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DAS 특집] 화물차 증축 ‘오발탄’ 쏜 정부 [ADAS 특집] 화물차 증축 ‘오발탄’ 쏜 정부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가장 시급하게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적’ 운행을 용인하는 정부 정책이다. 정부가 축 증축을 허용하면서 출고 당시 설계된 최대적재량 이상의 물량 적재가 가능케 됐고, 그로 인해 적재물 낙하와 화물차 화재 등 과적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요금 덤핑, 졸음운전 등의 부작용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올해로 화물차 운전경력 42년차인 지입차주 정정호(남, 65세) 씨는, 정부가 지적하고 있는 화물차 안전사고의 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용차 제작사에서 명기한 허용범위 내에서 화물을 적재·운행토록 과적 단속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9-07-23 17:03 “대출금 변제 등 계약 불이행 지입차주 화물차 압류” “대출금 변제 등 계약 불이행 지입차주 화물차 압류”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차량 구입자금을 대출받은 지입차주가 본인의 귀책사유로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는 등 귀책사유가 분명할 경우 해당 차량을 압류할 수 있는 법안 개정이 추진될 전망이다.지입 형태로 운행 중인 화물차 운전자의 재산권 보호 취지에서 법 제도적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으나, 일부 지입차주의 경우 계약내용을 이행하지 않는가 하면 그에 따른 금전적 피해가 위수탁 계약 당사자인 법인(화물운송·물류사)과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 금융사로 전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자유한국당 김석기 의원은 압류금지의 단서조항에 ‘근저당권자의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9-06-04 17:21 위수탁 차주 목소리에 힘 실리나 위수탁 차주 목소리에 힘 실리나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생존권 보장을 명분으로 한 택시업계의 단체행동이 화물운송시장으로 옮겨 붙을 태세다.운송요금을 현실화 한다는 취지로 도입을 앞두고 있는 ‘안전운임제(前 표준운임제)’를 두고 위수탁 지입차주에게 지급되는 몫을 법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정부가 안전장치를 추가·보완하는데 있어 지입제 폐지 등과 같은 화물차 운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면서다.지난 1일 ‘화물연대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는 위수탁 지입차주인 화물차 운전자들은 내년부터 시행하는 안전운임제 적용 품목의 협소하다고 지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9-06-04 17:21 황의권 광주개별화물협회 전무이사 퇴임 황의권 광주개별화물협회 전무이사 퇴임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광주】 34여년 간을 영원한 ‘화물맨’으로 외길을 걸어온 황의권 광주개별화물협회 전무이사가 그동안 몸담아오면서 애환을 함께했던 협회를 뒤로하고 퇴임했다.광주개별화물협회(이사장 천문선)는 지난달 30일 광주시내 모 뷔페에서 협회 임직원, 회원 및 가족들을 초청한 가운데 성대한 퇴임식 자리를 마련해 떠나는 황 전무의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천문선 이사장은 이날 “황 전무는 운송사업등록제 및 협회사옥 마련 등 약 34년이라는 세월 동안 그 많은 굴곡의 역사속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져 다시는 사람&사람 | 박정주 기자 | 2019-06-03 16:09 65세 이상 화물차 운전자 ‘관리규정’ 손질 작업 착수 65세 이상 화물차 운전자 ‘관리규정’ 손질 작업 착수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고령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화물차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예방대책 일환으로 65세 이상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 대상의 정밀검사 개편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검사항목 등에 따른 전산망 개선 작업은 내달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되며, 연착륙을 위해 종전의 검사방식은 연말까지 병행·유지된다.