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전거전용차로 위반 1294건에 과태료 서울시는 자전거전용차로 통행위반 시민신고제를 시행한 3월 12일부터 이달 17일까지 1672건의 신고를 접수해 이 중 1294건에 총 69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신고됐으나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은 378건은 일부 차량번호 식별 불가능, 촬영(위반)일시 미표시, 자전거전용차로외 자전거도로(자전거전용도로, 자전거우선도로 등) 신고 등에 해당했다.신고를 분석한 결과 시간대는 시민 이동량이 많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가 1145건으로 전체 건수의 68.5%를 차지했고, 구간별로는 여의도 구간이 948건으로 56.7%를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0-05-22 14:33 서울시, 앱으로 ‘불법주차’ 시민신고 24시간 받는다 서울시, 앱으로 ‘불법주차’ 시민신고 24시간 받는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심야시간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주‧정차에 대한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시민신고를 24시간 받는다.시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시행해 온 ‘시민신고제’ 운영 시간을 오전 7시~밤10시에서 24시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시내 소화전, 소방차 통행로, 보도, 횡단보도, 교차로, 버스정류소 등 총 6개 지점의 불법 주정차 차량이다. 6대 지점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비워둬야 하는 불법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들이다.신고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실행→과태료부과요청 클릭→위반사항 선택→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09-18 10:24 서울시, '교통법규위반 시민신고제' 확대 운영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가 교통법규 위반차량 시민 신고제를 24시간으로 확대 운영한다.최근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교통법규위반 시민신고제 운영 변경 공고’에 따르면, 시는 오는 19일부터 기존 오전 7시부터 밤 22시까지 운영하는 시민신고제를 24시간으로 확대 운영한다.자치구별로 시민신고제 운영시간이 상이해 시민 혼란을 초래하는 등 신고제 실효성이 저하된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현재 전국 229개 기초단체 중 24시간 주민신고제를 운영하는 곳은 196개(86%)다.시민신고제를 통해 신고할 수 있는 교통법규 위반 대상은 교통안전 | 유희근 기자 | 2019-09-03 17:01 버스 승하차 방해 불법주정차, 시민 신고시 바로 ‘과태료’ 버스 승하차 방해 불법주정차, 시민 신고시 바로 ‘과태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이달부터 시민들이 서울시내에서 버스 승하차나 소방 활동을 방해하는 불법주정차를 직접 신고하면 현장단속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됐다.서울시는 교통법규위반 시민신고제 신고 항목에 버스정류소 주변과 소방 활동 장애지역의 불법주정차를 추가하는 행정예고를 내고 지난 6일부터 신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신고대상 확대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지난 8월 시행된 소방시설 주변 불법주정차 금지와 그간 시민들의 자발적 요청이 많았던 버스정류소 주변 불법주정차 방지를 위한 것이다. 실제로 서울시 온라인여론조사 결과 신고대상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12-11 16:33 서울시, 2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팔 걷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간다.등하교길 ‘교통안전지도사’를 216개교 451명으로 확대해 활동을 재개하고, 1730개소 초등학교 출입문 주변 등에 불법 주·정차 단속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1학기와 비교해 교통안전지도사 수는 7%, 2016년과 비교하면 48% 확대된 규모이다.‘교통안전지도사’는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통학로가 비슷한 학생들을 모아 함께 등하교하며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로 6년째 시행되고 있다.시는 20 종합 | 김정규 기자 | 2017-09-05 17:03 ‘부산진구 교통안전 행복도시 만들기 대토론회’ 개최 ‘부산진구 교통안전 행복도시 만들기 대토론회’ 개최 【부산】부산에서 최근 5년간 세 번째로 교통사고 누적 사망자수가 많은 부산진구의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도출하기 위한 ‘부산진구 교통안전 행복도시 만들기 대토론회’가 지난 20일 오후 롯데호텔부산에서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부, 부산진구청, 부산진경찰서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이 주관했다.토론회에는 이헌승 국회의원, 하계열 부산진구청장, 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교통관련 기관 · 단체, 학계 및 교통전문가, 부산진구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임창식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박사는 ‘부산진구 교통사고 심층 전국 | 윤영근 기자 | 2016-07-21 10:56 “교통법규 위반 차량 신고하세요” 【광주】광주광역시가 민선 6기 교통사고줄이기 종합계획의 하나로, 시민이 직접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신고하는 ‘시민신고제’ 시행에 들어갔다.