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내셔널 택시운전자협회 재구성 인터내셔널 택시운전자협회 재구성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인터내셔널 택시운전자협회가 서영택 회장을 중심으로 임기 3년인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돼, 서울·인천공항 등에 사무실을 마련했다.서 협회장은 “올해 3월 들어 인터내셔널택시 협회가 다시 결성됐다”며 “이번에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내 최초로 만들었던 그 외국인 관광택시”라고 말했다.이어 “최근 코로나 입국자 수송에서 단 한 명의 2차 감염도 발생하지 않았던 그 택시로도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국내 다른 대도시로도 외국인 관광택시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볼거리가 있는 지역 등 6대 택시 | 홍선기 기자 | 2021-04-27 17:46 서울시 외국인 관광택시, 코로나19 특별수송택시로 맹활약 서울시 외국인 관광택시, 코로나19 특별수송택시로 맹활약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을 위한 특별수송대책으로 특별 수송택시와 함께 특별수송버스 노선 등을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KST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외국인 대상 택시 브랜드 ‘인터내셔널택시’가 특별수송택시로 활동하고 있다.인터내셔널택시는 서울시 공식 외국인관광택시다. KST모빌리티가 지난 2018년부터 민간 1기로 인터내셔널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전문 드라이버가 서울에만 338대(2019년 12월 기준) 등록돼 있다.인터내셔널택시는 지난 4월 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5-12 16:49 KST모빌리티, 2022년까지 서울시 외국인관광택시 운영한다 KST모빌리티, 2022년까지 서울시 외국인관광택시 운영한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KST모빌리티가 외국인 대상 택시 브랜드 ‘인터내셔널택시’ 서비스 운영사로 재선정 됐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부터 민간 1기로 인터내셔널택시를 운영해온 KST모빌리티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서울시 외국인관광택시 운영사업자 모집 공고'에서 다시 한번 공식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KST 모빌리티가 인터내셔널택시를 운영하게 된다.인터내셔널택시는 서울시 공식 외국인관광택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전문 드라이버가 서울에만 338대(2019년 12월 기준) 등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1-10 16:48 외국인 관광객이 우버택시로 가장 많이 가는 장소는…서울 명동·남산·이태원順 외국인 관광객이 우버택시로 가장 많이 가는 장소는…서울 명동·남산·이태원順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우버가 우버앱을 사용해 인터내셔널 택시를이용한 탑승객들의 국적, 승하차를 위해 가장 많이 찾은 장소 등 순위가 담긴 자료를 공개했다.인터내셔널 택시는 서울시 공식지정 외국인택시서비스다. 올해 1월부터는 우버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우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9월말 누적 집계 기준, 인터내셔널 택시 이용객들에게 가장 많은 호출건수를 기록한 승하차 장소는 인천공항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내셔널 택시는 외국인 이용객을 대상으로 출시된 서비스인만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우버 앱 이용자들은 공항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11-22 16:47 글로벌 IT 우버, ‘인천·김포공항-서울 신세계면세점’ 이동차량 무료 제공 글로벌 IT 우버, ‘인천·김포공항-서울 신세계면세점’ 이동차량 무료 제공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글로벌 IT 승차공유 플랫폼 운영사인 우버가 인천·김포공항과 서울 신세계면세점을 기종점으로 이동차량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적용대상은 신세계면세점 블랙 멤버십 회원 및 외국인 관광객 대상이며, 이들에게는 우버블랙과 통역이 제공되는 인터내셔널택시 서비스 할인권이 주어진다.면세점 내 라운지 방문자에게 할인권이 제공되는데, 수령인은 우버 앱 좌측 상단 메뉴 목록에서 ‘결제’를 선택, ‘프로모션 코드 추가’ 버튼을 통해 제공된 할인권 내 고유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신세계면세 스타트업 | 이재인 기자 | 2019-09-27 17:11 외국인 전용 택시 ‘인터내셔널택시’ 서비스 출범 10주년 맞아…82만여명 이용 외국인 전용 택시 ‘인터내셔널택시’ 서비스 출범 10주년 맞아…82만여명 이용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 공식 외국인 택시 서비스인 ‘인터내셔널택시’가 10주년을 맞았다.KST모빌리티는 23일 서울 강서구 골든서울호텔에서 ‘인터내셔널택시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터내셔널택시 전문 드라이버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KST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인터내셔널택시는 서울시 공식 외국인관광택시다. 