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백현종 해체재활용협회 14대 회장 취임 백현종 해체재활용협회 14대 회장 취임 백현종 제14대 한국해체재활용업협회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협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 센트럴파크에서 한국건설기계해체재활용협회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환경공단,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검사정비연합회, 한국산업·건설기계 재제조 진흥회 관계자와 전임 회장,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 선언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내외빈 소개 ▲이임사 ▲협회기 이양 ▲회장 약력 소개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홍석광 제 13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막중한 폐차 | 김덕현 기자 | 2024-01-02 16:48 폐자동차 의제매입세액 공제율 상향 추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해체재활용사업 등 업종별로 차등 적용되고 있는 폐자동차에 대한 의제매입세액 공제율을 상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경만(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업종별로 차등 적용되고 있는 의제매입세액 공제율을 상향하여 업종 간 조세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안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최근 밝혔다.개정안은 자동차해체재활용업자가 매입하는 폐자동차 의제매입세액 공제율(3/103)을 중고자동차와 동일하게 10/110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의제매입 폐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3 16:32 전기차 세부담·캠핑카 개조 부담 낮춘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부가 소비 진작을 통한 경기부양을 위해 자동차 관련 세법을 손질했다. 먼저 전기승용차 개소세 감면은 연장한 반면, 올해 말로 종료되는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내년에는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중고차 공제 특례 적용기한도 연장된다. 캠핑카 개조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을 보면 정부는 올해 말로 종료되는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 자동차 | 김정규 기자 | 2020-07-24 11:04 ‘중고차 의제매입세액공제’, 조세지출 심층평가에 포함한다 내년 중고차 의제매입 세액공제 등 일몰이 도래하고 연간 감면액이 300억원 이상인 조세지출 12건에 대해서 심층 평가가 진행된다.정부가 코로나19 대응 등 경제 활력 회복에 초점을 맞춰 조세지출을 운영하기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일몰 기한이 도래하는 비과세·감면 제도는 성과평가 결과 등을 토대로 적극 정비를 추진라는 계획의 일환이다. 올해 말 일몰 기한이 도래하는 조세특례 항목은 총 46개(6조4000억원)다.기획재정부는 지난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2020년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조세지출은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3-31 14:26 “중고차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 특례 3년 연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 특례를 2022년 말까지 3년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중고차 공제 특례가 올해 말까지로 제한돼 있어 일몰 이후 중고차 매매업자들이 부가가치세를 이중으로 납부하게 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더불어민주당·서울 동대문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중고차 매매업자가 기 등록 사업자가 아닌 개인이나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없는 자로부터 중고차를 매입할 경우, 세금계산서에 따른 매 법령·자료실 | 김정규 기자 | 2019-07-26 15:39 중고차 부가세 공제 특례 ‘1년 더’ 연장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사업자가 부가가치세를 과도하게 납부하게 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공제 특례가 2020년 말까지 1년 더 연장된다. 중고차 부가세 공제 특례는 올해 말까지로 일몰 예정이었다. 아울러 영세자영업자들의 부가가치세 공제 특례도 2021년 말까지 적용된다.기획재정부는 지난 25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19년 세법 개정안’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제·사회의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현재 중고차 사업자가 개인이나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없는 자로부터 중고차를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9-07-26 15:36 [2019 신년특집] 교통단체장 2019년 신년사 ‘근로시간 단축’ 정책 실현에 최선김기성 버스연합회장 지난해 우리업계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노동시간 단축이라는 큰 변화를 겪었다. 제도개선 과정에서 시간이 필요하다는 버스업계의 요청이 반영되지 않았지만, 장시간 노동을 차단해 졸음운전 방지 등 버스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일과 개인적 삶의 균형을 맞추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방향에 공감하고 있다.