차 경매서비스, 오프라인 시설규제에 ‘발목’ 온라인 중고차 경매서비스, 오프라인 시설규제에 ‘발목’ ‘시설기준 일괄 적용’ 개정안 통과...시설 없으면 온라인 모두 '불법' 규정스타트업, 폐업․서비스 중단 불가피...“온라인 고려 없는 포괄적 규제 부당”소비자 보호 명분 약해...창업 시장 위축 우려, 오프라인만 봐주기 의혹도창업 1년 만에 매출 300억원을 달성하며 잘 나가던 중고차 경매 앱 ‘헤이딜러’가 경매장 시설 기준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지난해 말 갑작스레 국회를 통과하자 하루아침에 문을 닫았다.청년기업 성공 모델로 비춰지던 업체의 예상치 못한 폐업으로 활성화 되고 있던 중고차 O2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01-08 16:42 헤이딜러, 중고차 누적거래액 100억원, 거래대수 1000대 돌파 헤이딜러, 중고차 누적거래액 100억원, 거래대수 1000대 돌파 내차 팔기 가격비교 어플리케이션 헤이딜러(대표 박진우)가 앱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별도의 마케팅 없이 사용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이뤄낸 결과다.이와 더불어 월간 차량 거래대수도 8월 기준 267대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누적 거래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 서비스 시작 2개월간 누적 거래대수가 9대에 그친 점을 감안하면 8개월만에 큰 폭의 성장을 이뤄낸 것.이 같은 결과는 아이디어의 참신함과 일반적인 매입시세보다 딜러 간 경쟁으로 높게 책정되는 헤이딜러 중고차 시세에 대한 이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5-09-18 17:04 헤이딜러 앱, “아반떼AD 계약 고객에게 10만원 지원” 헤이딜러 앱, “아반떼AD 계약 고객에게 10만원 지원” 내차 팔기 가격비교 앱 헤이딜러가 이번 아반떼AD 출시를 맞아 신차 계약 고객이 타던 차를 매각하면 매각 금액에 10만원을 더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헤이딜러는 현대자동차가 수입차 보유 고객 중 아반떼AD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50만원을 지원하는 등의 이례적인 파격 혜택을 제공하는 것에 발맞춰 이 같은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차 구입 후 타던 차를 매각할 때도 고객이 더 비싼 가격에 매각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한 것이다.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헤이딜러 앱에 차량을 올린 후 프로모션 코드에 ‘AVANTEAD’를 입력하고, 헤이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5-09-08 16:25 '2015 오토모티브위크' 개막...6일까지 '2015 오토모티브위크' 개막...6일까지 최근 자동차 운전자들의 편의를 제고하는 O2O 서비스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4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오토모티브위크'가 막이 올랐다.이번 전시에는 자동차 관리의 모든 것이 한눈에 펼쳐진다. 득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다양한 최신 앱도 소개된다. 수입차 부품 가격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스테라는 고객이 간단한 차량정보와 사진을 입력하면 필요한 부품정보를 부품전문가가 찾아주는 카큐레이터 서비스를 소개한다. 스마트 파킹 솔루션 '아이파킹'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5-09-04 16:46 중고차 앱 ‘헤이딜러', 13만 다운로드로 '인기 입증' 중고차 앱 ‘헤이딜러', 13만 다운로드로 '인기 입증' 중고차를 판매할 때 여러 딜러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헤이딜러 앱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13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중고차 매입가를 제시하는 딜러와 업체만을 선별해 모집한 것이 주효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지난달 15일 ‘헤이딜러’ 안드로이드 앱은 이미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으며, 구글플레이 7월 3주차 추천 앱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헤이딜러'는 기존의 여러 딜러에게 개별 전화나 방문견적을 받아와야 가격을 비교할 수 있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사진 5장으로 전국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5-09-04 16:31 중고차 경매앱 헤이딜러, 전문투자사 더벤처스 투자 유치 중고차 경매 앱 ‘헤이딜러’를 운영하고 있는 피알앤디컴퍼니(대표 박진우)가 초기기업 전문투자사 더벤처스(대표 호창성)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헤이딜러는 번거로운 출장방문 없이 개인이 스스로 차량의 사진을 찍어 올리고, 정보를 입력해놓으면 간편하게 집에서 전국 딜러들의 경쟁 견적들을 받아볼 수 있는 내 차 팔기 서비스이다.헤이딜러 고객은 앱을 통해 자신의 차량 사진 5장을 찍어 올리면, 개인정보 노출 없이 전국 딜러들을 매입 가격을 기반으로 편리하게 비교견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 마음에 드는 가격의 딜러를 선택하면 해당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5-05-12 17:2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