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지하철 2호선 운행 하루 9회 감축 놓고 노사 공방 서울지하철 2호선 운행 하루 9회 감축 놓고 노사 공방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가장 승객이 많은 노선인 지하철 2호선 운행을 감축한 뒤, 노조와 사측이 감축 이유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지난 23일 공사와 노조에 따르면 2호선은 최근 점진적으로 운행 횟수가 줄어 이날부터는 9회 줄고, 10칸짜리 전동차로 구성된 지하철을 뜻하는 '1편성'이 운행에서 빠졌다.기존 2호선은 총 62편성이 투입돼 하루 530회 가량 운행했는데, 이제 하루 기준으로 9회 덜 다니게 된 것이다. 운행 감축으로 1편성이 9회 다니는 데 걸리는 운행 시간인 13시간 55분만큼 승무원 노동이 불필요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24 18:13 점핑‧3도어 버스 등 ‘출퇴근전용버스’ 도입 점핑‧3도어 버스 등 ‘출퇴근전용버스’ 도입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광주】 출퇴근 시간대 이용자들이 일시에 몰려 제때에 버스를 타지 못하는 병목정류소에 점핑버스 또는 3-Door 출퇴근 전용버스가 추가 투입된다.또한 노폭이 좁고 이용 수요가 적은 노선에는 준중형버스가 투입되며, 노선신설이 필요한 경우 노선입찰제 도입이 우선 검토된다.광주광역시는 16일 준공영제 혁신 TF회의를 열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개선계획’을 확정 발표했다.이번 개선계획은 지난 2006년 준공영제 도입 후 다양한 조치에도 불구, 재정지원 부담이 증가하고 시민 요구에 못 미치는 서비스, 운송업체의 소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9-12-16 15:00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강감찬역' 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강감찬역' 된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 관악구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을 '낙성대(강감찬)역'으로 병기하는 명칭 변경안이 서울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16년 역명 개정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 설문조사로 주민 2879명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71%가 찬성해 그해 역명 변경안을 제출했다. 새로운 역명은 올해 말 고시·공고를 거쳐 확정된다.구는 고려 명장 강감찬 장군 생가터가 관내에 있다는 점에 착안, 이를 도시 브랜드로 활용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강감찬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한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13 17:02 공공재 활용한 ‘물류복지’ 프로젝트 시동 공공재 활용한 ‘물류복지’ 프로젝트 시동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도심내 공공재 시설과 연동해 생활물류의 이용편익을 강화하고 운송수단의 다변화에 따른 유휴자원을 활용해 라스트마일 문전배송 서비스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프로젝트가 서울에서 가동된다.5개년 국책사업인 ‘제3차 물류시설개발 종합계획’ 중 ▲도시 생활물류 기반시설 확충 ▲물류복지 구현을 위한 기반 조성 ▲물류시설의 공공성 강화 및 민간투자 유도 등이 포함된 3년차 과제가 본 시행에 들어간데 따른 것이다.여기에는 서울 지하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CJ대한통운이 문전배송에 투입되는 소형화물차와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9-12-10 17:01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로 택배 물건 나른다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로 택배 물건 나른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차량기지, 폐차 예정인 여객 열차, 지하철역 등 지하철 기반시설을 활용해 물건을 실어나르거나 보관하는 '서울형 도심물류체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시는 지난 2017년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지만, 그간 개발제한구역 내 차량기지에는 물류시설을 설치할 수 없어 한계가 있었다.하지만 올 6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물류산업 혁신방안'에 따라 이달 중 개발제한구역 특별법 시행령 개정이 확정되면 개발제한구역 내 차량기지를 이용한 소규모 택배 물류 서비스가 가능해진다.공사는 2017년 한국철도기술연구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06 18:14 ‘서울시청~을지로 지하보도’ 문화예술거리로 조성된다 ‘서울시청~을지로 지하보도’ 문화예술거리로 조성된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지하철 2호선 서울시청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이어지는 을지로 지하보도를 문화예술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서울아랫길, 문화예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현재 공단은 해당 지역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하는 ‘서울아랫길’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을지로 지하보도를 시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이 흐르는 서울아랫길’을 만들자는 취지로 추진됐다.공모는 을지로 지하보도의 벽면, 천장, 바닥 등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다. 공단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100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06 18:14 SKT, 인천도시철도에 LTE-R 구축 SKT, 인천도시철도에 LTE-R 구축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SK텔레콤이 지난 2일 인천도시철도 LTE-R(Long Term Evolution-Railway·철도통합무선통신서비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LTE-R'이란 LTE 기술을 적용해 무선통신망으로 철도를 운용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과 인천시는 도시철도 송도랜드마크시티역 LTE-R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양측은 인천 1·2호선에 LTE-R을 구축할 방침이다. 