다만, 노동시간 단축에 따라 현재와 같은 버스운행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금년 6월말까지는 약 1만6700여명의 운전자를 추가로 고용해야 하고, 고용 유지를 위해 약 1조원 이상의 인건비가 사설 | 교통신문 | 2019-01-02 10:08 정부 발표 ‘세법 개정안’에 ‘교통분야’ 어떤 내용 담겼나 정부 발표 ‘세법 개정안’에 ‘교통분야’ 어떤 내용 담겼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부가 지난달 30일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세법 개정안’을 발표하자 정재계가 온도차를 달리하며 입장을 밝히면서 후폭풍이 일고 있다.여야의 정치 셈법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시각차가 혼재하면서 9월 국회심사과정에서 충돌이 예견되는 만큼 법안 통과까지 난항이 예상된다.‘2018 세법 개정안’의 기본 방향은 ‘소득분배 개선’, ‘지속가능 성장’을 두 축으로 했다. 이를 위한 조세 체계 합리화 조치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자동차와 친환경 운송수단 보급 확대를 위한 조세 체계 개편이 다수 포함됐다.승용차 개소세 인하와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8-08-02 17:14 중고차 매입세액공제율 10/110 적용 1년 더 연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일몰법으로 올해 말까지로 예정됐던 중고차 의제매입세액공제율 110분의 10 적용이 1년 더 연장된다.정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은 중고차, 재활용폐자원 등 의제매입세액공제 적용을 연장했다. 중고차는 2019년까지, 재활용폐자원은 2021년까지 연장한다는 것이다.그동안 중고차업계는 현행 공제율 110분의 10의 항구적 법 개정을 요구해 왔다. 한시적 적용이 아닌 일몰 없이 유지돼야 한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마진과세로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실이 여의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8-07-31 16:41 ■ 교통·자동차분야 새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 교통·자동차분야 새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시외버스, 인천공항 정차지간 거리 운임산정서 제외= 시외버스 직행형·일반형, 고속형이 인천국제공항을 운행하는 경우 공항 내 정차지 간 운행거리는 운임산정 시 제외된다. 개정안은 18일로 예정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 시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간 거리가 약 15km 떨어져 있어 거리비례제를 적용하는 시외·고속버스의 경우 목적지 터미널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선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노선 확대 근거 마련= 이르면 상반기 내 프리미엄 고속버스 투입을 위 기획특집 | 유희근 기자 | 2018-01-05 16:24 부산매매조합 이사장 선거 ‘불꽃 접전’ 【부산】부산매매조합 제9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선거전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혼전 양산으로 전개되고 있다.선거운동이 중반을 넘어 종반에 접어들면서 투표권을 가진 대부분의 조합원들이 지지후보를 결정했거나 임박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3명의 출마자 모두 자신의 표밭을 지키면서 막판 유동표 공략 등 서서히 끝내기에 돌입하고 있다.매매조합 이사장 선거는 관련 규정상 1차 투표에서 최다득표자를 당선자로 하고 있어 출마자들도 여기에 맞춰 선거 전략을 펼치고 있다.입후보자들의 출마의 변과 공약을 기호 순으로 들어본다.기호 1번 권병규 구덕상사 전국 | 윤영근 기자 | 2016-11-28 11:29 [창간특집] 업종별 핵심이슈 [창간특집] 업종별 핵심이슈 <매매> 마진과세 도입 원년 가능하나...매매업계 ‘촉각’이중과세 논란 종지부, 관련법 국회 통과 관건“숙원사업 해소하나”...공제율 10/110 상향조정이 핵심연이은 법안 발의에 긍정적 전망...정부 입장과는 배치중고차 매매시장의 규모가 신차 거래의 2배를 넘어서면서 중고차매매상사에 대한 ‘마진과세제’ 도입과 공제율 조정의 필요성이 업계 핵심 이슈로 재부상하고 있다.이미 발의된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10여 년간 이어온 업계 숙원 사업이 해결되기 때문이다.현행 중고차 매매에 대한 과세제도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없는 일반인에게 중고차를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6-10-25 17:25 車해체재활용업 매입세액 공제특례 기한 3년 연장, 공제율 103/3→10/110으로 대폭 상향 법안 추진 올해 말로 일몰 예정인 자동차해체재활용업 매입세액 공제특례 기한을 연장하고 공제율도 대폭 상향 조정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찬열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수원시갑)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개정안은 폐자동차를 다른 재활용폐자원과 분리해 매입세액 공제특례 일몰기한을 2019년 12월31일까지 3년 연장하고, 매입세액 공제율을 110분의 10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이 의원은 “자동차해체재활용업자가 해체재활용업을 영위하는 경우 취득가액의 103분의 3을 매입 법령·자료실 | 김정규 기자 | 2016-09-02 17:02 “중고차 의제매입세액공제율 ‘10/110’, 공제기간 ‘연장’" 법 추진 중고차 의제매입세액공제율을 인상하고 올해 말로 일몰 예정인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 특례 기간을 3년 더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현 공제율이 중고차 매매과정에서 발생한 ‘가치 증가분’ 이상으로 과세하고 있어 중고차 업계가 부담하는 세금이 과도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이다.