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5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녹색어머니회 행정·재정 지원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녹색어머니회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정청래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녹색어머니회는 1969년 창립 이래 전국적인 조직체계를 갖추고 어린이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봉사와 교통안전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해 오고 있다.정 의원은 하지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녹색어머니회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교통안전 봉사에 필요한 복장과 장비 법령·자료실 | 곽재옥 기자 | 2015-11-17 17:33 “택시감차 초과달성분 만큼 신규면허 발급토록” 초과 달성된 택시 감차분에 대해 신규면허를 발급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정성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경기 양주시 동두천시)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현재 택시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적정 공급량을 초과한 사업구역은 자율감차계획을 수립한 후 업계 출연금과 정부·지자체 감차예산을 재원으로 실거래가 감차보상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1월 대전을 자율감차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3개월간 자율감차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업계 재원을 50%밖에 확보하지 못하는 등 출 법령·자료실 | 곽재옥 기자 | 2015-11-13 17:21 이종필 서울시의원, “혼잡통행료수입금 일부 우회도로 피해 주민 보상해 주자” 이종필 서울시의원(새누리, 용산2)이 혼잡통행료수입금 일부를 우회도로 주민에게 보상해주자는 개정안을 발의했다.이 시의원은 교통관리계정 지출 중 조례 제6조 제2항 제5호 ‘혼잡통행료 제도 시행에 필요한 사업’을 ‘혼잡통행료 제도 시행에 필요한 사업과 혼잡통행료 제도 시행으로 인한 피해지역 지원사업’으로 개정하는 안을 지난 2일 발의했다.이 시의원은 “자동차들이 혼잡통행료 징수 도로를 우회하다보니 우회도로 주변 주민들에게 교통정체, 매연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서울시 교통사업특별회계 중 혼잡통행료 수입금 일부를 우회도로 지역 법령·자료실 | 정규호 기자 | 2015-11-13 10:25 인터넷 중고차 경매서비스 제동...“기존 경매장과 형평성 고려” 현재 유행하는 인터넷 자동차 경매서비스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또 소비자 권리구제 차원에서 중고차 매매계약의 해제사유와 효과를 자동차관리법에 명시,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정도의 중대한 하자가 있다 하더라도 계약의 해제를 위해서 소송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어려움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김성태 국회의원(새누리당, 서울 강서구을)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현행 자동차관리법이 자동차경매장을 개설․운영하려는 자는 일정한 시설 및 인력기준을 갖춰 시 법령·자료실 | 김정규 기자 | 2015-11-10 17:43 “車부품 리콜 시 자체 시정 소비자 보상기간 연장해야” 자동차 부품에 문제가 있어 리콜을 실시해도 해당 부품을 교체한지 1년이 넘은 소비자에게는 보상이 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기간 연장 조항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추진된다.박민수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북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은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 자체 시정한 자동차소유자에 대한 보상 조항에 명시된 1년의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소비자 보호 및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현행법은 자동차제작자 등이나 부품제작자 등은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 법령·자료실 | 김정규 기자 | 2015-11-10 17:42 “택시 감차하더라도 신규면허 발급해야” 택시총량제에 따라 감차가 이뤄지더라도 일정 요건 아래 감차대수만큼 신규 면허 발급을 허용토록 법 개정이 추진 중이다.최근 황영철 의원(새누리당·강원 홍천군 횡성군)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재 택시운송사업면허는 택시 과잉공급을 방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이나 시·도지사가 고시한 사업구역별 택시 총량보다 대수가 많은 사업구역의 경우 신규 택시운송사업면허의 취득을 제한하고 있다.