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레일의 변신 ‘주목받는 철도 연계 교통서비스’ 코레일의 변신 ‘주목받는 철도 연계 교통서비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성과연봉제 시행을 둘러싼 노사 힘겨루기와 철도 파업, 그렇게 해서 얻은 결과가 새 정부의 노동정책을 역행하는 것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던 코레일 최고경영자인 홍순만 사장이 사임하면서 코레일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철도 개혁방안이 포함되는 등 여전한 불확실성 속에 놓여 있는 코레일은 지금 어떤 모습일가. 코레일은 그러나, 거시적 변화는 조직 역량을 뛰어넘는 정치적 판단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연히 대처하되 대신 코레일 본연의 고객 서비스 혁신 등 산적한 과제에 집중하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17-08-11 18:43 경기도 '개인택시 요금결제 카드가맹점 변경’ 추진 논란 경기도 '개인택시 요금결제 카드가맹점 변경’ 추진 논란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개인택시 요금결제 카드 가맹점 변경’이 교통카드정산사업자와 일부 개인택시사업자 등의 반발을 초래하며 갈등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다.이 상황은, 신용카드 수수료율 결정 기준인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이 작년 1월에 개정돼 연매출 2억원 이하인 영세사업자의 카드수수료 상한선이 0.8%로 정해지면서 시작됐다.수수료율 상한 변경에 따라 경기도가 도의 지원예산과 지역 개인택시사업자의 카드수수료 절감을 목표로 개인택시의 요금결제 카드 업무를 대표가맹점 계약에서 개별가맹점으로 변경을 추진하면서 갈등 기획특집 | 임영일 기자 | 2017-08-01 08:49 24시간 문전배송 두고 ‘동상이몽’ 24시간 문전배송 두고 ‘동상이몽’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소비자가 상품의 배송시간과 장소를 지정하는 수준으로 세분화되면서 택배 배송경쟁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급기야는 업무시간 외에 새벽시간을 겨냥한 택배 서비스가 등장하는데, 이는 일부품목에 한해 제한적으로 이뤄졌던 새벽배송은 제조·유통사들의 판촉 마케팅 일환으로 취급범위가 확대되면서다.특히 유통·식품·패션 등 생활밀착형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새벽배송에 대한 물량 수요는 늘어날 조짐이다. 그러나 이같은 배송시간 변화는 기존의 택배근로조건 보다 노동 강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또다른 고민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7-07-28 17:40 “하이브리드차는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차” “하이브리드차는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차”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하이브리드차는 언제까지 시장에서 인기를 누릴 수 있을까? 전기차와 함께 대표 친환경차로 각광받고 있는 하이브리드차가 현재 시장 상황과 인프라 등을 고려할 때 국내외적으로 ‘가장 현실적 차종’이며, 이런 추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시장과 업계 일각에서 나왔다.하이브리드차는 국내에서 지난해부터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내수 시장 규모는 국산차와 수입차를 합해 지난 2010년 8473대에 불과했던 것이 2011년 2만271대로 사상 처음 만 단위를 돌파했다. 이듬해인 2012년(3만7030대)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7-07-20 17:41 경부고속도로 버스 졸음운전 사고와 후속대책 경부고속도로 버스 졸음운전 사고와 후속대책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7월 둘째 휴일인 9일 졸음운전으로 추정되는 버스 교통사고로 1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충격을 던져줬고, 이에 관한 논란과 대책 마련에 정부와 업계가 골몰하고 있다.거의 매년 반복되다시피 일어나는 졸음운전에 의한 대형 교통사고는 그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지난 해 강원도 봉평터널 사고 이후 정부가 서둘러 마련한 대책이 시행중이거나 준비중인 가운데 이번에 또다시 유사사고가 발생해 많은 국민들이 망연해 하고 있다.이에 사고 전반에 대한 재조명과 피해 상황,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움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17-07-14 17:33 13~16일 ‘2017 서울오토살롱’ 팡파르 13~16일 ‘2017 서울오토살롱’ 팡파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새 정부 들어 자동차 튜닝사업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튜닝업계가 업계 최대 행사인 ‘2017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과거 자동차 튜닝을 법적으로 강하게 규제해온 정부가 튜닝 대중화에 초점을 맞춰 2013년 튜닝 산업 활성화로 방침을 전환한 이후 튜닝에 대한 관심을 다시 업계로 돌린다는 것이다.국내 최대의 자동차 튜닝 및 애프터마켓 박람회로 꼽히는 ‘서울오토살롱’은 지난해만 무려 7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총 14회에 걸친 누적 참관객은 100만명에 달한다. 튜닝을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7-07-07 16:27 ‘우버 프레이트’ 출시, “탭 한 번의 기술로 물류시장에 혁신을” ‘우버 프레이트’ 출시, “탭 한 번의 기술로 물류시장에 혁신을”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모바일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가 ‘우버 프레이트(Uber Freight)’를 정식 출시하며, 화물운송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장거리 화물운송 공유 서비스라는 점을 감안하면, 육로 상에서의 대륙간 수송을 처리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이용 방법은 기존의 우버 서비스와 유사하다.서비스 기종점과 화물정보를 입력하면 인근 사용 가능한 경로의 승인된 운전자가 배차되며, 선불 결제 즉시 서비스가 개시되는 방식이다.