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4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역직구-모바일 쇼핑, 내수성장 동력 ‘미지수’ 역직구-모바일 쇼핑, 내수성장 동력 ‘미지수’ 아마존*페이팔 '직구 붐' 예고...줄줄 새는 '외화'신용카드 결제대금 '최대치'...정부, 규제 움직임‘국내에서 70만원에 팔렸다는 P사 패딩을 13만원에 구매하기. 100만원을 호가하는 M사 커피머신, 700만원짜리 UHD TV 반값 구매.’국내 시판가 보다 저렴한 값으로 동일 상품을 매입하는 쇼핑방법부터 외국 온라인몰 이용절차, 구매후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구매대행’ ‘블랙프라이데이’ ‘국제특송’ 등 연관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직구’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5-03-03 15:46 사업용 화물차 DTG 정보제출 또 다시 ‘삐걱’ 사업용 화물차 DTG 정보제출 또 다시 ‘삐걱’ 내달 31일까지로 정해진 사업용 화물자동차 디지털운행기록계(이하 DTG) 계측정보 제출 업무가 대상자인 화물운송업 종사자의 반발에 부딪혀 심각한 국면을 맞고 있다.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목적으로 지난해 7월 사업용 화물차에 DTG 의무부착 사업이 시행됐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기기장착과 관련 보조금 지급이 지연되는가 하면 시일내 주문량이 제작․보급되지 못하면서 기기설치뿐만 아니라 장착했다하더라도 정보수집과 제출방법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까지도 안내가 늦어지면서 일선 현장에서는 혼선이 빚어져 왔다.이와 중에 정부는 기한내 운행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5-02-10 17:37 2014년 국내 승용차 시장 실적 살펴보니 2014년 국내 승용차 시장 실적 살펴보니 현대∙기아차 점유율 줄고 … 수입차 크게 늘어총 판매 141만302대로 전년 대비 9% 증가수입차는 21만4608대 판매로 36.1% 늘어나현대∙기아차 점유율 68.2%서 65.1%로 줄어지난해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자동차 판매 점유율이 3%포인트 이상 감소한 반면, 수입차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사상 처음 15% 고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발표한 통계 자료를 종합하면,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팔린 승용차는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5-02-02 09:39 “국내 車 기술개발 투자 ‘편중’...산업생태계 위주로 재편해야” “국내 車 기술개발 투자 ‘편중’...산업생태계 위주로 재편해야” 국내 6개 업체뿐...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도 중국에 추월경쟁사에 비해 최대 11분의 1, 전장화 대비 기술역량 확보 미흡차세대 자동차산업은 전장부품의 고도화 및 상용화를 누가 선점하느냐에 대한 주도권 싸움이 될 것이 자명해졌다. 전자통신업계를 비롯한 완성차와 부품업계가 모두 전장부품 사업에 총력전을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이제는 하나의 기계 장치가 아닌 전자부품화 되고 있는 자동차의 미래 비전은 이미 제시된 것이나 다름없다. 자율주행 스마트카,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로 불리는 미래 자동차는 하나의 전장 시스템의 구조 속에서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5-01-30 15:55 “회사가 계약하고, 대금도 회사로 입금됐다면 지입 아니다” “회사가 계약하고, 대금도 회사로 입금됐다면 지입 아니다” 전세버스 회사가 거래처와 직접 계약하고, 대금도 회사로 입금됐다면 지입이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다.현재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세버스업계의 지입 관련 소송들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미칠 전망이다.서울북부지방법원은 “이화고속관광(대표 오성문)과 차세대고속관광(대표 오성문)은 거래처와 직접 계약하고, 대금도 회사로 입금됐다. 뿐만 아니라 정비비, 수리비 등 차량유지비와 기사들의 급여, 성과금 또한 회사에서 지급됐기 때문에 지입을 볼 수 없다”고 지난 1월9일 판시했다.