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IT물류 스타트업 ‘다변화 상징인가, 융복합 전리품인가’ IT물류 스타트업 ‘다변화 상징인가, 융복합 전리품인가’ ICT 물류 결합형 ‘스마트 물류’ 붐업비용절감, 이용자편의, 공동화, 녹색물류 등으로 ‘다변화’“이해관계자간 합의 ‘사회적 목적’ 접근관점 달리해야” 정보통신기술을 물류와 접목시킨 이른바 ‘스타트업(Start-Up)’ 솔루션 기업체가 미래 물류산업을 이끌 견인차로 주목받고 있다.물류뿐만 아니라 제조·유통업, 나아가 생활밀착형 상품을 타깃으로 한 서비스업 관련 솔루션까지, 접목 대상군과 R&D 소스가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산업계의 블루칩으로 통한다.적용사례를 보면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기반의 물류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6-04-08 10:59 보험(공제)사기 현주소 보험(공제)사기 현주소 보험사기 적발금액 역대최고…자동차 비중은 줄어합의 노린 범죄 많아…전체 보율요율 상승 ‘취약’공제는 ‘사각지대’…“예방·대책·처벌 전과정 대책 필요”보험사기 관련 뉴스가 하루가 멀다 하고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최근에는 강력범죄와 연관된 보험사기가 늘고 있는 가운데 사기유형도 다양해졌다. 자동차운수공제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늘어나는 외제차 등으로 인해 사고에 따른 손해배상액은 커지고 있지만 정작 공제사기를 잡아내는 법제도적·시스템적 장치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공제사기의 현주소와 개 기획특집 | 곽재옥 기자 | 2016-04-05 17:48 “충전 인프라 인식 변화, 전기차 살린다” “충전 인프라 인식 변화, 전기차 살린다” 글로벌 자동차산업 트렌드가 각국의 배기가스 규제 강화와 친환경차 보급 정책 추진에 힘입어 무게중심이 전기차로 옮겨가면서 국내 시장도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 지자체별 전기차 보급 계획이 연이어 나오면서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하지만 보급 확대만이 능사는 아니다. 전기차 보급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충전시간 및 가격, 운행 안전성, 인프라에 대한 준비가 미비해서다. 자칫 준비 없는 정책 추진으로 전기차 보급의 목적 자체가 훼손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배터리에 있어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이미 확보한 상태지만 그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6-04-01 17:19 얼어붙고 있는 상용차 시장, 대응책은? 얼어붙고 있는 상용차 시장, 대응책은? 경기침체 등 이유로 뚜렷한 저성장세“향후 잠재고객 타깃 전략 수립 필요”국내 상용차 시장이 침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월까지 버스와 트럭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하게 정체된 상황에서, 3월 들어서도 판매가 예년만 못하다는 분위기가 현장에서 감지되고 있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월까지 국산과 외산을 망라한 전체 버스 판매 대수는 9899대, 특장차 포함 트럭은 3만716대를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 버스 1만894대 및 트럭 3만884대가 팔린 것과 비교하면 버스는 10.1%, 트럭은 0.6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6-03-29 13:40 국토부, 교통정보 총괄하는 ‘오픈플랫폼’ 구축한다 국토부, 교통정보 총괄하는 ‘오픈플랫폼’ 구축한다 수집, 공유, 유통 등으로 국민에게 안전 정보 전달일부 기업 오픈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 할 수도톨게이트비 이제 식당, 주유소 등에서도 결제 가능국토교통부가 지능형교통시스템(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이하 ITS) 체계를 전면 개편키로 했다.그동안 인프라 등 공격적인 투자 중심의 체계였다면 올해부터는 안전 기능을 대폭 확대하는 체계로의 전환이다.이 과정속에서 교통정보를 총괄하는 오픈플랫폼을 구축하고, 일부 기업을 시범사업에 참여키로 했다.국토부는 이같은 계획을 지난 17일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 로드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6-03-22 17:39 택배차 3400여대 증차로 화물운송시장 혼란 확산 택배차 3400여대 증차로 화물운송시장 혼란 확산 ‘등록제’ 전환 여부 6월 판가름올해 용달화물을 시작한 홍상만(가명 47 남)씨. 