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부 운행중지 명령에 'BMW 520d' 중고차 시세 '요동' 정부 운행중지 명령에 'BMW 520d' 중고차 시세 '요동'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 16일 국토부의 BMW 리콜 차종 대상 운행중지 명령이 나오면서 중고차 시장에서 이번 사태의 최초 원인이 됐던 BMW 520d의 시세가 급락했다.화재 사건 후에는 미미한 변동폭을 유지하던 시세가 정부 명령 발표 전후 단기간에 요동치기 시작한 것이다.중고차 비교견적 서비스 헤이딜러에서 BMW 화재 사건과 국토부 운행중지 검토발표 전후 8주 간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 BMW 520d 시세는 약 14.3%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BMW 520d의 평균 중고차 시세는 화재사건 발생 전 2936만원이였으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8-08-17 10:21 BMW 사태 불씨 ‘520d’ 중고차 시세 변동은 ‘미미’ BMW 사태 불씨 ‘520d’ 중고차 시세 변동은 ‘미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부가 일부 BMW 차량에 관해 운행 정지 명령을 발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의 불씨가 된 BMW 520d의 중고차 시세는 크게 요동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판매 요청 물량은 2배 가까이 증가하며 딜러들의 매입 의사가 떨어지고 있어 향후 큰 폭의 시세 하락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내차팔기 견적비교 서비스 헤이딜러에서 BMW 520d화재사건 전후로 중고차 시세 하락율을 분석한 결과, BMW 520d 평균 중고차 시세는 화재사건을 전후로 2936만원에서 2919만원으로 0.6% 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8-08-09 10:19 “국산차 3년 후 감가율 ‘캡티바’ 59%로 1위” “국산차 3년 후 감가율 ‘캡티바’ 59%로 1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산차 중 신차 구입 후 3년 기준 감가율이 가장 높은 차종은 ‘쉐보레 캡티바’인 것으로 나타났다.2위는 현대 더 뉴 벨로스터, 3위는 쉐보레 임팔라 등이 뽑혔다. 4위는 기아의 더 뉴K9이 차지했다. 1위부터 3위까지는 신차가격 대비 50% 이상의 감가율을 보였다.내차 팔기 비교견적 서비스 헤이딜러는 1월25일~ 7월25일로 6개월간 헤이딜러에서 견적비교가 진행된 국산차 6만6500대 데이터를 분석란 결과, 이 같이 밝혔다.1위를 차지한 캡티바는 3년 후 중고차 감가율이 신차가 대비 59%로 동급 인기모델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8-08-02 17:01 헤이딜러, 중고차 누적 거래액 5000억 돌파 '파죽지세' 헤이딜러, 중고차 누적 거래액 5000억 돌파 '파죽지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의 중고차 누적 거래액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운영사 피알앤디컴퍼니가 6일 밝혔다.헤이딜러는 매월 1만5000대의 개인 차량이 등록되고, 10만 개 이상의 중고차 딜러의 매입견적이 제시되는 내차팔기 견적비교 플랫폼이다.헤이딜러는 2014년 10월 출시된 후, 누적 견적요청 차량 25만대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올 2분기 들어서는 월 거래액도 300억원을 넘어섰다. 헤이딜러에 따르면, 이는 같은 기간 2위 서비스의 거래액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다.헤이딜러를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8-07-06 15:44 “한국지엠 쉐보레, 논란 이겨내고 중고차 시장서 선방” “한국지엠 쉐보레, 논란 이겨내고 중고차 시장서 선방”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지엠의 철수 파동 전‧후 쉐보레 대표 차종이 신차 시장에서는 고전했지만 중고차 가격은 오히려 경쟁 차종 대비 합리적 가격대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중고차 O2O업체 헤이딜러가 2017년 11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한국지엠의 올 뉴 말리부, 더 넥스트 스파크, 쏘나타 뉴 라이즈 851대의 7686건의 입찰데이터가 사용해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밝혔다.