차이점이라면 화물운송 특성상, 물품의 종류와 원하는 수송 시스템, 운송수단의 종류를 추가적으로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7-06-30 17:35 200km 달린 아이오닉 EV, “아직 더 갈 수 있네” 200km 달린 아이오닉 EV, “아직 더 갈 수 있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전기자동차에 대한 사람들 생각은 아직 미덥지 못하다. 주행거리가 기존 내연기관차 보다 짧고, 방전됐을 때 대처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전기차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은 과연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사실이 아닌 걸까? 직접 전기차를 몰아보며 이를 확인해보기로 했다. 시승 차종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EV)’으로 정했다. 아이오닉 EV는 지난해 3749대가 팔렸고, 올해 들어선 지난 5월까지 2415대가 판매되며 2년 연속 수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제주도는 전기차 천국이다. 환경이 중요하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7-06-22 11:07 SRT 개통 6개월 '성과와 과제' SRT 개통 6개월 '성과와 과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수서고속철도(SRT)가 개통 6개월 만에 총 890만명의 승객을 실어나른 것으로 나타났다. SRT 개통으로 서울 강남권의 철도 접근성이 향상되고, KTX와의 가격 경쟁으로 소비자 편익이 증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운행 초기 지적됐던 진동으로 인한 승차감 문제와 수익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운영 등은 숙제로 꼽힌다.㈜SR에 따르면 SRT 이용객은 지난해 12월9일 개통 이후 이달 8일까지 총 89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4만9000여명이 이용한 셈이다.노선별로는 경부선 이용객이 685만명, 호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17-06-16 16:56 서울시 대기질 개선 교통 대책과 과제 서울시 대기질 개선 교통 대책과 과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미세먼지 대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광화문광장 미세 시민대토론회에서 시민 3000여명의 정책 제안을 토대로 지난 1일 오전 교통정책이 중심이 된 '대기질 개선 10개 대책'을 발표하고 즉각 행동에 들어갈 것을 약속했다.서울시가 미세먼지 줄이기에 앞장서면서 안전 기준을 마련,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미세먼지 대책의 핵심은 크게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신규도입, 차량 2부제·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 무료, 서울 4대문 안 공해차량 운행제한 등으로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7-06-09 16:56 ‘블록체인’ 선진물류 마중물…화물운송시장 성장통 예고 ‘블록체인’ 선진물류 마중물…화물운송시장 성장통 예고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분산형 공공거래장부로 불리는 신기술 ‘블록체인(Block Chain)’을 물류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면서 인공지능 AI, 핀테크, 사물인터넷 IoT 등과 같은 기술상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블록체인도 이 카테고리에 포함된 미래 유망 신기술 중 하나다.블록체인의 핵심은 정보 보안과 기록물 관리 안전성을 극대화하는데 맞춰져 있다.이 기술은 수출입 무역·금융 거래내역을 하나의 메인 서버에 보관함으로써 발생하는 데이터 보안과 신뢰성의 한계를 극복하는 솔루션으로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7-06-02 16:27 [기획특집]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드라이빙 테스트 [기획특집]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드라이빙 테스트 ‘안전’ ‘경제성’ 모두 만족하는 ‘경로 적합성’ 찾는다지도 비교 중점, 화물차 운전자 성능 검증높이·중량·속도제한 등 필수요소 현장 체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화물자동차 운전의 생명은 안전성과 경제성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현장에 따라 이동거리와 도로환경이 달라지고 적재량과 물품에 따라 가변적 요소가 많은 화물 운송의 특성상 일정한 패턴으로 길을 안내하는 전용 내비게이션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는 추세다.특히 화물차가 자주 이용하는 도로에 새롭게 시작된 공사현장 정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7-05-30 17:09 택시 전용 모델 도입 … 국내는 ‘시기상조’ 택시 전용 모델 도입 … 국내는 ‘시기상조’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김수진(36)씨는 지난 2월 일본을 여행하며 타봤던 택시에 대한 인상이 깊다고 말했다. 타임머신을 타고 1980년대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했다. 김씨가 경험한 일본 택시는 최신 모델이 주를 이룬 한국 택시와는 너무나도 달랐다.김씨는 “여행하는 사람 입장에서 굉장히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왔는데, 솔직히 우리나라도 이런 택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영국 런던의 ‘블랙캡’(검은색 클래식 택시를 일컫는 말) 같은 택시가 국내 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을까? 일부 자동차 또는 택시 업계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7-05-24 20:41 사통팔달 교통에 시설 집결...경기광주 '물류도시' 되나 사통팔달 교통에 시설 집결...