개정안은 정부가 택시의 총허용량을 규제해 과잉공급 문제가 해소되고 있음을 감안, 국토교통부장관 법령·자료실 | 곽재옥 기자 | 2015-11-06 17:01 “아파트 단지 내 도로 도로법에 포함시켜야” 아파트 단지 내 도로를 도로법으로 관리해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류성걸 의원(새누리당·대구 동구갑)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아파트 단지 내에서 일어나는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하지만 아파트 단지 내 도로는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해당하지 않아 차량이 통행하는 곳임에도 속도 제한이 없고, 사고 발생 시 사망 등 중상 이상의 경우가 아니거나 가해자가 종합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형사처벌이 어려워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이에 류 의 법령·자료실 | 곽재옥 기자 | 2015-11-06 17:01 “최근 1년 교통법규 위반자, 형 면제해야” 최근 거둬들인 교통 범칙금·과태료가 과다해 이들 형을 감면시키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홍종학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그동안 교통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범칙금 및 과태료를 보면 2012년 1142만건에 5523억원이었던 것이 2013년 1253만건에 5946억원, 2014년 1434만건에 6798억원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경찰이 직접 단속하는 범칙금의 경우 2012년 620억원에서 2014년 1335억원으로 115%나 급증했다.이에 홍 의원은 “도로교통 법령·자료실 | 곽재옥 기자 | 2015-11-03 17:03 ‘중고차 수출이행신고 의무 폐지’ 입법 추진 중고자동차 수출업자에게 부과되는 수출이행신고 의무를 폐지함으로써 영세사업자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지난 1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이학재 의원(새누리당, 인천 서강화갑)은 중고차 수출과정에서 불필요한 업무를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관세청의 수출이행내역조회시스템(유니패스)과 국토교통부의 자동차관리시스템을 연계, 등록관청에서 직접 수출이행 여부를 확인하도록 해 중고차 수출업자에게 부과되는 ‘수출이행신고’ 의무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중고차 수출이행신고제는 등록이 말소 법령·자료실 | 김정규 기자 | 2015-11-03 16:57 “여객운수 면허·인가·등록·취소 시 제척기간 둬야” 여객운수사업자의 면허·인가·등록·취소 등 처분에 대해 기간을 명시하는 법 개정이 추진 중이다.정성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경기 양주시 동두천시)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에 대한 면허·인가 또는 등록·취소 등 처분은 그 처분을 할 수 있는 기한(제척기간)을 별도로 정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면허취소 등 처분의 대상인 해당 위반행위가 발생한 시기로부터 상당한 시일이 경과한 경우 면허취소 등 처분의 실효성이 없음에도 법령에 따라 처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법령·자료실 | 곽재옥 기자 | 2015-10-30 16:44 “견인차 교통법규 3회 위반 시 면허정지” 견인차가 3회 이상 교통법규를 위반할 경우 운전면허를 정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 중이다.홍철호 의원(새누리당·경기 김포시)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홍 의원은 “특수자동차 중 차량 견인 용도의 차들이 고속도로 역주행,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무시한 채 달리고 있어 도로주행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러한 견인차의 법규 위반 시 일반 차량과 같이 범칙금 등을 부과하고 있으나 교통안전의 위협 정도에 비해 그 처벌 수준이 미미해 제대로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이에 개정안은 도로 법령·자료실 | 곽재옥 기자 | 2015-10-30 16:43 “자동차전용도로 불법 주·정차, 지자체가 단속해야” 자동차전용도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불법 주·정차 단속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진성준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자동자전용도로에 대해 일반시도가 아닌 고속도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자동차전용도로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과태료 부과 근거가 없다.진 의원은 “이로 인해 서울시의 경우 자동차전용도로 163.95㎞에 대한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에 손을 놓고 있으며, 경찰청에서도 불법행위 운전자에게 범칙금 통고처 법령·자료실 | 곽재옥 기자 | 2015-10-30 16:42 “車 리콜통지서 등기로 발송” 법 개정 추진 자동차 제작사가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등기우편 등 수령여부가 확인 가능한 방법으로 리콜통지서를 발송하고, 자동차등록원부 상의 주소지 정보를 국토부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자동차소유자가 차를 중고로 팔거나, 이사를 하는 등의 이유로 주소가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제작자가 소유자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리콜통지서가 전달되지 않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변재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충북 청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실제 지 법령·자료실 | 김정규 기자 | 2015-10-27 17:03 “단속업무 ‘무기계약 근로자’, 법규정 바로잡아야” 운행제한 위반차량 단속업무를 행하는 무기계약직 근로자 관련 법적 규정을 바로 잡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 중이다.