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내 과적 운행제한 화물차 급감 서울시내 과적 운행제한 화물차 급감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서울시내로 진출입하는 화물차의 과적운행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높이·폭·길이를 초과한 화물을 싣은 운행제한 화물차 수도 함께 감소세를 보였다.서울시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석준 의원(자유한국당)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최근 6년간 1만9753대(2012년 3327건, 2013년 3141건, 2014년 2541건, 2015년 2505건, 2016년 2944건, 2017년 2870건, 2018년 2425건)의 화물차가 과적 및 운행제한으로 단속됐는데, 3327건이 적발된 지난 2012년 대비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9-09-10 16:06 “사업용차량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 “사업용차량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 [교통신문]【강원】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김창덕)는 화물자동차 등 하절기 고위험성 차량의 교통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주요 과적검문소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강원본부에 따르면, 지난 21~28일 안보검문소(춘천), 현북검문소(양양) 및 근덕검문소(삼척)에서 국토교통부, 강원도, 강원지방경찰청, 해당 지자체 및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 합동으로 사업용 차량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단속을 실시했다.▲속도제한장치 해제 여부 ▲음주운전 ▲운행기록계 작동 여부 ▲재생타이어 불법사용 ▲차량 불법구조 변경 및 사업용 차량 관리감독 전국 | 교통신문 | 2019-08-29 09:30 서울시, 하반기 ‘미세먼지 저감’ 추경예산 교통부문에 쏟는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하반기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추경 예산 2235억원을 확보, 연내 전액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저공해조치사업, 수소·전기차 보급 555억원 등 교통부문에 추경 예산의 절반이 넘는 1460억원이 투입된다.서울시가 이번에 확보한 미세먼지 관련 추경예산은 총 2235억원(국비 1327억원, 시비908억원)이다. 시는 시민의 생활전반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전국 최초로 5등급 종합 | 김정규 기자 | 2019-08-16 16:25 대구화물주선협회, ‘교통사고 줄이기’ 총력 대구화물주선협회, ‘교통사고 줄이기’ 총력 [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대구화물주선협회가 ‘화물차 교통사고 줄이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협회는 최근 화물차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화물업계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인력난이 심화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교통사고 줄이기’를 통한 사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의 일환으로 화물터미널, 산업공업단지 등에서 ▲과속·과적 안하기 ▲졸음운전 안하기 ▲불법 주정차 안하기 ▲교통법규 지키기 등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교통안전 생수’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특히 북구 금호공영화물차고지에서는 ‘교통안전 플래카드’를 통한 홍 전국 | 서철석 기자 | 2019-08-14 19:19 [현장에서]23t 적재한 5t 화물차, 오늘도 달린다 [현장에서]23t 적재한 5t 화물차, 오늘도 달린다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첨단안전장치 장착지원 사업은 의미 있는 사업이다. 하지만 과적·과속·과로 등 안전조치 의무불이행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화물차 운전자가 불법행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운행환경을 조성하는 게 우선시돼야 한다고 본다”연말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장착지원 사업에 대한 화물차 운전자들의 반응이다.이들은 안전기기 보급·확대라는 명목으로 마구잡이식 세원을 투입하고 점검·단속할 게 아니라,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행이 가능한 여건부터 선행·조치한 다음에 추진여부를 결정해야 할 부차적 기자수첩 | 이재인 기자 | 2019-07-30 17:51 [ADAS 특집] 화물차 증축 ‘오발탄’ 쏜 정부 [ADAS 특집] 화물차 증축 ‘오발탄’ 쏜 정부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가장 시급하게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적’ 운행을 용인하는 정부 정책이다. 정부가 축 증축을 허용하면서 출고 당시 설계된 최대적재량 이상의 물량 적재가 가능케 됐고, 그로 인해 적재물 낙하와 화물차 화재 등 과적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요금 덤핑, 졸음운전 등의 부작용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올해로 화물차 운전경력 42년차인 지입차주 정정호(남, 65세) 씨는, 정부가 지적하고 있는 화물차 안전사고의 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용차 제작사에서 명기한 허용범위 내에서 화물을 적재·운행토록 과적 단속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9-07-23 17:03 [ADAS 특집] ‘해결사’로 지목된 ADAS, 뭇매 맞는 화물차 운전자 [ADAS 특집] ‘해결사’로 지목된 ADAS, 뭇매 맞는 화물차 운전자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사업용 화물차의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첨단안전장치 장착지원 사업이 연내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운전자의 휴게시간(4시간 연속 운전시 30분)을 의무적으로 보장하고, 화물차(3.5t 초과) 속도제한장치를 해체하는 위반행위를 단속·점검하는 안전대책의 연장선상에 따른 조치다.