신용불량자인 그는 영업용 중고 화물차 양수도 비용으로 5000만원을 대부업체로부터 대출받았다. 홍씨의 월수입은 유류비·통신비 등을 감한 나머지 금액 150만원이 전부다. 그는 영업용 중고 화물차 매입을 위해 서비스 받은 대출금과 이자로 매월 157만 6400원(원금 3년 상환)을 납부하고 있다. 올 들어 홍씨의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 이상 없다던 택배증차사업이 지난달 재개되면서, 3400여대분의 자가용 택배차량이 합법화됐기 때문이다. 더군다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6-03-18 17:42 ‘UTIS 사업’ 감사 이후 ‘UTIS 사업’ 감사 이후 스마트폰 확대·내비시장 위축…‘중복·활용성’ 지적2월 국토부와 ‘큰 틀’ 협의…운행정보수집기능 빠져지난해 감사원의 감사 결과 국가ITS 사업 관련 중복 투자로 인한 예산 낭비의 문제점들이 대거 지적된 바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 본다면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ITS(지능형교통체계)사업’과 경찰청이 추진한 ‘UTIS(도시교통정보시스템)사업’의 중복 문제가 그 핵심이었다. 특히 UTIS의 경우 애초 구상과 달리 활용률이 저조하고 사업목적 달성이 어렵다는 지적과 함께 그동안의 투자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기획특집 | 곽재옥 기자 | 2016-03-16 09:14 車 경미사고, 공동협의체 구성 통한 협력체계 구축 ‘시급’ 車 경미사고, 공동협의체 구성 통한 협력체계 구축 ‘시급’ 수리비, 대인배상금 급증에도 유관기관별 협력체계 ‘태부족’구체적 개념 일원화 ‘필요’...사회적동의 없어 제도 안정화 ‘요원’최근 교통사고 사망자와 중상자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경상피해자 비율은 2012년 90%를 돌파, 2014년 99.3%에 도달해 경미사고 감소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특히 경미사고는 과도한 수리비용 청구 및 불필요한 치료와 입원을 조장하고 있어 일반 보험가입자의 보험료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경미한 자동차사고에 대한 사고 심도를 명확히 판단할 개념 정리 및 수리기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6-03-11 17:13 “콜버스가 상용차 시장 숨통 터주긴 일러” “콜버스가 상용차 시장 숨통 터주긴 일러” 11인승 이상 승합차․버스 수요증대 기대운행시간 제한 등이 신차 판매에 걸림돌심야 콜버스(이하 콜버스)가 빠르면 오는 4월부터 공식 운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콜버스로 이용될 수 있는 승합차와 버스 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련해 해당 차량을 판매하는 업체들도 조심스럽지만, 사업 타당성 등을 내부적으로 검토하며 반기는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7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달 25일부터 콜버스 운행 방안을 담은 여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국토부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되는 입법예고 기간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6-03-07 07:49 서울시내버스업체들 “준공영제 횡포 심각하다” 서울시내버스업체들 “준공영제 횡포 심각하다” 서울 적정 이윤 ‘83.2%’ 광역시 중 가장 낮아일부 ‘면허 반납’ 등 박 시장 비난 여론 확산서울시내버스업계에서 서울시의 준공영제도 운영 기조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일부 대표들 사이에서는 ‘갑질’, ‘면허 반납’ 등의 강성 발언이 나오고 있고, 박원순 시장을 비난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외부에서는 시내버스가 준공영제도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사업자들은 적자 걱정을 하지 않고 편하게 사업을 하는 것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최근 ‘면허 반납’이라는 초강수 발언까지 나오고 있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6-02-29 17:09 물류산업 저유가 호재(好材)인가 난제(難題)인가 물류산업 저유가 호재(好材)인가 난제(難題)인가 업계 “줄어든 유류비, 배가된 화주압박”…‘소탐대실’단가 재조정·운임비 대금정산 연기 ‘사면초가’업계 “신사업 개척, 윈윈 기회의 장 만들어야”국제 유가 하락으로 화물운송 물류업계의 명암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저유가 기조로 직접비인 유류대의 지출 부담이 줄게 돼 차량운행과 시설물 운영관리 부분에서는 유리한 반면, 한편에서는 운송단가 하락을 시작으로 화주사와의 물량계약 관계에 있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는 이유에서다.