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토인]‘국민차’ 뛰어 넘어 ‘글로벌차’ 반열 올라 [오토인]‘국민차’ 뛰어 넘어 ‘글로벌차’ 반열 올라 아반떼가 국산차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10월 27일 기준 전 세계적으로 1000만5032대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지난 1990년 10월 1세대 모델이 첫 선 보인 후 24년 만에 달성된 대기록이다.아반떼는 국내 시장에서 260여만 대, 해외 177개국 시장에서 740여만 대가 판매됐다. 10대 중 7대가 해외시장에 팔렸다. 연평균 42만대, 매일 1100대 이상 꾸준히 팔린 셈이다.모델별로는 1세대가 94만8263대가 팔린 것을 시작으로, 2세대(123만7599대)와 3세대(282만7888대)를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11-25 16:21 [오토인-싼타페]국산 대표 SUV ‘싼타페’ 15년을 달렸다 [오토인-싼타페]국산 대표 SUV ‘싼타페’ 15년을 달렸다 2000년 출시 이후 국내서 ‘82만대’ 판매글로벌 선도 판매 차종으로 인기 급상승싼타페는 지난 2000년 6월 첫 출시된 이래 지금까지 15년 간 명실상부 국내 대표 스포츠다목적차량(SUV)으로 자리매김했다.싼타페가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은 진보된 기술만 그때그때 새로 적용한 그저 그런 차로 머물지 않았기 때문. 그보다는 탄생과 함께 줄곧 사람들이 SUV에 바라던 요구와 염원을 반영하며 조금씩 성장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인기를 끌어올 수 있었다.싼타페는 국내 SUV 시장이 제대로 형성돼 있지 못했던 시기에 상용이 아닌 승용 목적 S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11-21 16:50 [오토인-싼타페]안전․편의사양 강화 상품성 높아져 [오토인-싼타페]안전․편의사양 강화 상품성 높아져 중형 SUV 시장 절대 강자 ‘싼타페’가 더욱 안전해지고 편리해진 2015년형을 선보였다.‘싼타페 2015’는 각종 안전 및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돼 상품성이 강화됐다. 우선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가 전 트림 확대 적용됐다. 장거리 또는 험로 주행이 많은 SUV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사양이다.또한 도로 상황 및 운전자 취향에 따라 스티어링 휠 특성을 선택할 수 있는 플렉스 스티어 모드를 보다 명확하게 개선했다. 고속 직진 주행 및 선회 안전성이 향상됐고, 조향감이 한결 부드럽고 민첩해졌다.8인치 신형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11-21 16:45 [오토인-싼타페]산타보다 반갑다. ‘싼타페 파티’ [오토인-싼타페]산타보다 반갑다. ‘싼타페 파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싼타페가 산타클로스로 변신, 푸짐한 선물을 들고 찾아온다. 다음달(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연말 파티’를 개최하는 것. 싼타페를 소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는 연말 고객 초청 이벤트다.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응모한 역대 싼타페 구매고객과 11월 출고되는 ‘싼타페 2015’ 구매고객 중 추첨해 파티 참석자를 뽑는다. 응모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4일 이뤄진다.모두 120가족이 초청되는데, 조식포함 1박 숙박권은 물론 리젠시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11-21 16:43 [오토인-아슬란]‘차량 성능’, 경쟁 고급 외산차 뛰어 넘었다 [오토인-아슬란]‘차량 성능’, 경쟁 고급 외산차 뛰어 넘었다 공간∙정숙∙안전∙편의∙가격 모두 탁월“수입차에선 경험 못하는 사양 많아”아슬란과 비교할 수 있는 고급 수입차로는 전륜기동 기반 렉서스 ES350과 아우디 A6 정도가 꼽힌다. 차체와 승차∙적재 공간, 정숙성, 안전성, 편의성, 가격 등을 종합 고려했을 때 과연 어떤 차가 더 우수할까?차체는 길이와 폭∙높이는 물론 휠베이스까지 렉서스를 압도했다. 아우디와 비교하면 길이와 높이는 크고, 폭과 휠베이스는 다소 작다.