이는 ‘사업용자동차 운전자 운전적성에 대한 정밀검사 관리규정’을 손질한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른 것으로, 발령일(5.13)로부터 변경 내용을 적용·시행하는 내용이 확정됐다.이에 따라 1대 개인사업자이자 화물차 운전자(개별·용달화물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9-05-24 16:53 [기자수첩] 틈만 나면 수술…화물운송시장은 ‘동네북’ [기자수첩] 틈만 나면 수술…화물운송시장은 ‘동네북’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화물운송시장 선진화 제도를 도입하는 대신, 택배·이륜차 퀵·포장이사 서비스 관련법을 제정하지 않고,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테두리 내에서 해당 업태의 관리감독을 아우르는 형태로 제도개선 하기로 결정했다.”햇수로 7년 전 국토교통부는 ‘직영’을 강조하며, ‘화물운송 실적신고’, ‘직접운송’, ‘최소운송의무’를 담은 화물운송시장 선진화 제도의 연구용역을 통해 이와 같은 계획을 제시했다.또 화주·물류사의 공생발전 채널을 개설해 제 값을 지불하고 정당하게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이해당사자들에게 권고했다.이듬해 ‘ 기자수첩 | 이재인 기자 | 2019-05-21 17:13 계열사 일감몰아주기 대형 물류사 ‘통행세’ 편취 의혹 계열사 일감몰아주기 대형 물류사 ‘통행세’ 편취 의혹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대형 물류·유통사를 계열사로 둔 일부 대기업들이 자회사로 일감을 발주하고, 물류 서비스를 위탁하는데 있어 ‘통행세’를 징수하는 방식으로 부당이익을 편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그에 따른 금전적 부담은 도급 운송사가 감수하고, 이들 하청업체와 계약된 지입차주 화물운전자들은 상식 이하의 운임으로 운행되고 있어 화물차 안전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물망에 오른 현대차그룹의 물류 자회사 현대글로비스를 대상으로 지난 17일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그룹 계열사들이 자회사 물류·유통사에 높은 물류비를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9-05-21 16:59 [단독] 화물운송사업 ‘위수탁제’ 태풍의 눈 되나 [단독] 화물운송사업 ‘위수탁제’ 태풍의 눈 되나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국내 화물운송시장의 기반이자 화물운송사업의 뼈대라 할 수 있는 ‘위수탁제’가 흔들리고 있다. 끊임없는 바람 앞에 놓인 고목처럼 뿌리까지 드러난 양상이다. 아니 거대한 허리케인의 핵이 다가오고 있다고도 할 만하다.화물운송사업자를 둘러싼 거의 모든 환경적 요소가 시간이 흐르면서 위수탁제를 위협하는 상황으로 진전되고 있기 때문이다.2004년 화물운송사업 허가제 전환에 따른 공급 제한의 여파로 화물운송사업자와 위수탁 차주 간 갈등관계가 급증하면서 노출된 제도적 취약성은 두차례 물류대란을 겪으며 화물연대 등에 의해 화물 | 박종욱 기자 | 2019-05-21 16:51 [로컬특집] “총량제, 현실 무시한 탁상행정…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로컬특집] “총량제, 현실 무시한 탁상행정…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 ‘전세버스 총량제’ 시행 5년 6개월. 대구전세버스업계가 총량제 시행에 따른 양수·양도 지역 제한으로 시장이 축소돼 경영난이 악화되고 있다며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또한 과도한 제도 시행으로 인해 전세버스업체의 재산권이 침해받고 있으며, 일부 업체의 경우 지입제로의 전환을 꾀하는 역류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심각성을 지적했다.안성관 대구전세버스조합 이사장은 “과도한 시장·이동 제한으로 인한 시장 축소로 경영난 악화, 제도시행에 따른 오류·폐단으로 자산가치의 막대한 손실, 타 업계와의 형 전국 | 서철석 기자 | 2019-05-14 15:57 “지입차주와 상생하는 신뢰받는 회사 될 것” “지입차주와 상생하는 신뢰받는 회사 될 것” [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주)성림통운이 ‘교통사고 없는 회사’, ‘지입차주에게 최상의 복지를 제공하는 회사’로 주목받고 있다.