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회공헌 활동 여성에게 향한다” 넥센타이어 ‘2012 핑크리본캠페인’ 후원 넥센타이어가 ‘2012 핑크리본 캠페인’ 후원에 나서 지난 10~11일 청계광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암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10월 전 세계에서 동시에 열리는 글로벌 공익캠페인이다. 국내에서는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10~11일 이틀 동안 서울 청계광장에 캠페인 부스를 설치하 용부품 | 교통신문 | 2012-10-12 16:56 쉐보레 스파크, '2012 핑크 리본 캠페인' 후원 4년째 유방암 예방 참여한국지엠이 최근 서울 청계광장일대에서 열린 ‘2012 핑크 리본 캠페인’을 공식 후원하고, 핑크 색상의 쉐보레 스파크와 함께 여성 유방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이경애 전무는 "한국지엠은 여성 고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쉐보레 스파크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2009년부터 4년째 지속적으로 핑크리본 캠페인에 참여해오고 있다”고 말했다.10월 한달 간 전 세계 70여개 국가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 기간 중 한국지엠은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쉐보레 스파크 핑크 국산차 | 최천욱 | 2012-10-11 08:19 서울 명동 일대 내년부터 차 못다닌다 시, 동대문 등 ‘전면적 보행전용구역’ 지정내년부터 명동과 구로디지털단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일대가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하는 ‘전면적 보행전용구역’으로 지정됐다. 대신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안전을 위해 가장자리 차로의 차량 속도를 시속 30㎞로 제한하는 ‘저속 차로제’가 도입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월례 간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전면적 보행전용구역 지정 대상 지역은 걷는 사람이 많은 주요상업지역으로, 명동 일대의 경우 지금도 대부분의 거리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차량 통행이 금지된 ‘차 없는 스마트교통 | 정규호 기자 | 2012-09-07 17:26 “보행은 자유, 보행은 건강” - 11일 청계선서 2회 보행자의 날 행사...하늘로 찌를듯 솟구친 만장을 뒤로 하고 사람들은 일제히 환호를 올리며 발걸음을 뗐다.2011년 11월 11일 11시, 500여명의 인파는 청계광장을 출발해 광통교까지 걸음으로써 올해 ‘보행자의 날’ 행사를 즐겼다.국토해양부는 이날 제2회 보행자의 날을 맞아 청계천 광장에서 기념식과 시민이 참여하는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부가 매년 11월 11일을 보행자의 날로 정하고, 저탄소 녹색교통의 기초가 되는 걷기(보행)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행교통의 범국민적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한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1-11-11 16:35 쉐보레 스파크, 여성 건강 '도우미' 한국지엠, '2011 핑크리본 캠페인'후원 행사에 전시한국지엠의 쉐보레 스파크가 여성 건강 도우미로 나선다.한국지엠은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청계광장 및 청계천 산책로 일대에서 열리는 '2011 핑크리본 캠페인'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차량이 쉐보레 스파크 모나코 핑크 색상을 전시하면서 3년 연속 행사에 참가한다.이경애 마케팅담당 전무는 "쉐보레 스파크는 2009년부터 꾸준히 핑크리본 캠페인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 건강의 중요성을 공유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 국산차 | 최천욱 | 2011-10-06 19:21 차 없는 도로 주인은? 22일 서울시 '승용차 없는 날' 을 맞아 청계광장입구에서 광교사거리 (440m)구간의 모든 차량이 교통통제가 이루어지면서 텅빈 도로를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있다.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9-22 17:52 차없는 거리로 환경과 에너지 챙기자! 서울시는 9월 22일, '승용차 없는 날' 을 맞아 환경부, 승용차 없는 날 조직위원회와 함께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포함 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청계광장에서 광교사거리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였으며,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자가용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운전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9-22 18:34 22일 `승용차 없는 날`, 대중교통이용하세요 환경부는 22일 서울을 비롯 전국에서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온실가스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 각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2100개 도시가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BMW(Bus·Bicycle·Metro·Walk)를 모토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자율적으로 기념행사가 개최되며 환경부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이날 오전 10시에 기념식을 시작으로 바이크 버스 캠페인을 펼친다. 