차체 크기 차이는 고스란히 실내 공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11-18 09:48 [오토인-아슬란]전륜구동 세단 ‘아슬란’ 시장서 큰 인기 [오토인-아슬란]전륜구동 세단 ‘아슬란’ 시장서 큰 인기 정숙성∙승차감 탁월 … 고급차 시장 새바람 기대40~50대 전문직 타깃 … 법인 수요도 다수 예상현대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최고급 전륜구동 세단 ‘아슬란’이 10월 30일 공식 출시된 후 국내 고급차 시장에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5월 말 열린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외관이 공개된 후 다섯 달 만에 내∙외부를 모두 드러낸 것.현대차는 “최상의 정숙성과 뛰어난 승차감을 갖춘 차”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차급∙차종과는 다른 차별적 가치를 지녔다”고 강조했다.터키어로 사자를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11-18 09:44 [오토인-SUV]시승하고 해피콘 받고 [오토인-SUV]시승하고 해피콘 받고 현대차 SUV 시승하면 해피콘이 내 폰으로SUV 시승하고 경품도 받자. 현대차가 전 국민 대상 자사 SUV 품질체험 시승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에서 시승센터 방문을 예약한 후 기간 내 SUV를 시승하면 5000원권 모바일 해피콘을 받는다.해피콘은 파리바게트와 파리크라상,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파스쿠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앞서 10월 6일부터 시작돼 이번 달(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총 8차례로 나눠 차수별로 진행된다.6차 이벤트까지는 이미 진행이 끝났고, 7차(17~23일)와 8차(24~30일)가 남아 있는 상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11-14 10:01 [오토인-맥스크루즈]디젤은 사양 강화에도 값내려 [오토인-맥스크루즈]디젤은 사양 강화에도 값내려 디젤은 안전∙편의사양 강화에도 가격 인하트림별 기존 대비 75만~85만원씩 내려가국내 고급 스포츠다목적차량(SUV)을 대표하는 맥스크루즈도 더욱 진화된 모습을 갖췄다. 고객선호 사양을 대거 추가하고 옵션패키지를 보강하면서 가격은 오히려 합리적으로 낮춘 ‘맥스크루즈 2015’가 탄생한 것.각종 안전∙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는데 기존 디젤 모델은 오히려 가격이 인하됐다. 디젤 R2.2 엔진 장착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뒷좌석 도어 매뉴얼 커튼과 개선된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프런트 듀얼 파워 아웃렛 등이 추가됐는데도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11-14 09:59 [오토인-맥스크루즈] 이젠 가솔린으로도 만난다 [오토인-맥스크루즈] 이젠 가솔린으로도 만난다 정숙성∙가속력 탁월한 3.3 람다 엔진 출시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즐길 수 있어기존에 디젤 모델로만 만날 수 있었던 맥스크루즈. 앞으론 가솔린 모델로도 함께할 수 있게 됐다. ‘맥스크루즈 2015’에 가솔린 모델이 새롭게 추가된 것.‘맥스크루즈 2015’ 가솔린 모델에는 람다 3.3 V6 GDi 엔진이 달렸다. 최대출력 290마력에 최대토크 34.8kg∙m 힘을 낸다. 대형 고급 세단 수준 못지않은 탁월한 정숙성을 갖췄고, 이와 함께 편안한 승차감까지 확보했다. 아울러 가속력은 더욱 부드러워졌고, 역동적인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11-14 09:57 경차 ‘붐’ 조성, “차종 다변화부터 이뤄져야” 경차 ‘붐’ 조성, “차종 다변화부터 이뤄져야” 올해 판매 증가 … 등록 비중 10% 근접“시장 확대 위해선 신차∙환경 마련 시급”경기침체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경형 승용차(이하 경차)가 재조명되고 있다. 유류비 등이 적게 드는 친환경∙고효율 엔진 차량과 함께 소형차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를 근거로 경차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안팎에서 제기됐다.올해 10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국산 경차는 모두 15만2521대로 전년 동기(15만272대) 대비 1.5% 증가했다. 