성림통운은 대구시 서구 내당동에 위치해 있으며, 1톤부터 특수차량까지 총 5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이 회사는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차주들에게 일기에 따라 안전운행을 SMS로 통보하거나 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이에 지입차주와 운전자들은 ‘안전운행’을 몸소 실천, 교통사고 없는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또한 직거래 화주와 거래를 하는데 있어서도 최첨단 화물운송시스템을 전국 | 서철석 기자 | 2019-01-24 16:30 [2019 육운특집] 자동차공제조합 ‘민원의 실체와 대응전략’ [2019 육운특집] 자동차공제조합 ‘민원의 실체와 대응전략’ “더 이상 고질적 문제는 없다”…전문팀 운영 본격화 자동차공제조합에 있어 공제 민원은 해묵은 과제이자 예민한 부분이다. 30여년 전 자동차보험에서 탈피해 자체 보상기능으로 독립한 이후부터 이 문제는 심심치 않게 제기돼 왔다. 자동차 운행 주체가 사고 보상업무를 수행하는 구조였기에 일부 보상단계에서의 문제가 없지 않았지만, 이것이 자동차공제의 본질적인 취약성으로 비춰지기도 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공제조합의 체제 정비 및 업무 전문성 확보, 부단한 자기 관리와 정책적 요구 등이 맞물리며 어느덧 자동차공제은 그와같은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9-01-04 16:12 [2018 창간특집] 운수업 고령화-화물 [2018 창간특집] 운수업 고령화-화물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50대 초과 연령이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의 평균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다.운수·물류사와 계약된 법인 소속 지입차주의 평균연령은 49.4세이며, 50대 초과 종사자가 차지한 비율은 56.1%로 나타났다.1인 사업자 겸 화물운전자인 개별·용달화물업종에서의 50대 초과 비중은 이보다 더 높았다.개별화물차주(1t 초과~5 t미만)의 평균 연령은 54.2세, 50대 초과 화물운전자는 전체의 76.2%를 차지했다.이들의 운전경력은 평균 17.1년에, 44.1%가 20년 이상 경력 보유자로 조사됐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8-10-19 15:24 고난의 연속 ‘화물차 지입차주’ 속앓이 고난의 연속 ‘화물차 지입차주’ 속앓이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지난 11일 50대 화물차 운전자가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경찰에 따르면 화물운송사의 지입차주로 생계를 유지해왔는데 운송사와 본인의 지입차량 관계와, 매년 지입차주의 유지부담 비용은 오른 반면 실질적으로 정산 받는 운송료에는 반영되지 않아 생활고를 겪고 있고 있다고 운전자는 진술했다.범행 동기를 통해 알 수 있듯,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인 화물차 운전자가 생계유지에 대한 타격과 수입 하락의 불만에서 비롯된 사건이라 할 수 있다.이틀이 채 지나지 않아 화물차 사고는 또 재발했다.13일 새벽 고속도로 기자수첩 | 이재인 기자 | 2018-09-18 17:25 화물운전자 고령화, 대응정책 시급 [교통신문] 국내 화물운송시장은 도로를 이용하는 화물자동차의 수송분담률이 영업용의 경우 80%를 상회하며, 비영업용을 포함할 경우 약 96%에 달할 정도로 화물차 운송에 대한 의존률이 매우 높다. 이런 화물자동차 운송을 담당하는 화물운전자의 경우 세대교체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어 운전자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한국교통연구원에서 화물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운송시장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화물운전자 평균연령이 2012년 51.8세에서 2017년 54세로 5년간 평균 2.2세 증가했다. 특히 종료연재 | 교통신문 | 2018-08-24 18:08 서울 280여대 공T/E 증차 협의체 본 가동 서울 280여대 공T/E 증차 협의체 본 가동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서울지역 280여대 공T/E 증차를 위한 협의체가 본 가동된다.서울시는 오는 31일 금년도 사업용 화물차 공T/E 증차 관련 협의체를 개최하고, 증차 배정기준과 관내 공T/E 보유업체와 불법증차 피해차주와의 매칭을 위한 이행과제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공T/E 충당대상 및 불법증차 피해차주 명단 확정’과 ‘불법증차 행정처분 차량 위수탁 차주에 대한 공T/E 배정기준 마련’ 2가지 안건이 상정된다.여기서는 공T/E 현황의 인정범위를 비롯해 불법증차 관련 행정처분이 내려진 차량의 위수탁 차주 현황과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8-08-24 16:51 ‘불법증차 공T/E’ 증차 초읽기…단계별 이행절차 확정 ‘불법증차 공T/E’ 증차 초읽기…단계별 이행절차 확정 [교통신문 이재인] 임의변경된 사업용 화물차로 피해 입은 위수탁 지입차주를 상대로 한 금년도 공(公)허가대수(이하 공T/E) 증차 작업이 초읽기에 들어간다.