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문가들 "제재 장기화땐 큰 타격“ 미국이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 적용 대상에서 한국도 면제하기로 했음에도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 완성차 업체와 자동차 부품 업체가 받을 영향은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러시아 현지에서 공장을 가동 중인데다 완성차 수출 비중이 작지 않은 현대차와 기아, 그리고 러시아에 차 부품을 수출하는 부품업체들은 이번 사태 및 제재가 장기화할 경우 심대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게 자동차 관련 전문가와 업계의 중론이다.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러시아를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결제망에서 퇴출하 종합 | 교통신문 | 2022-03-05 09:44 러 ‘우크라이나 침공’, 산업계 전방위 타격 러 ‘우크라이나 침공’, 산업계 전방위 타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국내 산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뿐만 아니라 국제유가·천연가스 등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국내 산업계가 전방위적으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전면 제재를 검토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제재에 동참할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對)러시아 교역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업계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이 전해지자 우리 기업들은 미국의 제재 수위에 촉각을 세우며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재계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종합 | 교통신문 | 2022-03-02 09:09 “우크라 사태 악화시 車부품 등 교역차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긴장 고조 등 사태가 악화되면 자동차부품, 화장품, 플라스틱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교역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국내 제조기업의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일부 희귀가스는 수입 의존도가 높아 수급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관측됐다.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지난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현황 및 우리 기업 영향'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사태가 전면전 등으로 악화될 경우 2014년 러시아가 크 종합 | 교통신문 | 2022-02-19 14:19 또 다시 멈춰선 택배노조 무기한 파업 선언 또 다시 멈춰선 택배노조 무기한 파업 선언 또 다시 집배송 택배 서비스가 차질을 빚게 됐다.택배 현장 인력을 근로개선 대책 일환으로 마련된 사회적 합의기구의 2차 협상이 결렬되면서 이해당사자인 전국택배노조가 무기한 파업을 선언한데 따른 것이다.지난 8일 열린 2회차 협상 테이블에 위수탁 계약 관계에 있는 택배 대리점 연합회가 불참하면서 이렇다 할 결과물을 도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택배기사에게 정산되는 박스당 수수료 조정 여부를 비롯해 집배송과 상하차 분류작업에 대한 업무분장과 이를 이행하지 않은데 따른 행정조치 등에 대한 논의는 불발됐다. 같은 날 전국택배노 택배 | 교통신문 | 2021-06-11 13:14 포스트 코로나 고삐 죄는 ‘스마트 물류’ 포스트 코로나 고삐 죄는 ‘스마트 물류’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물류체계를 고효율 지능형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육상운송과 해운물류에 필요한 도로‧항만 시설을 비롯해 산업단지, 낙후지역의 첨단화를 핵심으로 한 스마트 물류 전환사업이 보다 가속화될 전망이다.‘포스트 코로나’ 국가발전전략에 포함돼 있는 스마트 물류 조성과제는 국가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관리시스템을 디지털화 하고, 자율주행, 드론, 물류로봇 등 무인 자동화 설비기기를 통해 신속‧정확성과 함께 환경 친화적 물류 현장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정부는 73조4000억원(그린 뉴딜사업)의 예산을 편성‧투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21-04-20 16:24 택배기사 사망사고 ‘과로’ 인정 택배기사 사망사고 ‘과로’ 인정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집배송 업무 중 숨진 택배기사의 사인이 장시간 고강도 업무에 의한 ‘과로’로 확인됐다.지난해 10월 추석 명절 특수기에 사망한 택배기사 A씨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조사 결과, 사망원인이 A씨의 담당 업무와 인과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과로사를 인정, 산재(산업재해) 처리 허용 사례로 결론지은데 따른 것이다.지난 22일 전국택배연대노조는 이러한 내용을 공개하고, “연일 지속되고 있는 택배기사 사망사고의 근본 원인은 장시간 고강도 업무에 의한 ‘과로사’ 임이 분명해졌다”면서 재발방지 대책을 거듭 촉구했다.앞서 A씨 종합 | 이재인 기자 | 2021-03-23 16:06 ‘친환경 화물차 무제한 허가’저지 화물법 개정안 [교통신문] 전기화물차 등 친환경 화물자동차의 무제한 영업용 화물운송시장 진입을 가능하게 한 현행 법령을 개정하기 위해 의원입법으로 추진 중인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리자 용달화물업계가 반발하며 환경부에 무기한 전면전을 예고했다.