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대형트럭 10대 중 8대 국산차 중·대형트럭 10대 중 8대 국산차 현대차 1032대 … 점유율 52.6%수입차 433대 볼보․만 100대 넘겨수입차 실적 공개로 비교 가능해져덤프는 제외, 트랙터·카고·특장 포함[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내 판매되고 있는 중·대형트럭 10대 가운데 8대가 국산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형트럭 수입차 실적이 매년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된 차량 절반은 현대차가 차지했다.1월 내수 시장에서 국산차 2개 브랜드와 수입차 5개 브랜드가 판매한 중·대형트럭은 모두 1961대로 나타났다. 실적에는 카고·트랙터·특장이 포함됐고, 건설기계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3-07 17:11 중국車, 품질인식 ‘흑역사’ 털어 낼까? 중국車, 품질인식 ‘흑역사’ 털어 낼까? 켄보600 초기 인기 기대 이상올해 승용차종 추가 도입 예정“적잖은 시장 규모 형성” 기대‘부정적 인식 탈피’ 최대 관건[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중국산 승용차 공세가 거세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큰 실내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 등 국내 자동차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종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돼 시장에서 적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는 ‘중국산은 질 낮고 싸구려’라는 인식을 올해 벗어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포문은 북기은상 ‘켄보600’이 열었다.지난 1월 중국산 승용차로는 사상 처음 국내 공식 출시된 켄보60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3-03 16:45 국산차, 2월에도 내수 시장서 ‘호조세’ 국산차, 2월에도 내수 시장서 ‘호조세’ 승용차 9만8710대로 전년比 6.2%↑그랜저․모닝 등 신차 인기 지속 요인일부 레저차량 판매도 큰 폭 상승세기아차․한국GM 제외 모두 실적 상승[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2월 국산 승용차 시장이 1월에 이어 호조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 5개 업체가 지난 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이들 업체가 내수 시장에서 판매한 승용차는 모두 9만8710대로 전년 동월(9만2968대) 대비 6.2% 증가했다. 전월(8만6970대)과 비교하면 13.5% 실적이 늘었다.그랜저와 모닝을 비롯해 SM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3-03 16:42 5년 이상 LPG 중고차, 시장 대거 유입...“액법 개정 효과” 5년 이상 LPG 중고차, 시장 대거 유입...“액법 개정 효과” 작년 대비 3배 증가, 일반 구입 가능해지면서 선택 폭 확대‘그랜저HG’ 순위 반등...“영업용 이력에 주행거리 확인 필수”[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올해부터 관련법 개정으로 5년 이상 지난 LPG 차량을 일반인을 포함해 누구나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시장에서 LPG 중고차 거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친환경 연료를 사용한다는 인식과 엔진기술의 발달, 싼 가격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SK엔카닷컴에 따르면, 올해 들어 최근까지 홈페이지에 등록된 LPG 중고차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것으로 집계 이슈&테마 | 김정규 기자 | 2017-02-28 15:48 “온라인 판매 車 가죽시트 커버 화재에 취약”...제도 ‘허점’ “온라인 판매 車 가죽시트 커버 화재에 취약”...제도 ‘허점’ 한국소비자원 조사결과, 7개 중 6개 내인화성 ‘미흡’제조사 제품은 ‘부품’, 개별 생산은 ‘공산품’으로 분류표시사항 기재도 제각각...“관련 기준 달라 안전성 놓쳐”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자동차 가죽시트 커버가 방염 처리가 되지 않아 화재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제조사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관련 기준이 달라 내인화성 기준 같은 필수 점검 테스트 과정이 없고, 중요 표시 사항 기재도 미흡해 제도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차량용 가죽시트 커버 12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이 중 온라인에서 이슈&테마 | 김정규 기자 | 2017-02-21 16:24 2017 국산차 업체 진단⑤-쌍용차 2017 국산차 업체 진단⑤-쌍용차 “득이었던 티볼리가 실이 될 수도 있어”소형 SUV 대성공 9년 만에 흑자 전환지난해 14년 만에 연간 최대판매 실적단일 차종이 내수와 수출 절반 책임져“차종과 수출 다변화로 리스크 줄여야”[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에게 2015년과 2016년은 티볼리로 시작해 티볼리로 끝난 해였다. 끊임없이 추락할 것만 같았던 쌍용차가 2년 만에 완전히 되살아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티볼리가 구세주였다. 물론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티볼리가 ‘득’이 된 것 못 지 않게 ‘실’이 될 수 있다”는 시장 분석도 나오고 있다. 대체 왜 이런 평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2-19 13:33 1월 수입 상용차 판매대수 433대 1월 수입 상용차 판매대수 433대 볼보 184대로 5개 브랜드 중 1위카고․특장 ‘볼보’ … 트랙터는 ‘만’덤프트럭은 공개되지 않아 아쉬움“사상 첫 발표 … 업계에 큰 도움”[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수입 상용차 판매대수가 사상 처음 공개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소속 ‘만’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스카니아’ ‘이베코’ 5개 브랜드가 1월에 트럭․버스 433대를 판매했다고 14일 밝혔다.