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프 ‘올 뉴 랭글러’ 출시 기념 이벤트 지프 ‘올 뉴 랭글러’ 출시 기념 이벤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프가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아이콘 ‘2018 올 뉴 랭글러’ 국내 출시를 앞두고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해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올 뉴 랭글러는 2006년 디트로이트모터쇼(NAIAS)에서 JK 플랫폼 기반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이래 11년 만에 완전 변경돼 지난 2017년 LA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랭글러는 지프 브랜드 근원이자 SUV라는 카테고리와 오프로드 콘셉트를 만들어낸 지프 아이콘 모델이다. 단단한 차체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4x4 성능으로 랭글러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 SU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08-10 15:58 균형 잡힌 다이내믹, ‘투싼 페이스리프트’ 균형 잡힌 다이내믹, ‘투싼 페이스리프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차 글로벌 베스트셀링 스포츠다목적차량(SUV) ‘투싼’이 파워풀한 주행성능에 동급 최고 수준 안전사양을 더해 균형 잡힌 다이내믹 SUV로 다시 태어났다. 현대차가 파워풀한 주행성능에 동급 최고 수준 안전사양을 더한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7일 출시했다.‘투싼 페이스리프트’는 한층 정제되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에 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 연비를 확보한 것은 물론, 오프로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보여준다.‘투싼 페이스리프트’는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높은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8-08-10 09:59 포르쉐, 상하이에서 ‘신형 마칸’ 최초 공개 포르쉐, 상하이에서 ‘신형 마칸’ 최초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포르쉐가 중국 시장 전용 콤팩트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모델 ‘신형 마칸’을 중국 상하이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했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후 스포티 플래그십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마칸’은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진보된 디자인과 새로운 첨단 테크놀로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룸 모습은 물론, 강력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새로워진 외관 디자인으로 더욱 스포티하고 현대적 모습이 돋보이는 신형 마칸은 섬세한 공정을 거쳐 프런트 엔드가 더욱 넓어졌고, 후면은 기존 모델의 매끈한 디자인을 기반으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07-31 17:05 한국만을 위한 특별한 벤틀리 ‘벤테이가’ 한국만을 위한 특별한 벤틀리 ‘벤테이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영국 본사 비스포크 전담 부서인 ‘뮬리너’에서 한국 고객 20명을 위해 특별 제작한 한정판 모델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를 공개했다.벤틀리 뮬리너는 고객 한 사람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차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개별 맞춤 서비스다. 코치빌더(Coach Builder, 과거 수작업을 통해 귀족들을 위한 고급 마차를 주문 생산하던 장인) 전통을 계승해 장인정신과 브랜드 전통을 바탕으로 비스포크 방식으로 제작된다. 고객들은 외관 페인트 컬러에서부터 시트 바느질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8-07-31 17:00 현대차 상반기 영업이익 37.1% 하락 현대차 상반기 영업이익 37.1% 하락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1%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이래 3분기 연속 분기 영업이익은 1조원에 이르지 못했다. 현대차가 26일 서울 본사에서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판매 224만1530대에 매출 47조1484억 원(자동차 36조2414억원, 금융·기타 10조9070억원), 영업이익 1조6321억원, 경상이익 2조547억원, 당기순이익 1조5424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각각 거뒀다.상반기 현대차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8-07-27 17:17 쌍용차 ‘티볼리’ 글로벌 판매 25만대 돌파 쌍용차 ‘티볼리’ 글로벌 판매 25만대 돌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창사 이래 최단 기간 글로벌 25만대 판매를 달성한 차종에 이름을 올렸다. 25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월 출시된 티볼리는 첫 해 판매 6만3693대를 기록함으로써 출시 한 해 동안 단일 차종으로 가장 많은 판매 기록을 남겼고, 2016년 출시 17개월 만에 최단 기간 10만대 판매를 달성하는 등 쌍용차 판매기록을 차례차례 경신해 왔다.지난 2013년 9000여대 수준으로 출발한 국내 소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시장은 2015년 티볼리 출시와 함께 8만2000여대로 1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8-07-27 17:15 쌍용차, 호주에 사상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 쌍용차, 호주에 사상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사상 처음으로 호주에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판매 확대 및 해외 사업 강화에 적극 나선다. 23일 쌍용차는 최근 호주 재진출 방안을 확정하고 오는 11월 호주에 현지판매법인 설립 및 브랜드 론칭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 동안 쌍용차는 해외시장별로 현지대리점과 계약해 수출을 해왔다. 