용달화물연합회(회장 전운진)은 지난 3일 환경부에 접수한 ‘영업용 전기화물차에 대한 항의 집회 및 정책 질의’라는 공문서를 통해 8일부터 환경부 세종청사와 청와대 입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 항의와 환경부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용달연합회에 따르면, 화물 | 교통신문 | 2021-03-05 18:48 ‘친환경 화물차 무제한 허가’ 저지 화물법 개정안 법사위 보류에 용달업계 강력 반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전기화물차 등 친환경 화물자동차의 무제한 영업용 화물운송시장 진입을 가능하게 한 현행 법령을 개정하기 위해 의원입법으로 추진 중인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리자 용달화물업계가 반발하며 환경부에 무기한 전면전을 예고했다.용달화물연합회(회장 전운진)은 지난 3일 환경부에 접수한 ‘영업용 전기화물차에 대한 항의 집회 및 정책 질의’라는 공문서를 통해 오는 8일부터 환경부 세종청사와 청와대 입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 항의와 환경부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용달 화물 | 박종욱 기자 | 2021-03-03 16:55 매매업계가 사라진 시장 개편 움직임에 “상생 실종” 매매업계가 사라진 시장 개편 움직임에 “상생 실종” 출구전략 없는 ‘중고차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중고차 시장이 대기업의 각축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고차 매매업의 생계형 지정 결정의 미루고 있는 사이 대기업을 포함한 모빌리티업계, 금융권 등 투자력을 갖춘 기업들은 진입장벽이 사라질 것이란 기대감에 시장 진출 이후 수익성을 따지고 있다. 이종업체 간 합종연횡도 한창이다. 쿠팡, 네이버 등도 중고차 유관업체와 연계한 사업을 확대하며 시장 분위기를 타진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하지만 매매업계는 중기부가 고민하고 있는 ‘상생안’이 어떤 식으로 가닥을 잡는다 해도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20-11-27 16:19 '중고차 생계형 지정' 논란 격화 '중고차 생계형 지정' 논란 격화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매매업 생계형 지정 논란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가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자 매매업계는 전면전을 치러서라도 완성차의 진입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국회와 매매업계 등에 따르면, 김동욱 현대차 전무는 지난 8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중고차 시장에서 제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포함해 70∼80%는 거래 관행이나 품질 평가, 가격 산정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며 “소비자 권익 보호 차원에서 완성차가 반드시 사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동안 자동차산업협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0-13 14:28 한진택배 ‘시장점유율 20% 확대’ 전면전 돌입 한진택배 ‘시장점유율 20% 확대’ 전면전 돌입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한진이 택배 물류를 중심으로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국내 택배 시장점유율 20%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에 들어간다.한진에 따르면 지난 7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매년 매출신장을 경신하고 있는 택배 물류를 핵심사업으로 하고, 지난해에 이어 수익 강화를 위한 개편안을 확대 가동하기로 했다.재무구조 개선 일환으로 부동산 자산 매각 등이 추진되며, 이를 통해 환수된 자금은 택배 물류사업을 육성하는데 투입된다는 게 한진의 설명이다.구체적으로 택배사업의 경우 시장점유율 20% 이상 확대를 목표로 시설 인프라 개보수 물류 | 이재인 기자 | 2020-02-11 17:19 갈림길에 선 중고차매매업, 보호냐 재편이냐 갈림길에 선 중고차매매업, 보호냐 재편이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에 역대급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태풍이 몰아닥칠 조짐이 보이면서 매매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 2월 중소기업 적합업종이라는 ‘보호 장벽’이 해제된 상황에서 국내 완성차와 수입차 브랜드들이 사실상 “지금이 시장 진입 적기”라고 판단, 움직임이 감지되자 업계 내외에서 모든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중고차 시장은 국내외적으로 자동차산업이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년 신차 거래량의 두 배를 뛰어 넘으며 자동차업계의 신규 먹거리로 거론돼 왔다. 문제는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돼 있어 신규 진입 기자수첩 | 김정규 기자 | 2019-10-15 17:35 [사설] ‘타다’는 자중해야 [교통신문]렌터카를 이용한 타다의 영업이 근자에 벌어진 스마트 택시 논의를 분쟁으로 격화시켰으나 현재까지 여전히 깔끔한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타다 대표가 사업 1주년을 계기로 영업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파란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만약 현재의 택시제도 개선 논의 결과 타다가 망하게 된다면 면허에 들어가 간 비용을 국가가 배상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당장 국토부가 나서, 하위법령을 손질해 렌터카를 이용한 플랫폼 택시 영업을 막겠다는 추진 방침을 밝혀 주목된다. 어렵 사설 | 교통신문 | 2019-10-08 17:14 엠파크, 인터넷 중고차 허위매물과 ‘전면전’ 엠파크, 인터넷 중고차 허위매물과 ‘전면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매매단지 엠파크가 공식 홈페이지를 활용해 허위매물 예방 목적으로 ‘고객지킴이 캠페인’을 시행한다.