판결문에 따르면 오 대표는 지난 2006년9월1일 차세대고속관광을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5-01-27 18:08 ‘사면초가’ 화물운송-물류업…급여 빼고 다 오른다 ‘사면초가’ 화물운송-물류업…급여 빼고 다 오른다 화물운송 실적신고제 등 선진화법 시행제도불이행에 처벌까지…‘주름살’ 깊어져새해벽두부터 화물운송․물류업계 종사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필수요소로 여겨지는 화물차 값부터 영업용에 적용되는 보험료와 고속도로 통행료에다 화물차에 붙는 자동차세에 심지어 영업용 화물차에 붙는 프리미엄(넘버 값)까지 줄줄이 인상되기 때문이다.가뜩이나 화물운송 실적신고제 등이 포함된 선진화법과 제도불이행에 대한 처벌 또한 준비된 상태라 종사자들의 주름살은 한층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지난해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5-01-23 16:51 수도권 광역버스, 49인승과 2층 버스 비교해보니 수도권 광역버스, 49인승과 2층 버스 비교해보니 49인승은 협소한 실내 공간이 큰 단점2층 버스는 안전 문제와 가격이 걸림돌지난 연말 서울과 인근 수원∙김포∙남양주를 잇는 도로에 낯선 2층 버스가 광역버스로 등장했다. 시범 운행이라 3주 동안만 운행됐지만,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정부가 지난해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 운행을 금지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광역지자체는 물론 버스 및 완성차 업계와 시민사회가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출퇴근 시간대 승객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선 기존 차량을 증차하거나, 다른 대체수단을 마련해야만 했다. 다인승 또는 2층 버스가 이런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5-01-15 08:54 도로 위 ‘슈퍼 갑’ 수입차 보험사기 미수선수리비 대책 없나 도로 위 ‘슈퍼 갑’ 수입차 보험사기 미수선수리비 대책 없나 “차대번호 중심 관리체계...이중청구 방지 ICPS 공유시스템 구축”미수선수리비 증가율 국산차 3배...대당 평균도 4배에 이르러제도 약점 파고드는 수입차 고의사고, 선의의 피해자도 양산지난해부터 이어온 ‘갑’의 횡포가 각종 매체의 사회면을 장식하며 새해에도 끊임없이 우리 사회의 고질적 병폐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도로 위의 상황도 마찬가지다.연일 수입차로 인한 보험사기가 공론화 되면서 애꿎은 선의의 피해자도 양산하는 실정이다. 수입차가 도로 위 ‘슈퍼갑’의 위치를 차지하면서 고의 사고 운전자들을 제외하고도 일부 운전자들이 거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5-01-13 17:09 “너가 하면 내가 한다” 그린카, 쏘카 카셰어링 과잉 경쟁 우려 “너가 하면 내가 한다” 그린카, 쏘카 카셰어링 과잉 경쟁 우려 차량 파손 등 수리비 고객 떠넘긴다“질적 경쟁보다 양적 경쟁에 집중”서울시는 카셰어링을 지하철, 버스, 택시 다음으로 제 4의 공공교통수단으로 성장시킬 생각이다. ‘나눔카’라는 브랜드를 만든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특히, 카셰어링은 차량 공유 문화를 올바르게 확산시키는데에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다.반면, 나눔카 사업자이면서도 대한민국 카셰어링 산업을 대표하는 그린카와 쏘카가 과잉 경쟁으로 인해 몸살을 알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주차장 뺏기 ▲차량 파손 고객 떠넘기기 ▲렌터카 사업자 진출 ▲이벤트 베끼기 등이 대표적인 사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5-01-09 17:33 본격 시행 '화물운수사업 선진화법' 업계 반발 확산 일로 본격 시행 '화물운수사업 선진화법' 업계 반발 확산 일로 정부, 제도 불이행 따른 처벌 예고…“전면 철회 불가능”업계, “연합회․협회의 수용 태도는 시장 자체 위축시켜”국토교통부가 화물운송․물류사들이 수주한 주문량에 대한 처리내역을 의무 보고하도록 하면서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이를 이행하지 않은 업체를 상대로 처벌키로 해 관련 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른바 ‘화물운송 선진화법’으로 불리는 개정 법령이 지난 한 해 시범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현장에서는 관련법으로 인해 시장 분위기가 위축되고 있는데다 제도 불이행에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4-12-26 11:24 수입차 시장 해외 자본 지배 더욱 커졌다 수입차 시장 해외 자본 지배 더욱 커졌다 2000년대 이후 해외 본사 한국법인 설립 늘어국내 대기업 잇단 사업 철수 추세 지속될 양상수입차 대중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규모가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한 2000년대 들어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중심 외국 자본 시장 지배력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국내 기업 입지는 상당 폭 축소됐다.