영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전문 드라이버가 384대 등록돼 있고 이중 법인 택시가 167대, 개인택시는 217대다.지난 10년간 인터내셔널택시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82만7000여명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5-24 17:30 외국인관광택시, 10차로 강남대로 좌우 ‘요금차 1만원’ 외국인관광택시, 10차로 강남대로 좌우 ‘요금차 1만원’ 기상악화 시 기사손해 증가…고급인력 이탈 우려외국인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택시들의 ‘바가지요금’이 연일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정작 정식 외국인관광택시는 ‘불합리한 요금’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올해로 8년째 외국인관광택시를 운행하고 있는 A씨는 “외국인관광택시 요금제도는 얼핏 합리적이어 보일지 모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불합리한 부분 투성이”이라며 “관광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서울시 지원하에 운영되는 제도지만 택시를 업으로 먹고 사는 기사들 입장에서는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불만을 토로했다.현재 서울시내 택시 | 곽재옥 기자 | 2016-09-09 16:46 [바캉스특집] 택시기사? ‘프로근성’ 가지면 최고의 직업 [바캉스특집] 택시기사? ‘프로근성’ 가지면 최고의 직업 지난 13일 오전, 인터내셔널택시(외국인관광택시) 한 대가 북악스카이웨이를 따라 북한산을 올라 팔각정에 도착했다. 택시에서 내린 이들은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일본인 부부. 이들에게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안내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대한상운(주) 택시기사 김봉식 씨였다.“가끔 급작스럽게 예약이 잡힐 때가 있습니다. 이 분들도 어제 서울에 왔다 오늘 시내 명소 관광을 택시로 하기로 결정한 건데, 마침 전에 저희 택시를 이용했던 일본인 분이 소개해 주신 케이스에요.”김 씨는 올해로 4년째 법인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과거 무역업 사람&사람 | 곽재옥 기자 | 2016-07-15 16:57 [바캉스특집] 여행 갈 땐 '공항택시' 이용하세요 [바캉스특집] 여행 갈 땐 '공항택시' 이용하세요 ‘1800-1199’ 전용콜로 차별화 서비스 제공10분 전 문전대기…‘바리바리’ 많은 짐도 OK관광과 연계…병원·여행사 등과 잇따라 MOU여행을 떠날 때 가장 골칫거리는 ‘짐’이다. 특히 여름 바캉스처럼 숙박을 예정한 여행이라면 옷가지에 생활용품까지 1인당 트렁크 하나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보통은 이런 짐 때문에 긴 생각 없이 여행길 교통수단으로 무조건 자가용을 선택하기 쉽다. 하지만 막상 출발하고 나면 꽉 막힌 도로 정체로 인해 오히려 자동차가 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래서 나온 것이 바로 대한상운(주 택시 | 곽재옥 기자 | 2016-07-15 16:51 [2016 테마기획] 독창적 리더십 [2016 테마기획] 독창적 리더십 <대한상운> 운수회사 최초 ‘외국인관광택시 도전장’…이용승객 증가K7·그랜저 31대 일반택시에 투입…일반요금·예약제 운영혹자들은 오늘날의 택시산업을 ‘사양산업’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어려운 시기에 오히려 도전정신을 불태우는 회사가 있으니, 다름 아닌 ‘대한상운(주)’이다. 대한상운은 보유대수 256대로 단독법인으로는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택시회사다. 그 규모만큼이나 과거 숱한 ‘선두’의 역사를 써내려 왔으며, 그러한 도전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최근 대한상운은 택시 | 곽재옥 기자 | 2016-01-05 17:25 대한상운, 공항택시 3000원 할인쿠폰 증정행사 실시 트렁크 개조해 넓어진 트렁크…24시간 예약·픽업 가능대한상운이 여행박사와 손잡고 공항택시 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여행박사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대한상운 인터내셔널택시(공항택시)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공항택시는 승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승객을 태워 공항과 목적지를 오가는 맞춤형 택시로, 이번 이벤트는 여행객들이 공항택시를 이용해 좀 더 편리하게 공항을 오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한상운 공항택시는 트렁크 내 LPG가스통을 도넛형으로 채택해 최대 6개의 여행 가방을 실을 택시 | 곽재옥 기자 | 2015-12-15 12:17 리모택시와 인터내셔널택시가 만났다 리모택시와 인터내셔널택시가 만났다 콜택시앱 리모택시(대표 양성우)가 인터내셔널택시 위탁 운영사인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대표 김응수)과 인터내셔널택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인터내셔널택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택시 서비스로 공항 의전, 구간 요금제, 다국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예약 센터나 공항 데스크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터내셔널택시 기사들은 리모택시 기사용 앱을 통해 입차 보고, 예약, 배차 등 관제 업무를 편리하게 제공받게 된다. 