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법 주정차 문제, 어떻게 해결할까〈下〉 주차를 하고자 하는 차량의 수가 주차면보다 절대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공급 확대만으로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매우 비현실적이다. 우리나라의 주차 현실을 고려해 한국형 주차 문제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우선 공급 측면에서 몇 가지를 언급하고자 한다.우리가 어떤 건물이나 시설을 새로 건축할 때에는 건물의 용도에 따라 주차수요를 예측하고, 이에 맞는 주차면을 공급하게 된다. 이러한 절차에 따라 건물이 완성되면 주차 공급이 부족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그러나 과거에 칼럼 | 교통신문 | 2020-11-19 17:16 [창간 54주년 특집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떻게 대응하나] 택시 [창간 54주년 특집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떻게 대응하나] 택시 〈택시〉‘승객보다 택시가 더 많다’···경영 초비상코로나19는 전체 여객운송사업에 치명적인 피해를 가져왔다. 대도시지역의 경우 다중 수송 수단인 사업용 버스나 지하철이 마치 ‘기피 운송 수단’으로 전락한 듯 대체 수단이 없는 저소득자에게 ‘마지못한 선택’이었던 점에서 승객 감소율이 25% 수준을 보인 것은 택시에도 남의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좁은 공간에 운전자와 승객이 단둘이, 또는 다 합해봐야 5명이 한계인 택시는 코로나19의 또 다른 불안 요소로 작용해 시민들의 택시 이용 회피 경향은 뚜렷했다. 그 결과 서울의 경우 지난해와 육운 | 박종욱 기자 | 2020-10-20 18:10 특고직 산재보험 적용에 화물운수업계 강력 반발 특고직 산재보험 적용에 화물운수업계 강력 반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화물업계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정부가 앞장 서 물류·택배·화물운수(특수고용직) 분야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법(생활물류서비스발전법) 제정, 산재보험과 고용보험 당연적용 등을 추진해 현장의 사업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중 이슈로 부각된 산재보험, 고용보험 당연적용 문제를 놓고 대립하는 정부와 화물운송주선업계의 동향과 대응을 짚어본다. “적용 제외 사유 질병, 휴업 등으로 제한”고용부, 필수 노동자 안전·보호 강화 대책 추진산재보험 가입 전속성 기준도 내년 상반기 완화택배 기사와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20-10-08 13:14 [사설] 사업용자동차 차령제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사업용자동차의 차령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코로나 사태로 이용률이 바닥을 친 전세버스업계를 지원할 목적으로 정부가 올 하반기에 차령이 만료되는 전세버스 차량에 한해 차령을 연장해주겠다며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하자 전세버스 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업계는 정부의 조치가 업계 전체가 보유한 차량들의 사용연한에 혼선만 초래할 뿐 도움이 안된다며, 해줄 바에야 전체 전세버스에 대하여 차령을 연장해주든지, 아니면 차령제도 자체를 폐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차령 문제는 전세버스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설 | 박종욱 기자 | 2020-06-26 15:46 [사설] 전동퀵보드 안전한가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자전거를 즐겨 타는 이들은 정부가 전동퀵보드의 자전거 도로 통행을 허용하는 법령을 마련하자 이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자전거 타기 환경이 부실한 상태에서 전동퀵보드까지 전용도로를 함께 사용하게 되면 사고가 늘어날 게 뻔하다는 지적이다.그러나 전동퀵보드 타기를 즐기는 애호가나 동호인들은 그런 정부의 조치를 환경하고 있다. 현재도 위험하지만 별도의 운행 공간이 없어 어쩔수 없이 도로를 달리거나 자전거 도로, 인도 등을 오가며 전동퀵보드를 타고 있는 상황이기에 개정 법령은 그나마 자전거 도로라는 사설 | 박종욱 기자 | 2020-06-12 11:08 [사설]‘신종 코로나’ 관련, 운수업계에의 주문 [교통신문]온 나라가, 아니 지구촌 전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로 진통을 겪고 있다.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도 높기 때문에 방역과 예방, 치료에 전력을 다해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그러나 이번 사태에 대응하는 정부의 조치들에 대해 여러 가지 지적들이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우한시가 사실상 폐쇄된 이후에야 우한시가 포함된 지역의 중국인 입국을 제한한 것은 너무 늦었다는 지적이며, 우한 거주 우리국민의 격리장소가 완전히 통제되지 않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또 병원들의 허술한 대처도 도마 위 사설 | 교통신문 | 2020-02-04 16:47 [2020 교통단체장 신년사] “교통가족 모두, 변화 혁신하는 한해로” ● 김기성 버스연합회장국민 교통편의 증진에 가일층 노력지난해 버스는 근로시간 단축 시행에 따라 부족한 인력충원을 위한 버스운전자 양성사업이 확대됐고, 승무사원 채용박람회 개최 및 군 운전인력 대상 승무사원 홍보 설명회 개최 등 각계의 노력으로 버스취업 구직자들이 증가해 2018년 3월 대비 5500여명의 승무사원이 증가하는 등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한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올해는 대부분 노선버스업체의 노동시간이 52시간으로 시행되는 중요한 한 해인만큼 버스 가족과 정부의 노력은 물론 국민여러분의 성원이 절실히 오피니언 | 교통신문 | 2020-01-02 10:38 수입차 업계, ‘중고차매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반대 수입차 업계, ‘중고차매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반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수입차 