정부는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의 사고예방 효과가 검증된 점을 강조하며, 첨단안전장치를 의무 장착케 함과 동시에 종사자의 안전의무이행 여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화물차 운전자의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분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9-07-23 16:56 “잔 고장 없는 마이티 … 꾸준한 유지관리 덕분” “잔 고장 없는 마이티 … 꾸준한 유지관리 덕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 4일 아침 부여군 염창리. 논길을 따라 한창 운전해 들어간 끝에 작은 공장이 한 채 서 있었다. 중형트럭이 일렬로 세워져 있는 뜰이 눈길을 끌었다. 공장을 운영하는 박용일(61) 신일광전기 대표가 종이컵에 든 커피를 한 잔 건네주며 인사했다. “우리는 아침 일찍 일에 나선다. 하루 열군데 돌며 작업하는 경우도 있어서 시간 배분을 잘해야 한다. 오늘은 그래도 일할 곳이 세 곳 뿐이라 다행이다.”첫 번째 작업 현장까지는 공장에서 차로 20여분을 달려야 했다. 가는 도중 다른 차에 타고 있던 직원이 사온 빵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7-19 15:37 시험대 오른 ‘사업용 화물차 대폐차’ 시험대 오른 ‘사업용 화물차 대폐차’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사업용 화물차의 대폐차 범위와 유형을 재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제시한 방법으로는 결과적으로 화물운송시장 내 매매를 위축시키고, 현 정부의 핵심과제인 친환경 정책시행과 경기 활성화에 역행할 소지가 다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전 차종에 한해 대폐차를 승인하는 등 변경 범위를 제한한다는 게 정부 구상안인데, 이 내용이 시행되면 경유 화물차를 전기·수소 연료의 운송수단으로 전환하는 친환경 정책의 영속성을 답보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정부 시나리오를 보면, 다른 차량으로 교체하는 원칙은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9-07-09 17:50 [2019 화물캠페인] 혹서기 운전자 건강관리 [2019 화물캠페인] 혹서기 운전자 건강관리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마른 장마가 이어지고 있어 본격적인 더위를 예감하게 되는 시기다. 근래 우리나라의 기상 상황은 한여름 더위가 열대기후에 버금갈 정도로 뜨겁다. 여기에 습기마저 드리워져 있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한여름의 고온다습한 날씨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만, 직업운전자들에게는 고통이라 할 수 있다. 뜨거운 햇볕이 아스팔트에 작렬하면 도로는 그야말로 불판으로 변한다. 아스팔트 지면의 온도가 70℃ 이상 올라가면 이로 인한 복사열이 차체에 전달돼 냉장장치조차 무용지물일 때가 많다.이렇듯 자동차 안에서 아스팔트 위를 하루종일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7-05 16:30 [칼럼]고령운전자를 위한 한정면허의 도입 [교통신문]지난 해 교통사고로 3781명이 사망하여 5년 전보다 20.6%가 감소했다. 그러나 6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건수는 5년 사이 48%가 늘었으며, 사망자수도 10.5% 증가했다. 이러한 경향은 노령화 추세와 맞물려 해마다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고령자의 건강상태는 결정적 요인으로든, 부수적 요인으로든 사고발생에 영향을 준다. 나이가 들수록 시력이 저하되고 반응속도는 떨어지며 속도와 거리에 대한 판단능력이 저하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다. 사람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고령자의 신체적 변화는 운전자로서 돌 종료연재 | 교통신문 | 2019-07-02 16:38 “택배업 신설·대폐차 톤급 제한 해제” “택배업 신설·대폐차 톤급 제한 해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택배·배송대행업 등 생활물류 서비스산업 지원을 위한 근거법이 제정되고 택배 종사자 등의 일자리 안정과 안전을 위한 제도가 마련된다. 또 사업용 화물자동차 대폐차 규정을 고쳐 개인 화물운송사업자의 대폐차 톤급 범위 제한을 사실상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한다. 연말까지 대도시권 유휴부지 2∼3곳을 대상으로 대규모 물류시설 입지를 확정하게 된다.화물운송업계에서 시행 중인 위수탁제도(지입제)는 개선·폐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원점에서 전면 검토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물류 | 박종욱 기자 | 2019-06-28 19:02 현대글로비스 美 법인 ‘GET’ 설립…‘내륙운송’ ‘회수물류’ 직영 강화 현대글로비스 美 법인 ‘GET’ 설립…‘내륙운송’ ‘회수물류’ 직영 강화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내륙 운송을 전담하는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고, 서부와 동부를 잇는 도로운송 서비스를 개시한다.지난 20일 회사는 동부로 출발하는 1호 차량의 발차식을 갖고, 미국법인을 통해 설립된 ‘GET(Global Expedited Transportation)’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GET는 완성차 생산부품의 위탁물량을 직영으로 처리하고, 미국 현지 신규 화주사 발굴과 사업영역 개척을 활성화한다는 목적 아래 설립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회사에 따르면 동-서간 횡단 운행을 시작으로 대형 트럭을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9-06-21 16:27 [단독]“‘상향 톤급 대폐차’ ‘구조·용도변경’ 제한 수위 낮춰야” [단독]“‘상향 톤급 대폐차’ ‘구조·용도변경’ 제한 수위 낮춰야”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차량 톤급의 50%를 더한 범위까지 대폐차를 하려해도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해당 톤급의 출고차량 자체가 없는 상황이기에 더 높은 톤급으로 대폐차하는 게 불가능하다. 5t 미만의 차량 대폐차는 현행 규정과 같이 50%를 더하는 것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대폐차를 허용토록 하는 것이 마땅한 처사다. 