허위매물로 고객 피해를 발생시키는 인터넷 중고차 사이트에 대한 ‘블랙리스트’ 공개와 중고차 구매 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는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우선 블랙리스트 공개는 중고차 허위매물 사이트로 인해 발생하는 고객 피해를 예방하고자 동일 차량에 대한 허위매물 사이트와 엠파크 홈페이지의 차량 정보를 비교해 허위매물 사이트에서 차량 정보가 어떻게 왜곡되어 있는지 고객이 쉽게 확인할 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9-07-31 10:18 [단독] 중고차 성능점검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결사 반대’ [단독] 중고차 성능점검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결사 반대’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 지난 1일 정부의 중고자동차 성능점검 의무책임보험 시행일이 공표되자 이를 전면 거부하고 국민감사청구와 청와대 국민청원을 하며 전면전을 선포한 전국연합회 부회장인 오흥택 전남매매조합 조합장을 만나 그 이유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정부가 중고자동차를 구입한 후 성능점검 허위 기재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구제할 목적으로 도입된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의무화에 대해 자동차매매업계에서는 강력 반발하고 성능점검 자체를 거부하겠다고 전면전을 선언했는데, 그 이유는?▲소비자 피해구제란 명목, 참 좋은 발상(?)이다. 이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9-06-03 15:56 ‘암초’ 만난 중고차성능점검보험 의무화…매매업계 ‘전면전’ 선언 ‘암초’ 만난 중고차성능점검보험 의무화…매매업계 ‘전면전’ 선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부가 중고차 성능점검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도입한 ‘자동차성능·상태점검책임보험(중고차보험)’ 가입 의무화 제도가 뒤늦게 매매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내달 손해보험업계가 본격적인 중고차보험 상품 출시를 예고하자 지난해 10월 시행된 제도를 두고 집단행동을 선언한 매매업계, 진단보증업계, 손보업계 등 관련 업계 간 ‘힘겨루기’ 양상으로 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는 분위기다.업계에 따르면, 6월부터 중고차성능·상태점검기관과 매매사업자가 점검 결과에 책임지도록 하는 ‘중고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9-05-21 17:24 종합정비 vs 전문정비, ‘언더코팅’ 갑론을박 종합정비 vs 전문정비, ‘언더코팅’ 갑론을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언더코팅’을 도장작업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를 둘러싼 검사정비업계와 전문정비업계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올 초 전문가 자문회의, 지난 6일 작업 시연회를 거치며 일단 국토부의 유권해석이 다소 검사정비업계(종합정비업체)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지만 전문정비업계(카센터)가 여전히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양 업계가 소관부처의 바람대로 자발적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서로 양보할 수 없는 ‘업권 보호’가 쟁점언더코팅은 차량 하부를 화학재료로 코팅해서 외부요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9-03-15 16:44 손혜원, SBS와 한 판 승부 예고 여전히 뜨거운 감자… 새삼 화제로 떠올라 손혜원, SBS와 한 판 승부 예고 여전히 뜨거운 감자…<손혜원 목포괴담의 전말> 새삼 화제로 떠올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부동산 투기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SBS와 전면전을 선포했다.SBS ‘끝까지 판다’는 15일 손혜원 의원측 지인과 친척들이 공동명의로 사들인 목포 구도심 건물들이 공교롭게도 모두 문화재 거리에 포함됐다면서 투기의혹을 제기했다.이날 방송에서 인터뷰 한 조카 또한 “고모(손혜원)가 추천해 준 건데”라며 손혜원 의원의 권유로 구매를 했다고 말해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또, 공동명의자 두 명이 손혜원 의원의 보좌관 딸과 손 의원 임편이 대표로 있는 문화재단 이사의 딸이었다고 덧붙여 의혹은 더해졌다.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9-01-16 06:23 워마드 이준석 최고위원 나체 합성사진 유포 조롱…도 넘어 막장으로 치달으며 관심 ‘UP’ 워마드 이준석 최고위원 나체 합성사진 유포 조롱…도 넘어 막장으로 치달으며 관심 ‘UP’ 배우 조덕제와 그의 부인이 동영상 사이트에서 여초 사이트 ‘워마드’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워마드’도를 넘어선 막장 게시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7일 새벽에 올라온 ‘이준석 최고위원이 OOO처럼 XX줘요’라는 제하의 글에서는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의 합성사진이 게시됐다.작성자는 이 게시물에 이종석 최고위원을 전라사진과 합성시킨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차마 글에 담지 못할 수준의 욕을 써 놨다.이 작성자는 글 말미에 “앞으로 정신 좀 차리길 바라노 밤에 길 걸을 때 뒤도 꼭 확인하고”라는 협박성 글귀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9-01-07 07:15 [경기도청=오산시] 오산시, 오산형 온종일돌봄“함께자람터”1호점 비전선포 및 개소식 가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1일 오산 죽미마을 12단지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형 온종일(다함께)돌봄 “함께자람터”1호점 비전선포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초등학생들의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18년 2월 보건복지부 주관의 다함께돌봄사업 공모와 2018년 7월 교육부, 복지부, 행안부, 여가부 4개 부처 주관의 온종일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전국에서 다함께돌봄 및 온종일돌봄 사업을 추진하는 몇 안 되는 선도자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오산형 온종일(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8-11-22 22:40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