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식음료 먹거리 물류 플랫폼에 인공지능 AI를 접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실시간 발생하는 소비활동을 상시적 피드백하고, 선제적 대응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작업이 본격화 된다.이는 KT가 참여하고 있는 AI 원팀(AI One Team)에 동원그룹이 합류한데서 비롯된 것으로, 종전에 실시된 R&D 과제는 ICT, 전자 부문에서 벗어서 제조, 금융, 식품, 물류 등으로 확대된다.AI 원팀에는 KT,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한양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
종합 | 이재인 기자 | 2020-09-01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