우선 인천교통공사 중앙관제실에 인천 1·2호선 전체를 아우르는 LTE-R 주제어장치(EPC) 등의 센터시스템이 구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03 17:18 “부산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 긍정적”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 도시철도 1·2호선에 도입 예정인 급행열차가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28일 오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급행열차 도입 필요성 등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이날 토론회에는 부산시, 부산교통공사와 학계,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에서 참석했다.급행열차가 도입되면 기·종점 간 전체 운행 시간이 도시철도 1호선은 현재 78분에서 44분으로 34분, 전국 | 윤영근 기자 | 2019-11-29 15:42 ‘대도시권 광역교통 비전 2030’ 각계의 반응 ‘대도시권 광역교통 비전 2030’ 각계의 반응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전문가들은 대도시 광역거점 간 통행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는 정부의 비전에 대해 도시과밀화 해소에 제한적이나마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30년까지 광역거점 간 통행 시간을 30분대로 단축하고, 통행 비용은 최대 30% 절감하며, 환승 시간은 30% 줄이는 '광역교통 2030' 비전을 발표했다.비전에는 수도권 서부권에 광역급행철도(GTX) 신규 노선 검토, 광역철도 급행 운행 비율 확대, 트램-트레인 도입 검토, 주요 간 도로 | 박종욱 기자 | 2019-11-08 17:03 ‘광역교통 2030’ 어떤 내용 담겨있나 ‘광역교통 2030’ 어떤 내용 담겨있나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정부가 신도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발과 도착시각이 정해진 시간에 이뤄지는 '정시성'이 보장되고 친환경적인 광역철도망을 대폭 확충하는 방안을 꺼내들었다.지역 민원이 제기됐던 3호선, 9호선 연장과 인천2호선 신안산선 연결 방안 등을 본격 추진하고 고양선 식사지구 연장, 6·9호선 동북권 연장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에 들어갔다. 3개의 광역급행철도(GTX)가 이제 겨우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거나 착공한 상황에서 서부권을 관통하는 또다른 GTX를 신설하는 방안도 모색한다.정부는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9-11-01 18:08 “광역권 통행시간 30분대로…통행비용·환승시간 30% 낮춘다” “광역권 통행시간 30분대로…통행비용·환승시간 30% 낮춘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광역 거점 간 통행시간 30분대로 단축, 통행비용 최대 30% 절감, 환승시간 30% 감소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지난 달 31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역교통 2030’ 발표 자리에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은 이 같이 말하며 “이번 구상의 세부과제별 추진계획을 철저히 마련하고, 관계 기관·지자체와 적극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이번에 발표된 ‘광역교통 2030’은 향후 10년간 대도시권 광역교통의 정책 방향과 광역교통의 미래모습을 제시하는 기본구상으로, 세계적 수준의 급행 광역교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1-01 17:11 10cm 내 정위치에 전동차 세운다...“서울 지하철 최고 기관사는 누구?” 10cm 내 정위치에 전동차 세운다...“서울 지하철 최고 기관사는 누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지하철 최고의 기관사는 누구일까. 서울교통공사는 전동차 기술 이론, 실제 운전 및 고장조치 능력 등 종합적 기관사 역량 측정하는 ‘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 개최 결과, 대림승무사업소 정경호 기관사를 최우수 기관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 대회는 안전한 열차 운행을 책임지는 기관사들의 운전 기량을 향상시키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배양하고자, 198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35년 전통의 선발대회이다.올해 대회는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됐고 지하철 1~8호선을 운행하는 15개 승무사업소에서 철도·지하철 | 김정규 기자 | 2019-10-08 16:09 2024년 왕십리~상계 '동북선 도시철도' 뚫린다 2024년 왕십리~상계 '동북선 도시철도' 뚫린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왕십리~상계를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하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2024년 개통이 목표다. 서울시는 이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지난 28일 기공식을 가졌다.동북선 도시철도는 성동구 왕십리역을 출발해 경동시장, 고려대, 미아사거리, 월계, 하계, 은행사거리를 거쳐 노원구 상계역을 연결하는 16개 정거장, 총 연장 13.4㎞다. 모든 구간은 지하에 건설된다. 본선, 정거장 16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에 총 사업비 1조4361억원이 투입된다.16개의 정거장은 기존 교통수단과 짧은 환승동선을 적 철도·지하철 | 김정규 기자 | 2019-09-27 17:22 지하철 터널, 11월까지 3차례 시민에 공개된다 지하철 터널, 11월까지 3차례 시민에 공개된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지하철 터널이 오늘 11월까지 3차례에 걸쳐 시민에게 공개된다.