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10개 손보사 마일리지 상품신고 인가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하는 ‘마일리지 자동차 보험’ 상품이 이번달부터 판매된다.금융감독원은 최근 10개 손해보험사가 제출한 마일리지 상품신고를 인가했다고 밝혔다.상품 신고를 마친 손보사는 AXA, 동부, 삼성, 흥국, 하이카, 한화, 롯데, 메리츠, 현대, 더케이손보 등이다. LIG , 에르고다음, 그린 등 나머지 손보사도 조만간 마일리지 보험상품을 신고할 계획이다.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은 주행거리에 따라 단계별로 보험료가 적용된다. 대부분의 손보사는 3000km 이하, 30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11-12-07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