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3 신년특집] 미리 가보는 '교통특화도시' <광주> 국내 자동차 '제2의 생산도시'로 발돋움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산업이 '신성장 동력' 생산유발 12조2천억, 고용창출 효과 3만8천명브랜드 가치상승·미래형 車도시로 도약할 것【광주】광주광역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전략산업으로 광산업, 정보가전과 함께 자동차부품산업이 성과를 보이면서 新성장동력 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광주시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11월 실시한 전국적으로 전략산업 경제발전효과 종합평가에서 광산업과 정보가전, 자동차부품산업이 성장성과 생산성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세계시장 기획특집 | 관리 | 2013-01-07 09:26 [2013 신년특집] 미리 가보는 '교통특화도시'<부산> 국내 최대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대한항공, 50여 협력업체 총 3조원 투자 '대규모 사업'2020년 매출 3조원 전망…고용창출·지역경제 활성화 【부산】부산 강서구 일원에 항공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된다.오는 2020년 완성을 목표로 한 항공산업 클러스터는 대한항공과 50여 협력업체가 각각 1조5000억원씩 모두 3조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부산시는 전문기관 용역을 근거로 '부산항공산업 육성발전 종합계획'을 최근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이는 정부가 지난 기획특집 | 관리 | 2013-01-07 09:24 [2013 신년특집] 글로벌 경기침체로 내년시장 '한파' 지속 이사화물시장의 현재와 미래글로벌 경기침체로 내년시장 ‘한파’ 계속 업체 “내년 목표 ‘유지’ 속 멀티형 토탈 서비스로 대응”2%대 저성장...소비심리 위축ㆍ경기불황 ‘직격탄’ 예고 “무허가 업체 난립 심화...철저한 단속정보망 구축 시급”지난해 3분기 국내 GDP 성장률이 전(前) 분기 대비 0.1%에 그치는 등 대내외 여건이 좀체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산업ㆍ경제 전반에 불어 닥친 한파는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물류산업부문 화물운송시장의 성장 가능성에도 적신호가 켜졌다.최근 들어 정부는 유럽ㆍ미국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3-01-07 08:51 [2013 신년특집] 글로벌 물류경쟁력 '온실가스 감축'이 좌우 녹색물류사업의 비전 및 대응방안글로벌 물류경쟁력 ‘온실가스 감축’이 좌우2020년 ‘화물ㆍ물류 1200만t 감축’ 목표치로 설정정부, “복합화물운송ㆍ3PLㆍ공동 물류화로 이행할 것”업계 “현 시장 구조상, 온실가스 관련법 적용 어려워”한정된 천연자원의 소비량을 줄이고 연료사용에 대한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움직임이 전 세계로 확산된 가운데, 신재생 대체 에너지의 자원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이 검토ㆍ추진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에너지 사용에 따른 환경문제에 대한 연대책임을 지구촌이 함께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는데 목소리가 모아지면서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3-01-07 08:48 [2013 신년특집] 2020 자동차생활 전망과 과제<도시교통> 탈 휘발유 시대 가속화·전기차 보편화대전, 강원도 등 1시간 통근권에 포함도시철도속도 50∼100㎞ 더 빨라진다한반도 북부·중부·남부권으로 3등분통신의 발달이 더 빠른 교통수단 요구사람들은 영화와 소설을 통해 미래를 그려왔다. 그리고 그 미래에는 항상 첨단자동차 생활이 등장한다. ‘백 투더 퓨쳐’의 타임머신, ‘스타워즈 시리즈’의 순간이동 포털과 우주선, ‘배트맨’의 첨단 자동차 등이 그렇다. 