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운행이 끝난 심야시간 시민 100명을 2호선 지하터널로 초청, 터널을 함께 걸으며 시설물을 둘러보고 청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체험일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밤 11시30분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로 1차 체험은 지난 21일 잠실역~잠실새내역 1.2km구간서 진행됐다.다음달 19일 을지로4가역~을지로3가역 0.6km구간서 2차, 11월 16일 합정역~홍대입구역 1.1km 구간서 3차 체험이 진행된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09-24 17:30 지하철 9호선, ‘지옥철’ 오명 벗나…‘증편’ 추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출퇴근 시간 ‘지옥철’로 불리는 지하철 9호선이 오명을 벗어날 수 있을까. 열차 증편만이 대안으로 떠올랐지만 예산 등으로 계획에 어려움을 빚던 서울시가 대책을 내놨다.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9호선 혼잡도 개선을 위한 전동차 증편 추진계획'을 세웠다. 2022년까지 열차 6량짜리 6편성을 더해 총 36량을 증편하는 것이 계획의 주요 내용이다. 예산은 450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량은 열차 1칸, 1편성은 여러 칸을 묶어 한 번에 다니는 전동차 전체를 말한다. 현재 9호선은 45편성 철도·지하철 | 김정규 기자 | 2019-09-10 15:01 지하철 2호선, 미래형 도시철도로 바뀐다...ICT 기반 ‘스마트 스테이션’ 본격 도입 지하철 2호선, 미래형 도시철도로 바뀐다...ICT 기반 ‘스마트 스테이션’ 본격 도입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하철 2호선 전 역사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스테이션’이 구축된다. 지난해 4월부터 서울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된 스마트 스테이션을 2호선 전 역에 본격 도입하는 것이다.서울교통공사는 현재 분산돼 있는 분야별 역사 관리 정보를 ICT 기반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스테이션’을 내년 3월까지 2호선 50개 전 역사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자역에 시범 구축한 결과 역사 순회시간이 평균 28분에서 10분으로 줄고 돌발 상황 시 대응시간이 평균 11분에서 3분으로 단 철도·지하철 | 김정규 기자 | 2019-07-05 16:19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 12월 착공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는 강변역 인근 광진구 구의동 587-62번지 일원 ‘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수립)을 결정(변경) 고시한다고 밝혔다.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역세권 청년주택 분과위원회 심의 등 사업계획결정 절차를 완료하고, 4일 고시한다.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으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해 상한용적률(500%) 적용 등을 통해 지하 1층, 종합 | 김정규 기자 | 2019-07-04 07:49 대광위, 2·3기 신도시 포함 광역교통망 계획 “의견 수렴 후 8월까지 발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남양주·검단 등 수도권 신도시를 포함한 전국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기본구상계획이 8월까지 마련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지난 28일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가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TF는 대광위 본부장이 팀장을 맡고, 국토부 교통·주택 부서 담당자와 관련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TF는 6∼7월 2개월 동안 8차례 권역별 간담회를 열어 지자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8월까지 권역별 광역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9-05-31 17:06 "인천 2호선 지하철, 일산까지 연결" "인천 2호선 지하철, 일산까지 연결"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일산 등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늘리기 위해 인천 2호선 지하철, 복선 전철 등이 일산신도시와 연결된다.자유로도 지하 공간을 활용한 ‘대심도(大深度; 지표 기준 40m이상 깊이의 공간) 도로’ 형태로 확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3일 세종시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일산 등 기존 신도시 주민들의 ‘3기 신도시(고양 창릉·부천 대장) 반대’에 대한 대책을 묻자 이런 내용을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보완 구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우선 인천 2호선 지하철이 검 도로 | 박종욱 기자 | 2019-05-24 17:32 ‘구의역 사고’가 남긴 것…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고장율 ‘뚝’ ‘구의역 사고’가 남긴 것…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고장율 ‘뚝’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지하철 1~8호선 승강장 안전문 고장 건수가 구의역 사고가 발생한 2016년과 비교해 약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016년 9.3건에서 2017년 3.7건, 지난해 3건으로 줄었고 올해 4월 기준으로 2.2건을 기록해 3년 연속 감소 추세를 나타냈다.승강장 안전문 고장 건수는 PSD관제센터에 접수된 승강장 안전문 장애 건수 중 주요 부품을 교체한 경우를 기준으로 산정한다.특히 두 개 기관이 서울교통공사로 통합 출범한 첫해인 2017년엔 전년 대비 5.6건 감소한데 이어 올 철도·지하철 | 김정규 기자 | 2019-05-21 16:0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