김경협 의원(새정치민주연합·경기 부천시 원미구갑)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국토교통부 산하 지방국토관리사무소 18곳에서 운행제한 위반차량 단속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중 공무원은 38명으로 7.3%에 불과하고 480명(92.7%)은 민간인 신분의 무기계약직 근로자에 해당한다.김 의원은 “운행제한 위반 차량 단속업무는 그 성질상 권력적 행정작용으로, 민간인 신분 법령·자료실 | 곽재옥 기자 | 2015-10-20 17:04 “무면허운전자에 렌터카 대여 시 처벌” 법안 추진 렌터카 대여 시 렌터카업체의 운전자격 확인을 의무화하고 위반 시 처벌토록 하는 관련법 개정이 추진 중이다.이노근 의원(새누리당·서울 노원구갑)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이 의원은 “최근 상당수 렌터카업체가 신분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차량을 대여해 렌터카가 각종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며 “청소년 역시 손쉽게 렌터카를 빌리면서 무면허운전 교통사고나 청소년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청소년에게 차량을 대여해 무면허운전 관련 사고가 발생할 법령·자료실 | 곽재옥 기자 | 2015-10-20 17:03 “LPG 택시·렌터카도 일반인 구입 허용해야” LPG 택시·렌터카도 일정 기간을 사용하고 나면 일반인에게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 중이다.최봉홍 의원(새누리당)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최 의원에 따르면, 현재 LPG(액화석유가스)는 셰일가스 생산에 따른 공급량 확대로 수급상의 문제가 없고 오히려 휘발유·경유 자동차보다 친환경 연료로 인정받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차량대수가 매년 10% 내외로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사용제한 규제로 2010년 이후 매년 LPG차량 등록대수가 감소하고 있다.또한 법령·자료실 | 곽재옥 기자 | 2015-10-16 17:19 “고장 시 안전삼각대 의무, 일반도로로 확대해야” 고속도로에만 한정돼 있는 고장자동차 표지 조치의무를 4차로 이상 일반도로로 확대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 중이다.최재성 의원(새정치민주연합·경기 남양주시갑)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5일 대표 발의했다.현행 도로교통법상 고장이나 그 밖의 사유에 따른 고장자동차의 표지(안전삼각대) 조치의무는 고속도로에 한정돼 있고 일반도로에는 의무화돼 있지 않다.그러나 일반국도와 국가지원지방도로 등 왕복 4차로 이상 일반도로에서 시속 80km/h 이상 달릴 수 있는 도로가 상당수 있고 사망사고도 많이 발생해 일반도로에서 법령·자료실 | 곽재옥 기자 | 2015-10-16 17:17 ‘항공교육 규제 강화’ 입법 추진 항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항공교육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 중이다.이완영(새누리당, 경북 고령·성주·칠곡군) 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항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항공사고는 대형 참사를 유발해 국가의 대외 신인도 등에 큰 영향을 미치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항공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항공종사자의 교육 및 훈련의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항공사고의 60∼70%는 인적요소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국제연합(UN) 전문기구인 국제민간항공기구( 법령·자료실 | 곽재옥 기자 | 2015-10-13 17:30 “부실 운전면허시험 막는 ‘분석·평가위원회’ 설치해야” 운전면허시험의 부실교육을 막기 위해 분석·평가위원회를 설치·운영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이석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경기 안양시 동안구갑)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교육시간 단축, 평가항목 축소 등 운전면허시험 간소화 정책 시행 이후 면허취득 1년 미만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등 부실교육과 안전운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또한 면허시험 간소화 이후 우리나라로 면허시험을 보러오는 중국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상하이시 정부는 부실 교 법령·자료실 | 곽재옥 기자 | 2015-10-06 17:32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 대여 방지’ 법 개정 교통안전관리자의 자격증 대여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 중이다.인재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통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교통수단의 안전한 운행·운항과 관련된 기술적인 사항을 점검·관리하는 교통안전관리자의 자격제도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인 의원은 “교통안전관리자의 자격증 대여행위의 금지 및 금지행위에 대한 처벌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아 교통안전관리자의 불법행위에 대한 통제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밝혔다.이에 개정안은 교통안전관리자의 자격증 대여행위의 금지를 규정하 법령·자료실 | 곽재옥 기자 | 2015-10-06 17:3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