지난 8일 박광온 국의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수원시정)은 중고차 의제매입세액공제율을 현행 109분의 9에서 110분의 10으로 상향하고 일몰을 앞둔 의제매입세액공제 제도를 2019년까지 3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법령·자료실 | 김정규 기자 | 2016-08-09 17:19 부산매매조합, ‘제24차 정기총회’ 개최 부산매매조합, ‘제24차 정기총회’ 개최 【부산】부산매매조합은 지난달 27일 오전 메리움금강컨벤션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5억9400만원 규모의 올해 세입 및 세출 예산을 확정했다.이날 총회에는 홍기호 부산시 교통국장, 신동재 연합회장을 비롯한 일부 시·도 매매조합 이사장과 조합원 및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박명규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에는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상품용 자동차 취·등록세 부과 관련법 개정을 2018년까지 연장시키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히고 “올해는 의제매입세액공제 제도를 마진과세로 전환을 비롯 온·오프라 전국 | 윤영근 기자 | 2016-01-28 11:34 중고차 공제율 축소안 ‘일단 정지’ 현행 2년 연장 중고차 공제율 축소안 ‘일단 정지’ 현행 2년 연장 일몰 앞두고 조세특례제한법 국회 통과...반발 의식해 ‘유보’업계, “축소안 언제든 다시 고개, 마진과세 추진 변화 없다”정부의 중고차 공제율 축소 방침이 업계의 거센 반발에 막혔다. 정치권의 선택은 현행 공제율 유지.당초 정부는 중고차에 대한 특혜가 과도하다고 판단, 점차 공제율을 축소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세부담 증가를 우려한 업계의 계속되는 실력행사에 부딪쳐 현행 중고차 의제매입세액공제율을 앞으로 2년간 더 적용하기로 확정했다. 중고차에 대한 의제매입세액공제 제도는 올 연말 일몰될 예정이었다.지난 2일 여야는 국회 본회의에서 이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4-12-05 17:27 “탈세조장 현행 중고차매매세제...정상적 시장 대우 해달라“ “탈세조장 현행 중고차매매세제...정상적 시장 대우 해달라“ 일몰 앞두고 “조세정의 차원 부가세법 규정 타당” 불만 토로단계적 공제율 축소는 ‘세금폭탄’...“업계에 희생 강요 말라”정부, “마진과세만 대안 아니다”...유럽식, 제도 근본 차이 의견도“세수증대를 위한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이 논란을 키우고 있다. 마진과세 도입 주장보다 속상한 것은 정부가 우리를 세금이나 덜 내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업계로 보는 시각이 문제다. 중고차 업계를 ‘난장(亂場)’이 아닌 ‘정상적 시장’으로 대우해 주기를 바란다.”10일 새정치민주연합 민병두 의원과 김현미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전국 시․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4-11-11 17:22 중고차매매 '꼼수 증세' 논란...마진과세 재부상 "이중과세에 마진 없어도 세금내야" 사활 건 투쟁 돌입중고차 업계가 중고차 매매에 적용하던 의제매입세액공제 제도의 공제율 인하가 증세를 위한 '꼼수'라며 다시 반발하고 나섰다.그간 매매업계는 의제매입세액 공제방식이 이중과세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불합리하다며 강력히 반대해 왔다. 이에 업계의 오랜 숙원과제인 '마진과세' 추진이 '증세 논란'과 함께 재점화 될 전망이다.지난 24일 민병두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국회에서 중고차매매조합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의제매입세액 공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4-09-26 17:05 중고차매매 ‘꼼수 증세’ 논란...'마진과세' 재부상 중고차매매 ‘꼼수 증세’ 논란...'마진과세' 재부상 2017년에 세금폭탄 가능성...정부-업계, 힘겨루기 2차전중고차 업계가 중고차 매매에 적용하던 의제매입세액공제 제도의 공제율 인하가 증세를 위한 ‘꼼수’라며 다시 반발하고 나섰다.그간 매매업계는 의제매입세액 공제방식이 이중과세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불합리하다며 강력히 반대해 왔다. 이에 업계의 오랜 숙원과제인 ‘마진과세’ 추진이 ‘증세 논란’과 함께 재점화 될 전망이다.지난 24일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회에서 중고차매매조합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의제매입세액 공제율 축소는 이번 주민세, 담배세 인상과 더불어 ‘꼼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4-09-26 16:52 중고차매매업계, 마진과세 법 개정 “연내 해결에 사활” 중고차매매업계, 마진과세 법 개정 “연내 해결에 사활” 연합회, 지역 국회의원 대상 개정 당위성 홍보 주력중고차 매매업계가 오랜 숙원과제인 마진과세로의 법 개정에 사활을 걸었다.지난 2월 매매사업자에 대한 과세 방식이 국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였으나 별다른 결론을 내지 못한데 따른 것이다.업계는 이 문제를 반드시 연내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달 25일 전국매매연합회(회장 신동재)는 제3차 긴급총회를 갖고 이같이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진과세 법 개정’의 당위성을 알리는데 연합회가 주력한다는 입장도 전했다.이에 대해 연합회 관계자는 “현 정부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14-07-11 17:35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