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는 현재 입법 예고중인 ‘전기ㆍ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안)’ 과 관련,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환경부 및 관련 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환경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건의서를 통해, 업종의 특성상 전기, 전자제품과 자동차부문은 별도로 규율할 필요성이 높으며, 자동차 리싸이클링 문제는 환경적 측면, 자동차 관리 측면, 산업적 측면 등이 모두 망라된 문제이어서 건교부, 산자부, 환경부와 관련 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 ‘통합 법률’을 만드는
폐차 | 교통신문 | 2006-02-07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