올해는 서울, 부산, 대구 등 11개 시·도에서 특정지역을 정해 일정시간 차량을 통제하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9-20 19:12 22일은 차없는 날, 승용차 두고 대중통이용하세요 22일 서울시와 차없는날 조직위, 차없는 거리와 각종행사 진행차없는 거리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청계광장-광교구간서오는 9월22일은 승용차를 집에 두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세요. 서울시와 녹색자전거봉사단 등 시민단체가 참여한 ‘2011 서울 승용차 없는날 조직위원회’는 22일 목요일을 ‘서울 차 없는 날’로 선포하고 차없는 거리 운영과 함께 시민체험한마당 등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먼저 차 없는 거리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계광장과 광교 사이 440m에서 이뤄지며, 이 구간은 차량진입이 금지되는 대신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09-09 16:07 G20정상회의동안 "승용차는 집에 두고 나오세요" G20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오는 11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승용차 없는날’ 행사가 진행되고, 이를 통해 30%이상의 승용차 운행량을 줄이기로 했다.서울시와 서울 승용차 없는 날 공동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공동위원장 한만정 외 4인)는 지난 3일 오전 11시 청계광장에서 ‘서울 승용차 없는 날 2010’ 시민자율 발대식을 갖고 이번 행사를 위한 본격 캠페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조직위와 시민단체 회원 등 약 600여명이 참여했고 시민자율 참여 선언문 낭독 후 청계광장에서 서울광장, 종로 등으로 길거리 퍼레이드 및 자전거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0-11-05 18:09 "11월 11일은 보행자의 날" 1회 행사 7일 광화문서 성대히 개최정부가 매년 11월 11일을 보행자의 날로 지정, 선포한다.이로써 교통생활에서 보행안전 및 보행자의 권리가 더욱 신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해양부는 오는 11일 제1회 보행자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공휴일인 7일 오전 10시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념행사 후 11시부터는 걷기행사로 시민열린마당∼청계광장∼청계천 세운교(반환)∼청계광장까지 약 4㎞구간을 걸으면서 '안전보행녹색보행건강보행' 캠페인을 전개한다.보행자의 날 행사는 지속가능교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10-11-03 15:18 강남의 대형여객터미널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선다 -서울고속터미날과 농수산물유통공사, 오는 12월4일까지 토와 일 열어서울 강남의 대형여객터미널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개장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날(대표 윤영민)과 aT(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윤장배)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고속터미널내 경부선 앞 광장에서 31개 시·군과 68개 산지조직이 참여하는 ‘강남터미널 바로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오전 10시부터 오후 7기까지 개장되는 이 직거래장터는 농특산물 판매텐트 24동과 축산물 이동판매차량 1대 규모로 운영되며 31개 시·군의 채소류 및 지역 농 버스 | 교통신문 | 2010-10-15 20:30 한진, 지역축제 운송 지원 - 도농 상생협력 일환...택배 운송 후원기업으로 참여종합물류기업 한진이 도농 상생협력의 정신을 발휘하며 지역축제 후원에 발 벗고 나섰다. 한진은 서울시 주최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10 도시와 농촌 상생․소통을 위한 나눔 가득 서울장터’ 행사에 택배 운송부문 후원기업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한진은 이번 축제에 태평로, 청계광장 등 주요 행사장에 택배 전용접수처 4개소를 설치하고, 구매한 특산품을 현장에서 바로 보낼 수 있도록 해 행사 참가자와 방문고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주부, 부녀단체 종합 | 교통신문 | 2010-09-07 18:06 10년간 자전거길 3120㎞ 조성 행자부 발표 서∼남∼동해안∼비무장지대 연결 올해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전국을 자전거길로 연결하는 국가자전거도로 3120㎞가 조성된다. 