한국지엠은 지난 2월부터 철수 논란을 겪으며 신차 판매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실제 쉐보레는 지난 4월 전년대비 54.2% 줄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8-06-22 10:26 [신년특집]교통산업 스타트업 [신년특집]교통산업 스타트업 <중고차매매> 중고차 스타트업, ‘기술+금융+플랫폼’으로 제2도약 노린다초기 논란 잠재우고 ‘합종연횡’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중정부 4차 산업혁명 기조에 ‘훈풍’…매년 신사업 모델 제시상생모델 하나로 자리매김, 매매업계 “추세 거스를 수 없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스타트업을 향한 관심은 지난해 1월 잘 나가던 중고차 경매앱 ‘헤이딜러’가 폐업을 잠정 선언하면서 시작됐다. 소리 소문 없이 연매출 300억원을 올리며 연속적인 투자유치에 성공했던 중고차 앱은 관련법의 개정안 통과와 오프라인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8-01-02 10:06 헤이딜러, “준중형SUV 잔존가치 1위 스포티지” 헤이딜러, “준중형SUV 잔존가치 1위 스포티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산 준중형 SUV 중 신차 출고 후 1~5년 간 가장 높은 잔존가치를 유지하는 차종은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인 것으로 나타났다.내차팔기 앱 헤이딜러는 올 상반기 중고차 경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산 준중형 SUV의 잔존가치 비교에서 스포티지가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조사 결과 기아 스포티지는 출고 5년 후 신차가격 대비 51.6%의 가격에 매각이 가능했다. 이는 준중형 SUV 평균인 46.2% 대비 5.4%나 높은 수치이다. 스포티지는 비교대상 중 잔존가치가 가장 낮았던 코란도C에 비해서는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7-06-12 17:46 중고차 경매시장 인기 차종 1위는 ‘뉴 쏘렌토 R’ 중고차 경매시장 인기 차종 1위는 ‘뉴 쏘렌토 R’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최근 4개월 간 중고차 경매시장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기록한 국산 중고차는 기아자동차의 뉴 쏘렌토R인 것으로 나타났다.내차팔기 경매 서비스 헤이딜러에 따르면 올해 1~4월 헤이딜러 앱에서 진행된 중고차 경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차종 별 경매참여 딜러 수에서 기아차 뉴 쏘렌토R이 1위를 차지했다.기아 뉴 쏘렌토R은 전체 평균 9.4명보다 경매참여율이 34% 높은 차량 당 경매참여 딜러 12.6명으로 국산차 중고차 경매인기도1위를 기록했다. 더 뉴 스포티지 R이 경매참여 딜러 12.5명, 올 뉴 카니발이 12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7-06-01 09:48 “폭스바겐 뉴CC, 전체 수입차 평균 경매참여율 압도” “폭스바겐 뉴CC, 전체 수입차 평균 경매참여율 압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최근 4개월 간 중고차 경매 시장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기록한 수입차는 ‘폭스바겐 뉴CC’인 것으로 나타났다.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가 앱에서 진행된 중고차 경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차종 별 경매참여 딜러 수에서 폭스바겐 뉴 CC가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폭스바겐 뉴CC는 전체 수입차 평균 9.3명보다 경매참여율이 41%나 높은 차량 당 경매참여 딜러 13.1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다음은 포드 익스플로러가 경매참여 딜러 12.3명, BMW 3시리즈 6세대가 11.9명으로 뒤를 이었다. 폭스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7-05-23 16:42 중고차 경매시장 정상 탈환한 ‘폭스바겐’ 중고차 경매시장 정상 탈환한 ‘폭스바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디젤게이트 이후 주춤하던 폭스바겐의 인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 1년이 지난 2016년 말부터 빠른 속도로 회복세를 보이더니 18개월 만에 1위를 재탈환한 것이다.내차팔기 경매서비스 헤이딜러는 최근 4개월 간 수입차 브랜드 별 중고차 경매 데이터 분석 결과, 차량 당 평균 10.6명의 중고차 딜러가 응찰에 참여한 폭스바겐이 인기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른 브랜드는 렉서스(10.3명), 미니(9.7명), BMW(9.3명), 인피니티(9.2명), 포드(9.1명), 혼다(9.