브랜드별로는 볼보가 184대로 가장 많이 팔았고 만(112대), 스카니아(75대), 벤츠(42대), 이베코(20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2-15 11:49 2017 국산차 업체 진단④-르노삼성차 2017 국산차 업체 진단④-르노삼성차 “車시장 트렌드 주도 전략이 성장 비결”시장 요구 부응 신차로 성공 견인올해도 실적 고공 행진 이어질 것소수 차종 집중 내수․수출 걸림돌“다변화로 유연성 확보해야” 지적[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자동차가 고객 만족시키기 어려운 제품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5000명 직원 모두 나름 열심히 대응하고 있다. 창립 16년 된 회사지만 재기에 성공한 지난해가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도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지난 달 1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르노삼성자동차 신년 기자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2-14 17:43 1월 수입차 시장 “벤츠가 먹여살렸다” 1월 수입차 시장 “벤츠가 먹여살렸다” 1만6674대 중 41% 독차지시장 감소에도 홀로 급성장일본 업체 성장세 두드러져가솔린 판매량 디젤을 앞서[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벤츠가 새해에도 무서운 기세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6일 소속 23개 승용차 브랜드 1월 판매․등록 실적이 1만6674대라고 밝힌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판매량(6848대)이 전체 실적 중 41.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 동월(4298대) 대비 59.3% 증가한 것. 전체 수입차 시장이 같은 기간 2.7% 소폭 성장한 것과 확연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2-10 17:31 2017 국산차 업체 진단③-한국GM 2017 국산차 업체 진단③-한국GM “내수 시장서 성장 모멘텀 이어갈 것”지난해 출범 이래 최대 내수 실적‘신차’ 앞세워 올해 성공에 자신감국내 생산․수출 감소 부정적 요소“도전 과제 많지만, 성장 가능해”[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GM은 자생력 갖춘 국산차 업체로 남을 수 있을까? 아니면 글로벌 제너럴모터스(GM) 지역 생산 거점으로 전락할 것인가?국내에서 잘 나간다는 요즘, 찬물 끼얹는 소리라는 핀잔 들을 수 있겠다. 물론 아주 없는 이야기는 분명 아니다.지난해 한국GM은 내수 시장서 18만275대를 판매했다.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실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2-09 10:07 2017 국산차 업체 진단②-기아자동차 2017 국산차 업체 진단②-기아자동차 “고급화․대중화 전략으로 실적 키워야”지난해 내수 시장서 판매 신장세 보여신․구 모델 시장수요 부응한 게 주요인“올해 판매목표 달성 어려움 커” 예상“다양한 시장 수요 대응한 전략 필요”[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올해 기아자동차는 내수 시장에서 현대차라는 거대한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기아차가 내수 시장 1위(승용차 기준) 현대차에 도전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로 치부됐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지난해 급격히 바뀌었다.지난해 기아차는 내수 시장에서 55만3042대를 팔았다.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2-03 17:28 눈동자 추적해 졸음운전 방지한다 눈동자 추적해 졸음운전 방지한다 에이스큐브, 눈동자 추적시스템 개발정확성․편의성, 경쟁 제품 보다 우수[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대형화물트럭과 대형버스에 장착할 수 있는 첨단 안전시스템이 국내 기술로 개발돼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첨단 운전보조시스템(ADAS)을 개발하는 ‘에이스큐브’가 운전자가 전방을 바라보지 않거나 졸음운전을 하면 경보해 주는 ‘눈동자 추적시스템’을 개발해 출시한다고 밝혔다.3일 에이스큐브에 따르면 눈동자 추적시스템 ‘비바7(VIVA7)’은 졸음운전 등을 정확히 감지해 2단계로 경보해준다. 초소형인데다 손쉽게 장착․설치할 수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2-03 10:52 2017 국산차 업체 진단①-현대자동차 2017 국산차 업체 진단①-현대자동차 “급변하는 외부환경 대응할 전략 필요”지난해 글로벌 판매 실적 큰 폭 감소올해 소폭 상승 기대 … 전망 불투명내수부진 및 노사관계 극복 최대 과제美 보호무역주의 강화 맞설 대안 시급[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는 그 어느 때보다 국내외에서 큰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글로벌 시장 경제가 침체된 것은 물론 국내 경기까지 악화 조짐을 보이면서 소비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국산차와 수입차를 망라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이런 상황에서 좋은 상품성을 갖춘 신차를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몇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2-02 17:05 국산 승용차 내수 실적 ‘산뜻한 출발’ 국산 승용차 내수 실적 ‘산뜻한 출발’ 1월에 8만6970대 … 전년比 1.1%↑신차 및 일부 베스트셀링 차종 견인현대차 판매 수위 … 하위 3사 증가그랜저 홀로 1만대 판매돼 1위 차지[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내 완성차 5개사 내수 승용차 판매가 1월에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각 사에 따르면 1월에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승용차는 8만6970대로, 전년 동월(8만6004대) 대비 1.1% 증가했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판매가 급격히 늘었던 직전 12월(14만1802대)에 비해서는 38.7% 감소했다.