브랜드 한국법인을 대변하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중고차매매업이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대상에 오른 것에 대해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지정 심의를 앞두고 소비자 안전과 후생이 최우선 담보되지 않았다는 것이 논리인데,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검증된 품질관리시스템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5일 수입차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그 동안 진행된 업계와 관계 기관의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논의에서 소비자 안전과 권리가 우선적으로 고려되지 않은 부분을 지적했다. 아울러 수입차 업 중고차 | 이승한 기자 | 2019-11-08 16:18 [2019 창간기획] 전세버스 대절 업체, 업계와 공존·상생 가능한 ‘플랫폼’인가 [2019 창간기획] 전세버스 대절 업체, 업계와 공존·상생 가능한 ‘플랫폼’인가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대량 수송수단, 즉 버스운송사업에서의 공유경제 개념은 다소 어색한 것이 사실이다. 규칙적인 운행체계와 배차, 엄격한 승하차 규정,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계성 등 노선버스 운영의 엄중한 공공성을 감안하면 플랫폼을 매개로 하는 버스 공유경제는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그런 의미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운송사업 가운데 플랫폼 기술의 접목이 시도되거나 그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는 분야인 전세버스 등을 중심으로 그 흐름을 짚어보도록 한다.전세버스업계, 플랫폼 통한 탑승자 모집올 1월 정부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 버스 | 안승국 기자 | 2019-10-18 18:59 [2019 창간기획]전액관리제·월급제 시행 눈앞…택시 임금체계 ‘일대 변화’ [2019 창간기획]전액관리제·월급제 시행 눈앞…택시 임금체계 ‘일대 변화’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지난 4월과 8월, 대법원과 국회에서 택시 임금체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요한 결정이 나왔다. 먼저 4월, 대법원에선 택시 노사간 소정 근로시간을 과도하게 단축한 취업규칙 조항이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8월 국회에서는 전액관리제와 월급제 시행을 골자로 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두 사건은, 그 의미는 조금씩 다르지만 그동안 오랜 관행으로 이어져온 택시업계 임금체계의 일대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대 기획특집 | 유희근 기자 | 2019-10-18 17:03 자동차업체 불공정관행 도마위에...정비업체 등급 매겨 공임단가 결정 자동차업체 불공정관행 도마위에...정비업체 등급 매겨 공임단가 결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비업체에 대한 자동차 제조사들의 불공정 관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정비업체에 일방적인 등급평가를 매겨 보증수리 공임단가를 결정하고, 정비업체 규모에 따라 부품공급가격을 차별적으로 적용하는 등 ‘갑질’이 여전하다는 지적이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인호(더불어민주당·부산 사하갑) 의원이 서울시와 중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조사들은 정비업체에 일방적인 등급평가를 매겨 보증수리 공임단가를 결정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정비업체 규모에 따라 부품공급가격을 차별적으로 적용하고 있었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10-08 17:08 “택시요금 ‘카드결제 통신료’ 지원해달라”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지역 택시업계가 택시요금 카드결제 통신료 지원과 차량용 영상저장장치 교체비 지원, 택시운수종사자 희망키움사업 확대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부산시는 지난 23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택시산업 노·사·민·정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택시업계 의견을 수렴하고자 열린 이날 회의에는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 이영찬 부산시의회 의원, 장성호 부산택시조합 이사장, 김호덕 부산개인택시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법인업계는 카드결제 통신료와 카드결제 활성화 보조금 지원을 요구했다.장 이사장은 전국 | 윤영근 기자 | 2019-08-26 18:59 택시 사회적대타협 실무기구 구성 ‘타다’ 참여 논란으로 지연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지난 3월 택시-카풀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사회적대타협의 실무기구 구성이 여전히 가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이는 ‘타다’로 대표되는 ‘렌터카를 이용한 택시영업 행위’에 대해 정부가 명확히 입장을 정리하지 못한 것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가 사회적 대타협 실무기구 구성원으로 ‘타다’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택시노사는 강력히 반발하면서 오히려 ‘타다’의 처벌을 거듭 촉구하고 있다.택시노사로써 ‘타다’ 운행을 명백한 불법 택시영업 행위로 규정해 진정과 고소를 택시 | 박종욱 기자 | 2019-08-16 17:49 [기자수첩] 대표성의 오만과 편견 [기자수첩] 대표성의 오만과 편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언제나 화를 부른다. 