그렇다면 2020년이 되면 우리의 자동차 생활은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2020년이라는 숫자는 왠지 먼 미래인 것 같지만 불과 7년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3-01-02 10:56 [2013 신년특집] 2020 자동차생활 전망과 과제<화물운수업> 시장 선진화 이끌 정책의지가 관건올해 새 제도 시행이 변화 이끌 것화주기업의 '서비스 지향성' 큰 기대3자 물류·시장 정보화도 진척될 듯 위·수탁 운영 개선…전문운송 육성장래 여객운수사업에서의 수요 감소, 시장 규모 축소 전망과는 달리 화물운수시장은 경제동향에 따라 팽창과 정체를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화물운수시장을 좌우할 물동량, 즉 산업활동의 결과물이 화물운수시장을 결정하는데 가장 기본적 단초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경우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해 나간다는 전제가 가능하다면 어떤 형태로든 화물운수시장의 기획특집 | 관리 | 2013-01-02 10:46 [2013 신년특집] 2020 자동차생활 전망과 과제<여객운수업> 수요 감소…새 시장 창출이 관건주요도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유지할 듯시외·고속 다양한 수송서비스 개발해야 택시 공급과잉 해소 위한 사회적 합의를 틈새시장 개발·규제 완화 등도 큰 변수 2020년을 좌표로 여객운수사업을 내다보는 대부분의 이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2012년 11월에서 12월로 이어진 택시업계의 '대중교통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요구에 의한 국회에서의 법안 통과 진통, 여기에 더해진 버스업계의 반발 등이 이유가 아니다. 그것을 '여객운수사업 전반의 부진이 낳은 상징적 사건'으로 비유한다면 기획특집 | 관리 | 2013-01-02 10:44 [2013 신년특집] 교통산업 10대 이슈 대변화의 물결 거세 '충돌' 불가피 1. 시외버스 통합전산망 해결되나버스업계에서는 역시 시외버스 통합 전산망 논란이 올해 안에 해결될 지 가장 주목된다. 시외버스사업자와 터미널사업자가 각 각 구축한 시외버스 통합 전산망을 놓고, 서로가 전통성과 실효성에 대한 대립을 한지가 어느 새 1년을 넘겼다. 사업의 시작과 끝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국토해양부에서도 뚜렷한 조정안 없이 양 업계 간 합의를 조율하고 있을 뿐 아직 이렇다 할 성과가 없는 상황이라 올해 안에 해결될 지 주목된다.다음으로는 시내·시외·고속버스 요금 인상 시스템이 마련 기획특집 | 관리 | 2013-01-02 10:09 [2013 신년특집] 교통단체별 신년사 ● 이준일 버스연합회장버스 위상정립·기능강화에 전력지난 해에는 택시의 대중교통 포함을 둘러싸고 한바탕 진통을 겪었다. 국민의 교통권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유례없는 전면 버스운행중단을 단행하면서 국민들께는 크나큰 불편을 끼치는 누를 범했다.새해에는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버스의 사명을 깊이 새겨 버스교통의 위상을 새로이 정립하고자 한다. 아울러 서비스 개선과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업계 경영개선에 노력하는 등 '국민의 발'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거듭나고자 한다.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버스교통 육성지원정책도 반드시 기획특집 | 관리 | 2013-01-02 10:14 [2013 신년라운지] 교통인의 뱀띠 덕담 계사년(癸巳年)은 육십갑자(六十甲子) 순서로 서른 번째 간지(干支)의 해이다. 천간(天干)은 갑을병정 순서로 해서 십간의 끝에 있는 계(癸)이고, 지지(地支)는 자축인묘 순으로 해서 6번째로 사(巳)이다. 계사년에 뱀은 땅속의 제왕을 상징한다. 겨울 잠을 자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허물을 벗고 성장하는 영원한 생명을 유지하는 불사, 재생, 영생의 상징으로 통한다. 땅과 무덤을 지키는 수호신이기도 하고, 치료의 신이기도 하며 새로운 정력을 소생시키는 심벌이다.2013년은 뱀띠해 중 흑사(黑蛇)로 검은 뱀띠다. 