이는 경부고속도로 총연장(428㎞)의 7.3배에 달하는 길이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가자전거도로는 서해안∼남해안∼동해안∼비무장지대(DMZ)를 잇는 것을 비롯해 전국 주요도시 사이의 간선망을 구축하고 각 지역에 출·퇴근, 쇼핑, 레저·관광용 자전거도로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행안부는 사업 첫해인 올해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1004억원을 투입해 5 스마트교통 | 관리 | 2010-02-03 09:26 2010년형 윈스톰 출시 기념 '황금 탐험 프로젝트' 황금금괴, 아이팟 등 푸짐한 경품 제공 GM대우가 ‘2010년형 윈스톰’ 출시를 기념, 오는 24일 서울 청계광장 및 청계천 일대에서 ‘윈스톰 황금 탐험 프로젝트(이하 위드(WITH) 프로젝트, WInstorm Treasure Hunting)’를 진행한다.‘가족과 모험이 있는 곳에 윈스톰이 함께 한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위드(WITH) 프로젝트’ 행사는 응모번호가 적힌 공을 청계천을 따라 흘려 보내 결승점에 먼저 도착한 50개의 공을 선발, 해당 공의 응모번호 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윈스톰 관련 미션수행 활동을 통해 최종 행운 국산차 | 교통신문 | 2009-10-16 17:40 '차없는 거리' 내년엔 강남으로 확대 ‘차 없는 날’ 행사 중 상징 프로그램인 ‘차없는 거리’가 올해 종로와 청계천 등 서울도심에서 내년에는 강남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차없는 날 기념행사 중 인사말에서 “지난해 서울의 상징거리인 종로를 막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는데 올해는 청계천까지 확대했다”며 “내년에는 강남 한 곳을 막아볼까 생각한다”고 밝혔다.차없는 거리 운영은 지난해 서울시가 종로구간인 세종로사거리〜흥인지문까지 2.8km에서 차량통행을 막고, 버스만 통행하도록 한뒤 나머지 도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8-09-24 08:54 "9월22일은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서울시와 차없는 날 조직위, 22일 차없는 날 행사 진행-종로 등 차없는 거리로 운영,출근시간대 버스와 지하철 무료-공공기관 주차장 폐쇄와 자전거행진 등 차없는 날 행사진행 “9월22일은 승용차를 집에 두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세요” 서울시와 교통 및 환경시민단체로 구성된 서울차없는날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2일 월요일을 ‘서울 차 없는 날’로 정하고 차없는 거리 운영과 함께 대중교통 무료탑승 등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차 없는 거리 운영은 서울의 상징가로인 종로와 청계천로에서 실시된다.오전 4시부터 오후6시까지 서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8-09-20 09:50 22일 수도권은 ‘차 없는 날’ ‘차 없는 날’로 지정된 오는 22일 하루동안 수도권의 일부 도로에 자동차 통행이 전면 차단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오는 22일 수도권에서 모든 시민을 위한 깨끗한 공기'(Clean air for all)를 주제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구하는 ‘차 없는 날’ 행사를 전개한다. 수도권의 자가용 운행이 하루동안 중단되면 8만5천t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줄어들어 76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는 게 환경부의 설명이다.행사 당일 서울시는 새벽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로(세종로사거리~흥인지문)에 임시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8-09-17 09:56 "9월22일은 승용차 대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세요" -서울시와 차없는 날 조직위, 지난 28일 선포식 갖고 홍보에 들어가-이날 출근시간대 버스와 지하철이 모두 무료-종로길과 청계천로는 차없는 거리로 운영되고, 공공기간 주차장 폐쇄돼“9월10일은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서울시와 교통 및 환경시민단체로 구성된 서울차없는날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28일 오는 9월22일 월요일을 ‘서울 차 없는 날’로 지정, 선포하고 승용차 이용자제와 함께 대중교통과 자전거 등 녹색교통 이용을 권하는 캠페인과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8-07-30 08:54 코레일 부산지사, 이주여성 한국문화체험 행사 【부산】코레일 부산지사(지사장 유재영)가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및 (재)부산시여성센터의 협조를 받아 한국인과 결혼해 부산에 살고 있는 필리핀·베트남·중국·페루·러시아 등의 이주여성 및 그 가족 25명과 코레일 사회봉사단원 10여명이 함께 서울 한국 역사유적 및 문화를 체험하는 ‘이주여성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지난 20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여성과 결혼해 가정을 이룬 다문화 가정의 경우 한국사회의 경험 부족 및 문화의 이질감, 언어적 어려움 등으로 경제·정신·육체적인 삼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으로, 한국인과 결혼한 이주여성들 전국 | 이제구 | 2008-03-27 08:38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