현재 유럽과 중국에 각각 글로벌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사무소만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호주 판매법인은 쌍용차가 해외진출 이래 처음으로 설립한 직영 현지 판매법인이 된다.쌍용차는 직영 판매법인 체계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8-07-24 17:13 현대·기아차 상반기 해외법인장 회의 현대·기아차 상반기 해외법인장 회의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20일 양재동 본사에서 양사 CEO 주재로 각각 상반기 해외법인장 회의를 실시했다. 주요 시장 권역본부 설립 이후 열리는 첫 해외법인장 회의로, 각 권역을 책임지고 있는 권역본부장뿐 아니라 판매 및 생산법인장 등이 참석해 권역본부의 안정적 운영 및 생산·판매 시너지 강화 방안은 물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창의적 전략을 모색했다.해외법인장들은 앞서 권역별 점검회의와 신차 품평회 등 다양한 예비회의를 가졌고, 법인장 회의 이후에도 지역별·이슈별로 별도 협의 및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8-07-24 17:11 콤팩트 SUV ‘올 뉴 컴패스’ 출시 콤팩트 SUV ‘올 뉴 컴패스’ 출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FCA코리아가 17일 새로운 콤팩트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올 뉴 컴패스’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과 지프 고유 디자인 요소가 조화를 이룬 모던하고 세련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고, 독보적인 지프 4x4시스템 및 동급 세그먼트 유일 9단 자동변속기 적용으로 온·오프로드 어디에서도 자신 있는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첨단 안전 기술 70여 가지가 적용됐고, 주요 편의사양은 손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솔린 모델인 ‘론지튜드’와 ‘리미티드’ 두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8-07-24 17:02 서울시 전기택시 보급사업 서막 열렸다 서울시 전기택시 보급사업 서막 열렸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 전기택시 보급사업이 택시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서막을 열었다.서울시는 지난 11일 교통회관 1층 대강당에서 ‘2018 서울시 전기택시 보급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전기택시 보급 계획과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법인과 개인 등 택시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전기차 제작사, 충전서비스 사업자 등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2시간가량 진행됐다.서울시는 애초 알려진 바와 같이 올해 법인택시 60대, 개인택시 40대 총 전기택시 100대를 보급한다. 개인택시의 경우 조합에서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8-07-13 17:26 늘어나는 무늬만 ‘국산차’ 향후 전망은 늘어나는 무늬만 ‘국산차’ 향후 전망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산차 업체가 해외 생산 차종을 들여와 파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업체가 글로벌 브랜드에 편입되면서 현상이 확대됐는데, 자동차 업계는 향후 더욱 심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해외 생산 외산차를 수입·판매하고 있는 국산차 업체는 한국GM과 르노삼성차 두 곳. 두 업체는 각각 GM과 르노 브랜드가 투자해 만든 외국계 기업이다. 국산차 업체가 외산차를 판매하는 경우는 오래전부터 종종 있었지만, 대개 소량 판매되는 차종에 국한됐었다. 판매 볼륨 큰 외산차가 국내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7-13 09:10 쌍용차, 유럽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본격 론칭 쌍용차, 유럽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본격 론칭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중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쌍용차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영국 런던 인근 윙크워스(Winkworth)에서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론칭과 시승행사를 진행했다.행사 참석자들은 전시된 렉스턴 스포츠 내외관을 둘러보며 ‘G4 렉스턴’ 기반 플랫폼 세단 못지않게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다양한 편의사양, 2열 공간을 비롯한 넉넉한 실내 공간 및 다양한 공간 활용성에 놀라움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프로드 시승행사에서는 풀숲과 자갈길,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8-07-13 07:33 지프, 7월 특별 이벤트 및 프로모션 지프, 7월 특별 이벤트 및 프로모션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프가 7월에 브랜드 핵심 가치인 자유로운 감성을 나누는 특별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4일 FCA코리아에 따르면 7월에 지프 브랜드 핵심 가치인 자유·정통성·모험·열정의 집합체인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그랜드 체로키’ 2018년형 리미티드 3.6 가솔린 모델을 1100만원 할인된 519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등장해 프리미엄 SU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어낸 지프 플래그십 대형 SUV이다. 