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7-05-16 10:15 “벤츠 E-클래스, 수입세단 중 잔존가치 ‘1위’” “벤츠 E-클래스, 수입세단 중 잔존가치 ‘1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수입 중형세단 중 2~3년 뒤 중고차로 되팔 때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차는 벤츠 E클래스인 것으로 나타났다.내차팔기 가격비교 업체 헤이딜러가 벤츠, BMW, 렉서스, 아우디 4개 사의 중형 세단의 5년 간 잔존가치를 분석한 결과, 대표적인 럭셔리 수입세단으로 손꼽히는 벤츠 E클래스, BMW 520d, 렉서스 ES350, 아우디 A6는 출고 2년 후 중고차 가격차이가 가장 컸다.2015년식 벤츠 E클래스는 4200만원인데 반해 BMW 520d는 3800만원, 렉서스 ES350 3650만원 순 이였다. 아우디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7-04-28 10:00 “그랜저 하이브리드, 주행거리 짧을수록 중고차로 팔면 손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2~3년 뒤 중고차로 되팔 경우, 디젤보다는 6% 휘발유 대비는 7% 더 손해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중고차 가격비교 업체인 헤이딜러는 2015년형 그랜저의 하이브리드, 디젤, 휘발유의 감가율을 조사한 결과 하이브리드 감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대상은 각 연료별 신차 판매량이 가장 많았던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신차 3593만원)’, ‘디젤 220 프리미엄(신차 3484만원)’, ‘휘발유 240 모던(신차 2976만원)’으로 주행거리는 3만km, 차량상태는 무사고, 인기색상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7-04-18 16:51 자동차관리업 노하우 살린 현장 전문가형 O2O 서비스 뜬다 자동차관리업 노하우 살린 현장 전문가형 O2O 서비스 뜬다 경험·IT 결합으로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오토업’, ‘차비스’, ‘아이파킹’ 눈길...“IT 주도와 달라”[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업계에서 오랜 노하우를 갖고 있는 현장 전문가들이 온라인 서비스에 잇달아 뛰어들고 있다. 이는 그동안 수많은 중고차매매 및 차량 관리·정비, 세차 O2O 서비스들이 IT 출신 주도하에 개발된 것과는 대비되는 대목이라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같은 서비스들의 장점은 경험에서 쌓은 서비스들이 기술에 녹아 있다는 것이다. IT기술에 현장성이 스며들면서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종합 | 김정규 기자 | 2017-02-03 16:27 오토업컴퍼니, 중고차 정보조회 빅데이터 870만대 돌파 오토업컴퍼니, 중고차 정보조회 빅데이터 870만대 돌파 중고차 전문 앱 ‘오토업’을 운영하는 자동차 빅데이터 전문기업 오토업컴퍼니는 자동차 제원을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사 데이터베이스가 87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오토업컴퍼니는 차량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빅데이터로 축적해 상용화한다. 특허를 보유중인 자체 개발 ‘차량 분석 시스템’을 통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검색 제공 정보는 제조사, 모델명, 세부등급, 형식년도, 배기량, 출고가격, 평균 중고시세 등 기본 내역부터 선루프, 내비게이션, 에어백, 버튼시동 방식 등 상세 옵션까지 포함한다. 제조사 별로 데이터 공개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12-02 16:49 헤이딜러-월드자동차경매장, ‘O2O 중고차 경매추진 협약’ 체결 중고차 비교견적 앱 헤이딜러가 오프라인 중고차 경매장을 운영 중인 월드자동차경매장과 ‘O2O 중고차 경매 추진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월드자동차경매장에서는 오프라인 인프라 시설을 제공하고, 헤이딜러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응찰단 및 온라인 비교견적 시스템을 제공한다.헤이딜러는 지난 2014년 출시된 내차팔기 비교견적 앱이다. 월드자동차경매장은 지난 2007년 국내에서 5번째로 개장한 중고차 경매장으로 투명한 중고차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천평 규모로 울산 북구 진장유통단지 내 자동차경매단지에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09-09 16:55 헤이딜러-월드자동차경매장, ‘O2O 중고차 경매추진 협약’ 체결 중고차 비교견적 앱 헤이딜러가 오프라인 중고차 경매장을 운영 중인 월드자동차경매장과 ‘O2O 중고차 경매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월드자동차경매장에서는 오프라인 인프라 시설을 제공하고, 헤이딜러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응찰단 및 온라인 비교견적 시스템을 제공한다.