향후 수입차 시장 규모가 커질수록 외국 자본 잠식은 물론 수익 해외 유출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는 근거다.한국법인 또는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는 15개 수입차 업체 지분구조를 살펴본 결과, 대다수 업체가 해외 본사 직접 투자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4-12-18 17:37 튜닝산업진흥책 업계 체감도, 전시성 행정 아니냐 ‘애매모호’ 튜닝산업진흥책 업계 체감도, 전시성 행정 아니냐 ‘애매모호’ 정부 지원에도 인식개선 ‘역부족’...“규제 완화 능사 아냐”유관산업과 유기적 협력이 관건, 시장 신뢰회복이 ‘최우선’ 튜닝 시장에 대한 각종 규제가 풀렸다. 정부도 시장 활성화라는 명목 하에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다. 당장 내년부터 튜닝부품 인증제가 실시돼 튜닝에 대한 안전성을 담보하려는 준비도 제도적으로는 마쳤다. 수십 년간 써온 구조변경이라는 용어도 이제 자동차 튜닝이라는 말로 통일돼 정부공식문서에 기재됐다. 이는 2013년 12월 자동차관리법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기 때문이다. 창조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4-12-05 17:23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강화 위해 개인 전세버스 사업 허용 주장 "논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강화 위해 개인 전세버스 사업 허용 주장 "논란" 국토부 "법․상식에 어긋나…큰 혼란"학부모 "통학버스 합벅적 운행 검토해야"학원 "어린이집․학원 차별 정책 시정해야"경찰청 "유예기간 가진 후 본격 검토해봐야"김도경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는 지난달 27일 이완영, 김윤덕 국회의원이 주최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 토론회 주제발표자로 나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어린이 통학버스 문제 해결 방안으로 ‘개인 전세버스운송사업 허용’을 주장했다.김 교수는 이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어린이 통학버스 문제를 개선하기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4-12-02 17:18 실종된 주인의식 ‘택배증차사업’ 산으로 실종된 주인의식 ‘택배증차사업’ 산으로 “화물운송 정보망에 접수된 오더를 택배전용차량(배 번호판)으로 처리하더라. ‘택배만 처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업체 측에 물었더니 ‘다 같은 화물인데 일 처리만 잘하면 되지 않냐. 문제되면 조치할 거다’라고 하는데 한 솥밥 먹는 식구끼리 시시비비 가려봐야 언성만 높아질 뿐 달라지는 거 하나 없는 게 현실이다” 택배화물의 집하․배송만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탄생한 택배전용차량.어디서 어떤 용도로 운행되고 있는지 미확인 상태로 남아 있거니와, 이를 요청한 택배업계는 물론이며 승인자인 정부기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4-11-28 16:57 최근 출시 소형 SUV 상품경쟁력 비교해보니 최근 출시 소형 SUV 상품경쟁력 비교해보니 QM3 가격 앞서고 … 푸조 2008 품질 우수캐시카이는 타급 차종 비교 가능 사양 갖춰지난해 말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서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소형 디젤 스포츠다목적차량(SUV)이 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물론 차종까지 다양해지면서 당분간 인기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소형 SUV는 대개 2000cc 이하 다운사이징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있거나, 길이가 4.3미터 이하인 C세그먼트에 속하는 차량. 아직까지는 수입차가 선도하고 있는 분야다.