신고 대상은 ▲보도 위, 횡단보도,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버스정류장 앞, 안전지대 등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사실이 입증되는 차량이다.위반에 해당되는 시간은 불법 주정차의 경우 오전 7시~오후 8시이며, 공휴일과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은 제외된다.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은 평일 오전 7시~오전 9시, 오후 5시 30분~오후 7시 30분이다.신고할 때는 위반 전국 | 교통신문 | 2015-02-24 16:36 “잘못 표기된 도로표지판 신고해주세요” 【광주】광주광역시는 6월초부터 도로표지 내용을 수정하는 것과 관련 시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도로표지판 시민신고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도로표지판 시민신고제는 도로표지, 관광안내표지 등 안내표지판에 잘못 표기된 사례를 빛고을콜센터(☎120), 광주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 또는 모바일 앱(척척해결서비스)를 통해 시에 신고하는 방식이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도로표지판 총 2853개가 설치돼 있다.광주시 관계자는 "시민편의와 안전을 위해 도로환경을 정비하고 있다"며 "잘못 표기된 도로표지판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4-05-27 18:33 서울시 하반기 주요 교통 행정은? 개인택시, 장애인 콜택시 시범운행‘불법 주․정차 온라인 신고제’ 실시 서울시가 ‘복지․일자리’, ‘환경․문화’, ‘교통․안전’, ‘기타 시민생활’ 총 4개 분야 13건의 ‘2013년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시정, 꼼꼼하게 다가갑니다’를 지난달 26일 발표했다. 이중 교통 분야에서 달라지는 주요 행정을 간추려봤다. 먼저, 올해 7월부터 개인택시를 활용한 장애인 콜택시를 50대 시범 운행한다. 이용대상은 1・2급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중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고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이 스마트교통 | 정규호 기자 | 2013-07-02 17:44 ‘교통법규 위반 시민신고’ 도입 서울시, 신고보상금 없어서울시가 불법주정차 등 차량의 위반행위 적발을 위해 신고포상금 없는 시민신고제를 운영한다. 시는 지난 12일 ‘교통법규위반 온라인 시민신고제’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차량의 각종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촬영해 신고하면, 위반자 차량 소유자에게 4만~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형식이다. 하지만 차파라치 등 직업적 신고의 폐단을 막기 위해 별도 신고보상금은 지급하지 않는다. 신고대상은 ▲보도횡단보도의 보행자 위협행위 ▲불법 주정차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이며 신고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우편또는 방문접수 스마트교통 | 정규호 기자 | 2013-06-14 17:26 “교통법규위반 온라인으로 신고하세요~” 교통위반 ‘증거자료’만 있으면 과태료 부과오는 6월부터 ‘교통법규위반 온라인 시민신고제’를 시행한다고 서울시는 지난 16일 밝혔다. ‘교통법규위반 온라인 시민신고제’란 도로교통법 제160조 제3항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시민이 교통법규 위반사항을 신고하면 신고 접수된 증거자료가 명백히 위반사실을 입증하는 경우 과태료(4~5만원)를 부과하는 제도다. 현재 서울에서 교통법규 위반으로 적발되는 차량은 연평균 300만건에 달하고, 올해 2월까지만 해도 39만건에 달하고 있다. 때문에 정부 주도의 단속을 벗어나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통 스마트교통 | 정규호 기자 | 2013-04-19 18:25 정읍시 “교통사고 제로화 운동” 비전 선포식 개최 【전북】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정읍시 '교통사고 제로화 운동' 비전 선포식 행사가 지난 12일 정읍시청 대강당에서 교통안전공단을 중심으로 정읍시, 정읍경찰서, 정읍교육청, 관련기관 및 단체의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 행사는 우리나라의 심각한 교통사고를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를 국정과제로 선정하여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감소 대책에 따라, 2010년 한 해 70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9명이 사망하고 1129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난 정 전국 | 김경현 | 2011-05-13 21:52 전문가설문<1>=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으로 줄이기 "교통안전법 상위법으로 격상시키자"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교통부문에 던져진 중요한 국정과제중 하나로 ‘5년내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으로 줄이기’가 화두가 되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한때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교통사고 다발국가’라는 오명을 감수해야 했으나 지난 10여년 부단한 노력 끝에 최악의 상황은 탈피했다는게 대체적 평가다. 