또 인터내셔널택시 호출을 수행하지 않을 때는 리모택시 기 택시 | 곽재옥 기자 | 2015-04-17 17:31 [창간 47주년 특집]‘외국인관광택시’ 협동조합으로 거듭나다 [창간 47주년 특집] 육운업계 '협동조합'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외국인관광택시’ 협동조합으로 거듭나다영어, 일본어, 중국어 통역이 가능한 국내 택시들이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터내셔널택시, 즉 외국인 관광택시를 말한다. 그런데 이들이 모여 외국인 관광택시 협동조합을 결성에 눈길을 끌고 있다. 외국인 관광택시는 외국인들의 서울 방문이 많아짐에 따라 서울시에서 외국인들과 소통이 가능한 기사들로 결성한 택시들이다. 그런데 이들 택시기사들이 좀 더 좋고, 신뢰도가 높은 서비스로 외국인들에게 다가가기 택시 | 정규호 기자 | 2013-10-22 10:14 [기획]‘베일에 가려진 MK코리아’ 성공 여부는? “업계 텃세 강해 안착 힘들 듯”택시 업계, “요금 묶여 있어 특유의 고급 서비스 발휘 힘들 듯”렌터카 업계, “주요 호텔 등에 이미 대기업 업체 선점”“반면, MK의 친절서비스는 한국 택시업계에 긍정적 영향력 미칠 듯MK택시가 한국에 (주)엠케이코리아(이하 MK코리아)를 최근 설립하고, 고품격 렌터카 사업과 인터내셔널택시(이하 관광택시) 사업에 뛰어들었다. 사업의 규모와 운행방식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어 성공여부 또한 베일에 가려진 상황이다. 하지만 한국의 택시와 렌터카업계에서는 일본의 교통도와 시스템 등 여러 제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2-12-11 17:37 MK택시 ‘렌트카·관광택시’ 국내 상륙 서울시, 관광택시 대당 1일 2회 운행 시 10억원 지원기사·차량 함께 대여 ‘프리미엄 렌터카 서비스’ 기대MK택시가 한국에서 렌터카 사업과 서울시 외국인 관광택시사업을 시작한다. MK택시는 한국지사인 (주)엠케이코리아(이하 MK코리아)를 최근 설립하고, 고품격 렌터카 사업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MK택시는 이미 지난 8월 아시아나항공과 제휴하면서 한국 진출설이 흘러 나온 바 있다. 현재는 일본 내 아시아나 항공 이용객들이 일본 하네다, 나리타 공항과 도쿄 시내간 이동 시 MK택시를 이용하면 미터 요금 대비 최대 40% 할인 택시 | 정규호 기자 | 2012-12-07 18:26 아리랑택시 서울에 이어 동두천에서 운행 재개 미군전용으로 운행되는 ‘아리랑택시’ 67대가 법원의 최종판결에 따라 동두천에서 다시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아리랑택시는 서울에서는 2008년 12월부터 서울스마트로 상호를 바꾸고 주한미군교역처와 재계약을 맺어 용산을 중심으로 120대로 영업을 하고 있고 이 중 한국스마트카드사가 운영하는 인터내셔널택시에도 80대가 가입돼 있다.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최근 '아리랑 관광택시' 운영업체 ㈜서울스마트가 경기 동두천시장을 상대로 낸 여객자동차운송사업면허취소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1·2심 재판 택시 | 교통신문 | 2011-05-13 18:23 관광택시 차량 120→220대로, 배차는 빈차 지정배차→일괄배차로 100대의 외국인 관광택시가 증차운행된다. 또 승객을 태운 차량도 콜을 받을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내달말까지 외국인 관광택시(International Taxi)를 현재 120대에서 220대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택시 이용이 점차 늘고 있고, 배차제고를 위해 적정운행 대수 확보의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증차는 개인택시가 41대, 법인택시가 60대로 법인 참여업체는 3개사에서 6개사로 늘어나게 된다.배차방식 변경은 이달 중 이뤄질 예정으로, 기존 빈차 지정배차에서 빈차와 관계없이 일괄배차로 바뀌는 것이다. 이는 지난달까지 두달 택시 | 교통신문 | 2009-07-17 19:04 티머니 이용대상, 외국인관광객에게로 넓혀 -KT-한국스마트카드, 티머니 외국인 이용 활성화 업무제휴 체결-쇼 글로벌 로밍센터 방문 입국 외국인 대상 3000원 티머니 카드 무료 제공티머니(T-money) 이용객이 외국인 관광객에게로 확대된다.KT(회장 이석채, www.kt.com)와 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 www.t-money.co.kr)는 인천ㆍ김포공항 입국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010년 6월말까지 티머니(T-money)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 관광택시인 ‘인터내셔널 택시’ 서비스도 함께 안내한다고 최근 밝혔다.양사는 이를위해 SHOW 글로벌 ITS | 교통신문 | 2009-07-02 09:47 한국스마트카드-교통방송 ‘인터내셔널택시 활성화’ MOU체결 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와 tbs교통방송(대표 이준호)이 외국인 관광택시인 `인터내셔널 택시'와 ‘외국인의 영어방송 청취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양사는 최근 인터내셔널 택시와 tbs영어방송 eFM(101.3㎒)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벌이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앞으로 매월 ‘공동 마케팅․홍보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교통방송 측은 방송과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내셔널 택시 서비스를 소개하기로 했다.한국스마트카드도 인터내셔널 택 택시 | 교통신문 | 2009-06-16 18: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