르노삼성 ‘QM3’이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였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4-11-24 20:30 “車보험료 상승분에 대한 명확한 근거 제시...공감대 형성해야” “車보험료 상승분에 대한 명확한 근거 제시...공감대 형성해야” 정부 “작년 사고건수로 신구 할증제 적용, 차액으로 계산”“제도변경 취지 근거 부족”...운전자 특성, 특약 할인 ‘중요’오는 2018년부터 자동차보험 할인할증제도가 사고점수제에서 사고건수제로 변경, 시행된다. 하지만 시민단체와 정비업계를 비롯해 일각에서 소액 물적사고의 경우 보험료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인한 자비처리 부담과 기준한도 및 할증기준 변경에 따른 보험료 상승분의 근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논란을 빚어왔다. 금융당국은 경미한 사고라도 건수에 포함,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교통사고를 줄이고 대부분의 무사고 운자들에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4-11-14 15:56 전자상거래 물류범주 파괴…생존 좌표는 ‘공유경제’ 전자상거래 물류범주 파괴…생존 좌표는 ‘공유경제’ 기업형 공유서비스 발주…‘물류공동화’ 꽃 피나파트너십․유기적 연동시스템 구축 ‘승패’ 좌우 국가간 경계는 점점 사라지고 세계를 무대로 생산과 소비활동은 일상이 됐다.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 의한 보호무역주의가 지구촌에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국제무역에서 역내무역으로 돌아섰고, 자유무역지역이나 관세동맹으로 맺어진 경제블록 내에서 국제분업 확립과 공통관세 등을 목표로 국가간 교역은 전개되고 있다.상황이 이렇다보니 화물운송 중심에 맞춰져 있던 단일 시스템은 수출입 물품의 통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4-11-11 17:28 국내 SUV 시장서 다운사이징 바람 거세져 국내 SUV 시장서 다운사이징 바람 거세져 소형차 판매량 전년比 1.95배 늘어국산∙수입차 모두 공격적 신차 출시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다운사이징 열풍이 거세다. 장르 불문하고 차체는 물론 엔진 크기를 줄인 소형차들이 잘 팔리고 있다. 추세에 맞춰 국내외 완성차 업체 모두 공격적으로 신차를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서는 중이다. 하반기 들어선 특히 스포츠다목적차량(SUV)을 놓고 벌이는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하다.올 9월까지 국내에서 팔린 배기량 1600cc 미만 국산 소형 SUV는 2만803대로 전년 동기(7042대) 대비 195.4% 증가했다. 이미 지난해 전체 실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4-11-03 23:58 CJ대한통운, 시니어 일자리 창출 ‘가속페달’ CJ대한통운, 시니어 일자리 창출 ‘가속페달’ “단순 사회공헌 넘어 ‘공유가치창출’로 시너지”평균수명의 증가와 이에 따른 시니어 세대 삶의 질․일자리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CJ대한통운의 실버택배사업이 시니어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7년 실버택배를 런칭한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약 360여명(만 60세 이상)의 시니어 인력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경기 등 23개 지역에서 49개를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는 배송인력 부족난을 해소할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4-10-21 15:48 “표준정비시간 산출 작업 진통...업계 간 불신 해소 요원” “표준정비시간 산출 작업 진통...업계 간 불신 해소 요원” “독립된 전문기관이 주도해 산출, 공신력 높여야 신뢰회복”외국, 정부 개입 없이 시장 자율 최우선으로 분쟁 최소화자동차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는 정비작업별 평균정비시간(표준정비시간)을 자동차정비사업자단체가 정해 공개해야 하고, 주요 정비작업에 대해서는 시간당 공임 및 표준정비시간을 소비자가 볼 수 있도록 사업장 내에 게시해야 한다. 단 시간당 공임은 공정거래법상 사업자단체가 공동행위를 할 수 없어 개별정비사업체별로 산정한다.정비업체의 정비요금이 업체별로 차이가 많고 일부 업체의 경우 소비자에 따라 차별요금을 받는다는 민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4-10-14 17: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