헤이딜러는 지난 2014년 출시된 내차팔기 비교견적 앱이다. 월드자동차경매장은 지난 2007년 국내에서 5번째로 개장한 중고차 경매장으로 투명한 중고차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천평 규모로 울산 북구 진장유통단지 내 자동차경매단지에 위치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09-06 17:17 온라인 자동차 경매 논란 이제 국회로...“불씨는 여전” 전국매매聯, 전국 65% ‘법안 철회’ 서명 국회 전달 준비기존 입장 고수하며 대안 찾기도 병행 ‘명분 확보’ 차원온라인 자동차 경매장 시설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지난 7월 말로 입법예고 기간을 마친 가운데 그동안 치열했던 논란을 뒤로 한 채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갔다. 이번달 20대 국회 본회의 일정이 정해지면 법안 처리 여부가 매매업계 내 초미의 관심이 될 전망이다.중고차 매매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도 오프라인 매매업계는 원칙적으로 ‘법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애초 지난해 말 새누리당 김성태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08-30 17:15 “폭스바겐 경매 중고차 늘고 사려는 딜러는 줄고” 폭스바겐 사태 이후 온라인 중고차 경매 시장의 폭스바겐 중고차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내차팔기 비교견적 서비스 ‘헤이딜러’는 자사의 중고차 경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물로 올라온 폭스바겐 중고차가 전체 경매 출품차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작년 7월 1.6%(22대)에서 올해 7월 4.5%(135대)로 늘었다고 밝혔다.헤이딜러는 “작년 9월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사건'이 발생한 후 타던 차를 처분하려는 폴크스바겐 차주들이 증가하면서 헤이딜러를 통해 내놓은 물량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반면 올해 7월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08-12 16:20 온라인 車경매 논란 ‘공회전’ 입장차만 재확인 온라인 車경매 논란 ‘공회전’ 입장차만 재확인 올해만 두 번째 토론회 개최, 상호 원론적 입장 고수정부 “합의점 찾는 중” 되풀이...매매업계 ‘파장’ 예고올 초부터 이어온 온라인 중고차 경매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표면상으로는 의견수렴을 거치는 듯하지만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는 모양새다.지난달 주차장, 경매장 등의 공간이 없어도 온라인에서 자동차경매 영업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입법 예고된 가운데, 관련 업계 이해당사자들이 모인 토론회가 열렸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하고 마무리 됐다. 토론회는 올해만 두 번째로 첫 번째 정책토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07-26 17:02 [제언] ‘온라인 자동차 경매 철회하라‘ [제언] ‘온라인 자동차 경매 철회하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28일 자동차 경매장을 개설하지 않고 자동차 경매를 한 자에 대해 벌칙을 가하도록 하는 자동차관리법을 개정, 공포했다.개정 사유로 자동차 경매장을 개설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자동차를 경매하는 사례가 있고, 기존 경매장 개설자와 형평에 맞지 않으며 소비자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권리구제에 어려움이 있음을 들었다.이렇게 법령 개정 절차를 진행하는 주체인 국토부가 개정법공포 3일 전인 지난 1월25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정법령과 완전히 배치되는 온라인 중고차 경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이상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 제언&기고 | 임영일 기자 | 2016-07-20 17: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