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1년간 납입금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구매 프로그램 ‘희망플랜 365 프리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희망플랜 365 프리 프로그램’은 할부 기간 중 초기 12개월 간 납입금이 없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한 구매 프로그램이다.4월 중 ‘모닝’, ‘레이’, ‘K3’, ‘K7’, ‘스팅어’, ‘쏘울’, ‘스토닉’, ‘스포티지’, ‘카니발’, ‘봉고’, ‘개인택시(K5·K7)’ 차량을 출고하는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20-04-07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