경기광주 '물류도시' 되나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경기도 광주시가 '물류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에 맞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물류단지가 둥지를 튼 데다 소규모 물류창고도 우후죽순 들어서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전망과 함께 도로시설과 생활환경을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경기도 20개 중 7곳 집중임종성(광주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광주시에는 도척·초월 2개 물류단지가 운영 중이고 오포·직동 2개 물류단지가 공사 중이다. 여기에다 국토교통부 실수요 검증을 통과한 중대 물류단지까지 모두 5개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17-05-19 17:05 새 정부 출범 후 튜닝산업 분수령에 서다 새 정부 출범 후 튜닝산업 분수령에 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튜닝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향후 전망도 엇갈리면서 기존 정책 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년 박근혜 정부가 ‘튜닝산업 진흥책’을 발표한 이후 창조경제의 총아로 불리던 튜닝산업의 핵심 과제였던 ‘규제 완화’ 드라이브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와 동시에, 일각에선 이미 추진되고 있는 튜닝 위주 지역 자동차클러스터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문재인 정부도 정책 연속선 상에서 사업을 고려해야 해 정권 교체에 따른 파급 효과가 미미할 것이란 기대감이 혼재해 있다.하지만 업계에선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7-05-12 17:24 화물운송시장 불법증차 이어 차고지 홍역 화물운송시장 불법증차 이어 차고지 홍역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사업용 화물차의 불법증차로 뭇매를 맞았던 화물운송업계가 이번엔 차고지로 역풍을 맞고 있다.2.5t 이상 화물차는 의무적으로 차고지를 보유해야만 이전등록이 가능하고, 법인의 경우 영업용 넘버 등 화물운송사업허가를 매매하는데 있어 차고지가 있어야 양도·양수 수리통보서를 수령할 수 있게 돼 있는 법제도를 악용한 사례가 최근 적발됐다.사건사고에 공무원이 가담한 정황이 포착됐고, 차고지를 둘러싼 각종 편법거래가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정부당국은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와 수습책 마련에 고심 중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7-05-04 16:54 국산차 1대당 이익 85만원 … 감소세 기록 국산차 1대당 이익 85만원 … 감소세 기록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내 주요 5개 완성차 업체가 지난해 차량 1대를 팔았을 때 남긴 이익이 전년도인 2015년에 비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수·수출을 합해 국내 생산·판매가 부진했던 현대·기아차 실적이 좋지 않은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지난 3월부터 이번 달까지 각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5개 업체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거둔 연결 기준 매출액은 168조4730억원으로 전년(161조8258억원) 대비 4.1%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7조5693억원으로 전년(8조4108억원) 보다 1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7-04-27 13:10 DTG 운행기록 전송 시스템 ‘재검토’ 목소리 높다 DTG 운행기록 전송 시스템 ‘재검토’ 목소리 높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디지털운행기록계(DTG)가 도로교통 안전을 담보할 해법으로 의무 장착 됐지만 운행기록 데이터를 제공해야 하는 운수사업자와 화물차나 택시와 같은 개인 사업용 운전자의 운행기록 제공 미제출과 임의 조작 등 관리·감독에 허점이 들어나면서 제도 보완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사업용 자동차의 대형 교통사고가 증명하듯 DTG 관리 부실이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담당 교통행정기관의 관리 감독 강화와 기록 제출 의무자가 주기적으로 운행기록을 제공하거나 운행기록 제출 의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7-04-21 17:19 서울 행정경계 유출·입 시내버스 저공해화 과제는... 서울 행정경계 유출·입 시내버스 저공해화 과제는...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노후 경유차의 운행을 금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서울시 대기질 개선 특별대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을 오가는 경기·인천 경유버스의 진입이 단계적으로 제한된다.오는 8월부터는 저공해버스를 운행하지 않는 업체와는 노선 협의 때 모두 ‘부동의’ 처리해 사실상 통행을 제한한다.또 서울시는 그동안 관리대상에서 빠져 있던 전세버스나 통학·통근버스 중 경유로 달리는 버스(3579대)에 대해서도 조기 폐차나 천연가스(CNG)버스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하지만 행정 경계 유출·입 시내버스 저공해화 정책의 핵심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7-04-07 17:26 불법행위 강력 처벌…“정공법으로 돌아섰다” 불법행위 강력 처벌…“정공법으로 돌아섰다”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정부가 화물운송 물류시장의 정화 활동과 불법행위 처벌강화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화물운송 선진화제도(직접·최소운송·실적신고) 의무불이행에 따른 행정처분의 구체적 이행방안이 논의되는가 하면, 대표적 불법행위로 꼽히는 무허가 영업에 관해서는 운전자는 물론 차주와 화주 모두에게 책임을 묻는 수준으로 강화됐다.화물운송사업 허가관리도 상향 조정됐다.사업 허가의 양수도 하는데 있어 사실과 다르면 해당 허가를 취소함은 물론,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비정상적 루트로 정부 보조금을 편취한 사실이 확인되면 즉각 지급정지로 조치되고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7-03-31 17: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