현행법상 공급이 제한돼 있는 차량의 상호 대폐차가 가능토록 유형별 범위를 전면 확대하고, 사업용 화물차의 양수도와 구조변경에 대한 제한 요소를 손질함으로써 종사자가 시장의 불확실성에 능동적으로 대처토록 조치해야 한다”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9-06-18 17:15 [기자수첩]화물차 안전의 현실과 정부정책의 괴리 [기자수첩]화물차 안전의 현실과 정부정책의 괴리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대형 화물차에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를 의무 설치토록 하고, 기기장착 비용을 정부가 환급해주는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여타 몇 사례 추진됐던 사업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거니와 문제근원을 꿰뚫는 방법론도 그다지 강조돼 있지 않다.‘교통안전’이라는 대의적 명분 아래 사업이 확정됐고, 기기장착에 따른 보조금 지원과 관리감독 방법도 동일한 수준으로 설정돼 있다.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ADAS를 통해 전방 추돌, 차선 이탈, 안전거리 및 속도 등의 정보를 전달받은 운전자가 상황을 인지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 기자수첩 | 이재인 기자 | 2019-06-18 17:13 [2019 전세버스캠페인] 전방주시 태만 [2019 전세버스캠페인] 전방주시 태만 #사례1 : 지난달 초 점심시간을 막 넘긴 무렵 강원도 강릉의 외곽 해안도로로 이어지는 한 이면도로에서 서행하던 전세버스가 앞서 달리던 승용차 옆을 스치며 지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록 사고 피해는 경미했지만 승용차 운전자는 느닷없는 접촉사고에 차체가 크게 흔들리며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고 말했다. 운전자가 전방주시에 태만한 것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였다. 사고에도 접촉사고를 못느꼈던 전세버스 운전자는 주변 차량들의 제지로 운행을 멈춘 후에야 자신이 ‘잠시 한 눈을 판 사실’을 인정했다. #사례2 : 지난 해 늦가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6-14 18:48 전국 매매업계, 중고차책임보험 ‘보이콧’ 선언…실효성 위기 직면 전국 매매업계, 중고차책임보험 ‘보이콧’ 선언…실효성 위기 직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허위 성능점검의 폐해를 방지하고 책임보험 보상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고자 지난 1일 시행된 '중고차성능점검책임보험' 의무가입 제도가 중고차매매업계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며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중고차매매사업자단체들은 제도 도입의 배경을 의심하는 동시에 현행 자동차정기검사를 부정하는 중고차보험이 '중복규제'라며 한 목소리를 내고 있고, 지역 매매 조합들도 개별 행동에 나서면서 시행 초기부터 엇박자가 나는 양상이다.이미 집단행동에 들어간 매매업계가 실력행사 수위를 올리면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9-06-14 17:06 [2019 화물캠페인] 졸음운전 [2019 화물캠페인] 졸음운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운전시간이 길고 운전 피로도가 높은 사업용자동차 가운데 장거리 운행이 잦은 화물차 운전자에게 졸음운전은 가장 경계해야 할 안전운전의 적으로 꼽힌다.졸음운전의 위험성은 특별한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을만큼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졸음운전은 과속이나 신호위반 등과는 달리 운전자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하게 발생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단순히 졸음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나 생각만으로는 이뤄지지 않는다. 잠에 빠져들어 차체를 컨트롤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그런데, 졸음운전은 대체로 날씨가 따뜻한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6-04 18:20 위수탁 차주 목소리에 힘 실리나 위수탁 차주 목소리에 힘 실리나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생존권 보장을 명분으로 한 택시업계의 단체행동이 화물운송시장으로 옮겨 붙을 태세다.운송요금을 현실화 한다는 취지로 도입을 앞두고 있는 ‘안전운임제(前 표준운임제)’를 두고 위수탁 지입차주에게 지급되는 몫을 법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정부가 안전장치를 추가·보완하는데 있어 지입제 폐지 등과 같은 화물차 운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면서다.지난 1일 ‘화물연대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는 위수탁 지입차주인 화물차 운전자들은 내년부터 시행하는 안전운임제 적용 품목의 협소하다고 지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9-06-04 17:21 “서울녹색교통지역 노후車 운행제한, 실효성은 미지수” “서울녹색교통지역 노후車 운행제한, 실효성은 미지수”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 녹색교통진흥지역 내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효과를 거두려면 친환경 의무 판매제 도입이나 법 준수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 등 근본적인 대책이 병행돼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서울시는 지난 28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부 관계자, 교통·물류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하는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시행 위한 대시민 공청회'를 열고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의 효과적 시행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토론자로 나선 심동진 화물연대 전략조직사업국장은 "녹색교통지역 스마트교통 | 안승국 기자 | 2019-05-31 17:4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