전체 자동차 판매 증가세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연말까지 2012년 실적(20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11-06 08:32 중앙산전 미터기, 정부길 회장측 16개 회사서 전량 퇴출 중앙산전 미터기, 정부길 회장측 16개 회사서 전량 퇴출 중앙산전, “전량 퇴출․AS 규모의 공문 없었다” 중앙산전의 택시미터기(이하 통합형 DTG)가 동훈그룹(회장 정부길)에서 전량 퇴출될 전망이다.동훈그룹은 중앙산전의 통합형 DTG에서 수입금 자료 등의 운영자료가 제대로 올라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신형 통합형 DTG 재구입’에 들어갔다.지난 10월29일까지 각 미터기 제작사들로부터 입찰제안서를 받은 상태며, 이르면 11월 첫 주에 미터기 사업자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동훈그룹은 총 16개의 회사에서 1800여대의 택시를 보유하고 있 이슈&테마 | 정규호 기자 | 2014-10-31 17:20 “디젤 엔진 환경 규제 강화로 소비자 부담 가중” “디젤 엔진 환경 규제 강화로 소비자 부담 가중” 차량 가격 인상으로 시장 위축 가능성 제기“준비 위해 적용 시점 유예돼야” 주장 나와광명 사는 개별화물업자 안모(63)씨 소유 화물차는 올해로 만 11년째 운행된 낡은 차다. 요샌 조금만 짐을 실어도 고속도로에서 속도 내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라고 한다. 얼마 전 큰마음 먹고 수십만 원 하는 공구함을 새로 구입했지만, 근본적으로 차를 바꿔야 하는 실정이다.안씨는 “수입이 일정치 않아 노후 차를 선뜻 교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간 주로 박스나 전선∙원단∙기계장비∙부품∙음향장비ͨ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10-28 16:54 상무님이 타는 아슬란, 계약 실적 “괜찮네” 상무님이 타는 아슬란, 계약 실적 “괜찮네” 30일 출시 앞두고 3주 동안 2300대 팔려대규모 임원 인사 고려, “법인 시장 공략”오는 30일 출시되는 현대차 ‘아슬란’에 대한 시장 반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갔는데, 3주 만에 2000대를 훌쩍 넘겼다. 앞서 출시된 쏘나타나 쏘렌토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새로운 차급이란 점을 감안할 때 “괜찮은 실적”이란 평가다.현대차가 27일까지 전국적으로 아슬란 2300여대가 사전 계약됐다고 밝혔다. 공식집계가 끝난 24일자 기준으로는 2107대가 팔려 나갔다. 하루 200대 정도가 꾸준히 계약된 셈이다.아슬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10-28 16:50 [창간 좌담] 교통안전 업무, 이대로 좋은가 [창간 좌담] 교통안전 업무, 이대로 좋은가 교통신문이 창간 48주년을 맞아 기획특집으로 교통안전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사망자 줄이기를 위한 혁신 과제를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15일 교통안전공단 양재회의실에서 개최된 '좌담회' 내용을 지상 중계한다.▲진 행 : 박종욱 교통신문 편집국장▲토 론 : 강동수(교통안전공단 교통환경처장) 명묘희(도로교통공단 선임연구원) 임재경(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교통안전정책, 사고 제로화로 패러다임 전환해야국민 눈높이 맞는 정책으로 사회적 공감대 유도안전 취약자 위한 교육과 배려가 선진화의 첩경▲박종욱 : 이명박 정부 이슈&테마 | 교통신문 | 2014-10-21 17:14 신차 판매 10대 중 4대가 디젤 승용차 신차 판매 10대 중 4대가 디젤 승용차 국산∙수입차 모두 경쟁력 갖춘 신차 쏟아내하반기까지 전년比 20% 가까이 성장 예상디젤차가 내수 시장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수입차가 고효율∙고성능 차종을 쏟아내자, 국산차도 이에 맞대응하며 경쟁에 나섰다.“소음 심하고 승차감 떨어진다”는 말은 옛말. 첨단 기술 적용 사양과 편의장치를 갖춘 차가 출시되자 그간 디젤차를 외면했던 소비자까지 관심 갖는 추세다.상용차 제외 승용차 부문에서 8월까지 디젤차는 국산차(26만600대)와 수입차(8만8057대)를 합해 34만8657대가 팔렸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10-13 08:30 수입차 9월에도 전년比 34% 高성장 수입차 9월에도 전년比 34% 高성장 1만7027대 등록 … 누적 15만대 육박“신차 위주 물량 늘어난 게 증가 원인”수입차 시장이 끝없이 성장하고 있다. 9월 신규 판매∙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산하 23개 수입 브랜드 9월 판매 대수가 1만7027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1만2668대) 대비 34.4% 증가했다. 