검은 뱀 기획특집 | 관리 | 2013-01-02 09:20 [2013 신년특집] 2020 자동차생활 전망과 과제<교통안전> 국가 차원 ‘추진체계’ 정비해야시민의식 개선 위한 교육․홍보 필요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1.0명 이내로선진국형 ‘속도 규제장치’ 마련해야 교통사고 사망자수 5229명(2011년), OECD 31개국 중 29위(2010년 기준).우리나라의 교통안전 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지난해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도로 교통사고 사망률은 자동차 1만대당 2.64명으로 OECD 평균인 1.06명보다 2.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가구 1차 시대'를 맞이할 만큼 자동차생활이 일상화됐지만 아직 교 기획특집 | 곽재옥 기자 | 2012-12-31 16:37 ‘사납금 압박․장시간 노동’ 가장 힘들다 [택시 장시간노동 개선 전문가 토론회]‘사납금 압박․장시간 노동’ 가장 힘들다1인 2교대제 기사 수 평균 1.37명…‘1인1차제’ 후퇴 실제 노동시간 ‘늘고’, 서류 시간 ‘줄고’ 현실 괴리 커져‘감차’와 ‘노동 강도 줄이는 강제 조항 마련’ 등 해법 제시우리나라 최초로 택시기사 장시간 근로에 대한 개선 방안 토론회가 열려 주목된다. 지난 17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주관,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열린 ‘택시 장시간 노동 개선 전문가 토론회’에서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는 주제발표(택시 노동시간 개선 방안)를 통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2-12-24 17:26 ‘국토부 대ㆍ폐차 신고관리 시스템’ 문제 있다 (下) 책임성 결여로 ‘업그레이드’ 진척 안돼화물업계ㆍ정부ㆍ개발업체 쌍방향 대화채널 마련돼야“의사 결정 주체ㆍ운영 관리자 등 명확한 설정 필요”“대표자, “정비업 우선순위ㆍ비용 등 정부와 조율토록” 사업용 화물차에 대한 대ㆍ폐차 처리 과정에서 자동차 등록증과 대폐차 수리통보서 등을 위ㆍ변조하고 이를 허위 신고하면서 불법증차를 해 온 위반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관련 대책의 일환으로 ‘국토부 대ㆍ폐차 신고관리 시스템’이 구축돼 지난 4월부터 본격 가동되고 있다.이 시스템은 화물운송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국토해양부의 의지 하에 계획ㆍ추진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2-12-14 17:09 [기획]‘베일에 가려진 MK코리아’ 성공 여부는? “업계 텃세 강해 안착 힘들 듯”택시 업계, “요금 묶여 있어 특유의 고급 서비스 발휘 힘들 듯”렌터카 업계, “주요 호텔 등에 이미 대기업 업체 선점”“반면, MK의 친절서비스는 한국 택시업계에 긍정적 영향력 미칠 듯MK택시가 한국에 (주)엠케이코리아(이하 MK코리아)를 최근 설립하고, 고품격 렌터카 사업과 인터내셔널택시(이하 관광택시) 사업에 뛰어들었다. 사업의 규모와 운행방식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어 성공여부 또한 베일에 가려진 상황이다. 하지만 한국의 택시와 렌터카업계에서는 일본의 교통도와 시스템 등 여러 제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2-12-11 17:37 ‘국토부 대ㆍ폐차 신고관리 시스템’, 문제 있다 (上) 데이터 신뢰성ㆍ시장개선 등 기능 역부족업계, “시장 생리 미반영...초기 진화 시급”법인, “대ㆍ폐차 신고기간 만료일 등 수정 필요” 개인, “법인ㆍ개인 업종 이분화로 재정비 해야”화물운송시장 질서 확립과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한 시스템 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용 화물차의 불법증차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도입ㆍ가동된 ‘국토해양부 대폐차 신고관리 전산망’이 시스템 오류로 인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명시된 일반화물(법인)과 개별ㆍ용달화물(개인) 업종을 구분하지 않고 일괄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2-12-07 17:14 통근버스 확대 놓고 교통업계 2차전 산단 이사장 “통근버스 타고 출근하는 공단” 천명전세버스 환영, 버스·택시 반대 ‘더 이상 양보 없다’버스·택시 “불특정 다수 불법여객운송 행위 증가”전세 “입찰방식, 최저수입금 보장해 덤핑 경쟁 없애야”김경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최근 ‘통근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산단을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버스, 택시, 전세버스업계의 영업 쟁탈권이 다시 한번 뜨거워질 전망이다. 