진화를 거듭해 현재 4세대에 이른 그랜드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07-06 16:27 시트로엥, 스타필드 하남서 팝업스토어 시트로엥, 스타필드 하남서 팝업스토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시트로엥이 이달 초중반에 걸쳐 스타필드 하남에서 ‘라메종 시트로엥(La Maison Citroë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시트로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폭넓게 알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주요 모델 전시와 함께 고객 참여 이벤트와 현장 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스타필드 하남 1층 몰리스 아트리움에 위치한 라메종 시트로엥 팝업스토어는 프랑스에서 직접 제작한 팝업 키트를 국내로 들여와 설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8-07-06 14:23 공간 넓어진 ‘티구안 올스페이스’ 출시 공간 넓어진 ‘티구안 올스페이스’ 출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중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티구안’에 공간 활용성 및 실용성을 극대화시킨 티구안 올스페이스(Tiguan Allspace)를 출시하고 9일부터 본격 인도에 들어간다.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캠핑·서핑 등 다양한 야외 레저 활동을 즐기는 가족 단위 고객과 실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중형 SUV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이미 전 세대 대비 실내공간이 커진 신형 티구안 플랫폼을 더욱 확장해 공간을 극대화시킨 모델이다.신형 티구안 대비 차체 길이는 215mm, 휠베이스는 110mm 더 길어져 중형세단에 버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8-07-05 17:02 상반기 국산차 시장, 현대·기아차로 쏠렸다 상반기 국산차 시장, 현대·기아차로 쏠렸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상반기 국산차(승용 기준) 내수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와 나머지 3사(쌍용차·르노삼성차·한국GM) 간에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레저차량(RV)이 차지하는 시장 비중은 역대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고, 일부 인기 차종 쏠림 현상도 더욱 심화됐다.각사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국산차는 63만1919대로 전년 동기(64만5521대) 대비 2.1% 감소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실적이 늘어난 반면, 하위 3사 실적은 일제히 하락하면서 전체 실적을 끌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7-05 08:55 현대차 노조 ‘파업 전야’ 맞이해 현대차 노조 ‘파업 전야’ 맞이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에 한 발짝 다가섰다. 실행되면 7년째 한해도 거르지 않고 파업하게 된다. 현대차 노조가 사측과 진행한 올해 임금협상을 결렬시키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해 파업을 결의했다.노조는 2일 전체 조합원 5만417명을 대상으로 파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 참여자 4만4782명(투표율 88.82%) 가운데 3만3084명(재적 대비 65.62%)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노동위원회가 10일간 조정 기간을 거쳐 2일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린 상황이라 노조는 당장 합법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8-07-03 17:19 현대차, 상반기 국내외에서 제대로 통했네 현대차, 상반기 국내외에서 제대로 통했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내와 해외 모두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실적을 키웠다. 출시된 신차들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하반기에도 호조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현대차가 지난 상반기 국내(35만4381대)와 해외(188만8519대)에서 판매한 자동차는 모두 224만2900대로 전년 동기(214만4852대) 대비 4.6% 증가했다. 국내는 전년 동기(34만4783대) 대비 2.8%, 해외는 전년 동기(180만69대) 대비 4.9% 각각 증가하면서 국내외 모두 좋은 실적을 거뒀다.국내 판매는 최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8-07-03 17:11 쌍용차, 티볼리 부진으로 상반기 실적 하락 쌍용차, 티볼리 부진으로 상반기 실적 하락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 올해 상반기 내수와 수출 실적이 동반 하락했다. 최근 3년 동안 브랜드 실적을 주도했던 티볼리 판매가 부진했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2일 쌍용차에 따르면 6월까지 글로벌 판매 대수는 내수(5만1505대)와 수출(1만5605대)을 합해 6만6948대로 전년 동기(7만345대) 대비 4.8% 감소했다. 내수는 전년 동기(5만3469대) 대비 3.7%, 수출은 전년 동기(1만6876대) 대비 7.5% 각각 감소했다.내수와 수출 모두 티볼리 브랜드 실적 감소가 뼈아팠다. 내수 판매량은 2만690대로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8-07-03 15:17 기아차 글로벌 상반기 실적 4.3% 증가 기아차 글로벌 상반기 실적 4.3% 증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 상반기 글로벌 판매 실적이 전년 대비 4% 이상 증가했다. 세단과 레저차량(RV) 모두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아차는 올 상반기 국내(26만7700대)와 해외(111만8206대)를 합해 138만5906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132만8592대) 대비 4.3% 실적이 증가했다. 국내는 전년 동기(25만5843대) 대비 4.6%, 해외는 전년 동기(107만2749대) 대비 4.2% 각각 늘었다.국내에선 주력 RV인 카니발과 쏘렌토가 실적을 이끌었다. 카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8-07-03 09:5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