계절적으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2-02 16:48 벤츠, 131년간 꾸준히 자동차 미래 개척 벤츠, 131년간 꾸준히 자동차 미래 개척 1886년 1월 29일 세계 최초 車 발명세계 최초 장거리 왕복 주행에도 성공최근 세계 최고 자율주행 기술 선보여S클래스․E클래스 양산차에 이미 적용[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1886년 1월 29일은 세계 최초 자동차 ‘페이턴트 모터카(patent motor car)’가 특허 등록된 날이다. 올해로 세계 최초 자동차 탄생 131주년을 맞이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세계 최초 자동차 특허 등록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 장거리 왕복 주행과 세계 최초 자율주행을 성공하며 자동차 역사를 개척해 오고 있다.1886년 1월 29일, 독일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2-01 14:31 지자체 101곳, 전기차 보조금 신청 접수 지자체 101곳, 전기차 보조금 신청 접수 지난해(31곳) 보다 70곳 늘어지역별 1700~2600만원 혜택울릉도 2600만원으로 최다액제주도는 7361대 보조금 지급[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환경부가 25일부터 전국 101곳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에서 민간 대상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올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해 주는 지자체는 지난해(31곳) 보다 70곳이 늘어났다. 부산․대구․인천 등 43곳에서는 25일부터 즉시 구매신청이 가능하다. 수원․성남․고양 등 32곳은 31일부터, 서울 등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1-25 15:41 중형세단 내수 시장서 ‘쏘나타’ 고전 중형세단 내수 시장서 ‘쏘나타’ 고전 시장 9.7% 증가할 사이 24.2% 감소르노삼성차 ‘SM6’ 비중 높이며 인기자가용․가솔린․디젤서 쏘나타 앞질러쏘나타는 법인․택시 수요로 체면치레[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쏘나타’가 독주하던 국산 중형세단 내수 시장이 지난해 큰 변화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시장 볼륨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신차 판매가 늘면서 기존 쏘나타 점유율이 크게 하락했다. ‘자가용’과 ‘가솔린’ 등 세부 항목 판매량에선 일부 차종이 오히려 쏘나타 실적을 앞서기까지 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1-25 12:35 스포티지-투싼-QM3 배출가스 기준 초과 스포티지-투싼-QM3 배출가스 기준 초과 2010~15년 생산 ‘유로5’ 디젤 모델리콜 대상 차량 24만7000대 이르러제작사 45일 내 리콜 계획 제출해야현대차그룹 “개선조치 노력 다할 것”[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유로5’ 기준 디젤엔진을 장착한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스포티지’, 르노삼성차 ‘QM3’ 3개 차종 배출가스가 허용 기준을 초과해 결함시정(리콜)에 들어간다.환경부가 자동차 배출가스 보증기간이 남아 있는 운행 차량을 검사한 결과 이들 차량 배기가스 배출에 문제가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48개 차종에 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1-25 10:26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차량 리콜 승인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차량 리콜 승인 티구안 2만7천대 대상 … 전체 21.5%환경부 검증 결과 ‘요구수준 충족’ 판단나머지 9만9천대는 리콜계획 검증 예정“리콜 이행 85% 이르도록 지속적 점검”소비자 “승인하면 취소처분 소송 낼 것”[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14개월을 끌어오며 시행 여부를 판가름 짓지 못했던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차량에 대한 리콜이 시작된다. 환경부가 12일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 판매된 폭스바겐 티구안 2개 모델 2만7010대에 대한 리콜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지난 2015년 9월 폭스바겐그룹 디젤 배출가스 조작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1-12 13:41 승승장구하던 수입차, 날개 한풀 꺾여 승승장구하던 수입차, 날개 한풀 꺾여 지난해 22만5297대로 전년比 7.6%↓국산차 포함 시장 비중 14.4%로 감소디젤 배출가스 조작 사건이 큰 영향벤츠 사상 첫 단일브랜드 5만대 돌파연간 판매 1만대 이상 브랜드 7개나수입차 중 르노삼성 QM3 최다 판매[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수입차 판매가 급감하면서 국내 전체 승용차 판매량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으로 상승하던 수입차 점유율은 떨어졌고, 독일 브랜드 비중이 하락한 틈을 타 여타 지역 수입차 브랜드가 시장을 파고드는 데 성공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소속 23개 브랜드 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1-09 10:1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