몇몇 사례를 바탕으로 하는 개인의 주장이 다수의 주장인양 둔갑하는 것도 경계해야 할 일인데 이런 착각이 단체나 조직에서 나온다면 그 여파에 따른 갈등은 사회적 비용과 소모적 논쟁을 동반해서다.일반화의 오류란 일반적으로 모든 개체군 중에 비효율적이게 일부 집단만을 통계로 조사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폭넓은 결론에 도달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자주 하는 착각 중 하나이다. 최근 정비업계가 이 같은 오류를 갖고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길을 달리하는 서로가 ‘일부 여론의 기자수첩 | 김정규 기자 | 2019-08-13 16:53 앤씨아, 비현실적인 인형미모 실화? '남심올킬' 앤씨아, 비현실적인 인형미모 실화? '남심올킬' 앤씨아가 공개한 최근 근황 사진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앤씨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앤씨아는 큰 눈에 자체발광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특히 투명한 피부에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한편 앤씨아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앤씨아는 2013년 디지털 싱글 앨범 '교생쌤'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종합 | 곽종현 기자 | 2019-08-04 18:24 캐서린 프레스콧, 쌍둥이 언니와 비주얼 자매 등극 사진 포착! 캐서린 프레스콧, 쌍둥이 언니와 비주얼 자매 등극 사진 포착! 캐서린 프레스콧의 사진이 화제다.캐서린 프레스콧의 팬 커뮤니티에는 '캐서린 프레스콧 쌍둥이 언니 메건 프레스콧 비주얼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공개된 사진 속 캐서린 프레스콧은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또한 쌍둥이 언니 메건 프레스콧의 여신 아우라도 시선이 간다.누리꾼들은 "비현실적인 자매다", "캐서린 프레스콧 진짜 팬인데 너무 반갑다", "캐서린 프레스콧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캐서린 프레스콧은 1991년생으로 영국 드라마 ‘스킨스’ 시리즈에서 에밀리 피치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 종합 | 곽종현 기자 | 2019-07-26 23:40 [기자수첩] 자동차 정비서비스 현장에 워라밸은 없다 [기자수첩] 자동차 정비서비스 현장에 워라밸은 없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 하루를 앞둔 지난달 26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에 업종별 차등 적용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정비업계 내에서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동안 이들은 2020년도 최저임금 동결과 함께 업종별 차등 적용, 지불 능력을 감안한 최저임금 책정 등을 요구해왔지만 이번에도 외침은 묻혔기 때문이다.자동차정비, 도금, 금형 등 자동차 영세 업종 대표들은 지난달 27일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열린 제주 롯데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최저임금위의 결정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수첩 | 김정규 기자 | 2019-07-02 17:27 “택배업 신설·대폐차 톤급 제한 해제” “택배업 신설·대폐차 톤급 제한 해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택배·배송대행업 등 생활물류 서비스산업 지원을 위한 근거법이 제정되고 택배 종사자 등의 일자리 안정과 안전을 위한 제도가 마련된다. 또 사업용 화물자동차 대폐차 규정을 고쳐 개인 화물운송사업자의 대폐차 톤급 범위 제한을 사실상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한다. 연말까지 대도시권 유휴부지 2∼3곳을 대상으로 대규모 물류시설 입지를 확정하게 된다.화물운송업계에서 시행 중인 위수탁제도(지입제)는 개선·폐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원점에서 전면 검토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물류 | 박종욱 기자 | 2019-06-28 19:02 유노윤호 여동생, 광주 얼짱에 모델뺨치는데? 유노윤호 여동생, 광주 얼짱에 모델뺨치는데? 23일 가수 유노윤호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운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그의 여동생 미모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유노윤호는 방송에서 자신의 동생을 공개한 바 있다.공개된 사진 속 유노윤호의 여동생은 우월한 미모로 비현실적인 여신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누리꾼들은 "유노윤호 여동생 키도 174cm래", "진짜 이쁨", "정지혜 유명했지 광주에서 지금은 아기 엄마래", "유노윤호 여동생도 유명했지 얼짱으로"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데뷔 16년차인 유노윤호는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 종합 | 곽종현 기자 | 2019-06-23 20:50 [단독]부산화물업계, ‘화물차 대폐차 업무처리규정 개정안’ 놓고 반응 엇갈려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지역 화물업계가 최근 국토교통부가 행정예고한 ‘화물자동차 대폐차 업무처리규정 개정안’에 대해 반대와 수용 등 업종이 처한 여건에 따라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22일 부산화물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토부가 행정예고한 ‘화물자동차 대폐차 업무처리규정 개정안’에 대해 용달업계는 일부 불합리한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중앙의 관련단체와 연계해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용달업계는 개정안 중 ‘동일 유형으로의 차량교체’만을 허용토록 대폐차의 범위를 한정한 관련 조항은 다원화된 전국 | 윤영근 기자 | 2019-06-20 15:3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