이 때문에 저유가는 화물운송업 뿐만 아니라 물류·유통, 나아가 산업계 전반에 ‘양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6-02-26 17:24 도로교통사고 사회적 비용 현황 도로교통사고 사회적 비용 현황 사망자수 감소 불구 중상자수 급격 상승인적피해비용 15조 6750억원…59% 차지부상자수 OECD 4위…“적극적인 대책 필요”교통사고는 해마다 줄고 있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비용은 계속해서 늘고 있다. 특히 사망사고와 중상사고는 피해자 가족뿐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커다란 피해와 손실을 안겨주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도로교통공단은 ‘2014년도 도로교통사고 사회적 비용’을 발표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발표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본다.2014년 도로교통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화폐가치 기획특집 | 곽재옥 기자 | 2016-02-23 16:04 서울시 추진 '삼성역 일대 통합역사 및 지하공간개발 사업 추진' 주요 내용은 서울시 추진 '삼성역 일대 통합역사 및 지하공간개발 사업 추진' 주요 내용은 총 건설에 1조1691억원 투입…오는 20201년까지 마무리경기도 일대-서울 신규 BRT노선 5개 개발 허가 요청서울시가 삼성역 일대를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하고, 의정부, 고양, 포천 등 경기도 일대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신규 BRT 노선 5개를 신설해 줄 것을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17~2020) 수요조사’에 따르면 삼성역 일대를 지상으로는 버스, 공원, 지하로는 환승주차장, 지하철 등을 연결시키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해 동남권 교통 허브로 재탄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6-02-19 17:16 국산차 선전에 국내 상용차 시장 실적 상승 국산차 선전에 국내 상용차 시장 실적 상승 지난해 27만대로 전년 대비 4.7% 증가해국산차 ‘성장’ … 수입차 ‘감소’ 대조 이뤄올해 시장 하락세 예상, 대응책 마련 필요지난해 국내 상용차 시장 판매 실적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차량 교체 수요가 꾸준했고, 소상공인 창업이 늘어난 게 원인으로 분석됐다. 시장 추세에 맞춰 업체별 공격적 판촉에 나선 효과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버스․트럭․특장차 부문을 포함한 전체 상용차 판매 대수는 26만9209대로 전년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6-02-16 09:35 중고차價, 가변적 감가요인 적용 시세 평균값 가능한가 중고차價, 가변적 감가요인 적용 시세 평균값 가능한가 올 초부터 시행에 들어간 ‘중고차 가격조사․산정제도’에 대해 벌써부터 합리적 가격산정시스템이 가능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매매업계의 반발과 특정 집단을 위한 제도라는 의혹 제기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 확보와 중고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고차 가격전문가의 자격조건을 제한했다. 이로써 소비자가 중고차 가격 산정을 의뢰하면 매매업자는 의무적으로 전문가의 산정가격을 서면으로 고지해 줘야 한다.이에 대해 매매업계는 반발하고 나섰다. 시장경제원리를 무시한 근본 없는 제도로, 현실적으로 실효성을 담보하기는커녕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6-02-04 17:25 위기의 화물운송업, ‘허가제·등록제?’ 기본 틀 변화 오나 위기의 화물운송업, ‘허가제·등록제?’ 기본 틀 변화 오나 정부, ‘선진화법·시장정화 대안 검토’택배사 “규제완화 시장자유경쟁 공정성 기대”화물업계 “과거 실수 되풀이 하면 안돼”급변하는 시장 맞춰 유동 가능한 체계로 전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처럼 세월이 지나면 시장 환경도 달라지기 마련이다.