그러나 교통상황이 더욱 복잡다변화 하면서 지금까지 유지해온 교통안전 정책과 세부과제, 이를 수행하는 시스템 등 전반적인 환경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함게 새로운 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관리 | 2008-10-22 00:00 전문가설문<1>=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으로 줄이기 "교통안전법 상위법으로 격상시키자"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교통부문에 던져진 중요한 국정과제중 하나로 ‘5년내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으로 줄이기’가 화두가 되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한때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교통사고 다발국가’라는 오명을 감수해야 했으나 지난 10여년 부단한 노력 끝에 최악의 상황은 탈피했다는게 대체적 평가다. 그러나 교통상황이 더욱 복잡다변화 하면서 지금까지 유지해온 교통안전 정책과 세부과제, 이를 수행하는 시스템 등 전반적인 환경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함게 새로운 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관리 | 2008-10-22 00:00 지하철 예산낭비 시민신고제도 도입 지하철에도 예산낭비를 막기위한 시민신고 제도가 도입된다.지하철 1∼4호선 운영기관인 서울메트로는 각종 시설투자에 대한 문제를 고객으로부터 듣는 '예산낭비 시민신고센터'를 개설해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예산낭비신고센터는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나 우편을 통해 시민의 신고를 받는다. 신고 내용 중 ‘타당한 낭비사례’로 절감액이 현저할 경우 제보 시민에게는 사업완료 후 심사를 거쳐 성과금을 지급한다.예산낭비신고센터 제도는 기획예산처를 중심으로 50개 중앙부처, 246개 지방자치단체, 13개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7-06-07 08:38 법인택시 인수-합병지원으로 대형화유도 -일본 MK수준의 법인브랜드택시 육성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택시통행 허용 검토-민관합동기구 성격의 택시전담관리기구 설치-대형콜센터 집중육성과 택시쿠폰제 도입-서울시 택시이용 활성화 종합대책 발표서울시가 택시용역을 거쳐 택시이용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 16일 서울시가 발표한 종합대책은 단기적으로 브랜드 콜택시 활성화 방안, 택시카드제 도입, 365일 안심서비스, 서비스평가제 확대, 업무택시제 확대, 택시디자인 개선 등이고 2단계 대책으로 택시공급조절, 택시전담관리기구 설치, 버스전용차로 택시통행 허용,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07-01-22 00:00 법인택시 인수-합병지원으로 대형화유도 -일본 MK수준의 법인브랜드택시 육성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택시통행 허용 검토-민관합동기구 성격의 택시전담관리기구 설치-대형콜센터 집중육성과 택시쿠폰제 도입-서울시 택시이용 활성화 종합대책 발표서울시가 택시용역을 거쳐 택시이용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 16일 서울시가 발표한 종합대책은 단기적으로 브랜드 콜택시 활성화 방안, 택시카드제 도입, 365일 안심서비스, 서비스평가제 확대, 업무택시제 확대, 택시디자인 개선 등이고 2단계 대책으로 택시공급조절, 택시전담관리기구 설치, 버스전용차로 택시통행 허용,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07-01-22 00:00 서울택시 조건부 감차허용 -서울택시 조건부 감차허용, 부제개선 검토 등으로 공급조절-도급 등 불법행위시 사업면허 취소 추진, 시민신고제도 실시-가로변 버스전용차로 택시통행 올 하반기부터 시행-RFID 안심서비스, GPS콜시스템 등으로 U-Taxi 실현서울택시의 공급조절을 위해 조건부 감차허용 및 부제개선 검토와 함께 도급제 등 불법행위시 제재가 대폭 강화되고, 택시운행 여건을 위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에 대한 택시통행 허용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행된다.또 택시카드 도입과 RFID를 이용한 안심서비스, GPS기반의 콜시스템 및 택시이용 후 만족도 조사 등의 택시 | 교통신문 | 2007-01-17 09:04 목포, 교통 불법행위 시민신고제 도입 【목포】목포시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 붋법행위 시민신고제를 도입키로 했다.시는 목포역과 버스터미널 주변에서 일부 택시운전자들이 호객행위를 일삼아 교통질서를 어지럽히고 목포의 이미지를 실추시킨다는 여론에 따라 이의 근절의 위해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시민신고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시는 교통 불법행위 단속반 3개조를 편성, 주·야간 단속을 실시함과 동시에 호객행위 시민신고제를 도입, 보상금을 지급키로 하고 1개월간의 홍보기간을 거친 뒤 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재 불법 호객 전국 | 관리 | 2004-08-18 08:36 대리운전제도 법제화 추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리운전제도의 법제화가 추진된다. 또 대형사고가 잦은 화물차·고속버스 등 사업용 자동차에 대한 관리도 대폭 강화된다.국무총리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단장 최경수 사회수석조정관)은 지난 23일 오후 정부 중앙청사에서 민·관·학계 26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사고줄이기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교통사고 감소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기획단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대리운전자 자격기준을 마련하고 보험가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는 지난 2002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02-25 09: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