전월(1만6442대)과 비교해도 3.6% 늘었다.메르세데스-벤츠가 3538대를 팔며 수입차 업체 수위 자리를 되찾았다. 전년(45.6%)과 전월(15.4%) 모두 큰 폭으로 실적이 증가했다.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10-07 21:33 값싸진다는 ‘캠리’와 경쟁할 국산차 어떤 게 있나 값싸진다는 ‘캠리’와 경쟁할 국산차 어떤 게 있나 상품성 향상된 준대형 세단 속속 출시돼선택 폭 넓어져 … 하반기 시장 달굴 것하반기 준대형 승용 세단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그간 국산∙수입차 통틀어 소형 세단과 레저차량(RV)에 밀렸는데, 합리적인 가격에 향상된 성능을 앞세운 차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판매 전망을 밝히고 있다.준대형 승용 세단 부문은 여전히 현대 ‘그랜저’가 절대 강자다. 8월까지 누적 판매가 전년(6만1153대) 대비 2.2% 준 5만9817대지만, 매월 6000~7000대씩 꾸준히 팔려 나간다. 사실상 따라올 경쟁 상대가 없다.지난 6월에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09-25 08:16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적극 추진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적극 추진 이진벽 환경녹지국장, "환경 선진도시로 거듭날 것" 【울산】울산시가 도심 내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의 일환으로지난 2006년부터 '운행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을 적극 추진, '환경선진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이진벽 울산시 환경녹지국장은 "올해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모두 480대를 목표로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 지난 8월말까지 381대에 대해 저공해화 사업을 시행 완료했으며 내년에도 총 480대를 대상으로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슈&테마 | 교통신문 | 2014-09-18 15:48 “차체에 철만 쓴다 생각하면 큰 오산 이죠” “차체에 철만 쓴다 생각하면 큰 오산 이죠” 마그네슘∙플라스틱∙알루미늄 등 소재 다양해져차량 경량화 통한 연비효율 극대화 노력 일환철강재 위주였던 자동차 차체 소재가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알루미늄 소재가 주목받더니, 최근에는 플라스틱, 복합섬유, 마그네슘과 같은 비철금속 소재로 확산되고 있다.르노삼성자동차가 2일 세계 최초로 차체에 마그네슘 판재를 적용한 ‘뉴 SM7 노바’를 출시했다. 마그네슘 판재는 2012년부터 포스코와 공동 연구해 만든 소재. 실용금속 중 가장 가벼운데다 재료 강도가 중량 대비 우수하다.뉴 SM7 노바에는 VIP뒷좌석 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09-18 10:32 대전검사정비조합의 운영철학 '진정성 있는 봉사' 대전검사정비조합의 운영철학 '진정성 있는 봉사' 영리단체든 비영리단체든 최근에는 봉사활동과 같은 사회공헌을 경영의 이념과 철학에 포함해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개념 또는 운영을 보좌하는 마케팅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사회봉사 및 공헌활동에 순수성을 갖는다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기에 또한 아무나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사람들은 사회봉사자 및 공헌단체들의 해당 활동을 평가하기 보다는 그 자체의 행위를 인정하고 우러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이와 관련해 소속 내 봉사, 대외봉사 모두 사회봉사에는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상당한 전력을 사 이슈&테마 | 교통신문 | 2014-09-15 17:2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