후방산업인 물류산업도 이에 포함되는데, 특히 구조개혁 수술대에 오른 화물운송업은 다사다난의 정석을 보여주며 끊임없이 풍파에 시달리고 있다.과도기적 시련은 올 한해 계속될 전망이다.햇수로 3년 전부터 작업되기 시작한 화물운송 선진화법 시행에 따른 시장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6-02-02 16:50 ‘택시 정책 및 서비스 관리기구’ 해외사례 ‘택시 정책 및 서비스 관리기구’ 해외사례 택시산업은 이해당사자들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복잡한 현안을 해결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거기다 서울시내 교통수단별 민원 중 70% 이상이 택시에서 나오는 까닭에 여론으로부터 칭찬보다는 질타를 많이 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이와 같은 택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분산된 택시행정체계를 하나로 모으고 서비스 관리체계를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4~5년 전부터 제기돼 왔다. 현 택시행정이 정책 따로, 단속 따로, 운전자관리 따로이므로 이를 총괄할 독립기구를 만들어 상시적 논의 및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렇다면 기획특집 | 곽재옥 기자 | 2016-01-29 17:20 2025년까지 ‘저상버스’ 100% 도입, 장애인콜택시 법정대수 100% 확보 2025년까지 ‘저상버스’ 100% 도입, 장애인콜택시 법정대수 100% 확보 중형마을버스 2017년까지 저상버스 변경 방안 마련전 역사 엘리베이터 설치·장애인 전용 개인택시 운영1월안으로 도시교통 부서 의견 수렴 후 본격 추진서울시가 장애인 이동권 증진 실천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장애인에 대한 이동권 증진 계획은 여러 차례 발표돼 왔으나 일반인 이동권 증진 계획에 밀려 대부분 100% 이행되지 않아 왔다. 그러나 이번 계획은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담고 있다. 100% 이행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올해 안으로 저상버스 100% 도입, 장애인콜택시 법정대수는 100% 확보, 중형마을버스 저상버스 변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6-01-26 17:37 지난해 수입차 판매 유형 분석해보니 지난해 수입차 판매 유형 분석해보니 개인은 30~40대 수요 크고 … 폭스바겐 선호구매자 가운데 66.4% 청장년층에 집중돼법인은 상대적으로 고급차 브랜드에 몰려지난해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개인에게 판매된 수입차 10대 가운데 6~7대를 30~40대 연령층이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개인구매자들이 가장 선호한 수입차 브랜드는 폭스바겐이었고, 충청권 이북 지역에서 특히 폭스바겐 인기가 컸다. 반면 법인구매는 이와는 다른 특징을 보였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소속 23개 브랜드 2015년도 수입차 판매 동향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팔린 24만3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6-01-22 15:07 “전장부품 고부가가치 상승...환경규제, 경량화 대응전략 필요” “전장부품 고부가가치 상승...환경규제, 경량화 대응전략 필요” 완성차 의존도 지나치게 높아...종속구조 탈피해야부품단가 인하 압력 높아질 듯새해 국내 완성차 기업의 국내외 생산규모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부품 업계는 경쟁강도 심화로 판매가격 인하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의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과 맞물려 부품 전장화로 인한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해외 OE(신차용)로의 공급 증가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일부 상쇄할 전망이다.이는 완성차 기업에 대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섭력, 재무안전성, 자동차산업의 실적 변동에 연계한 높은 경기 민감도 등의 부정적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6-01-15 18:0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