불법증차 행정처분 차량의 위수탁차주에 대한 공T/E 배정기준과 허가 방법 시기 등 단계별 이행절차를 담은 충당 업무처리 세부안(2018.7.26.)이 확정되면서, 전국적으로 지역별 공T/E 현황과 불법증차 행정처분 차량의 위·수탁차주 현황조사가 진행 중이다.관련 데이터는 오는 30일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에 보고될 예정이다.불법증차로 홍역을 치렀던 서울의 경우, 관내 25개 자치구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8-08-10 10:33 불법증차 넘버 존폐 기로…소송전 가열 불법증차 넘버 존폐 기로…소송전 가열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불법증차로 시장에 진입한 사업용 화물차의 운송사업 허가 존폐여부에 대한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법적 허가를 거치지 않았기에 궁극적으로 해당 넘버를 말소한다는 정부 입장과, 양도양수를 거쳐 매입한 종사자들의 넘버를 유지해야 한다는 업계의 주장이 충돌하면서다.간극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소송전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화물운송업계는 비합법적 방식으로 시장에 공급되는데 있어 지자체 공무원들이 이를 허가·승인한 만큼, 해당 차량을 매수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화물운전자의 넘버는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최초 부정행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8-07-31 17:00 사업용 화물차 공T/E 신규 증차 또 허용 사업용 화물차 공T/E 신규 증차 또 허용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위수탁 지입차주와의 계약 해지로 인해 발생한 공T/E의 대폐차 허용 기간이 연장된다.2015년 6월30일까지 발생한 공T/E를 보유한 화물운송·물류사는, 해당 넘버를 금년 7월1일까지 충당해야 하며, 기간 경과 시 충당이 불허하다는 내용의 ‘위수탁 화물자동차에 대한 운송사업허가업무 처리지침(2017.12.29.개정, 2018.7.1.시행)’이 시행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내려진 정부의 결정이다.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공T/E 충당 등 증차를 수반하는 변경허가가 포함된 금년도 화물자동차운수사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8-07-24 16:55 원진물류, 대구 북구시대 개막 원진물류, 대구 북구시대 개막 [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원진물류(대표 윤창원)가 최근 대구시 북구 검단동에 사옥을 오픈, 물류업계 후발주자로 첫발을 내딛었다.특히 원진물류는 ‘여유있고 효율적인 배차시스템’을 도입, 화물운전자의 안전운행을 돕고 교통사고 예방을 유도한다고 밝혀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이 회사는 1t부터 25t까지 다양한 화물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설업체의 건축자재 및 부속물 등의 물량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특히 윤창원 대표는 25여년 동안 물류업계에 종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류수송을 하는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돕고 졸음운전을 전국 | 서철석 기자 | 2018-07-17 16:30 위수탁 지입차주 퇴직금 정산 허용 위수탁 지입차주 퇴직금 정산 허용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화물운송업체와 위수탁 계약된 지입차주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지입차주의 퇴직금 지급을 거부한 운송사에 대해 법원이 화물차 기사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하며 퇴직금을 주도록 판결한데 따른 것이다.지난 1일 서울북부지법 민사10단독 유재광 판사는 최근 화물차 운전기사가 업체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에서 회사는 퇴직금 30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청구인은 2005년 6월부터 8년간 운송사에서 화물차 운전기사로 근무하다 2014년 4월 퇴직하기 직전 9개월간 배차관리 업무를 맡았고, 퇴사 종합 | 이재인 기자 | 2018-07-03 16:4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