전세버스업계는 영업권 확대의 기회로서 반기는 분위기이지만 버스와 택시업계에서는 영업권 위축을 우려하며 반대하는 양상이다. 특히, 버스·택시업계에서는 과거 산업단지 내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2-11-23 16:59 [기획] 단가경쟁 물량공세로 화물운송시장 ‘휘청’ 택배 수익률 전년대비 5.8% 하락 “손실분 보전위해 추가 물량 확보하는 방법이 최선책”화물업계 “대형마트 5일제 근무 같이 상생방안 실행돼야”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 잡은 택배 서비스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업체들의 과잉경쟁으로 인해 화물운송시장 전체가 일촉즉발 위기에 놓였다.그간 고질적 문제로 제기돼 온 바 있는 단가개선 문제에 대한 뾰족한 답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다 택배사의 영업이익 수준이 바닥을 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이에 대한 손실금 보전을 위한 업체간 경쟁이 극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2-11-12 18:35 [카 쉐어링]日 ORIX자동차(주) '기존 렌터카 관리 방식으론 성공 못해' ‘카 쉐어링’, 日 ORIX자동차(주)에 듣는다日, 무인시스템으로 차량대여...원격제어 등 관리시민들 ‘자가용, 세컨드’ 마인드 심어 활성화 성공도쿄 ‘수요에 따라 거점 증가’, 서울 ‘자치구 2개씩’최근 카쉐어링 산업이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면서 카쉐어링 사업에 뛰어드는 렌터카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정부에서도 앞으로 국민들의 주요 교통수단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에서는 이번 달 안으로 ‘서울시 브랜드 카쉐어링 업체’를 선정해 카쉐어링을 지하철, 버스, 택시에 이은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2-11-06 17:44 [창간 46주년 특집]서울시, ‘카쉐어링 제4의 공공교통수단화’ 추진 과제 업계 “특혜, 형평성 논란 소지 다분” 보완 필요시 브랜드 지정, 공영주차장 반 갑 할인 등 제공거점 개발비 업체가 부담...리스크 너무 커택시 “업무택시와 서비스 흡사...경영난 가중”서울시가 지하철, 버스, 택시에 이어 카쉐어링을 제4의 공공교통수단으로 현실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렌터카업체를 상대로 지난 달 28일 ‘승용차 공동이용(Car-sharing)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가졌고, 지난 26일 컨소시엄 방식으로 ‘서울시 브랜드 카쉐어링 업체’ 선정에 들어갔다. 자동차생활문화를 개선하고, 승용차 보유 억제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2-10-26 16:52 [창간 46주년 특집] 사회나눔 실천기업<탐방> ■ 동양교통 '동양사랑나눔회'사랑 싣고 달리는 동양사랑나눔회을 아시나요?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에 위치한 동양교통(주)의 모든 임직원으로 구성돼 있는 동양사랑나눔회(회장 김외수)는 2007년 5월 23일 발족된 이래 200여 회원들이 매월 5000원씩의 성금을 모으고 회사와 주변의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으로 연말이면 마산YMCA 2층 회관에서 다문화가정 및 독거 노인돕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통해 사랑의 김장 김치를 함께 나누고, 회사 창립기념일에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 기획특집 | 관리 | 2012-10-24 09:5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